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등 인접국가에서 12t 분량의 마약 밀반입 베트남 검찰이 최근 재판이 진행 중인 마약사범 89명 가운데 4개 조직 34명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북부 꽝닌성 인민법원측 발표에 의하면 이들은 그동안 라오스 등 인접국가에서 모두 12t 분량의 마약을 밀반입하다가 적발되었으며, 이밖에 함께 기소된 9명에 대해서는 종신형이, 나머지에 대해서는 9개월∼20년형이 각각 구형됐다. 특히 이들 가운데 27명은 여성으로 파악되었으며, 이들은 마약 밀거래 외에 불법무기 소지, 뇌물공여, 문서 위조 등 다양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은 “베트남에서 마약범죄와 관련해 이처럼 큰 재판이 열리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베트남은 600g 이상의 헤로인을 반입하거나 100g 이상을 생산 또는 판매하다 적발되면 사형에 처하는 등 마약관련 범죄에 대해 …
Read More »미국-베트남, 고엽제 정화사업 등 협력사업 확대
미국과 베트남의 새로운 개발협력을 알리는 신호탄 데이비드 셰어 베트남 주재 미국대사는 최근 미국 국제개발처가 베트남의 고엽제 정화작업과 지속 성장, 보건•사회보장 부문의 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5개년 국가발전협력전략’을 마련,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이는 미국 국제개발처가 올해부터 2018년까지 베트남 협력사업의 기획과 예산지원, 집행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특히 중부도시 다낭 일대에서 추진되는 고엽제 정화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USAID는 이를 위해 관련업체들로 컨소시엄을 구성, 모두 4,200만불 상당의 개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셰어 대사는 이와 관련, “이는 미국과 베트남의 새로운 개발협력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적잖은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이꽝빙 기획투자부 장관은 “이 사업을 계기로 베트남의 보건체계 …
Read More »호찌민 경찰, 대규모 가짜 윤활유 제조 공장 급습
수천개의 가짜상표 및 드럼통 및 생산용 설비 확인 호찌민 경찰은 최근 도로상에서 단속 중 가짜 윤활유를 운반하는 트럭을 조사 중 생산시설이 위치한 장소를 확인하고 공장을 급습했다. 이에 대해 호찌민시 교통공안측은 “당시 가짜 윤활유 1,000통을 발견하고 운전자 윙광흥씨(42세)을 추궁하여 가짜 윤활유 제조 공장 2곳의 위치를 확인했다. 이에 지난 1/18일 오전 가짜 윤활유 제조 공장을 급습한 호찌민 공안은 현장에서 수천개의 가짜 상표 및 윤활유 통, 위조방지 스티커 및 생산용 설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장경찰의 보고에 의하면 약 3억 병의 윤활유를 만들 수 있는 재료가 준비되어 있었다. 공안은 현재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들을 대상으로 유통경로 및 생산자재 유입 경로를 파악중이다. 1/19, 베트남뉴스
Read More »베트남에서 새마을운동 현지화
2017년까지 북부 낙후지역에 모두 1,400만불 투자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17일 북부 라오까이성 정부와 새마을운동 현지화를 위한 ‘행복 프로그램’ 협의의사록에 서명하고 사업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윙반빙 당 서기장, 도안반흥 인민위원장 등 라오까이성 고위 관리들과 전대주 대사, 김인 KOICA 베트남 사무소장, 박낙종 한국문화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당일 코이카 측은 “이 사업은 작년 9월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당시 양국 정상이 합의한 관련사업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새마을운동 현지화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KOICA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모두 1,400만불을 들여 베트남판 새마을운동인 ‘신농촌운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농촌지역 개발사업, 모자보건 서비스 개선사업, 소수민족 기초교육 개선사업, 지역행정 역량 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편 이날 전대주 대사는 “라오까이성 개발 …
Read More »메콩강 삼각주, 2014년 제 2의 도약을 꿈꾸다
