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여파가 베트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주요 관광지의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전통적인 한국인 관광 성수기인 12월부터 4월 사이에 예약이 대폭 감소하고 있다. 푸꾸옥 소재 타인박(Thanh Bach) 관광운송회사는 한국인 단체관광 예약이 30% 감소했고, 기존 예약의 30%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푸꾸옥의 세일링클럽레저그룹(Sailing Club Leisure Group) 판매마케팅 담당 쩐테하이(Tran The Hai) 이사는 사고 이후 예약이 10% 감소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제주항공 여객기가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 착륙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콘크리트 벽과 충돌, 폭발하면서 승객과 승무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에 따르면 한국은 연말연시 기간 일본, 태국, …
Read More »정부 “올해 GDP 8~10% 성장 목표”…의회 목표치 상회
베트남 정부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8~10%로 제시했다. 이는 국회가 설정한 최대 7% 목표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응우옌호아빈 부총리는 정부 회의에서 “지난해 7.09% 성장을 달성한 만큼 2025년을 2020-2025년 기간을 마무리하고 향후 두 자릿수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연도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럼(To Lam) 공산당 서기장은 “8% 이상 성장을 위해 제도 개혁과 시장 원리에 따른 자원 동원, 관료주의 타파가 필요하다”며 “국제 기준에 맞는 효율적 행정과 역동적이고 저비용 비즈니스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응우옌찌중(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은 “2045년까지 고소득 국가 진입을 위해서는 연간 10% 이상의 성장이 필요하다”며 “2025-2030년이 이를 위한 핵심 시기”라고 설명했다. 호찌민시와 하노이시는 …
Read More »총리 “올해는 도약의 원년…GDP 8% 이상 달성”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2025년을 “강하고 문명화된 번영의 시대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팜 총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베트남 경제가 7%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GDP 규모가 470억달러를 돌파했다”면서 “올해 8%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해 2026년 두 자릿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리는 “2024년은 기회보다 도전이 많았지만, 베트남은 주요 경제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노동생산성이 5.7% 증가했고, 경제자유지수는 13계단 상승해 176개국 중 59위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출입 총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농산물 수출액은 620억달러를 넘어섰다”며 “무역흑자는 약 240억달러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액이 400억달러에 육박해 개발도상국 중 상위 15위권에 진입했다. 국가브랜드 가치도 5천70억달러를 기록하며 193개국 중 …
Read More »호찌민시 메트로 개통에 외곽 아파트값 도심 수준으로 급등
호찌민시의 첫 도시철도인 벤탄-수옌티엔(Ben Thanh-Suoi Tien) 노선 개통으로 외곽 지역 아파트 가격이 도심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9일 현지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메트로 노선 인근 아파트 가격이 15~40% 상승했으며, 5년 전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 수준으로 뛰었다. 현지 주민 냠딘딘(Nham Dinh Dinh) 씨는 “월 700만동(약 35만원)이던 임대료가 850만동으로 오르지만, 메트로 이용으로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과 악천후를 피할 수 있어 수용할 만하다”고 말했다. 꽝탄(Quang Tan) 씨는 “18km 구간을 택시로 가면 27만동이 들지만 메트로는 2만동(약 1천원)에 불과하다”며 “교통비 절감으로 투득시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통 3개월 만에 하루 평균 10만 명이 이용하면서 도심 대기질 개선도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개인 차량 …
Read More »북부, 추위 강타…산간지역 2도까지 떨어진다!
