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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내길이 막힌 이유는?….통일 50주년 열병식 예행연습에 수만 시민 운집

-1만여 군경 참가한 리허설… 레주안(Le Duan) 거리 따라 인산인해  통일 50주년 기념 열병식 예행연습이 22일 호찌민시 중심가에서 진행된 가운데 수만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군인과 경찰 1만여 명이 참가한 열병식 예행연습이 독립궁(Independence Palace) 앞 레주안 거리에서 열렸다. 오후 5시부터 독립궁 주변 레주안, 팜응옥타크(Pham Ngoc Thach) 등 열병식 행렬이 지나갈 도로는 통제됐다. 예행연습이 시작되기 3시간 전부터 시민들은 거리를 따라 자리를 잡았다. 1군 인민위원회와 다이아몬드플라자(Diamond Plaza) 앞 행진 시작 지점에는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운집했다. 사이공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Cathedral) 옆 지역과 막딘찌(Mac Dinh Chi)-레주안 교차로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노란 별이 그려진 붉은 셔츠, 작은 국기 등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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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이긴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 30년 도시계획 좌절기

-계획은 동쪽, 인구는 서쪽으로… 인프라 없이 폭발적 성장한 빈탄군 ‘후회의 도시’ 됐다 “처음엔 공장 주변이 논밭뿐이었는데, 밤에 출퇴근하면 무서울 정도로 황량했습니다.” 호찌민시의 대만계 신발공장 푸옌(Pouyuen) 1세대 직원 쩐빈호아(Tran Vinh Hoa)씨는 1996년 입사 당시를 회상했다. 경제개방 이후 호찌민시가 첫 허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인 푸옌은 국도 1A호 인근 빈짠(Binh Chanh)군 탄타오(Tan Tao) 코뮌에 공장을 세웠다. 30년 전만 해도 이 지역은 대부분 공터였다. 하지만 직원수가 200명에서 9만 명으로 늘어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공장 주변에는 숙소가 우후죽순 생겨났고, 1번·5번 도로와 텐르아(Ten Lua) 거리 등이 형성됐다. 공식 인구통계보다 3배 많은 인구가 몰려들었다. “이는 계획적 도시 개발이 아니라 시장이 이긴 전형적 사례입니다. 빈탄은 1993년 도시계획의 큰 후회로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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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中우회수출 막으려 공장 조사해 ‘베트남산’ 확인한다

-미국 요구에 응해 ‘중국산 택갈이’ 등 무역사기 단속 강화 베트남 정부가 미국의 요구로 자국을 통한 중국산 상품의 우회 수출을 막기 위해 불법 환적 등 무역사기 단속지침을 마련,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지난 15일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침의 시행에 들어갔다. 산업무역부는 지침에서 미국의 관세 부과로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무역 사기’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역 사기를 막지 못하면 베트남산 수출 상품이 “제재를 피하기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산업무역부는 이에 따라 산업무역부·세관과 기타 기관 소속 공무원들에게 불법 환적에 대한 감독·검사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이를 위해 원산지 증명서 전자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원산지 데이터 검증과 증명서 관리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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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재벌 쯔엉미란 ’12억불 사기’ 무기징역서 30년형 감형

-피해보상 노력 인정… 사이공상업은행 횡령 사형선고는 유지 베트남 최대 금융사기 주범으로 사형과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부동산 재벌 쯔엉미란(Truong My Lan)이 채권사기 혐의 등에 대해 30년형으로 감형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1일 호찌민시 고등인민법원은 쯔엉미란에게 무기징역 대신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가 피해액 상당 부분을 배상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쯔엉미란은 작년 10월 사이공상업은행과 그의 회사 반틴팟(Van Thinh Phat)에서 저지른 사기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이 부분이 20년으로 줄었다. 자금세탁 12년, 불법 해외송금 8년 형량은 유지돼 최종 형량은 30년이다. 다만, 별도 사건인 사이공상업은행 자금 횡령 혐의(270억 달러)에 대한 사형 선고는 그대로 유지됐다. 베트남 법에 따르면 피해액의 75% 이상을 보상하면 사형을 무기징역으로 감형할 수 있다. 재판부는 쯔엉미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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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직업학교서 베트남 기술연수생 사기 피해…법무부 나서야”