TPP의 조속한 타결이 관건 다양한 경쟁우위 바탕으로 세계시장진출 본격화 최근 협상이 진행 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타결되면 다양한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메콩강 삼각주가 세계시장 진출을 본격확대함으로써 제2의 도약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 지역은 비옥한 평야와 값싼 양질의 인력, 풍부한 수산자원 등 각종 유리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외국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하고 있으며, 쌀과 섬유‧의류 등 주력 수출품목의 핵심 생산기지이자, 향후 베트남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버팀목이 되고 있다. 실제 전체 벼농사의 50% 이상, 쌀 수출물량의 90%(세계1, 2위)도 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아울러 열대과일과 수산물 생산량의 70%와 58%를 각각 차지하고 세계 3위 수출품목인 새우양식도 대부분 이 지역에서 이뤄진다. 그 결과 지난 10년간 연평균 20%가 …
Read More »2013년 경제, 전반적으로 어려웠던 한 해
금융기관 부실채권 20% 이상 증가 베트남 통계청은 ‘2013년 사회경제발전 보고서’에서 금융기관 부실채권이 작년 동기 대비 23.73% 늘어난 69억4천만불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수출과 수입은 작년보다 각각 15.40% 늘어난 1,322억불과 1천313억불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추정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는 8억6,300만불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3년 경제성장률은 5.42%로 당초 국회가 정한 당초 성장목표 5.50%에 미치지 못했다. 통계청은 이에 대해 “최근의 경기 회복에도 전반적으로 여전히 어려운 한 해였다. 특히 기업들은 힘겨운 기간”이었다고 밝혔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와 관련해 작년 5.5%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2012년 성장률 5.25%보다는 개선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 재고는 제조가공부문에서 작년동기 대비 10.20% 증가했으며, 이외에도 동 기간 국영기업은 모두 3,135개로 지난 2000년 당시보다 45.60% 감소됨으로써 …
Read More »푸국섬 지역개발 특별 우대제도
비자도 최대 30일 면제 낑양성 푸국섬 측은 최근 이 지역 개발 특별제도‧정책을 공고했다. 이번 결정에 따르면 2014년 3월 10일부터 섬에 대한 투자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투자가는 공업 단지 및 수출 가공 지역 경제 구에 관한 정령 29/2008/ND-CP호에서 규정하는 최고 수준의 투자 우대‧지원의 대상이 되며, 외국 여권을 가진 외국인 최대 30일 비자가 면제된다(현재는 15일). 또한 공로, 해로를 포함한 국경관문으로 입국해 그 지역에 머무른 뒤에 동 섬을 찾을 경우도 비자는 30일 면제된다. 1/5, 뚜이째
Read More »2013년 산업생산, 5.9% 증가
회복세 ‘뚜렷’, 제조․가공부문 (7.4%) 증가세 주도 베트남의 2013년도 산업생산이 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분기별 산업생산지수(IIP)는 1분기 5%, 2분기 5.5%, 3분기 5.4%에 이어 4분기에는 무려 8%까지 치솟는 등 연말이 가까울수록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부문별로는 제조‧가공 IIP가 올해 7.4%의 증가율로 작년 5.5%보다 크게 상승, 산업생산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제조‧가공부문의 분기별 IIP는 1분기 5.3%, 2분기 6.9%, 3분기 7.8%에 이어 4분기에는 10.1%로 10%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섬유‧의류(21.8%)와 자동차(13.5%), 조립금속 제품(14.4%), 전력생산‧송배전(8.5%) 등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지역별로는 중부도시 다낭이 올해 전체로 10.5%를 기록, 산업생산이 가장 활발한 곳으로 평가됐으며, 이어 중남부 꽝남성(9.6%), 남동부 빈증성(8.7%), 북부 하이증 성(8.1%) 등의 순이었다. 한편 남부 호찌민과 수도 …
Read More »외환사용 규제법 강화
모든 거래는 동화기준 베트남이 그동안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외화사용에 대한 강력한 규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즉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부터 관련법규를 강화하고 자국내에서 외환표시 거래를 규제해 왔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 중앙은행이 개정한 시행령 32/2013/TT-NHNN은 더욱 강력하게 자국내 외환사용을 규제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별 도로 허가되지 않은 외환 거래는 강력하게 단속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허가된 외환거래 항목 중 주요한 내용으로는, a)베트남내에서의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해외로부터 송금된 외환자금, b)면세점내 면세품 거래(외환표시 명기), c)조직 및 기관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계약서에 따른 급여, 상여, 수당 등, d)자국내 거주자들이 해외 수출 및 서비스를 공급하고 해외로 부터 송금되는 거래 등으로, 상기 4가지 경우를 제외하고 외환거래는 …