북부지방이 강력한 추위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오는 11일(목)부터 북부지방에 한랭전선이 유입돼 평야 지역은 10~13도, 산간 지역은 5~9도까지 기온이 하락할 것으로 예보됐다. 미국의 기상정보업체 아큐웨더(AccuWeather)는 하노이의 주간 기온이 주말께 4도가량 떨어지고, 야간 기온은 7도 이상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라오까이(Lao Cai)성 사파(Sa Pa) 등 고산지대는 토요일 최저기온이 2~7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중부 지역도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10~1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는 북부 산간지역 당국에 방한 대책 마련과 주민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부터 베트남 북부와 중부는 세 차례 추위를 겪었으며, 랑선(Lang Son)성 마우선(Mau Son) 지역의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달 …
Read More »‘금의환향’ 베트남 김상식호, 포상금 최소 10억원대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 최대 축구 대회인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우승한 뒤 최소 십억원대의 푸짐한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베트남뉴스가 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6년 만에 베트남을 동남아 축구 정상으로 이끈 베트남 대표팀에 지금까지 주요 기관과 은행, 베트남축구협회 등이 제공했거나 제공하기로 한 포상금은 최소 약 200억 동(약 11억원)에 이른다. 현지 은행 LP뱅크는 태국과의 결승전 1차전 승리에 대해 20억 동(약 1억1천만원)을 대표팀에 수여한 데 이어 2차전 승리·우승에 대해 30억 동(약 1억7천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하노이 인민위원회, 아그리뱅크 은행, SHB 은행도 각각 20억 동의 포상금을 대표팀에 준다고 발표했다. 아그리뱅크는 또 이번 대회에서 7골을 몰아쳐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브라질 귀화 선수 응우옌 쑤언 손에 …
Read More »베트남, 중국발 폐렴 급증 ‘예의주시’…..코로나19 재현 우려
베트남이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호흡기 감염 증상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Vnexpress 지가 보도했다. 7일 베트남 보건부 예방의학국(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에 따르면, 중국의 새로운 바이러스성 폐렴 발병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방의학국은 전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확하고 포괄적인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6일 예방의학국은 동절기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각 성·시 보건당국에 공문을 하달한 바 있다. 예방의학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여러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uman Metapneumovirus, HMPV)로 인한 중국의 폐렴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 이에 예방의학국은 세계보건기구(WHO) 베트남·아태지부와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hinese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hinese CDC)에 연락을 취했다. 현재까지 WHO는 중국의 발병 상황에 대해 …
Read More »총리 “호찌민시, 2030년까지 2천억 달러 투자 유치해야”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대규모 인프라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5,000조동(약 2,000억 달러)의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에서 열린 포럼에서 팜민찐 총리는 “2030년까지 호찌민시를 글로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내외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자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호찌민시는 2030년까지 1인당 지역총생산(GRDP)을 3억8,500만동으로 끌어올리고, 상주인구를 1,10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개발계획에는 쿠찌(Cu Chi)에서 껀져(Can Gio)까지 사이공강(Saigon River)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와 12개의 도시철도 노선 건설이 포함됐다. 팜민찐 총리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의 팜녓브엉(Pham Nhat Vuong) 회장과 호찌민시 도심에서 껀져까지 지하철 건설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판반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고속도로, 순환도로, 교량, …
Read More »떤선녁 공항 제3터미널 공사 83% 진척
