베트남에서 지난달 말 치러진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의 수능처럼 대학 진학을 사실상 결정짓는 관문인 탓에 부정행위, 난이도 등과 관련한 잡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베트남은 지난달 28~29일 전국의 고등학생 102만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고교 졸업시험을 치렀다. 응시생들은 문학과 수학, 외국어 등 필수 3개 과목과 자연과학(물리학·화학·생물학) 또는 사회과학(역사·지리·시민교육) 중 3개 과목 등 모두 6개 과목의 문제를 이틀에 걸쳐 풀었다. 외국어 시험으로 2021년부터 포함된 한국어를 선택한 응시생도 있었다. 베트남 대부분의 대학이 이번 시험 결과를 입학의 기초로 활용하는 만큼, 응시생과 이를 응원하는 학부모등 현장의 열기는 한국 못지않았다. 시험장 교문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는 …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아동보호 캠페인 실시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어린이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나섰다. 해외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적극 펼치는 모습이라고 더구루지가 3일 보도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보호 캠페인 ‘따뜻한 포옹’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 프로젝트는 아동 폭력 근절과 보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상담, 가정 폭력 방지 교육, 아동 문제 및 양육 방법 정보 제공 등을 실시한다. 한화생명은 베트남에서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베트남 저소득층 아동에 병원비를 지원했다. 한화생명은 2009년 4월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최초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진출 7년 만인 2016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수익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은 3% 내외로 업계 10위권 수준이다. …
Read More »공무원 기본급 인상 시행
이번 달부터 국가 근로자의 기본급이 180만 동(미화 76.32달러)으로 인상된다고 1일 Vnexpress지가 보돼했다. 이날부터 공무원, 공무원 및 군인의 총 급여는 위 기본 급여에 계수를 곱하여 계산된다. 급여 계수는 직원의 직급에 따라 결정된다. 우선 최소 총 급여는 한 달에 20만 동에서 240만 동으로, 최고 급여는 250만 동에서 1,440만 동(610달러)으로 인상된다. 공무원에게는 급여 외에도 기본급에 계수를 곱하여 계산되는 수당도 지급될 예정이다 Vnexpress 2023.07.01
Read More »42만달러 어치 해킹에 성공한 베트남 해커 구속
호찌민시 공안은 토요일 주요 은행 시스템에 침투해 100억 동(42만 4,000달러)을 빼돌린 혐의로 27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이번에 체포된 두엉 민 탐은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망, 인터넷,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재산을 빼돌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6월 21일 은행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체포했다. 이 남성은 은행의 앱을 휴대폰에 다운로드한 후 100만 동 상당의 온라인 저축 통장을 개설했다. 은행 규정에 따르면 고객은 저축 통장을 담보로 최대 85%까지 온라인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한 번에 20억 동을 초과할 수 없다. 현행 규정에 따라 탐은 최대 85만 동까지만 대출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은행의 금융 시스템에 침투하여 속임수를 써서 온라인 저축 통장의 가치를 51조 동 …
Read More »에피카, K-스타트업센터 베트남 거점 지원대상 선정
자동차 판매·유통 디지털 전환 기업 에피카는 자사가 ‘K-스타트업센터(KSC) 프로그램’의 베트남 진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스타트업센터는 해외 진출 가능성이 큰 성장 단계 창업기업의 현지 투자 유치, 창업 생태계 편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혁신 거점에 조성된 창업기업 해외 진출 플랫폼이다. 에피카는 베트남 하노이 거점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현지에서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규제인증, 구매자 발굴 등 맞춤형 현지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됐다. 연합뉴스 2023.07.03
Read More »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민주 세력 편에 선 한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가 군부 전투기를 격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지난달 30일 미얀마 카야주 볼레케 타운십(구)에서 카레니 민족해방전선(KNPLF) 군대가 이 지역을 공습 중이던 미얀마군 전투기를 공격해 근처 유아 띳 마을에 추락시켰다고 KNPLF 장교의 말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KNPLF에 대공무기는 없었지만, 저공비행 하는 전투기를 향해 중화기와 소총으로 집중적으로 공격해 격추했으며, 격추 후 미얀마군 300여 명과 헬리콥터 5대가 현장에 출동했다고 이라와디는 전했다. SNS에는 추락한 군용기라며 중국제 중동 훈련기 및 경공격기 난창 JL-8 사진이 돌고 있다. 미얀마에는 32대의 난창 JL-8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여 년 동안 미얀마군을 도와 미얀마 카야주와 태국 사이에서 국경수비대 역할을 …
