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치민시, 합계출산율 최저 1.46명

호찌민市 공산당위원회 서기는 지난 4일 호치민시의 남녀 출생율(여아 100명 당 남아 수)의 균형이 전국에서 가장 좋은 편이지만, 합계출산율 (Total Ferility Rate; 여성 1명이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가장 적고,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노동력 부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남녀출생 비율은 전국 평균이 112인 반면, 호치민시는 105~106으로 균형을 이룬 상황이었다. 하지만, 합계출산율은 전국 평균 2명을 크게 밑도는 1.46명으로 나타났다. 공산당 위원장은 베트남의 합계출산율은 1960년에 6명, 1980년대에는 3명으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다 2005년 이후에는 2명을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일본은 합계출산율 이 1.3명으로 낮아지면서 노동력 부족에 빠졌다. 특히, 일본은 2050년에는 인구가 지금보다 4,000만명 감소해 8,000만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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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1군 중심부서 승용차를 덮친 가로수, 전선의 지중화 공사가 원인인가?

3일 호치민시 1군 맥 티비 야 거리 79 번지에 있는 주택 앞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거리에 정차하고있던 4 인승 승용차가 부셔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는 큰 손상을 받았지만, 운전자는 없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발생시 비도 내리지 않고 바람도 불고 있지 않았지만, 높이 15m, 직경 0.5m의 가로수가 그데로 쓰러져 승용차를 덮쳤다. 현장 부근에서 전선의 지중화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것이 사고의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7/4 inf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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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 메콩 델타 철도 설계 방안 토의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구엔 탄 폰 주석은 호치민시 교통운수국에 대해 론 안성 (메콩 델타 지방), 띠엔 장 성, 빈 론성, 칸토시의 관련당국과 협력하여 호치민시와 칸토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 마스터 플랜 설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각 측면에서 정책을 일치 시키도록 지시했다. 호치민시 계획투자국은 시인민위원회의 지도하에 관련된 각 성 ·시 당국 간에 동 안건의 재정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절한 계획안을 수립해 나간다. 동 안건의 고문 역을 맡고있는 남부과학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이 안건은 2020 년까지 철도 계획안에 따른 것으로 노선이 통과하는 5개 성·시의 경제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철도는 호치민시 빈챠인 군 탄키엔역을 출발역으로, 론 안성, 띠엔 장 성, 빈 론성을 통해서 칸토시의 카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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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해저케이블 APG 절단 사고 복구공사 완료

6월 20일 절단사고가 발생한 아시아 지역을 연결하는 대용량 광해저 케이블 ‘아시아 퍼시픽 게이트웨이 (APG)’는 당초 계획보다 빨리 6일에 복구공사가 완료되었다. 따라서 APG를 통해 베트남과 해외와의 인터넷 연결이 완벽하게 복구되었다. 절단 부위는 베트남과 홍콩을 잇는 구간으로 중남부 연안 지방 다낭시에서 125km 근해 지점이었다. 2016년 12월에 운영이 개시된 APG는 총연장 10,400km, 총 설계 용량 54.8Tbps. 양륙 지역은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이고 고장의 원인이 되는 지진이나 태풍 등 다발지역을 피해 놓여있다. APG는 NTT Com, FPT 정보통신 (FPT Holdings), 베트남 우편통신그룹 (Vietnam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Group), 베트남 군대통신그룹 (Viettel), CMC Telecom 등이 출자하고 있다. 7/6 Vietnam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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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 쑤언 푹 총리,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공식회담

응웬 쑤언 푹 총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7월 7일 오후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공식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푹 총리는 한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특사를 파견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이는 한국측이 한-베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중시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베 수교 25주년이 되는 금년 2017년을 맞아 고위급 방문과 접촉을 촉진할 것, 양국간 경제, 무역, 투자, 문화교류를 촉진할 것, 2020년까지 교역액 목표 1,000억 불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 등에 합의하였다. 또한 푹 총리는 베트남의 제1 투자국이자 제3교역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강조하면서, 한국이 베트남의 주력제품 수입을 강화해 주고 베트남과 긴밀히 협력하여 한-베 FTA를 효과적으로 이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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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ET Solar, 태양광 발전설비 투자

