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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피해 15개 지방에 2조5천억 동 긴급 지원

-태풍 ‘부알로이’ 등 자연재해로 54명 사망·실종…인프라 복구·이재민 정착 지원에 투입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올해 초 태풍 부알로이(Bualoi)와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15개 성(省)과 시(市)에 2조5천억 동(약 9천500만 달러)이 넘는 긴급 지원금을 승인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이번 주 서명된 결정문 2171호에 따르면, 2025년 중앙예산 비상금에서 배정되는 이번 지원금은 파손된 제방과 관개 저수지, 재해 예방 시설 및 핵심 인프라 복구는 물론 이재민의 생계 지원과 재정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별 배정액을 보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중부의 응에안(Nghệ An)성과 하띤(Hà Tĩnh)성에 각각 5천억 동씩 배정됐다. 이어 투옌꽝(Tuyên Quang)성과 까오방(Cao Bằng)성에 각각 2천억 동과 1천950억 동, 꽝찌(Quảng Trị)성에 2천억 동, 후에(Huế)시에 1천350억 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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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부알로이’…사망자 수 51명으로 늘어

-14명 실종·164명 부상…재산 피해액 8천500억원으로 집계 태풍 ‘부알로이’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베트남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51명으로 늘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재해방재청은 북부와 중부 일대를 강타한 부알로이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51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또 164명이 다쳤으며 재산 피해액은 15조9천억 동(약 8천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애초 지난달 30일 베트남 농업환경부가 집계한 사망자 수는 26명이었으며 당시 실종자 수도 30명이었다. 이번 태풍으로 주택 23만8천채가 파손되거나 침수됐으며 8만9천㏊(헥타르·1㏊는 1만㎡)에서 벼를 포함한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또 양식장 1만7천㏊와 산림 5만300㏊가 훼손됐다고 재해방재청은 전했다. 전봇대 8천800개가량이 쓰러진 탓에 46만8천500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으며 폭우로 도로 7천500곳이 차단되기도 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신속한 복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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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옌성 쇼핑몰에 한국상품 판매 대형매장 ‘케이박스’ 오픈

글로벌 유통업체 케이박스는 한국 상품 상설판매 대형 매장인 케이박스 1호 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와 인접한 흥옌성의 대형 쇼핑몰 ‘빈컴 메가몰 오션시티’에 약 3천㎡ 규모로 문을 연 케이박스에는 한국 협력업체 300여곳이 입점해 뷰티·패션·식음료·K팝 굿즈 등 한국 상품을 판매한다. 케이박스는 쇼핑몰 운영사인 베트남 최대 그룹 빈그룹 산하 유통업체 빈리테일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입점 업체들이 보증금·월세 부담 없이 판매 수수료 등 최소한의 수수료만 내면 되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등 한국 기업들이 최소한의 리스크로 베트남 소매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제공한다. 또 한국 기업의 인허가 진행, 해외 배송·통관, 주요 온라인 플랫폼 상품 등록 등 현지 진출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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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찾는다”며 차 창문 깬 노르웨이인…대마초 양성 반응에 추방

-하노이서 주차 차량 침입…”거의 모르는 사람이 준 마약 피워” 하노이시 당국이 대마초에 취한 상태에서 주차된 차량 창문을 부순 노르웨이인을 추방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공개했다.  하노이 경찰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적 베르그 로빈 그란데(Berg Robin Grande)는 9월 12일 밤 11시30분경 동다(Dong Da)구 당반응우(Dang Van Ngu) 거리에서 현지 여성 소유의 회색 포드 포커스(Ford Focus) 뒷창문을 주먹으로 깨고 차 안으로 들어갔다. 베트남의 소리(Voice of Vietnam)에 따르면 그란데는 “어머니를 찾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차량에서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았다. 그란데는 사건 직후 체포됐다. 신속 검사 결과 대마초 양성 반응이 나왔다. 통역을 통한 경찰 조사에서 그는 중부 베트남에서 하노이로 여행 중이었다고 진술했다. 안닌투도(An Ninh Thu Do)에 따르면 그는 하노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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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도심 자전거 전용 차로 개설 어렵다”

