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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 ‘2025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선정

한세예스24홀딩스가 ‘2025 문화예술후원 인증제도’에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제도는 지난 2014년부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단체와 기업을 선정해 치하한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김동녕 회장이 2014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을 통해 그룹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지난 10여년간 한국과 동남아시아 간 문화 교류를 위해 미술·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분야별로 ▲ 아시아 미술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국제문화교류전’ ▲ ‘동남아시아문학총서’ 발간 ▲ 이화여자대학교·예일대학교 공동 주최 국제 학술대회 후원 ▲ ‘인문학연구지원사업’ 후원 등을 진행 중이다.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은 “한세예스24그룹은 문화예술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에서 문화예술 후원하며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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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호치민시 ‘지속가능 초대도시’ 전략회의 참석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가 10월 30일 호치민시 투자무역진흥센터(ITPC)가 주최한 ‘호치민 초대도시: 지속가능한 발전과 새로운 도약’ 간담회에 공식 참석해 한국 기업의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응우옌 반 즈엉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시 주요 부처 관계자와 주호치민 각국 영사관, 미국상공회의소(AmCham),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등 주요 외국상공회의소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핵심은 호치민시의 고품질 FDI 유치 전략과 이를 뒷받침할 ▲산업단지 현대화 ▲디지털 전환 ▲환경 인프라 개선 등 도시 전체의 구조적 도약 방향이었다. 김년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호치민시는 전략적 입지와 산업 성장성, 인프라 기반 등에서 아세안 내 최고 수준의 도시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 한국 기업에도 큰 기회이며, 양국 간 도시협력 모델이 탄생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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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연합회, 제8기 한국어 장학생 32명 선발

ESG 기반 장학사업으로 한-베 미래 인재 양성 박차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가 10월 22일 호치민 코참센터에서 제8기 ‘코참 한국어학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며, 남부 지역 8개 대학의 한국어 전공 대학생 32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온 코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한-베 양국의 미래를 연결할 인재 육성이라는 의미 있는 목표를 담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참 산하에 신설된 ESG 위원회가 직접 장학사업을 주관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호치민공업대학교(HUTECH), 락홍대학교, 사범대학교, HUFLIT, 인문사회과학대학교 등 총 8개 대학에서 추천되었으며, 1인당 500만동(약 3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헬멧 브랜드 HJC의 기념품을 받았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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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페어’ 성황리 종료

한·베 소비재 시장 연결 가교로 자리매김… 실질 성과 이어져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가 코엑스와 공동 주관한 ‘2025 베트남 코참 프리미엄 소비재 페어’가 지난 11월 1일,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 A홀에서 개최되었으며, 총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한·베 소비재 산업 간 실질적인 연결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페어에는 식음료, 리빙, 뷰티, 패션, 리테일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소비재 기업들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제품을 선보였고, 다수의 현장 계약 및 유통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VR360 부스, 디지털 카탈로그, 실시간 화상 미팅 등 AROBID 디지털 전시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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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베트남서 해외시장개척 사업 성료

현지 공장탐방·바이어 상담·포럼 통해 75건 MOU 체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회장 김영순)가 서울시 지원으로 추진한 ‘2025 해외시장개척 사업’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4일 밝혔다.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서울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서울지역 여성CEO 등 105명이 참가해 현지 공장 탐방, 바이어 상담,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첫날 일정은 효성그룹과 수산비나 현지 공장 탐방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효성그룹 베트남 법인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이상운 부회장의 강의를 통해 ‘기술 중심, 사람 중심’의 글로벌 경영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효성그룹이 마련한 오찬에서 임원들과 베트남 시장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현지 진출 기업 수산비나 방문에서는 생산 및 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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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코참연합회 부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한·베 경제협력 및 교민사회 발전 기여 공로 인정 베트남 한인 경제계 발전에 기여해온 신동민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 부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주호치민총영사관은 28일 오후 2시 총영사관에서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 전수식을 열고 신 부회장에게 훈장을 전수했다. 신 부회장은 앞서 지난 10월 2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으며, 이날 행사는 현지 전수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상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한·베 양국 간 경제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신 부회장은 코참연합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경영 방향을 제시해왔다. 특히 회원사와 현지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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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어르신충효합동생신잔치, 따뜻한 정과 감사 속에 성료

