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 도시화 속도, 한국 및 태국 추월

세계은행은 최근 2000~2010 동아시아 도시화 현황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은 현재 가장 빠르게 도시화가 진행되는 나라 중 하나로, 인구와 공간 양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전국 도시 가운데 하노이와 호찌민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띠고 있는데, 10여년 전만 해도 도시화 공간은 2.900 sq/km로, 전체 면적의 0.9%에 불과했던 양 도시는 지난 10년간 3.8~ 4% 이상 증가하고 있어 중국을 제외한 여타 국가들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동아시아 일대에서 도시화율 순위가 5위로, 태국과 한국보다 앞선다. 한편 인구 면에서는 현재 2,300만명이 전국에 산재한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인구의 1/4수준으로, 지난 2010년까지 해마다 4.1%씩 늘어나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이어 3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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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근검절약, 동남아 최고

Nielsen의 최신 조사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동남아 지역에서 저축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로 밝혀졌다. 넬슨사 측은 이에 대해 “베트남인은 전 국민의 77%가 여분의 돈을 저축한다고 답변했는데, 이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각각 70%, 67%, 63%)보다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증권에 투자하는 비율은 최저로, 18%에 불과했는데 이는 인도네시아 32%, 태국 30%에 비해 상당히 낮다. 한편 베트남은 자국 경제에 대해 가장 관심이 많은 나라(28%)이기도 한데, 이는 동남아인 18%, 세계 평균 25%에 비해 다소 높다. 실제로 베트남 국민의 86%가 지난 12개월 동안 소비 습관을 바꿨는데, 이에 대해 소비자의 대다수가 “국내 경제가 어려운 이때 오락, 여가 비용을 줄이고 절약을 생활화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답변한 바 있다. 이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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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계, 아세안경제공동체 준비 ‘갑론을박’

▶ 정부 측 자신감 표현 ▶ 산업현장, 다수 비관적, 우려 팽배 ▶ 끊임없는 혁신도모로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살 길 Nguyễn Cẩm Tú 상공부 차관은 최근 올해 말 타결 될 아세안 경제공동체(cộng đồng kinh tế ASEAN) 가입을 위한 준비가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AEC가 올해 말 탄생할 경우 재화, 서비스, 인력, 기술 등의 자유이동이 가능해지는데, 여타 국가들의 준비상황이 80%라면 베트남과 싱가폴은 90%에 가까운 준비를 마쳤다. (투자 및 수출 촉진을 위한 기업환경 개선 및 지원, 관련 법률정비 등) 학생들의 성적으로 비교하자면 평균이 8.2인데, 베트남은 9점대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같은 주장에 대해 Nguyễn Hồng Sơn 하노이 국립대 학장은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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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ú Quốc섬, 카지노 투자 허용

남부 최대 종합휴양단지 윙떵융 베트남 수상은 최근 남부 낑양 성 Phú Quốc섬(Kiên Giang)에 카지노 시설을 갖춘 종합휴양단지 건설 프로젝트안에 동의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조만간 이곳에 객실수 3천개의 5성급 호텔과 국제회의장(30,000 m2), 카지노 영업을 위한 200~400개의 테이블과 2,000개의 각종 기계가 비치되는 대규모 휴양단지(136 핵타)가 들어서게 되며, 싱가폴 자문사가 이 프로젝트의 세부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40억불 이상 투자자를 모집 중) 이뿐 아니라 푸국 국제공항, An Thới국제항만 등도 함께 들어서게 되는데, 이곳에 투자할 경우 공단 투자자와 마찬가지로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푸국은 지난 2014년 9월, 2급 도시로 승격된 바 있으며, 현재 이곳 주민들은 푸국섬이 초현대식 휴양시설이 갖추어진 국제적인 휴양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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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고 22% 감소