-보도 점유·좁은 도로·교통 혼잡 호찌민시가 도심 중심부에 자전거 전용 차로를 개설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국 교통시설 유지보수운영부 응우옌끼엔장(Nguyen Kien Giang) 부장은 2일 오후 사회경제 기자회견에서 “좁은 보도, 잦은 점유, 좁은 도로, 높은 교통량 때문에 도심 중심부에 자전거 전용 차로를 개설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호찌민시는 현재 마이찌토(Mai Chi Tho) 대로에서 응우옌꼬탁(Nguyen Co Thach)부터 D1까지 6km 구간에 자전거 전용 차로를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폭 2m, 설계 속도 시속 20km다.  국가기술규정에 따르면 자전거 전용 차로는 보행자와 공유하는 보도나 차도에 최소 폭 2.5m로 배치할 수 있다. 하지만 장 부장은 인프라가 부족해 중심 지역에 적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팜응우라오(Pham Ngu Lao), 리뜨쫑(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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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설 연휴 9일 추진…2년 연속 ‘황금 휴가’

-2월 14~22일 제안…국경절도 5일 휴무로 확대 베트남 정부가 2026년 설(음력설) 연휴를 9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내무부(Ministry of Home Affairs)는 2일 2026년 설 연휴를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으로 하는 제안을 총리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안에 따르면 공무원과 근로자는 설 전날 하루와 설 이후 나흘 등 공식 5일을 쉬게 된다. 여기에 연휴 앞뒤 주말 이틀씩이 더해져 음력 12월 27일(2월 14일)부터 음력 1월 6일(2월 22일)까지 총 9일 연휴가 된다. 공무원과 근로자는 음력 1월 7일인 2월 23일 출근할 예정이다. 이 제안이 승인되면 인접한 주말 덕분에 2년 연속 9일 연휴가 된다. 장기 연휴는 국민들의 여행 계획과 쇼핑을 돕고 연말 교통 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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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돌릴 틈도 없다”…또 태풍 북상

-필리핀서 ‘맛모’ 발생, 최대 165km/h 괴물급 성장 후 베트남 직격탄 예상  태풍 부아로이로 34명이 숨지고 22명이 실종된 베트남에 숨 돌릴 틈도 없이 또 다른 태풍의 위협에 직면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2일 오전 열대저압부가 태풍 ‘맛모(Matmo)’로 발달했다. 현재 최대 풍속 61~74km/h로 시속 15~20km로 이동 중이다. 맛모는 3일 새벽 필리핀 루손(Luzon)섬을 강타한 뒤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East Sea)로 진입한다. 4일 오전 1시께 남중국해 동쪽 해상에서 풍속 89~102km/h로 강화되며 속도를 시속 25km로 높일 전망이다. 일본기상청(Japan Meteorological Agency)은 맛모가 남중국해 이동 중 중국 하이난(Hainan)섬 인근에서 최대 126km/h까지 세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후 통킹만(Gulf of Tonkin)으로 진입해 베트남을 직접 강타할 가능성이 크다. 홍콩천문대(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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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최악의 폭우”…..침수 일주일 더 간다

-오쪼즈어 616mm·하이바쯩 503mm…”배수 시스템 설계 용량 두 배 초과” 수도 하노이를 덮친 폭우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2008년 대홍수를 넘어섰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가 일주일간 더 지속될 것으로 당국이 2일 밝혔다. 하노이 건설국 수도·배수 인프라 관리부 레반두(Le Van Du) 부장은 “태풍 부아로이(Bualoi)가 29~30일 120mm에서 600mm 이상의 비를 쏟아부었다”며 “일부 지점에서는 오쪼즈어(O Cho Dua) 616mm, 하이바쯩(Hai Ba Trung) 503mm 등 예외적 수준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2008년 홍수를 넘어서는 수십 년 만에 최고치”라고 강조했다. 2008년에는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 연속 폭우가 쏟아졌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당시 도심 558mm, 랑(Lang)역 568mm, 롱비엔(Long Bien) 642mm, 하동(Ha Dong) 820mm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하노이배수공사 자료에는 반호(Van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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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84명의 하모니가 만든 감동의 무대 KIS 중등 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성료