Read More »2023년 07월 0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7월 01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2023년 상반기 134억 달러 FDI유치 성공
베트남 통계총국의 30일 발표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6월 20일까지 베트남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총 134억3000만 달러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유치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 기간 동안 새로 등록된 프로젝트는 1,293건, 총 자본금은 64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프로젝트 수는 71.9%, 자본금은 31.3% 증가했다. 신규 프로젝트는 주로 가공 및 제조, 부동산 사업 분야에 집중됐다. 한편, 632개의 기존 프로젝트에는 전년 동기 대비 57.1% 감소한 29억 3,000만 달러가 추가됐다. 자본 출자 및 주식 매입 거래의 가치는 76.8% 증가한 40억 달러를 넘어섰다. 베트남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57개 국가 및 지역 중 싱가포르가 17억 9,000만 달러로 최대 투자국의 자리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
Read More »창업기업 사상최대치 기록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사업자등록관리국에 따르면 6월에 영업 재개를 포함한 신규 사업자 등록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는 기업들이 여전히 생산 및 비즈니스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라고 부서는 밝혔다. 2023년 6월에 새로 설립된 기업은 13,904개로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4.8% 증가했습니다. 6월에는 7,098개의 기업이 운영을 재개했으며, 이는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5% 증가한 수치다. 올해 첫 6개월 동안 약 113,000개의 기업이 새로 설립 및 재개됐다. 따라서 매월 약 19,000개의 기업이 시장에 진출했다. 한편, 6월의 12,333개 기업을 포함하여 첫 6개월 동안 약 10만 개의 기업이 시장에서 철수했다. 시장에서 철수한 기업의 수는 월 평균 16,600개에 달했다. …
Read More »태국 방콕 돈무앙 공항서 여행객 무빙워크에 껴 다리 절단 사고
태국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여행객이 무빙워크에 낀 다리를 절단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보도를 인용하여 30일 보도했다. 이날 네이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29일 돈므앙 공항에서 한 여성 승객이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게이트로 향하던 중 여행 가방에 걸려 무빙워크 위에서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승객이 넘어지면서 생긴 충격으로 무빙워크 안전 덮개가 파손되면서 다리가 낀 것으로 전해졌다. 공항 의료진이 승객의 왼쪽 다리를 무릎 윗부분까지 응급 절단한 뒤 인근 범룽랏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병원 측은 다리 접합 수술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승객은 남부 나콘시탐마랏행 여객기를 타기 위해 국내선 터미널에 있었다. 태국공항공사(AoT)는 돈므앙 공항 내 모든 무빙워크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사고가 난 무빙워크는 1996년부터 …
Read More »해양경비대 전 사령관, 횡령혐의로 13년 선고
베트남 해안경비대 전 사령관 응웬 반 손(Nguyen Van Son) 중령이 500억 동(210만 달러)을 횡령한 혐의로 목요일 징역 16년 형을 선고받았다고2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군사법원은 3일간의 재판 끝에 손 사령관 외에 호앙 반 동에게 징역 15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발표했다. 모든 형량은 횡령죄에 관련 죄목이었다. 도안 바오 꾸엣, 팜 킴 하우, 부이 쭝 중은 각각 15년형을 선고받았다. 부이반호에는 12년, 응웬반흥에는 10년이 선고됐다. 형을 선고받은 이들은 형기를 마친 후 3~5년 동안 경영 및 지도자 직책을 맡는 것이 금지된다. 2019년 국방부는 해안경비대에 연간 예산으로 4,500억 동을 배정했다. 이 중 3분의 1은 해안경비대를 위한 장비와 자재를 구입하기 위해 기술부에 직접 할당되었다. 손은 당시 기술부 책임자였던 …
Read More »중국 EV차량 제조업체, 베트남 시장 공략 신모델 출시
중국 제조업체 우링은 베트남에서 가장 저렴한 전기 자동차 모델을 출시했다고 3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새로 출시된 미니 전기 자동차 모델은 목요일에 2억 3,900만 동(10,139달러)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출시됐다. 베트남 북부 흥옌성에서 조립되는 우링 홍광 미니 EV는 베트남에서 가장 작은 전기차다. 도심 교통용으로 설계된 이 4인승 차량은 사용자가 구입한 배터리에 따라 1회 충전 시 120~17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는 6.5-9시간이 소요된다. 이 차량의 최대 설계 속도는 시속 100킬로미터며, 이 차량에는 운전자가 차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7인치 스크린이 달려있다. 딜러들은 올해 9월부터 차량을 인도받을 예정이며, 9월 이후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Vnexpress 2023.06.30
