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이하 공사)가 평택항 홍보관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 대외무역국 방한 대표단을 대상으로 평택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뉴스핌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공사에 따르면 설명회는 평택항 운영 현황, 화물유치 지원사업 등 항만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고, 평택항과 베트남 정기 컨테이너 항로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베트남 산업무역부 대외무역국 및 베트남 물류회사 8개사 18명이 참석했다.현재 평택항은 베트남 하이퐁과 호치민을 오가는 정기 컨테이너 4개 항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김석구 사장은 “베트남 산업무역부 대외무역국의 평택항 방문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축적된 물류 지원 노하우 등 상호 교류를 통해 베트남 교역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베트남 산업무역부 대외무역국 쩐 탄 하이(Tran Thanh Hai) 부국장은 “한국은 베트남 교역국 …
Read More »경남도의회 방문한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의회, 우호 교류 논의
경남도의회는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의회가 4일 도의회를 방문해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공개했다. 타이 바오 동나이성 인민의회 의장 등 대표단 10명은 이날 김진부 의장 등 경남도의원들과 우호 교류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환담했다. 김진부 의장은 “두 의회가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해 보다 폭넓고 튼튼한 협력의 고리를 형성하고 상생발전 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타이 바오 의장은 “동나이성 인민의회와 경남도의회 사이 협력관계가 더 깊어질 것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믿는다”고 화답했다. 베트남 동나이성은 2016년 경남도와 자매결연했다. 동나이성 관련 인사들이 경남도의회를 찾은 것은 2012년과 2018년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연합뉴스 2023.10.04
Read More »레저 넘어 골프·MICE 목적지로 발돋움하는 베트남 다낭
한국인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이 골프·MICE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베트남 다낭관광청과 주한베트남국가관광청대표부가 9월25일 ‘2023 다낭 관광 설명회’를 열었다고 여행신문이 4일 보도했다. 한국은 다낭의 핵심 인바운드 시장이다. 올해 1~9월 다낭을 방문한 한국인은 87만3,790명으로 전체 외래객의 48%로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인천·부산·청주·대구에서 다낭으로 가는 항공편이 매일 20~23회 운항 중이다. 리쓰엉칸 주한베트남관광대사는 “과거 다낭이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 다낭관광청을 설득해 대전·대구·광주·부산·제주 전국을 순회하며 홍보했다”며 “가만히 앉아서 관광객을 기다리지만 말고 한국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자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다낭관광청과 뜻 깊은 행사를 협력 주최해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명회는 MICE와 골프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다낭은 아리아나국제컨벤션센터 등 3개의 대규모 컨벤션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1만5,000명까지 …
Read More »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에 ‘7600억 규모’ 탄소섬유 공장 설립
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과 또 만났다. 7000억원 이상 투자해 2031년까지 연간 2만1600톤(t)의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정부에 따르면 김경환 효성베트남 법인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응우옌 반 토(Nguyen Van Tho)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탄소섬유 공장 설립을 논의했다. 김 법인장은 바리아붕따우성 정부의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환경 인허가와 건설 등 후속 절차 이행에 있어 효성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북 전주에 위치한 탄소섬유 공장 방문도 제안했다. 토 위원장은 관련 부처에 지속적인 지원을 주문하는 한편 전주 공장 방문도 현지 외교부와 협력해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7월에도 바리아붕따우성과 만나 투자를 협의한 바 있다. 두 달 후 ‘효성 비나 코어 머티리얼즈(Hyosung Vina Core Materials Co., Ltd)’을 신설키로 …
Read More »포스코 VST, 베트남서 우대 기업 적용 ‘중단’
포스코가 동남아시아 스테인리스 시장 선점을 위해 베트남에 설립한 스테인리스(STS) 생산법인 ‘포스코 VST(POSCO-VST)’이 베트남에서 누린 세관 통관 절차의 각종 혜택이 중단된다고 더구루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부터 포스코 VST에 대한 ‘수출입 종합 인증 우대기업(Authorized Economic Operator·AEO)’ 적용을 중단했다. 관세청은 지난 8월 법령 08/2015/ND-CP 제10조 1항에 규정된 관세 및 세법 준수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 포스코 VST의 관세 분야 우대 기업 제도 적용 중단을 결정했다. 관세청은 포스코 VST가 통관 후 규정에 따라 용도 변경을 신고하지 않은 채 다량의 수입 철강을 면세로 베트남 시장에 판매한 사실을 적발했다. 포스코 VST는 2017년 베트남에서 우대기업으로 인정돼 통관 검사 면제와 통관 사후심사 면제, 통과 절차 우대혜택을 부여받았다. 3년간의 …
Read More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10월 6일부터 ‘엄마, 행복하세요!’ 주제 개최
올해 세계화 원년 축제 명칭 변경,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금산군은 올해를 금산인삼축제의 세계화 원년으로 삼아 축제 명칭을 금산세계인삼축제로 변경하고 그 어느 해보다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엄마, 행복하세요’를 주제로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금산인삼의 피로회복, 노화방지, 면역력 강화, 기억력 개선, 항암력 증대 등 5개 효능을 부각하고자 전 세계인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인삼모형의 망치로 질병을 잡는 인삼 두더지 게임, 질병 송판을 통쾌하게 격파하는 태권도 퍼포먼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엄마의 행복을 키우는 문장 빨리 말하기 등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설명이 필요 없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
