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러레이트 에너지, FSRU 기반 LNG 인프라 구축 협력 본격

미국 에너지 기업 엑셀러레이트 에너지(Excelerate Energy)가 베트남의 액화천연가스(LNG) 무역 허브 구상을 적극 지원한다. 양측은 LNG 저장·공급 인프라 구축을 통해 베트남이 아세안(ASEAN) 지역의 가스 무역 주도권을 확보하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지난 5월 2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회의에서 팜 민 친(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와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의 스티븐 코보스(Steven Kobos) 최고경영자(CEO)는 장기적인 LNG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친 총리는 엑셀러레이트에 대해 “빠르면 올해 또는 내년에 LNG 저장시설 개설을 가속화해달라”고 요청하며 협력 확대를 환영했다. 또 베트남이 국내외 수요를 아우르는 에너지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의지를 밝히고 기술 이전과 운영 전문성 공유를 통해 현지 역량을 강화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말 엑셀러레이트와 페트로베트남 기술서비스공사(PTSC) 간 체결된 베트남의 부유식 저장·재기화 장치(FSRU) 관련 파트너십의 연장선에 있다.
FSRU는 빠른 구축,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 높은 운영 유연성을 갖춘 LNG 저장·재기화 설비다. 베트남처럼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신흥 수입 시장에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엑셀러레이트는 베트남을 동남아 에너지 관문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장기적 목표 아래 현지 기업들과의 합작 투자와 LNG 인프라 투자를 병행할 방침이다.
올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 응우옌 디엔(Nguyễn Diên) 장관과의 회동에서 엑셀러레이트의 피터 하스 부사장은 △LNG 인프라 구축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 △베트남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아세안 시장 진출 등 세 가지 전략을 밝힌 바 있다.
더구루 2025.07.19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