Read More »훈센 총리, 페북 ‘계정정지 권고’ 결정에 “텔레그램·틱톡 이용”
폭력 조장 등을 이유로 메타 사내에서 페이스북 계정 차단 권고 결정을 받은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이에 맞서 앞으로 페이스북이 아닌 텔레그램·틱톡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대응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AFP통신·현지 언론에 따르면 훈센은 전날 열린 한 공식 행사에서 “이제부터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겠다”면서 “대신 텔레그램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틱톡에서 젊은이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훈센은 또 “텔레그램은 페이스북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은 전날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독립기구인 콘텐츠 감독위원회가 훈센 총리의 계정을 최소 6개월 동안 정지시키고 지난 1월 게시된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삭제할 것을 권고하는 결정을 내린 뒤에 나온 것이다. 콘텐츠 감독위원회는 “훈센의 인권 침해와 정적 탄압,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
Read More »부산카톨릭 대학교 교민대상 기초건강검진 안내
호치민한인회에서는 부산카톨릭대학교 의료봉사팀주최로 2023년 7월7일(금)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 한인회관 2층강당(47 Nguyen Cu Trinh St., DIst.1)에서 교민을 대상으로 내과/소아과위주로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료사각지대에 노출되어 건강검진이 필요한 교민분들에게 좋은 기회로 여기여 지고 있으니 많은 교민분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호치민한인회 2023.06.30
Read More »2023년 06월 3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6월 3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Read More »하노이 공안 3명, 민간인 염소 훔쳤다가 체포
수도 하노이의 공안들이 산에서 주인이 있는 염소를 총으로 쏴 죽이고 훔쳤다가 체포됐다고 2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응우옌 반 년 등 공안 3명은 지난 26일 한 하노이 시내 부근의 산으로 새 사냥을 하러 갔다가 언덕에서 염소 두 마리를 발견했다. 이들은 곧바로 사냥총으로 염소를 쏴 죽인 뒤 차에 싣고 달아났다. 하지만 도주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에게 발각된 뒤 염소를 사살한 경위를 설명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에 “실수로 염소를 쐈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다른 공안에 체포됐다. 현지 공안은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서는 한편 염소 주인을 만나 사과했다. Vnexpress 2023.06.29
Read More »불법 사채 업체 운영 혐의로 러시아인 1명 체포
호찌민시 경찰은 부당한 이자율로 돈을 빌려준 6개 회사를 운영한 혐의로 러시아 남성 막심 주브코프(41세)를 체포했다고 2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호찌민시 경찰은 빈탄군에 사무실을 둔 6개 회사를 모니터링하고 의심스러운 징후를 발견한 경찰은 지난 4월 급습해 불법 대부업과 관련된 문서와 기타 데이터를 압수하고 폐쇄했다. 이들이 운영했던 푹록토, 바오틴김롱, 고피고, 인포봇, 인피니티, 솔루션랩은 전당포 중개, 회계, 감사,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지만, 웹사이트 senmo.vn, thantaioi.vn, caydenthan.vn을 통해 부당한 이자율로 돈을 빌려준 것 외에는 면허에 적시된 활동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의 대출 활동은 관리자와 광고 및 고객 서비스 직원이 온라인으로 대출을 받는 모든 단계에서 대출자를 확인하고 안내하는 등 체계적으로 …
Read More »“대만 전쟁시 공급망 파괴로 한국·일본·필리핀 가장 타격”
대만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이 지역 공급망 파괴로 한국, 일본, 필리핀이 가장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의 자매회사인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전날 발간한 백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백서는 대만군과 중국군이 충돌하고 미군이 참전하는 분쟁 시의 위험을 평가하면서 대만과 인접한 한국, 일본, 필리핀이 가장 타격을 입고 호주, 홍콩, 동남아시아 일부에는 ‘심각한 취약성’이 초래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역내 정보통신기술(ICT) 생산·공급망의 파괴는 동북아와 동남아에 불균형적인 충격을 초래할 것”이라며 “군사적 충돌은 해상 운송, 여객 교통, 항공 화물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백서는 대만해협이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운송로 중 하나라며 “(군사적 충돌 시) 기업과 물류회사들이 대만해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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