2014년 12월 중순 조사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 부동산 재고액은 전국적으로 74조동으로 2013년 동기대비 21조동 (22%), 2013년 초에 비하면 55조동 (43%) 이상 줄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하노이의 경우 11,450세대 (2013년의 두배), 호찌민의 경우 10,350 세대 (30% 증가)가 매매되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관계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세가 지난 2년간 큰 폭으로 떨어진 이래 현재는 안정적이며, 일부 지역의 경우는 소폭 상승 추세에 있다. 한편 전체 부동산 프로젝트 구성비도 합리적인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는데, 실제로 전국 60여개의 상업용 주택 건설 프로젝트가 사회주택 프로젝트로 전환되었으며 74 (38,897 세대) 프로젝트는 용도에 맞게 크기가 조정되었다. 특히 올해까지 102프로젝트가 완성될 예정인데, 이중 38개 (19,700세대)안은 저소득층을 위한 것이다. 참고로 지난 2014년 전국적으로 920만m2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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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자율, 소폭 하락세 예상

관계전문가들의 진단에 의하면 올해 은행 이자율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든지, 약간 하락세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은행예금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분기당 평균 4.5%, 연간 14.35%) 이중 특히 베트남 동화는15,37%, 외화 6,53%가량 늘었다. 특히 요즘 추세는 단기 예금보다는 장기 예금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늘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9월까지 부실 채권율은 5.4%였는데, 올해 초 수상은 신용기관 재산관리사(VAMC)를 통해 부실채권율을 3% 이내로 줄이는 등 적극적으로 부실 채권 문제를 해결할 것과 올해 역시 금융권의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참고로 중앙은행이 작년 2차례 이자율을 인하한 후 2014년 이자율은 1.5-2% 가량 감소한 바 있다. 1/16,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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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당 대교 기공식

구간 거리, 대폭 단축 Quảng Ninh과 Hải Phòng을 잇는 밧당 대교 기공식이 최근 광닌성 링비읍(Liên Vị, Quảng Yên)에서 거행되었다. 이 대교는 길이 5.4km, 넓이 25m에 이르는 (4차선, 시속 100km) Hạ Long-Hà Nội-Hải Phòng 고속도로 (Đình Vũ공단 구역)의 일부로, 이중 특히 양 지역을 잇는 핵심 교량인 밧당교는 3km 넓이 250m, 높이 48.4m로 리히터 진도 8에 견딜 수 있게 설계된 사장교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공사는 BOT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총 공사비는 약 7조 6천억동에 이른다. 현재 토지 보상 문제를 비롯하여 제반 문제가 대부분 해결된 상태이며,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오는 2016년에 완공될 전망이다. 한편 당일 기공식장에서Hoàng Trung Hải부수상은 “이번 공사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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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Index, 7년이래 최대치 예상

올해말 655~688포인트까지 오를 것 Vn-Index가 지난 1월 21일 569.12포인트로 마감했는데 이는 작년 대비 8.1%, 작년 말 대비 4.3% 증가한 셈이다. 이에 대해 현지증권 분석가들은, “이는 최근 들어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기업들의 이익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 Vn-Index 는 지난 7년 이래 최고치로 올라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작년의 경우 수출이 13.6% 증가하고 외국직접투자 실행액(FDI) 역시 123억불로 7.4% 늘어났으며 신용 또한 12.6% 증가한데 비해 인플레는 국제유가 폭락으로 지난 9년 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주식시장 상황이 눈에 띠게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수출, 소비, 은행 대출이 늘어 기업이윤은 10%, GDP는 6%가량 증가할 전망인데, 이같은 상황에서 Manulife Việt Nam사의 Trần Thị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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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초현대식 고속도로 개통 초읽기

호찌민-롱탄-꺼우자이 구간, 2월 8일 예정 베트남최초의 초현대식 고속도로인 TP HCM – Long Thành – Dầu Giây(55km) 도로 개통식이 오는 2월 8월로 다가옴에 따라 각 공사 현장에서는 예정된 기일에 맞추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베트남 최고의 시설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호찌민-롱탄-꺼우자이 고속도로 (2009년 10월 기공식 거행)는 총길이 55km, 120km/h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4차선 도로로, 총 공사비는 20조 6천억동에 이른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공사는 지금까지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어 왔다. 1단계 An Phú로타리- Long Thành (Đồng Nai) 23.9 km 는 호찌민시 2, 9군, 동나이 Nhơn Trạch, Long Thành 현을 지나는 구간으로, 이중 호찌민시를 통과하는 20km구역은 지난 해 2014년 1월 개통식을 거행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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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3개 성, 운송비 일제 인하