 경남지역 노동계가 베트남 기술 연수생들이 김해 한 민간 직업학교에서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법무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은 이날 김해시 법무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김해출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베트남에서 기술 연수생 비자(D-4-6)를 발급받아 한국으로 와 김해 A 직업학교에서 사기 피해를 본 기술 연수생이 수십명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직업학교는 베트남 청년 1인당 교육비와 숙소비를 수백만원가량 받은 뒤 비자 연장을 해주지도 않고,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기 피해의 가장 큰 책임은 비자 제도와 인력 수급 정책을 설계 시행하고도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법무부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회견 후 법무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김해출장소에 이러한 주장을 담은 질의 서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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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통일 50주년 앞두고 도심 차량 통제

-22일부터 30일까지 1군 중심 20여 개 도로 막아… 우회로 안내 호찌민시가 남부 해방 및 국가통일 5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도심 주요 도로 통행을 전면 제한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호찌민시 교통경찰국(PC08)에 따르면 22일부터 30일까지 1군 일대 20여 개 도로에서 차량 통제가 이루어진다. 이 기간에는 통일 기념 종합 훈련, 예비 검토, 최종 리허설 및 공식 기념행사가 열린다. 통제 구간은 바선(Ba Son) 다리, 응우옌빈키엠(Nguyen Binh Khiem) 거리, 딘티엔황(Dinh Tien Hoang), 똔득탕(Ton Duc Thang), 막딘찌(Mac Dinh Chi) 등을 포함한다. 또한 팜응옥타크(Pham Ngoc Thach), 하이바쯩(Hai Ba Trung), 파스퇴르(Pasteur), 남끼코이응이아(Nam Ky Khoi Nghia), 레주안(Le Duan) 등 중심가 도로도 모두 통제된다. 특히 열병식이 진행되는 레주안 거리 일대는 엄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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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턱’ 건물 철거 시작… 4월 30일 완전 철거 예정

-하노이 호안끼엠(Hoan Kiem) 호수변 30년 랜드마크 퇴장 수도 하노이의 상징적 랜드마크였던 ‘상어턱’ 건물이 철거에 들어갔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입주자는 4월 30일 이전에 ‘상어턱’ 건물에서 영업을 중단하고 가구를 옮기며 장비를 해체해 건물을 철거할 수 있도록 부지를 인계해야 한다. 20일 오후부터 건물 내 식당들은 가구를 옮기고 장비를 해체하기 시작했다. 많은 트럭이 이동할 물품을 싣기 위해 주변에 대기하고 있었다. 호구옴(Ho Guom) 무역-서비스-식품 센터 빌딩(일명 ‘상어턱’)은 하노이 교통공사(Transerco)가 관리하며 1991-1993년에 건설되었다. 호안끼엠 호수 북쪽에 위치한 이 건물은 6층 높이로 바닥 면적이 약 390제곱미터다. 1층은 신발과 핸드백을 판매하는 상점으로 임대되고, 2층부터는 음식과 음료를 판매한다. 건물 주변 벽은 주요 브랜드의 광고판으로 뒤덮여 있었다. 트랜서코는 4월 21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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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통일 50주년 불꽃축제 개최… 22·27일 이틀간 진행

-F1 경기장·통냣공원서 각 15분간 고공 불꽃 쏘아 올려… “시민들의 연대감 고취” 수도 하노이(Hanoi)가 남부 해방 및 국가통일 50주년(1975년 4월 30일)을 기념해 22일과 27일 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1일 하노이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불꽃축제는 남뜨리엠(Nam Tu Liem) 군의 F1 경기장과 하이바쯩(Hai Ba Trung) 군의 통냣(Thong Nhat) 공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불꽃놀이는 22일 저녁 남뜨리엠 군 푸도(Phu Do) 와드에 위치한 F1 경기장에서 열린다. 오후 9시 45분부터 10시까지 15분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고공 불꽃 500발, 저공 불꽃 150세트, 연화(12개 동시 분사기, 240개 색상 노즐) 등이 화려한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불꽃놀이는 27일 저녁 하이바쯩 군 레다이하인(Le Dai Hanh) 와드의 통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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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행정구역 2단계로 개편 예고… 구(區) 단위 폐지