  다국적기업 ET Solar, 남부 Cần Thơ 지역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투자 할 것으로 기대 다국적그룹인 ET Solar는 수요일 메콩 델타 (Mekong Delta) 시 당국과 태양에너지 공급에 대한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ET Solar의 동남아시아 수석책임자인 Liming Wang씨는 ET Solar는 베트남의 Bình Thuận 및 Cản Thơ 지역 같은 잠재력이 큰 지역에서 200MW 가까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시립과학기술부의 Trần Ngọc Nguyên 국장은 Cản Thơ의 경우 생물학, 자동화, 신소재 및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가 요구되는데, 특히 2020년까지 더 나아가 2030년까지 외딴 지역에도 전력공급을 늘릴 계획이라 말했다. 또한, 외국기업의 토지사용료를 절감하고, 우선투자 목록에 있는 프로젝트의 토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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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인상에도 환율은 안정

미국 연방준비제도(미 연준)이 지난주 수요일 경제 성장과 고용시장 강화에 근거해 금리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달러 환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중앙은행은 15일 일일 기준환율을 달러당 22,405동으로 고시하여 전일보다 3동 인하했다. 상업은행들의 환율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고 Vietcombank에서 매입 환율은 전일보다 10동 낮은 22655동, 매도 환율은 22725동이었다. MB Bank의 환율은 전일 22750동에서 22720동으로 떨어졌고 BIDV에서 환율은 매입 시 22665동, 매도 시 22735동으로 전일과 변동이 없었다. 미 연준은 3개월 만에 두 번째로 금리를 인상했고 올해 한 번 더 인상을 예상했다. 기준금리는 1~1.25%로 0.25%p 올랐다. 전문가들은 환율에 관한 중앙은행의 정책이 시장이 외부 충격을 피하게 했으며, 연준의 금리 인상이 동/달러 환율에 큰 충격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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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지역최저임금 관련 첫 번째 토론

국민연봉위원회(National Salary Council)는 6월 27일 2018년도 지역최저임금에 관해 첫 번째 토론을 시작했다. 현재의 임금보다 5%, 6%, 6.8% 또는 13.3 % 인상시킨다는 등 임금의 다양한 옵션을 권장했다. 베트남은 현재 각 지역의 사회경제적 개발 수준에 따라 4개 지역으로 구분했다. 지역은 Hà Nội, Hải Phòng, HCM City와 Đồng Nai이고 Bình Dương 및 Bà Rịa-Vũng Tàu의 대규모 지역과 마을이 포함된다. 2017년 1월 1일 이후, 각 지역에서 기업에 종사하는 지역최저임금은 1지역이 VNĐ 3,750,000이고, 2지역은 VNĐ 3,320,000이며, 3지역은 VNĐ 2,900,000, 4지역은 한 달에 VNĐ2,580,000이다. 2016 년보다 7.3 % 가 높다. 이번 회의에선 베트남 노동자를 대표하는 The Việt Nam General Confederation of Labour (VGCL)는 지역에 따라 13.3%(VNĐ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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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사용한 전자지갑 서비스

  ‘전자지갑 (e-wallet)’ 서비스는 베트남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PricewaterhouseCoopers (PwC)의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은행의 송금 및 지불 시장의 24%가 금융기술회사 (fintech)가 점유할 것이라 예상하고있다. ‘전자 지갑’은 사용자가 휴대폰으로 온라인 청구서를 받아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고, 돈을 송금 및 받을 수 있는 전자계정이다. ‘전자지갑’은 전자결제방식인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결제를 할 수 있게 하여 비용과 시간이 절약된다. 상업은행과 인출기가 없는 외진 지역에서는 전자 지갑이 특히 유용한데, 업체 간의 경쟁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시중은행은 기존의 전자지갑과 경쟁하기 위해 ‘WebMoney 전자지갑’으로 송금 및 글로벌 쇼핑을 하도록 새롭고 많은 기능을 갖춘 글로벌 버전을 출시했다. VietUnion은 ‘Payu 전자지갑 서비스’를 이용하여 일본의 N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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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Vinamilk, 니케이 아시아의 TOP 300 Power Performers 8위에 선정