Read More »작년 12월 김해공항 출국장서 베트남인 도주
-반복되는 유사사건 지난해 12월 김해공항에서 베트남행 비행기 탑승을 앞둔 한 20대 베트남인이 출국장을 무단으로 빠져나갔다가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공항 측은 이 베트남인이 출국장을 빠져나가 도주한 뒤에서야 관련 상황을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공항에서 이 같은 ‘출국장 무단 도주’ 사건이 되풀이되는 등 항공 보안상 허점을 여과없이 노출하고 있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김해공항 보안사고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 승객 A(당시 20세·성별 불분명)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9시 40분께 김해공항 출국장에서 도주했다. A씨는 베트남으로 가기 위해 김해공항에서 보안 검색 및 출국 심사를 마치고 비행기 탑승을 앞둔 상태였다. 하지만 A씨는 베트남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
Read More »롯데마트 ‘치즈앤도우’ 베트남 사업 확대 속도
롯데마트 자체 피자브랜드 치즈앤도우(Cheese&Dough)가 베트남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에 치즈앤도우를 론칭한 지 3개월 만에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이하 롯데몰 하노이)’에 현지 2호점을 출점했다고 더구루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롯데몰 하노이 지하1층에 위치한 롯데마트 웨스트레이크점에 치즈앤도우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이곳 점포가 영업을 시작하면서 베트남 내 치즈앤도우 매장은 2곳으로 늘어났다. 롯데마트는 앞서 지난 6월 베트남 호찌민 소재 롯데마트 고밥점에 현지 1호점을 열었었다. 치즈앤도우는 롯데마트 전문 쉐프의 노하우가 집결된 풍부한 피자 토핑과 저온 숙성한 쫄깃한 도우가 특징이다. 18인치 대형 피자가 시그니처 메뉴다. 롯데마트 웨스크레이크점 매장에서는 △새우피자 △치즈피자 △오리지널피자 △미트피자 등 4종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27일 치즈앤도우 베트남 2호점 오픈 기념 이벤트를 …
Read More »[안내] 벽담 한동희 개인전 ‘선과 예술 Zen & Art’
전시기간: 2023년 10월 09일~10월 14일 까지 전시: The Fine Arts Assocition Of HCM 218A Pasteur, Vo Thi Sau Ward, Dist3 문의 : 091 312 7893(Korean) / 090 822 8524(Ms Trang) 벽담 한 동 희 1949년 3월. 대한민국 서울생 1963년부터 전문적으로 그림을 시작 하여 현재까지 한국, 일본, 호찌민 그룹전 참여. 1986년 인천 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현재까지 사업을 하며 미술활동 중 2022. 7월 29 ~ 8월 6일까지 제1회 호찌민에서 개인전
Read More »다산컨설턴트, 베트남 노후교량 개보수사업 수주
다산컨설턴트는 지난 22일 베트남 PMU2와 베트남 노후교량 개보수 사업 2단계를 50억원에 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고 엔지니어링 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 주요 국도의 노후 교량들을 개보수하기 위한 실시설계와 건설사업관리를 전담하는 것으로 다산은 44개월간 과업을 진행한다. 다산은 앞서 1단계 개보수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2단계 사업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정호 다산 총괄사장은 “다산의 기술력으로 베트남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효율적인 국도 운영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엔지니어링 데일리 2023.09.26
Read More »베트남, 아시안게임 사격 사상 첫 금메달
-한국인 감독 함께 했다 베트남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아시아투데이지가29일 보도했다. 베트남 남자 사격팀의 금메달은 이번 대회 베트남의 첫 금메달이자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이란 역사적 순간엔 한국인 박충건 감독이 함께 했다. 28일 팜 꽝 후이는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합계 240.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뚜오이쩨 등 베트남 언론들도 즉시 해당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나흘만에 베트남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자 아시안게임 사격 부문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후이는 ‘사격 집안’ 출신이다. 아버지는 동남아시안게임(SEA)에서 11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사격 선수인 팜 까오 …
Read More »제1회 KIS인(문)·싸(회)·력(사) 향상 프로젝트, ‘구찌터널’답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9월 23일(토), 인(문)·싸(회)·력(사) 향상 프로그램(이하 인싸력 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도교사 7명과 20명의 학생들이 함께한 ‘구찌 터널’을 답사일정을 소화했다고 28일 공개했다. 주말도 불사하고 답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함께 공부하고 조사했던 베트남 전쟁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내내 즐겁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인싸력 향상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개설된 사회과 행사로 사회과 내의 일반사회, 윤리, 역사 및 지리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과들의 교사들이 모두 참여에 관련 지식을 통섭적으로 활용하고 여러 가지 사회문제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탐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인문·사회·역사에 대한 융합적인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계획됐다. 지난 8월 말,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분임 별 탐구활동과 세미나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을 …
Read More »굴삭기 가격 싼 중국산에 밀렸다