지역사회와 함께한 경로효친 실천의 자리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주옥자)는 2025년 어르신충효합동생신잔치를 성대히 개최하며, 한 해의 감사와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 6일 오후 5시, 호치민시 꽁화 롯데마트 연회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졸수(卒壽 90세 이상), 만수(萬壽: 80세 이상), 산수(傘壽: 80세), 희수(喜壽: 77세), 고희(古稀: 70세) 등 총 17명의 생신자들을 위한 축하의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생신잔치에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최철호 재외동포영사, 호치민한인회 김영선 상임고문,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최 은호 이사장, 한베가족협의회 회장 윤영석, 호남향우회 유정윤 회장 등 교민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또한, 50여 명의 단체·개인이 후원에 참여하여 현금과 물품이 전달되었으며, 전기매트, 김치, 안마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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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총영사관 “해외 취업사기 주의”…550여건 강금 피해 발생

-“월 수백만원 보장” 유혹→여권 빼앗고 감금→보이스피싱 강요…사망 사건도 주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극성을 부리는 해외 취업 사기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경고 캠페인에 나섰다.  유광열 호찌민총영사관 영사는 11일 “요사이 취업사기가 극성을 부려 우리 젊은 청년들을 다치게 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취업사기 경고 카드뉴스를 배포했다. 카드뉴스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동남아 스캠단지에서 550여건의 한국인 강금(監禁)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8월에는 사망 사건도 일어났다. 범죄조직은 “월 수백만원 보장”, “단순 컴퓨터 작업” 같은 달콤한 문구로 SNS와 구인 사이트 등에서 구직자를 유인한다. 항공권과 숙식을 제공한다며 피해자를 안심시킨 뒤 현지 도착 즉시 여권과 휴대폰을 빼앗고 감금하는 수법이다. 총영사관은 “감금된 상태에서 당신은 보이스피싱, 온라인 투자사기, 로맨스 스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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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러시아제 암 치료제 ‘펨브로리아’ 유통 허가

-펨브롤리주맙 성분 함유…폐암·흑색종 등 다양한 암 치료·건강보험 미적용 베트남 보건부가 러시아제 암 치료제 펨브로리아(Pembroria)에 유통 허가를 내줘 베트남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 선택권이 열렸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의약청 관계자는 이날 러시아제 펨브로리아가 10월 말 의약청이 승인한 14개 백신 및 생물학적 제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펨브로리아는 주성분으로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100mg/4ml를 함유하고 있으며 러시아 유한회사 PK-137(Limited Liability Company “PK-137”)에서 제조하고 아랍에미리트(UAE)의 한 시설이 등록했다. 주입용 농축액 형태로 제조 일로부터 24개월의 유통기한을 갖는다. 이 약물은 폐암, 흑색종, 결장직장암, 자궁경부암, 신세포암종, 유방암 등 다양한 암 치료에 사용된다. 의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펨브로리아는 2017년부터 암 치료 허가를 받은 미국 다국적 제약회사 MSD의 오리지널 의약품(원조 참조 생물학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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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은 축소판 사회”…베트남 노인들, 공동생활 적응 ‘고군분투’

-치매 환자와 한 방·부의 격차·가족 그리움…”작은 친절이 위로” 93세 할머니의 깨달음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각, 하노이 호앙마이(Hoang Mai)구 한 요양원의 어두운 복도에 쿵쿵거리는 큰 소리와 화난 고함이 울려 퍼졌다. 반쯤 닫힌 문 뒤에서 허약한 노파가 매트리스에 발을 쿵쿵 구르며 작은 목소리로 욕을 내뱉고 있었다. 근처 세 침대에는 다른 노인들이 눈을 크게 뜨고 가만히 누워 모든 것을 조용히 견디고 있었다. 한 층 위는 분위기가 달랐다. 간호사의 호출에 노인들이 오후 간식을 먹으러 식당으로 천천히 나왔다. 웃음과 수다가 복도를 가득 채웠고 마치 유치원 교실처럼 명랑하고 활기찼다. VIP를 위해 예약된 최상층은 또 다른 세계였다. 각 방에는 1∼3명만 있었고 TV와 냉장고, 개인 욕실, 햇빛과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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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부터 어린이 카시트 의무화…10세 미만 대상