The Nikkei Asian Review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치있는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제2회 Asia300 Power Performers Ranking을 발표했다. 베트남에서 제1의 식품업체인 낙농기업 Vinamilk가 8 위를 차지했다. 세계 1위의 스마트폰 카메라 제조회사인 대만의 Largan Precision이 전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른 2개의 대만 기업으로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제조 기업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가 5위, 약 9,000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섬유업체 Eclat Textile는 7위에 올랐다. 인도의 기업으로는 IT 서비스 제공 업체 인 HCL Technologies는 2위에 올랐으며 Zee Entertainment Enterprises는 3위, Tata Consultancy Services는 4 위다. 견실한 개인 소비에 힘입어 인도 기업들은 상위 30위권 중에 10개 기업이 리스트에 올라 중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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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에 교육센터 개설

유통·서비스 노하우 전수키로 롯데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롯데-코이카 서비스 교육센터’를 베트남 호치민에 세우고 유통·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한다. 롯데그룹은 14일 호치민의 호치민산업대에서 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성엽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부사장(커뮤니케이션팀장), 레 후우 푹 베트남 산업무역부 대외협력국장, 응웬 티람 장 베트남 산업무역부 인력개발국부국장, 응웬 티엔 뚜에 호치민산업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는 2015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국제협력단,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베트남 유통산업 상생발전 역량강화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베트남에 롯데의 선진 유통기법을 전수해 현지 산업 발전과 양국의 상생 협력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센터는 호치민산업대 캠퍼스 내에 위치하며, 롯데는 유통·서비스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 역량개발을 위한 중소상인, 관련 산업 종사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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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베트남에 항공기 엔진부품 공장건설

8월 착공, 내년 하반기 가동 계획, 2025년 민수용 글로벌 1위 목표 한화테크윈은 베트남 하노이 인근에 신규 부품 생산 공장 부지를 선정하고 베트남 정부에 투자 승인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 승인이 나면 오는 8월부터 공장 건설 공사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공장 부지 넓이는 약 10만㎡며, 공장 건물만 축구 경기장 면적의 약 8배에 달하는 6만㎡가 될 예정이다. 한화테크윈은 베트남 공장이 가동되면 항공기 엔진 부품 생산능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장 완공과 함께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펴 민수 항공기 엔진 부품 관련 매출을 2025년까지 1조 원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목표를 달성할 경우 항공기 부품 가공업 글로벌 1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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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오토바이 물결’ 대신 ‘자동차 붐’ 판매지속이 관건

‘오토바이의 천국’ 베트남에서 자동차 산업이 커지고 있다. 소득 증가와 더불어 관세가 인하되면서 중산층을 중심으로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만 자동차 구매가 중산층 이하까지 확대될지는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19일 베트남 자동차생산자협회(VAMA)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에서 판매된 자동차 수는 전년 대비 24% 증가한 30만4427대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3년 연속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판매량이 18만2347대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트럭, 밴, 지게차 등 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인 상용차는 10만6347대로 19% 늘었고, 특장차도 29% 증가해 1만5733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베트남 경제는 지난해 6% 넘게 성장했다. 이같은 경제성장 기조는 지속적인 외국인 직접투자와 더불어 수출 성장 회복세 및 관광산업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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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대 수출 시장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 노려라

한국의 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 지역에 중소기업이 원활한 진출을 위해 경기도가 나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기경제과학원)이 주관하는 ‘2017 G-FAIR 호치민’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90개사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 GEM CENTER에서 개최한다. 신청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혹은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부스 임차 및 장치, 통역원, 현지 바이어 유치, 차량 임차, 전시품 해상 편도 운송 등을 지원받게 된다. ‘G-FAIR 호치민’이 열리는 베트남은 1억 명에 달하는 인구와 풍부한 노동력, 안정적인 경제성장, 현지 정부의 적극적인 외자 유치 등 여러 매력을 뽐내며 최근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의 대표적 국가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베트남은 우리나라 3대 수출 시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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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제요가의 날, 1500명 주민 참여