Read More »월드 베스트 호텔 500, 베트남 호텔 4곳 선정
객실, 서비스, 맛 등 종합적 평가 미국의 2대 여행 잡지 중 하나인 트래블 앤 레저(Travel+Leisure)가 최근 발표한 “2013년 월드 베스트 호텔 500″에 베트남의 호텔 4개가 선정됐다. 이 상은 객실 설비, 입지, 서비스, 레스토랑, 지출액에 대한 서비스의 가치등 5가지 지표에 관한 독자들의 투표 결과로 도출된 것으로 선택된 베트남의 호텔 4곳은,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호텔(하노이 시 호안끼엠군), 파크 하얏트 사이공(호찌민시 1군) , 더․남하이(남중부 쾅남성 호이안시), 라 레지던스 호텔&스파(북중부 후에성 후에시) 등이다. 참고로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에서는 지난해 지하에서 전시 중 사용하던 방공호 유적이 발견된 후 투숙객을 대상으로 공개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 12/31 베트남뉴스
Read More »베트남 내년 성장목표 5.8%
수출 10% 확대 추진 베트남이 내년 성장목표를 올해보다 높은 5.8%로 설정했다. 정부는 2014년 경제운용 방향을 제시하는 ‘사회경제발전계획’에서 또 인플레를 7%로 묶고 수출은 올해보다 10%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무역수지 적자는 전체 수출의 6% 이내에서 관리하는 한편 16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빈곤가구 비율도 추가로 1.7∼2% 낮추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유연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유지, 거시경제를 안정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했으며, 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고 기업여신 조건을 적극 개선하는 한편 각종 혜택을 부여해 기업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인적 자원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도 나서기로 했으며, 이밖에 사회보장․복지와 생활수준 개선, 기후변화 대응 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한편 이에 앞서 베트남은 작년 인플레가 10년 만에 최저치인 6.6%로 크게 …
Read More »베트남 고급 소비재 시장 급팽창
스마트폰 156% 상승 세계각국의 베트남 투자가 올들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소비자들의 외제 승용차 등 고급 소비재 구매가 급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스마트폰 시장은 올 한해 무려 150% 이상 확대되며 동남아시아 최대시장으로 부상하는 등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세관총국은 “소비자들이 올해 경기침체 속에도 수입 외제차와 고급 휴대전화 구매에 나서면서 수십억불을 지출했다”며, “올 들어 수입된 외제 차량만 작년보다 29%가량 늘어난 3만1천여대로, 금액기준으로는 약 6억4천 만불에 달하며 이들 차량 가운데 상당수가 프 랑스와 독일, 미국산 등 고급 승용차”라고 부언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외국 자동차업체들의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 하고 있으며, 올해 소비자들이 고급 휴대전화 구매를 위해 최대 10억불을 지출한 것으로 진단했다. 이와 …
Read More »베트남 증시 작년 20% 상승
동남아서 최고 상승률 베트남 증시가 지난해 20%를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증시의 Vn지수는 이 기간에 20.62% 올라 3∼10%대의 상 승률에 그친 인근 국가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베트남 정부가 자산관리공사를 신설, 은행권의 부실채권을 인수하고 국영기업 개 혁을 서두르는 등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말레이시아의 주가지수는 13.15%, 라오스는 2.29%, 필리핀은 0.49%의 상승률을 각각 기록한 반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증시는 1.74%와 1.07% , 태국과 캄보디아 증시는 각각 7.73% 와 14.92% 하락하는 부진을 보였다. 한편 외국인 투자동향도 상이하게 나타났는데, 실 제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12월 한달 간 베트남 증시에서 5천만불 이상을 순매수 했지만 태국 증시에서는 …
Read More »삼성전자, 베트남서 240억불 수출
