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소식

LH, 베트남 박닌성 회동…신도시 사업 논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베트남 박닌성 고위 관계자를 만나 신도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19일 박닌성에 따르면 이한준 사장은 18일(현지시간) 박닌성 청사에서 부옹 쩐 뚜언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닌성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동남신도시는 하노이 동북쪽과 인접한 박닌성에 판교신도시와 비슷한 8㎢ 부지에 4만9000가구 규모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우리의 임대주택 성격인 ‘사회주택’ 1만 가구도 포함돼 소득 계층별 포용성을 갖춘 구조로 설계됐다.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을 마치고 사전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LH는 2026년 사업권 확보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구루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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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베트남 포장재재활용연합 공식 회원사 승인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정식 회원사 등극 오리온이 베트남의 순환 경제 촉진 기관의 공식 회원사가 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햇다.  이날 베트남 산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최근 베트남 포장재 재활용 연합체(Packaging Recycling Organization Vietnam, PRO Vietnam) 공식 회원사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순환 경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이 기관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포장 폐기물의 수거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기업들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9년 설립됐으며, 코카콜라, 네슬레, 아지노모도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2030년까지 회원사들이 생산·유통하는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오리온은 지난 2021년부터 베트남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 포장재의 잉크 사용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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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략기술에 소형원전 포함…현대건설 등 韓 기업 기대감

-베트남 정부, ‘총리결정 1131호’ 발표…전력 수요 증가 대응 차원 베트남이 미래 전략 기술에 SMR(소형모듈원자로)을 포함했다. 전력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해석되는데 현대건설 등 한국기업의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발표된 ‘총리결정 1131호(1131/QD-TTg)’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미래 전략 기술 중 하나로 SMR을 포함했다. 베트남 정부는 “SMR은 안정적이고 깨끗하며 유연한 전력 개발 요구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산업 단지, 스마트 시티 및 해양 섬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SMR 도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도, 인적 자원, 재정, 사회적 합의 측면에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명확한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의 이번 결정은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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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현금 안 쓰려면 한국처럼 신용카드 소득공제 해줘야”

-김대홍 신한베트남은행 부행장 발언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비현금 거래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의 사례를 언급했다. “한국처럼 신용카드 사용에 대해 소득 공제를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대홍 신한베트남은행 부행장은 14일(현지시간)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주최한 ‘비현금 결제: 디지털 경제 성장의 원동력’ 워크숍에 참석해 한국의 사례를 공유했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김 부행장은 “한국의 비현금 결제 문화 확산에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지난 1999년부터 시행돼 온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 공제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금 대신 신용카드로 쇼핑할 경우, 해당 금액의 일부가 과세 소득에서 공제돼 세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정책은 도시 뿐만 아니라 농촌에서도 비현금 결제를 크게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김 부행장은 또 “한국 정부는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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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데 아트호텔, 한국 셰프 불러 ‘한식 주간’ 펼친다!

-19~29일 10일간…서울 호텔과 협력해 한식 뷔페 선보일 예정    호찌민시 1군 소재 호텔 데 아트 사이공(Hôtel des Arts Saigon)이 19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한국 음식 주간 ‘코리안 스파이스(Korean Spice)’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호텔 나루-엠갤러리(Hotel Naru-MGallery Seoul)와 협력해 진행되며, 한국에서 셰프 2명을 특별 초청했다. 초청 셰프는 20년 경력의 문정석(Moon Jeong Seok) 셰프와 대니 리(Danny Lee) 셰프다. 이들은 사이공 키친(Saigon Kitchen) 레스토랑에서 간장게장, 물회, 육회 등 다양한 한국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점심 뷔페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1인당 82만 8,000동(세금 별도)이다. 소주와 차, 커피가 포함된다. 저녁 뷔페는 21~22일과 28~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일간만 진행된다. 가격은 1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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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베트남 도시철도 인력양성센터 건설 지원