-베트남서 잘나가던 한국 제품 ‘눈물’ 26일 코트라 하노이무역관이 발간한 ‘베트남 건설기계(굴삭기) 시장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베트남의 두산 굴삭기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52.3%나 줄어들었다고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코트라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시장에서 현대 굴삭기 수입액 역시 61.7%나 줄어들었는데. 이러한 수치는 일본 코마츠의 굴삭기 수입액과 히타치의 수입액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8%, 28.8%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훨씬 감소폭이 큰 것이다. 굴삭기 수입액 현황을 국가별로 봐도 한국의 부진은 눈에 띈다. 작년 기준 베트남이 한국으로부터 굴삭기를 수입한 금액은 직전년도 대비 6% 증가한 데 그쳤다. 일본의 수입액 증가율(33%)을 한참 밑돈 것이다. 그동안 베트남 굴삭기 수입시장 1·2위를 일본과 한국이 차지하고 있었단 점을 감안하면 차이가 크게 …
Read More »손경식 경총 회장, 호찌민시 인민위원장과 오찬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판반마이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왼쪽)과 함께 기업인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베트남 측에선 이날 판반마이 위원장을 비롯해 응우옌부뚱 주한 베트남대사 등 24명이, 한국에선 손경식 경총 회장(오른쪽)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 대표 등 26명이 참석했다고 26일 한국경제지가 보도했다. 손 회장은 “무역과 투자는 물론 인적교류 측면에서 베트남은 한국의 핵심 파트너”라며 “작년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 교역액은 1992년 이후 175배 증가했고 한국은 베트남에서 최대 투자국이 됐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앞으로도 한국과 베트남이 경제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현재 88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있고 호찌민시 주변엔 3500여 개가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 기업인들이 호찌민시에 적극적인 투자와 기업 활동을 …
Read More »신충일 총영사, 호치민한인회 방문
2023년 9월27일 오전10시30분 신충일 총영사는 호치민한인회를 방문하여 회의실에서 호치민한인회 임원단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호치민한인회측이 당일 공개했다.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는 김혜원 영사(재외동포, 민원담당)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용권 선거관이 배석하였고, 호치민한인회에서는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을 비롯하여 강성문 민원고충처리위원장, 홍승표 상근부회장, 정임선, 박시연, 전경주 부회장, 이희승 사무총장, 허미연 국장 등이 배석하였다. 손인선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한인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故 이순흥 회장 장례식 조문 때문에 두번째 방문이 되었습니다.” 라고 인사말씀을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충일 총영사는 “무엇보다도 교민의 화합이 중요하고 그 중심에 한인회가 있으니 총영사관에서는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라고 하였고 손인선 회장은 “이곳이 총영사관 별관인데 정문에 있는 태극마크와 총영사관 별관 소형간판의 색이 너무 바래서 …
Read More »하노이한인회, 한가위 맞이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주베트남 하노이한인회는 오는 30일 떠이호(西湖)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한가위를 맞이해 ‘2023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한인회는 행사 진행을 위해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를 한국에서 초빙했으며, 풍선기둥 만들기, 줄바톤 릴레이, 애드벌룬 배구게임, 단체 줄넘기 마라톤 등 다양한 경기를 진행한다. 또 항공권, 자전거, 가족사진 촬영권, 글라스락 등 푸짐한 경품이 걸려 있다. 장은숙 하노이한인회장은 “매년 골프대회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온가족이 함께 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동포들이 이역만리에서 풍성한 한가위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09.27
Read More »주베트남한국대사관, 한국어 전공 대학생 ‘취업 상담회’ 개최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26일(현지시간) 하노이대학교에서 한국어 전공 베트남 대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및 진로 상담회를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신한베트남은행,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인사 채용 담당자들이 참여해 각종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상담을 했다. 또 통번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과 졸업생과 한국기업에서 일한 경력을 토대로 창업에 성공한 현지인의 경험과 조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영삼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베 관계 증진을 위한 핵심 인재들인 베트남 내 한국어과 학생들이 향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지난 2021년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에 이어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채택했으며 전국 54개 대학에 한국어과가 …
Read More »충북도, 호찌민시와 직항 공항 노선 개설 등 경제협력 논의
충북도가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찌민시와 도내 근로 유학생 유치, 청주·호찌민 공항 간 직항 노선 개설 등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날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참석차 방한 중인 판 반 마이 호찌민 시장을 서울 롯데호텔에서 만나 이런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근로 유학생 제도를 활용한 베트남 학생의 도내 유학, 청주·호찌민 공항 간 직항 노선 개설, 양 지역 기업들의 비즈니스 협력 확대, 충북형 스마트팜 호찌민시 진출 등을 제안했고, 판 시장은 “호찌민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꼼꼼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6월 도가 호찌민시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 김명규 경제부지사를 파견해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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