‘뮤직네컷(Music4Cuts)’ 네 가지 색, 하나의 울림 네 가지 테마로 펼친 음악 여행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중등 오케스트라가 지난 9월 12~13일 가온홀에서 ‘뮤직네컷(Music4Cuts)’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84명의 단원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전통의 가락’, ‘상상의 선율’, ‘감동의 울림’, ‘청춘의 리듬’ 4개 테마로 구성되어 120분간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베토벤 운명 교향곡으로 완성한 감동 연주회의 하이라이트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1악장’이었다. “빠빠빠빰”의 상징적인 도입부로 시작되는 이 곡을 통해 84명의 단원들은 6개월간의 연습 성과를 집약해 압도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아리랑 환상곡부터 K-POP 메들리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함께, 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가 협연한 ‘축제’는 동서양 악기의 조화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앵콜 무대의 K-POP 메들리 ‘Golden’은 관객 떼창을 이끌어내며 공연의 피날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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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기업 애로 해결 최우선” 주호치민총영사관, 우리 기업 간담회 열어

부가세 환급·비자 문제 등 기업 애로사항 집중 건의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9월 15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남부 진출 우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 조정관, 정가연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을 비롯해 권태한 총영사대리, 공관 관계자, 코트라 호치민무역관장, 그리고 삼성·CJ·효성·금호타이어·GS건설 등 주요 진출기업과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김년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김년호 회장은 이날 발언에서 “최근 법 개정으로 내수 수출도 환급 대상으로 인정되었지만, 여전히 지역별로 1~3년 이상 환급이 지연되거나 이미 환급받은 세금을 반환 요구받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기업 경영에 치명적일 뿐 아니라 일부 기업은 베트남 시장 철수까지 고민할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비자·거주증 발급 과정의 상충 지침으로 인한 행정 혼선, ▲영사콜센터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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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지식재산권 보호 및 기업 지원 협력 논의

한국지식재산보호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표단 코참센터 방문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지난 16일 호찌민 코참센터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기업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년호 코참연합회 회장,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김용선 원장과 정예혁 호치민 IP지원센터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현곤 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지식재산권(IP) 침해 대응 △환경·안전 규제 강화 △현지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정리됐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호치민 IT센터와 IP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예방적 홍보와 신속한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호치민 IP센터는 앞으로 코참연합회와 협력해 분기별 기업 대상 포럼을 개최, 베트남-한국 지재권 제도와 특허·상표·디자인·저작권별 보호 전략을 주제로 맞춤형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베트남 내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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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 제2회 골프대회로 네트워킹 강화

284명 참가로 성황리 개최, 경제교류 활성화 기대 베트남 진출 한국 경제인들의 모임인 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회장 김정민)가 지난 9월 18일 호치민시 탄소녓 골프장에서 제2회 골프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한국 교민과 기업인 및 베트남 현지 경제인 284명이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국경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티오프 신호와 함께 열전을 펼친 참가자들은 18홀 라운드를 통해 평소 쌓기 어려웠던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희주 부회장이 사회를 맡은 만찬 시상식에서는 김동환 부회장의 대회 경과 보고와 함께 BCA(베트남 중국상공회의소) 마이클 호꽝민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김정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골프대회가 한상들과 베트남 기업인들이 친분을 쌓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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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한국-베트남 경제 협력의 가교, G-Fair KOREA 2025 성황리 개최

경기도 우수 중소기업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5개 분야 기업 집결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호치민 Hotel Nikko Saigon에서 열린 G-Fair KOREA 2025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고 호치민 경기도무역관(S&H BSC)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수출 전시회다. 행사에는 전기·전자, 뷰티, 헬스, 식품,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경기도 중소기업 30여 개사가 참가해 우수 제품 전시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현지 바이어들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며,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계약 논의가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개막식에는 권태한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대리,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및 호치민시 투자무역진흥센터 관계자, KOTRA 등 주요 인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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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 동나이 ‘사랑의 학교’ 방문 봉사