-4억원 규모 ODA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호찌민시의 도시철도 인력양성센터 건설을 지원한다. 12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최근 호찌민시 도시철도 인력양성센터 건설에 70억 동(약 4억원) 규모의 공적개발원조(ODA)를 지원하기로 했다. 호찌민시 도시철도 인력양성센터는 도시철도의 운영·유지·보수를 전담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다. 건설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호치민시는 최근 센터 건립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 승인을 결정하기도 했다. 호찌민시는 현재 도시 전역을 아우르는 도시철도 노선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10년 안에 355km 구간의 7개 노선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구루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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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제1회 한-베 친선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2025년 5월 30일,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가 주최하는 제1회 한-베 친선 골프대회겸 제106회 전국체전 베트남 골프 대표선수 선발전이 투득시 베트남 골프 앤 컨트리클럽(Vietnam Golf & Country Club)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오전 12시부터 약 180여명 참가하여 서로 친목과 우의를 다지며 한-베 간의 스포츠 교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자리였다. 또한 2025년 10월 17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골프 종목 선수 선발전을 위해 12명의 한국 선수가 참가하여 열 띈 승부를 펼쳤다.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박희영 회장은 “한-베 양국 간 소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의 스포츠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는 자리였다. 향후,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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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대경협, 빈즈엉성 ‘CHỢ 0 ĐỒNG (쩌오 동)’ 무료장터서 봉사활동 펼쳐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이하 대경협)는 지난 5월 23일(목) 오전 7시, 베트남 빈즈엉성 적십자 주관으로 열린 ‘Chợ 0 Đồng(쩌오 동)’ 무료장터 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산하 적십자사가 주최했으며, 빈즈엉성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응우옌 록 하(Nguyen Loc Ha) 성 당위원회 상임 부서기, 응우옌 민 투이 도당위원회 조직위원장, 응우옌 티 미 항 내부위원회 위원장, 응웬 트엉 낫 푸엉 성 인민위원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대경협에서는 소통분과 최용순 위원장(협력 E&C 대표), 이도윤 사무장(율촌 법인장), 정웅규 사무국장이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에 앞서 약 1,500만동 상당의 국수 500개를 후원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고, 당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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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2025. 5. 23.(금) 호치민 온누리교회, 2025. 5. 26.(월) 호치민한인여성회부터 학교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 호치민 온누리교회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8년째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해 왔으며, 올해는 상, 하반기 총 약 3억9천동을 기탁하여 어려운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해주고 있다. 이길탁 담임목사는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당하게, 열심히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호치민한인여성회는 1998년 설립되어 교민사회와 학교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단체로, 2025. 5. 17.(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각종 먹거리 직접 조리, 단체 및 개인의 기부 물품 판매 등 행복 나눔 바자회를 통해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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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부모, 내주 한국 찾아 딸·손주 만난다

-17∼27일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사업’ 20명 참가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국내에 정착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친정 부모들이 딸과 손주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하노이 한-베트남가족협회는 오는 17∼27일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0가정의 부모 20명이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사업’으로 방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노이한인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베트남 하노이 및 호찌민에 거주하는 친정 부모들은 17일 밤에 출국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후 과거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사용됐던 청남대를 돌아본 뒤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만찬에 참석한다. 이들은 19일부터 딸이 사는 가정을 방문해 사위 및 손자·손녀와 함께 지낸 뒤 27일 출국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 친정 부모와의 만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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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제13회 통일골든벨 베트남 예선 대회 개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 신동민)는 5월 31일 토요일 10:00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년 제13회 통일골든벨 베트남협의회 예선 대회를 개최하였다.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미래,교육분과위원회(위원장 유정동)가 주관하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베트남 호치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한인 청소년 행사로써 청소년들에게 동아시아의 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는 대회이다. 협의회 조희성 간사의 1부 공식일정 사회와 유정동 미래.교육분과위원장의 2부 사회로 시작한 골든벨 본 행사는 1부 국민의례와 신동민 협의회장의 개회사 그리고 2부 대회공지사항 전달과 골든벨 퀴즈대회, 패자부활전, 최종 결선 그리고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동민 회장은 민주평통 소개와 역할 그리고 베트남협의회 주니어평통 활동소개와 함께 인사말에서 “통일골든벨 대회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남북관계,평화통일에 대한 지식을 함께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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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연합회, KOTRA와 함께 진출기업 애로사항 청취… 현장 소통의 가교 역할 강화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 회장 김년호)는 지난 5월 28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지형 부사장과 산업통상자원부 김동진 해외투자과장의 베트남 호치민 방문에 맞추어 개최된 ‘진출기업 간담회’에 참여하여,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KOTRA 호치민 무역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을 비롯해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조영제 상무관, KOTRA 호치민 무역관 정준규 관장, 김태균 부관장이 참석했다. 특히 베트남 내 주요 제조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했다. 기업 측에서는 여행용 가방 및 캠핑용 텐트를 제조하는 트리머스의 백수영 대표이사, 신발 및 스포츠 백팩을 생산하는 가나안의 박상규 상무, 나이키 OEM 신발을 제조하는 창신의 엄성욱 상무, 전력 및 통신 케이블을 생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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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 6차 공식협상…시장개방 협상 논의