-135cm 미만도 해당…위반 시 벌금·”사망률 70% 감소 효과” 베트남이 내년 1월 1일부터 10세 미만 또는 키 135cm 미만 어린이에게 차량용 안전장치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공안부가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11일 보도했다.  도로교통질서안전법(Law on Road Traffic Order and Safety)의 일부인 이 규정은 한 줄짜리 좌석만 있는 차량을 제외한 모든 승용차에 적용된다. 운전자는 적절한 어린이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승객에게 사용법을 지도해야 한다. 위반 시 정부령 168호에 따라 벌금이 부과되며,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운송하는 운송 회사도 대상이다. 하노이공중보건대학교(Hanoi University of Public Health) 상해예방정책연구센터(Center for Injury Prevention and Policy Research) 팜비엣꾸옹(Pham Viet Cuong) 센터장은 “이 규정이 베트남을 국제 기준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꾸옹 센터장은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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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반미 식중독 235명 입원…전문가들 “안전 조치 강화 시급”

-살모넬라균 주범·파테 등 속재료서 오염…”콜드체인 관리·엄격한 위생 기준 필요” 호찌민시에서 반미(bánh mì) 식중독 사건으로 235명이 입원한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이 주요 원인을 밝히고 안전 조치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뚜오이쩨지가 1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 발생한 이번 집단 식중독으로 이날 오전까지 중증 환자 1명을 포함해 235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살모넬라(Salmonella)균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며 이는 이전 반미 관련 식중독 사건들과 일치한다. 전문가들은 오염이 빵 자체보다는 주로 속재료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식품과학기술연구소 전 전문가 응우옌주이틴(Nguyen Duy Thinh)은 “짜루어(chả lụa·베트남식 돼지고기 소시지), 파테(pâté), 소시지, 오이, 칠리소스, 생채소 같은 재료가 특히 세균 오염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파테가 가장 큰 위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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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부터 최저임금 7.2% 인상…월 25만~35만동 올라

-지역별 4단계 차등 적용…하노이·호찌민 531만동·노조 9.2% 요구했지만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을 평균 7.2% 인상한다고 10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정부는 이날 근로계약에 따라 일하는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규정하는 정부령 293호를 발표했다. 이 법령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정부령 74/2024를 대체한다. 지역별 최저임금 인상안에 따르면 1지역은 월 35만 동(약 1만4,000원) 오른 531만 동(약 21만원), 2지역은 32만 동 오른 473만 동, 3지역은 28만 동 오른 414만 동, 4지역은 25만 동 오른 370만 동이다. 인상률은 각각 7.1%, 7.3%, 7.3%, 7.2%다. 시간당 최저임금도 그에 따라 인상된다. 1지역은 2만3,800동에서 2만5,500동으로, 2지역은 2만1,200동에서 2만2,700동으로, 3지역은 1만8,600동에서 2만 동으로, 4지역은 1만6,600동에서 1만7,800동으로 올랐다. 지역별 최저임금 적용은 고용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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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1부터 영어 필수화 추진…교사 2만2000명 부족 ‘비상’

-2030년 시행 목표…급여 낮아 채용난·20만명 재교육 필요 베트남이 2030년까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심각한 교사 부족 문제에 직면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교육훈련부는 2030년까지 유치원 단계에서 영어 교사 12,000명, 초등학교 단계에서 10,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소 20만 명의 교사가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베트남은 전국에 약 3,000만 명의 학생이 다니는 5만 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30년까지 최소 20%의 학교가 5개 등급 중 가장 높은 레벨 1 교육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 탕롱초등학교(Thang Long Primary School) 응우옌티빈민(Nguyen Thi Binh Minh) 교장은 “어린 학생들은 백지와 같아서 지식을 매우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며 영어 조기 교육에 기대를 표했지만 “충분한 교사를 채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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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 출범…조현, 총리 만나 협력 당부