– 7월 1일부터 ‘성(省)-사(社)’ 체제로 전환… 행정 효율화 추진 베트남이 행정 효율화를 위해 지방정부 모델을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개편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정부 운영위원회(Government Steering Committee)의 계획에 따르면 베트남은 오는 7월 1일부터 현 구(區) 단위를 폐지하고 성(省)과 사(社) 두 단계로 이루어진 지방정부 모델을 전국적으로 적용한다. 정부가 공개한 개편안에 따르면 상위 행정단위인 성급(省級) 정부는 일반 성(Tinh)과 중앙 직할시(TP truc thuoc Trung uong)로 구분된다. 각 성급 행정단위에는 인민회의(Hoi dong Nhan dan)와 인민위원회(Uy ban Nhan dan)가 설치된다. 성급 행정기관으로는 법제처(Ban Phap che), 내무국(So Noi vu), 법무국(So Tu phap), 재무국(So Tai chinh), 상공국(So Cong Thuong), 외무국(So Ngoai vu), 관광국(So Du lich), 건설국(So X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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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요 도시….도시 노화 징후 심각

– 호찌민시(Ho Chi Minh City)·하노이, 기업폐업 급증·대기오염·낙후 인프라… 전문가 “도시 쇠퇴 심화 우려” 일본과 베트남에서 약 50년 가까이 도시 설계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베트남 주요 도시들이 도시 쇠퇴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경고해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일본 출신 도시 건축가 다카하시 히사시(Takahashi Hisashi)는 호찌민시와 하노이(Hanoi)에서 도시 쇠퇴의 징후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시 쇠퇴는 경제 침체, 인구 고령화나 감소, 인프라 노후화, 환경오염, 사회 문제 등으로 인한 도시의 점진적 쇠락을 의미한다. 다카하시는 베트남 양대 도시가 이미 세계적인 도시 쇠퇴와 관련된 특성의 60~70%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는 과부하 및 노후화된 인프라, 환경오염, 지역 경제 침체, 사회 문제 증가, 인구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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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호찌민 한인소년소녀 합창단, 제15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개최

베트남 호찌민 한인소년소녀 합창단(단장 김소현)의 제1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2일 오후 4시 호찌민시 1군 오페라하우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재즈, 뮤지컬, 각국 포크송을 편곡한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오페라하우스 3층까지 관객이 몰려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교민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2008년 3월 제1회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활동해 온 호찌민 한인소년소녀 합창단은 국내외 유명 음악가와 협연하고 오페라단과 합동무대를 꾸미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해 왔다. 특히 2017년 6월 베트남 호이안에서 열린 국제합창 경연대회에서 어린이 합창 부문 1등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에는 부산국제어린이애니메이션축제(BIFF) 축하공연에 초청받아 부산 영화의전당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김소현 단장은 “합창을 통해 아이들이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협동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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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AI 활용 청소년 평화통일 공모전 개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신동민)은 2025년 4월 15일18:00에 베트남 호찌민시 7군에 위치한 드마리스에서 AI 활용 청소년 평화통일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AI 활용 청소년 평화통일 공모전은 전세계 민주평통 협의회 중 최초로 기획하여 미래 한반도 평화통일의 주역인 한인 청소년에게 통일에 대한 가치관 확립 및 평화통일 의식 제고 등을 통한 통일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고 AI를 활용하여 MZ 청소년들에게 흥미를 유발하여 보다 쉽게 통일에 대해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동영상, 음악, PPT, 글짓기, 에세이, 포스터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베트남협의회 신동민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AI 를 활용한 청소년 평화통일 공모전을 통하여 해외에서 거주중인 한인학생들에게 그동안 생소하게 느껴졌던 한반도의 통일이 가깝게 느껴지길 바라며,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이 가슴 깊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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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AI로 싹트는 평화통일의 꿈”