인하폭은 1 ~ 25% 베트남 운송부(Bộ Giao thông vận tải)는 최신 전국 43개성에 운송비를 일제히 인하할 것을 하달했다. 인하폭은 1 ~ 25%로, 택시는 0.9 ~ 26.32%, 기타 화물운송업체는 3 ~ 21.7% 수준이다. 한편 관계당국은 최근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인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체들이 기존 운송요금을 그대로 받는다는 제보가 들어옴에 따라 Hải Phòng, Nghệ An 등 전국에 걸쳐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현재 조사를 마친 Hải Phòng의 경우 총 60여 업체 가운데 57곳이, 택시는 전업체가 가격을 내렸다. 하지만 이중 고의적으로 가격표시를 하지 않고 있는 업체들은 적발해 벌금을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Nghệ An지역을 조사한 결과 정부시책에 호응하여 전체 35기업 가운데 34업체가 가격을 인하했으며 인하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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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꽃 축제

4천여 꽃들 총 집합 Hứa Ngọc Thuậ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주석은 최근 호찌민시 1군 따오당 (Tao Đàn) 공원에서 호찌민시 최대 신춘 봄꽃축제를 거행한다고 발표했다. 관계자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꽃 축제는 ‘베트남인의 진면목, 베트남의 패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올해 을미년 양띠해 명절을 기념하여 꽃으로 만든 염소가족, 용, 말, 꽃배, 꽃마을, 기타 각 나라의 예술품(조각, 조경 등) 등 4천여점이 공원 곳곳에 배치된다. 또한 남북의 조화, 통일조국의 잠재력 성취, 호찌민시 40년간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사진도 전시되며 이와 함께 사자춤, 기린춤 등 각종 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을미년 신춘 꽃 축제는 2월 13일에서 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2만동(12세 미만은 무료)이다. 이밖에 나머지 군현 지역 125곳에도 이 기간동안 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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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àng An, 세계복합유산으로 선정

동남아 최초의 성과 최근 Bái Đính사 회의장에서 세계복합유산으로 등재된 장안(닌빈성)을 기념하기 위한 예식이 수천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당일 Vũ Đức Đam 부수상은 “베트남 북부 닌빈성 최대 관광명소로 통하는 Tràng An (Ninh Bình)이 UNESCO에 의해 역사 문화, 지리, 명승지, 경관 등 총체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복합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이는 베트남이 전통문화와 역사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나라임을 입증하는 것으로, 그동안 닌빈성 주민과 베트남 정부가 혼연일치가 되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Đinh Văn Điến 닌빈성 주석과 관광 관련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22~24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축하 예식이 거행되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Tràng An은 하노이에서 동남부 90km떨어진 곳(Hoa L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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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사이트 운영, 한국인 6명 추방

한베 양국 경찰의 공조 수사로 붕따우에서 체포 주 호찌민 총영사관 측 최신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 공안은 최근 남부 붕따우 지역의 고급 주택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던 김 모(24)씨와 한 모(34)씨 등 일당을 체포했다. 공안은 이들의 사무실에서 랩톱과 데스크톱, 휴대전화 단말기 등 관련 장비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공안 측은 이들의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은 약 4천 명으로 매출 규모도 1천만불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사는 극히 이례적으로 베트남 공안과 한국 경찰청 사이버 안전국의 공조로 이뤄졌는데, 특정 국가의 경찰이 범죄 용의자 출신 국가에 수사 지원을 요청, 공조 수사를 벌인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공안은 이밖에 남부 호찌민 지역에서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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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카메라 설치