베트남전체 수출의 18% 삼성전자의 최대 휴대전화 생산기지인 베트 남 생산법인이 올 한해 240억불의 수출 실적 을 기록, 베트남 전체 수출의 18%를 넘어섰 다. 이는 작년 전체 수출실적 124억 불의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이에 따라 삼성전자 생산법인이 베트남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 11%에서 올해는 18.15%로 확 대됨으로써 베트남의 무역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삼성전자 생 산법인의 수출이 이처럼 늘어난 것은 스마 트폰 생산 비중이 전체 물량의 98%까지 늘 어나는 등 생산 품목이 고가품 위주로 전환 됐기 때문으로,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해에 도 종전 수출 1위 국영 석유업체 페트로베트 남을 추월, 만년 적자에 허덕이던 베트남의 무역수지를 흑자로 …
Read More »2013년 베트남 방문 한국인 75만명
작년동기대비 6.8% 증가 지난 2013년 한 해동안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 수가 75만여명에 달했 다. 베트남 통계청과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 등에 따르면 올해 베 트남을 방문한 전체 한국인 수는 작년보다 6.8% 늘어난 약 747,700 명으로, 이는 중국인 방문객 약 190만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 다. 중국인 방문자 수는 양국 관계가 상당부분 개선되면서 작년보다 33.5%나 늘었다.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 측은 “최근 베트남이 인도차이나의 허브로 부상, 캄보디아 등 인접국과의 연계관광이 가능해지면서 베트남 방문 객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에 이어 일본인 방문자가 60만4,100여명으로 집계돼 중국과 한국, 일본 3개국 방문자들이 상위 그룹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반 면 미국인과 대만인 방문자는 각각 432,200여명과 약 39만9천여명으 …
Read More »노이바이-라오까이 간 고속도로 부분 개통
8시간에서 3.5시간으로 단축 노이바이-라오까이간 고속 도로가 최근 부분개통되었 다. 베트남 고속도로 개발 투 자공사측은 12월 27일 노이 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의 하노이-빈푹간(패키지 A1/ 25km)을 부분개통했다. 이 구간은 4차선에서 포스코 E & C가 1억 2,770만불로 시공을 맡아 2009년 7월 1일에 프로젝트 첫 구간을 착공 한 바 있다. 현재 임시 개통 기간에 허용 되는 주행 속도는 시속 60~ 80km으로, 당분간 빈푹 1지역에 매표소를 설치하되, 요금은 1km당 평 균 1,500동이며, 12인승 미만, 2톤 미만, 공공 버스 등은 최저금액인 4만 동, 적재량 18t이상, 트레일러(40피트)는 최고 15만동이다. 제1기 전선(245km, 12억 5천만불 투자)개통은 2014년 6월로 예정되었 으며 하노이, 빈푹, 푸토, 잉바이, 라오까이의 각 성을 지나 지금까지 8 시간이 …
Read More »지난 해 교통사고사망자 9,300명
부상자수도 29,500여명 당국 교통법규 집행 강화 추진 베트남에서 지난해 교통사고로 9,300명 이상이 사망했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최신보고자료에 의하면 이 기간 모두 29, 38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9,369명이 숨지고 29,5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통상 1만 명 안팎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예년에 비해서는 다소 개선된 것이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25명가량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셈이다. 국가교통안전위는 이와 관련해 “효과적인 교통정책과 안전조치 강화 등으로 교통사고 사망자와 부상자 수가 예년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하노이와 호찌민의 상습 정체지역이 124곳에서 57곳으로 줄어들고 호찌민 지역에서도 30분 이상 교통체증이 이어지는 곳이 사라지는 등 교통여건이 상당 부분 개선됐다. 특히 공안부가 교통체증을 막으려고 많은 인력을 동원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면서 상황이 한층 호전된 …
Read More »후에산 후다(HUDA) 맥주,국제 맥주 품평회에서 은메달
맛과 향기의 ‘경이로운 조화’ 후에산 후다(HUDA) 맥주가 국제적인 맥주품평회 “월드 비어 챔피언십 2013″에서 함께 은메달을 수상했다. 올해의 품평회에서 메달을 수상한 베트남산 맥주는 이 2개 상품뿐으로, 후다맥주측 설명에 의하면 이 대회는 미국의 음료 테스팅 인스티튜트사가 매년 주최하는 국제 맥주 품평회로 올해 전세계의 맥주 메이커 약 600개사가 참여해 1,699종류의 맥주 상품이 출품됐고, 후다맥주가 품평회에 나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일 주최측은 “비어후다”와 “후다골드”는 이 품평회에서 100점 만점 중 86점을 획득해 은메달을 수상하게 됐다. 이 맥주는 격조 높은색상은 물론, 아시아 각국의 음식과 잘 조화를 이루며 맛과 향기의 조화가 경이롭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후에맥주 유한회사는 지난 2011년 말 덴마크 칼스버그(Carlsberg)에 의해 매수되어 100% 자회사가 되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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