아이들과 송편 빚으며 정 을 나눈 따뜻한 만남 UN피스코 호치민협의회(회장 이원자)가 추석을 맞아 베트남 현지 무국적 아동들과 송편을 함께 빚으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파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23일 동나이성에 위치한 ‘사랑의 학교’를 방문해 베트남에서 태어났지만 여러 사정으로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최빈곤층 아동 130여 명(4~15세)과 함께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위원들은 아이들에게 “베트남에서는 추석에 월병을 나누지만 한국에서는 송편을 빚어 먹는다”며 두 나라의 명절 문화 차이를 설명한 뒤 직접 송편 재료를 준비해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하나라도 더 만들어 개인 용기에 담으려는 아이부터 예쁜 모양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아이, 만드는 족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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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호치민 한-베가족협회에 장학금 전달

서남부연합회 30여명 호치민 방문… “지구촌 동포는 하나”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회장 조규자)가 베트남 호치민의 한-베가족협회에 1억 동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남부연합회 소속 전·현직 한인회장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임원 등 30여 명은 9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에 앞서 지난 20일 저녁 호치민을 방문해 베트남 교민들과 만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자 서남부연합회장을 비롯해 김일진 미주총연 이사장, 김진이 미주총연 수석부회장 윤영석 한-베가족협회장, 주옥자 호치민 노인회장과남경완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부회장 등 현지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조규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국을 떠나 각지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동포들은 늘 하나의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방문이 미국과 베트남 한인사회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서남부한인회연합회는 다문화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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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 그린푸드(The Green Foods), KGS국제학교에 발전기금 5천만동 기탁

지역 식자재업체, “교육발전 기여하고 싶어”… IT 기자재 구입에 사용 베트남 현지 식자재 전문업체 그린푸드(The Green Foods)가 KGS 국제학교(호치민캠퍼스)에 발전기금 5천만 동(약 25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7일 KGS 국제학교(교장 정영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윤한구 그린푸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 교육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민간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이뤄졌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학교 교육시설 개선과 IT 기자재 구입 등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오 교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급변하는 국제화 시대에 IT 교육에 더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린푸드는 약 400명의 직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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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글로벌 혁신지수 12년간 32계단 ‘껑충’…44위 도약

-2013년 76위→2025년 44위…아세안 3위, “5~10년내 톱30 목표” 베트남이 글로벌 혁신지수(Global Innovation Index, GII)에서 12년 만에 32계단이나 상승하며 혁신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sation, WIPO)가 1일 발표한 GII 2025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3년 76위에서 올해 44위로 뛰어올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이어 아세안 3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개발 수준을 초과하는 혁신지수를 기록한 국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인도와 함께 15년 연속 개발 수준을 초과하는 혁신지수를 기록하는 기록을 세웠다. 중하위 소득 국가 중에서는 인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많은 지역 경제가 둔화되는 시기에 글로벌 44위를 유지했다. 베트남은 창의 상품 수출에서 세계를 계속 선도하고 있다. 이는 2024년부터 다른 4개국과 공유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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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 유학생 아르바이트 첫 허용 추진

-주당 20시간 제한…”생활비 보충·문화 경험 제공” 목적 베트남이 외국인 유학생에게 처음으로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교육훈련부(Ministry of Education and Training)는 지난주 국회에 제출한 교육훈련 획기적 정책 결의안 초안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아르바이트를 주당 20시간으로 제한해 허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생활비 보충과 문화·직장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베트남은 외국인 유학생의 근로시간에 대한 규정이 없다. 당국은 이번 변경이 베트남을 글로벌 관행에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미국, 뉴질랜드 등은 이미 학기 중 주당 20시간 아르바이트를 허용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11월부터 상한선을 25시간으로 높일 예정이다. 교육훈련부는 “유사한 정책을 채택하면 공정성과 상호주의를 지원하는 동시에 베트남을 외국인 유학생에게 더 매력적인 목적지로 만들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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