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호찌민 1군에 새 지점 개설

-네트워크 확장·지역 밀착 전략

호치민시에 개설된 신한베트남은행 칼메트 지점. (사진=신한베트남은행)

신한베트남은행이 최근 호찌민시 구 1군지역 중심지에 위치한 칼메트(Calmette) 지점을 공식 개점하며 현지 영업망을 더욱 강화했다.

칼메트 지점은 솜치에우(Xom Chieu Ward) 지역의 E-타운 센트럴 빌딩에 자리잡고 있다. 이 지역은 현대적인 업무시설과 다양한 상업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호치민시의 신흥 경제·문화 중심지로 평가된다.

신한은행은 이러한 전략적 입지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호치민시 중심부와 인근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자 지점을 개설했다.  예금, 신용, 자산관리, 지불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총무는 “칼메트 지점 개점은 신한은행의 네트워크 확장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지속가능한 경영 의지를 담고 있다”며 “금융 생태계에서 사람, 기업,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지역 발전의 여정에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칼메트 지점 개점을 기념해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우비, 헬멧, 인형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더구루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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