6월 25일 1,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호치민시의 중앙 비즈니스지구에 있는 Nguyen Hue Boulevard의 광장에서 인도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제3회 국제요가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인도와 베트남 간의 외교 관계수립 45주년 기념행사로, 이 행사는 전통적인 등 행사에서부터 시작되어 인도 대사 Parvathaneni Harish와 같이 한 전통 인도 무용 공연으로 이어졌다. 이 행사는 인도 요가 선생의 지시에 따라 요가연습을 하는 도시의 요가 매니아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인도 문화에 대해 배울 기회를 제공했다. Harish 대사는 마음과 몸과 정신을 조화시키는 요가가 베트남에서 열렬한 반응을 보였고 건강과 깨달음을 추구하는 요가의 인기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6/29 Saigo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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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가닉 우유 농장 오픈, 베트남 유기농 시장 쌩쌩

베트남 달랏시에서 첫 오가닉 우유 농장이 오픈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베트남 유제품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비나밀크(Vinamilk)는 베트남 최초로 유럽 기준의 유기농 우유 농장을 열었다. 이 농장에는 약 100억이 투자됐으며 500마리 소가 사육된다. 비나밀크는 프리미엄 유기농 식품의 발전 추세에 따라 유럽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모두 충족시키는 농장을 열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비나밀크는 네덜란드의 유럽 유기농검사기관(Control Union)으로부터 ‘베트남 첫 번째 오가닉 낙농장’이라는 평가와 인증을 받았다. 비나밀크 사는 베트남 전역에 걸쳐 10개의 대규모 농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호주, 미국, 뉴질랜드의 품종과 동일한 소를 사육하고 있다. 비나밀크는 고품질 유기농 유제품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중이다. 비나밀크 최고경영자 마이 끼에우 리엔은 “우리는 베트남에서 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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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CO, IPO로 정부 지분 45% 매각

베트남 총리는 투자자들에게 국가자본을 인도하고자 하는 베트남 도시 및 산업단지 개발공사 (IDICO)의 기업공개 (IPO) 계획을 승인했다. 정관자본금 3조VND (1억3330만USD)의 IDICO 기업은, IPO에 1주당 10,000VND로 총 3억주를 내놓을 예정이다. 곧 있을 IPO로 인해 IDICO에 대한 국가의 소유권은 100%에서 36% (1억800만 주)로 줄어들게 된다. 정부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IDICO의 주주로 행사하게 되며, 이후 모든 주식을 인도해야 한다. 전략적 투자자들은 IDICO 자본의 최대 45%(1억3500만 주)를 구매할 수 있으며, 자본의 18.4%(5530만 주)는 공개적으로 판매된다. IDICO는 이 외에 잔여 주식은 직원들에게 우대 가격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6/21 베트남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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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가장 뜨거운 유행어 ‘Start-Up’

베트남의 응웬 쑤언 푹(NguyễnXuânPhúc) 총리가 2017년 5월 미국을 국빈 방문 중에 베트남의 최대 게임제작업체 VNG 기업의 나스닥(NASDAQ) 상장을 추진할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미국 나스닥증권거래소는 VNG와나스닥 상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응웬 쑤언 푹 총리는 “나스닥 증권거래소와 VNG 주식회사의 협력에 대해 높게 평가한다. 이는 VNG기업과 같은 ‘스타트업(Start-up)’ 기업의 발전 성공이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베트남의 가장 뜨거운 유행어는 ‘스타트업’이다. 수백만 명의 베트남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혁신하고 시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젊은 사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는 2016년을 ‘스타트업의 해’로 명명했다. World Bank에 의하면, 전보다 중산층이 늘어나며 베트남 인민들에게 경제적 여유가 생겼지만, 여전히 베트남 인구의 70%가 은행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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