사고 다발지역, 위반행위 단속 호찌민시는 사고 다발 지역에 고성능 카메라를 설치, 위반 행위를 보다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다 Nguyễn Hữu Tín 부주석은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정밀 카메라를 설치해 위반자를 철저히 단속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특히 구정을 전후하여 단속 요원을 총동원해 대형 운송화물차, 컨테이너, 화물차 등 인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차량의 야간통행을 엄격하게 단속할 것을 하달했다. 또한 12군 An Sương 사거리에 4,500억동을 투자해 터널을 만들고 2군 Mỹ Thủy 로타리에 5천억동을 들여 고가로를 건설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참고로 2014년의 경우 호찌민시에서 4,321건의 사고가 발생, 이중 723명이 사망하고 4,02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1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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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니 추기경, 베트남 방문

베트남의 평화와 번영 기원 전세계 선교지역을 담당하는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최고수장 필로니 추기경(Hồng y. Fernando Filoni)이 지난 20일 최초로 베트남을 방문했다. Nguyễn Tấn Dũng수상은 당일 필로니 추기경을 반갑게 접견한후 베트남 인민, 국토, 종교정책 등 베트남 전반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당일 융 수상은, “베트남은 특히 종교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배려하고 있다. 베트남 발전에 천주교(công giáo)인들의 공헌을 빼놓을 수 없으며 모범적인 천주교인들이 지금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천주교인들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교황청과 베트남간에 오랜 관계가 지속되었지만 지금처럼 양측 관계가 우호적인 경우가 없었다. 이번 탐방으로 양측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부언했다. 이어 필로니 추기경은, “이번 방문으로 7백만명의 베트남 천주교인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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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우물, 96% 오염

1,400 샘플 중 45개만 안전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인민의 건강을 위해 생활용수(대부분 우물)에 대한 대대적인 검사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 1,400 여 샘플 중 45개만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 조사에 의하면 12군, Thủ Đức, Bình Tân군, Bình Chánh, Hóc Môn, Củ Chi, Nhà Bè 현 등의 오염도가 심해 전체의 3.21%만이 각종 화학, 위생검사를 통과했다. 해당 겸역관들은 “색, 냄새, 암모니아, 철, 망간 세균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했는데 대부분의 샘플이 기준치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공장 폐수, 생활 하수 등이 오염의 주범으로 이런 상태의 물을 지속적으로 마실 경우 조만간 암, 폐병, 급성 설사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의식이 부족한 데서 비롯된 것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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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연간 맥주 31억리터 소비

1인당 연간 평균 30리터 마셔 베트남 맥주협회(VBA)의 최신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인들은 지난 한 해(2014년) 동안 31억 리터의 맥주를 소비(3% 증가)했다. 이중 사이공주류총공사(Sabeco) 13억 리터, 하노이 주류총공사(Habeco) 6억 3,700만리터, 나머지는 여타 주류사의 맥주로 나타났는데, 베트남 사람들은 1년에 평균 30리터의 맥주를 마신 셈이며, 그 결과 베트남 정부는 3조 5천억동의 재정 수입을 얻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아직까지는 베트남 국내업체들이 강세지만 결코 방심할 때가 아니다. 베트남시장이 급속히 개방됨으로써 세계각국의 주류사들이 속속들이 베트남에 진입, 투자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다국적 기업들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국내기업들이 구조조정과 품질개선, 기업 연합 등을 통한 자구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자본과 기술, 경영능력 면에서 탁원한 외국기업들이 본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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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경제공동체(AEC) 출범 초읽기

2015년 12월 31일로 예정된 아세안경제공동체(Cộng đồng Kinh tế ASEAN -AEC)의 창설을 앞두고 연초부터 경제전문가들 사이에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미국의 투자금융사인 Franklin Templeton의 Stephen Grundlingh 동남아 담당 대표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을 비롯한 필리핀, 태국 등 10개 회원국의 아세안공동체가 올 연말 출범한다. 이들 아세안 회원국은 최근 경제공동체, 정치안보, 사회문화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통합체를 실현한다는 방침에 따라 세부이행 상황을 점검해나가고 있다. 그는 이에 대해, “아세안경제공동체(AEC)는 인구 6억 4천만 명, 국내총생산(GDP) 3조 달러 규모의 초대형 경제블록앞으로 중국을 대체할 거대 생산기지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세안은 이미 세계 7위의 경제권으로 전체 인구가 EU와 미국보다 많고 노동력도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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