정부가 아세안 2위 경제 대국이자 한국 기업들의 진출 관심이 높은 태국과의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제6차 공식 협상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3일까지 서울에서 한·태국 EPA 제6차 공식 협상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측 노건기 통상교섭실장과 태국 측 이음사와스디쿨 상무부 통상교섭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양국 협상단 약 80여명이 협상에 참여한다. 양측은 총 10개 분야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상품·서비스 분야에서 시장 개방 협상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투자, 디지털, 금융, 통신, 원산지 등 협상에서는 밀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협정 문안에 대한 입장차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태국과 다층적이고 상호호혜적인 EPA 체결을 통해 양국 간 시장 접근 개선, 통상 규범 및 경제 협력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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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홀로 쓰러진 한국인, 1년간 병원 치료 받고 귀국

-80일 혼수상태 뇌출혈 환자…베트남 의료진이 ‘가족’ 되어 돌봐 베트남에서 홀로 생활하던 한국인 남성이 뇌출혈로 80일간 혼수상태에 빠져 1년간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은 끝에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성일(가명·42)씨는 지난 5월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맡기며 힘겹지만 희망적인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거의 1년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FV병원(FV Hospital)에 머물며 생명을 위협했던 출혈성 뇌졸중에서 회복해왔다. 귀국 여행은 감정적이고 불안한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성일씨는 눈에 띄게 불안해했다. 함께 동행한 FV병원 간호사가 한국어를 구사하는 승무원의 도움을 받아 그를 진정시켰다. 착륙 후 그는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한국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성일씨의 시련은 1년 전 시작됐다. 이틀간 직장에 나오지 않자 사람들이 그의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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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인자 럼 서기장, 한국대사 만나 취임 축하

-5일 면담…”여러 분야에서 최상의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베트남 권력서열 1인자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5일(현지시간)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만나 이재명 대통령 취임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럼 서기장은 이날 오전 최 대사와 면담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2022년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인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최상의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도 이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서 양국 관계가 지속해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포함하여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최 대사는 전날 이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즉시 럼 서기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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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바알리, 베트남 진출로 ‘양방향 송금’ 시장 공략

-7월 현지법인 출범…교민 대상 저비용 금융서비스 확대 핀테크 송금업체 와이어바알리가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에 나서며 기존 한국발 일방향 송금 서비스를 양방향으로 확대한다.  6월 5일 호찌민시 롯데호텔사이공에서 호찌민 교민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와이어바알리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 김년호 한베경제인협회(KOCHAM) 회장, 이재호 제일기획 법인장 등 현지 주요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유중원 대표는 “베트남 중앙은행(SBV) 규정을 준수하며 현지 PG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전한 송금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지난 8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거주 한국인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어바알리의 베트남 송금 서비스는 기존 시중은행 대비 최대 80%까지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 당일 송금과 수취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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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코엑스, 호찌민서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주최

한국무역협회는 코엑스와 함께 오는 5∼8일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에는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분야의 20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인구 1억명, 연평균 경제성장률 6.4%에 달하는 베트남 소비시장 진출을 겨냥해 마케팅 활동에 집중한다. 무협은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등 아세안 주요국 바이어 300여곳을 초청해 국내 소비재 기업 42곳과 비즈니스 매칭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윈커머스, 센트럴 리테일 베트남 등 현지 대형 유통사들과도 6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엑스는 현지에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그레이트 세일 페스타, K-유니버스 특별관, K-뷰티 특별관 등 3개의 특별관을 운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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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수배 한국인, 달랏에서 체포

-70억원 규모 보이스피싱 조직 가담 혐의…캄보디아 기반 활동 남부 달랏(Da Lat)에서 국제수배 중이던 한국인이 체포됐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람동성(Lam Dong) 경찰은 이날 한국 국적의 홍모(38)씨를 사기 혐의 국제수배영장에 따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인터폴(Interpol)에 따르면 홍씨는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사기 조직의 일원이었다. 그는 한국인 조직원들을 모집·훈련·관리하고, 중국인 조직원들에게 한국어 번역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조직은 영국의 국제 자산관리회사인 야누스 헨더슨 그룹(Janus Henderson Group)을 사칭해 카카오톡(KakaoTalk)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채팅방을 개설하고 “고수익, 절대 안전”이라며 투자를 유도한 뒤 피해자들에게 가짜 주식거래 앱을 설치하도록 지시했다. 한국 내 피해자들로부터 편취한 금액은 70억원(500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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