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가 주최한 ‘AI 활용 청소년 평화통일 공모전’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강현수, 배서진 학생을 만나, 공모전 참가 소감과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공모전 참가 계기 및 AI 활용 경험 강현수 학생은 친구들과 통일에 대한 대화 중 부정적인 의견을 접하며, 공모전을 통해 친구들의 생각을 바꾸고 싶었다고 밝혔다. 배서진 학생은 AI라는 주제에 매력을 느껴 공모전에 참가, AI 활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했다고 전했다. 공모작을 준비하며 배서진 학생은 “AI가 남북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오류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AI 기술의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경험했다고 말했다.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본 평화통일 두 학생은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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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제75회 코참포럼 개최 트럼프 2.0 시대, 통상환경 대응 전략 논의

코참연합회는 3월 28일 호치민에서 ‘트럼프 2.0 하의 통상환경 변화와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75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참 회원사를 비롯해 여한구 전 통상교섭본부장, 신한은행 베트남법인 강규원 행장,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조영제 영사 등 다양한 내외빈이 참석했다. 김년호 코참연합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에 따른 보호무역주의 강화 우려를 언급하며, “미국이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주요 수출국에 통상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베트남이 미국의 주요 무역흑자국으로 부상한 만큼,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새로운 통상 리스크에도 노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트럼프 1기 당시 베트남이 환율조작국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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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신한은행 베트남, 롯데마트 베트남에 QR 페이 서비스 성공적 런칭

신한은행 베트남이 롯데마트 베트남 전 매장에서 QR 페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을 통해 롯데마트는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고객들은 QR 코드를 활용한 간편한 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의 QR 송금 방식과 달리, 신한은행의 QR 페이 서비스는 POS 시스템과 연동되어 실시간 거래 내역 확인 및 자동 대조가 가능하며, 환불 프로세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된다. 이번 QR 페이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여, 신한은행은 4월 5일, 6일 동안 전국 16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행사 기간 동안 신한 SOL 베트남 앱을 이용해 QR 코드로 100,000 VND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캔버스 백을 증정하였고, 이를 통해 고객들은 Q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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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전미경 베트남 예삐꽃방 대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 수상

지난 3월 25일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열린 (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 주최 ‘제37차 2025년 상반기 재능나눔 공헌대상 및 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전미경 베트남 예삐꽃방 대표가 한국 화훼 산업 발전과 한-베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백두옥 전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과 재능기부자들이 참석했으며, 협회 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협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재능기부자에게 ‘재능나눔 공헌대상’을, 혁신적인 경영과 아이디어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창조혁신경영대상’을, 그리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으로 사회에 기여한 이들에게는 ‘대한민국 재능문화예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세규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재능기부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육성해 사회와 국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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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사 중 붕괴’ 방콕 30층 빌딩 시공사 중국인 임원 체포

-“외국기업법 위반…외국인이 차명 등으로 49% 넘는 지분 보유” 지난달 28일 미얀마 강진 영향으로 무너진 태국 방콕 30층 빌딩 시공사의 중국인 임원이 체포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0일 AFP통신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법무부 산하 특별수사국(DSI)은 미얀마 강진 발생 당시 공사 중 붕괴한 짜뚜짝 시장 인근 감사원 신청사 시공사의 중국인 임원을 전날 체포했다고 밝혔다. 타위 섯성 법무부 장관은 법원이 시공사 ‘중철10국’ 측 중국인 임원 1명과 태국인 임원 3명 등 4명에 대해 외국기업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체포된 중국 임원을 제외한 태국인 3명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중국 국영기업인 중국철로총공사(CREC) 계열 건설사인 중철10국의 태국 현지 법인은 ‘이탈리안-태국 개발’과 합작해 감사원 신청사를 짓고 있었다. 서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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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베트남·캄보디아에 ‘K공공행정’ 전파

행정안전부는 한국형 공공행정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1~25일 황명석 정부혁신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행정협력단을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이번에 협력단이 파견되는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공식 협력 요청, 협력 사업 추진 현황, 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으며, 인사혁신처, 법제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관계 기관도 협력단에 함께한다. 협력단은 먼저 호찌민 국립정치아카데미를 방문해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9월 주최하는 글로벌 포럼에 베트남 측이 참여해 공공행정 혁신 사례를 소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공무원 역량 개발과 공공행정 분야 협력 기반 마련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베트남 국가기록센터와 국가기록원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며, 11월 예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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