-한국인 대상 범죄 24시간 합동 대응…경찰관 5∼7명 이달 파견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관들이 합동 근무하며 한국인 대상 범죄에 24시간 대응하는 ‘코리아 전담반’이 10일(현지시간) 출범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경찰청과 ‘코리아 전담반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전담반 개소식을 열었다. 코리아 전담반(Korea-Cambodia Joint Task Force for Koreans)은 양국 경찰이 한국인 대상 스캠(사기)·감금·인신매매 등 범죄에 24시간 함께 대응한다. 캄보디아 현지서 한국인 관련 사건 신고 접수, 피해자 구조, 수사, 피의자 송환 등 전 과정을 전담반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우리 국민 피해가 집중된 온라인 스캠 범죄단지에 대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정보 공유 등 실질적 협력 체계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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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동남아 6대 항공 브랜드 선정…베트남 1위

-브랜드파이낸스 발표…싱가포르항공·타이항공 등과 어깨 나란히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Vietjet)이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평가 기관인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로부터 2025년 동남아시아 최고 가치 항공사 브랜드 중 하나이자 베트남 최고 가치 항공사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7일 공개했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비엣젯을 올해 아세안(ASEAN) 6대 가치 항공사 브랜드 중 하나로 꼽았다. 비엣젯은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 타이항공(Thai Airways),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rlines) 등 역내 주요 항공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비엣젯은 뛰어난 브랜드 인지도와 세계 항공 지도에서 날로 높아지는 국제적 명성을 인정받았다. 호응옥옌프엉(Ho Ngoc Yen Phuong) 비엣젯 부총경영이사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이사회 멤버는 “회사 가치의 지속적인 성장은 고객과 투자자, 국제 파트너들의 비엣젯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승객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하며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 경험을 계속 제공하는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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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명 숨진 필리핀에 또 ‘슈퍼 태풍’…2명 사망·120만명 대피

-마르코스 대통령, 내일까지 수업 중단 지시…태풍, 13일 대만 접근 최근 태풍 ‘갈매기’가 덮쳐 220명 넘게 숨진 필리핀에 또 ‘슈퍼 태풍’이 상륙해 2명이 숨지고 약 120만명이 대피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다수의 외신기사에 따르면 9일 오후 9시 10분께 태풍 ‘풍웡’이 동부 루손섬 오로라주 디날룽안 지역에 상륙했다. 이번 태풍으로 홍수가 발생한 사마르주 등지에서 2명이 숨졌으며 118만명이 대피했다. 사망자 가운데 60대 여성은 임시 목조 다리에서 추락해 강한 물살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른 1명은 잔해에 깔려 숨졌다. 또 오로라주에서는 정전이 발생했고, 수도 마닐라 인근 공항은 폐쇄됐다. 필리핀 민간항공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400편가량이 취소되거나 우회 운항했다. 루손섬 이사벨라주에 사는 크리스토퍼 산체스(50)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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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 세계기전 출전한 하꾸윈안 “대국 자체가 너무 행복”

세계 최고의 프로기사들이 총출동한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 딱 한 명의 아마추어 기사가 참가했다. 베트남 출신 아마추어 5단인 하꾸윈안(Ha Khu Yen An·19)이다. 그는 지난 8월 열린 월드조 통합예선 결승에서 유럽 최강자인 롭 반 자이스트(Rob van Zeijst)를 꺾고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2013년 월드조 예선이 생긴 이래 여자 선수가 본선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하꾸윈안은 어렵게 출전 자격을 땄지만 9일 제주도 서귀포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삼성화재배 첫날 32강전에서 강동윤 9단에게 189수 만에 불계패를 당해 탈락했다. 대국 후 연합뉴스와 만난 하꾸윈안은 “이렇게 큰 대회에서 대국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며 “대국이 끝난 뒤 강동윤 사범님이 오랜 시간 친절하게 복기해 주셨고 셀카까지 찍었다”고 기뻐했다. 베트남은 바둑보다는 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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