호찌민시의 관문인 떤선녁(Tan Son Nhat)국제공항의 제3터미널(T3) 공사가 착공 1년 만에 83%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3일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11조동(약 4억3,200만 달러)이 투입되는 T3 터미널은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긴 올해 4월 30일 완공될 예정이다. 신터미널이 운영되면 연간 2,0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어, 떤선녓공항의 전체 처리능력은 연간 5,000만 명으로 확대된다. 레칵홍(Le Khac Hong) T3 터미널 프로젝트 관리위원장은 “공사 중 발생한 여러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멘트 타설과 기초 인프라, 지붕 공사가 완료됐으며, 유리벽 시공은 94% 진행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면적 11만2,500㎡의 터미널에는 7,500톤 규모의 철골 지붕구조물이 설치됐다. 터미널에는 90개의 일반 항공 …
Read More »호찌민시, 교통체증 해소 용 교량·도로 4곳 개통
호찌민시가 도시 남부와 남서부 관문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4개의 주요 교통시설을 개통했다고 Vnexpress지가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사업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0일 푸억롱(Phuoc Long)교, 응우옌반린(Nguyen Van Linh) 지하차도, 국도 50호선 확장구간, 떤끼떤꾸이(Tan Ky-Tan Quy) 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7군과 냐배(Nha Be)군을 잇는 푸억롱교는 7,480억동(약 390억원)이 투입됐다. 푸쑤언(Phu Xuan) 운하를 가로지르는 이 교량은 길이 359m, 폭 10.5m 규모다. 응우옌반린-응우옌흐우토(Nguyen Huu Tho) 교차로의 지하차도(HC1)는 8,300억동(약 435억원)을 들여 2020년 9월 착공했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터널이 완공됐으나, 두 번째 터널 공사로 교통 혼잡이 지속됐었다. 빈떤(Binh Tan)군을 관통하는 떤끼떤꾸이 도로는 호찌민시 내륙과 떤선녓(Tan Son Nhat) 공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다. 빈롱(Binh Long)거리에서 마로(Ma Lo)거리까지 약 2km 구간이 기존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아시아 제조기술 허브로 도약 전망
베트남이 올해 아시아의 주요 제조기술 허브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베트남 투자기획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액은 31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실제 투자 집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217억 달러로, 3년 연속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박닌(Bac Ninh)성이 50억4천만 달러로 전체의 16%를 차지하며 선두를 달렸고, 꽝닌(Quang Ninh)성이 22억9천만 달러, 호찌민시가 22억8천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국가별 투자 현황을 보면 싱가포르가 91억4천만 달러를 투자해 전체의 29%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엔비디아(NVIDIA)는 베트남에 AI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스페이스X(SpaceX)는 15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또한 애플의 협력사인 폭스콘(Foxconn)은 박장(Bac Giang)성에 8천만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제조시설을 …
Read More »상어가 또 케이블 먹었나?…..해저 케이블 2개 장애…인터넷 접속 불안정
베트남에서 주요 해저 통신 케이블 2개가 동시에 고장 나면서 국제 인터넷 접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APG와 IA 해저 케이블의 장애로 인해 국제 웹사이트 접속 지연, 끊김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접속이 완전히 차단되는 상황을 겪고 있다. APG 케이블은 베트남-말레이시아를 잇는 S1.9 구간과 베트남-태국을 연결하는 S8 구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S8 구간은 6~10일 사이 복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S1.9 구간의 수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IA 케이블은 지난달 26일부터 베트남-싱가포르 구간(S1)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다. 국제 운영사들은 일주일이 넘도록 구체적인 복구 일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베트남은 현재 AAG, AAE-1, APG, IA, SMW3 등 5개의 국제 해저 케이블을 통해 초당 …
Read More »베트남, ASEAN컵 결승 1차전서 태국에 2-1 승리……전국이 축제 분위기
베트남이 27년 만에 홈에서 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024 ASEAN컵 결승 1차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 전역이 축제의 도가니로 변했다. 이날 북부 비엣찌(Viet Tri)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의 귀화 선수 응웬쑤안선(Nguyen Xuan Son)이 두 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쑤안선은 경기 내내 강한 피지컬과 압박 능력을 보여주며 태국 수비진을 괴롭혔다. 득점 없이 팽팽했던 전반전이 끝난 후, 꽝하이(Quang Hai)의 정확한 왼쪽 측면 패스를 반탕(Van Thanh)이 머리로 연결했고, 이를 쑤안선이 정확한 타이밍에 헤딩으로 연결하며 태국의 골키퍼 파티왓 캄마이(Patiwat Khammai)를 뚫었다. 이어진 쑤안선의 두 번째 골은 개인기를 활용한 멋진 득점이었다. 태국 페널티 구역 근처에서 볼을 탈취한 그는 왼쪽에서 여러 수비수를 …
Read More »하노이서 쌍둥이 5주 간격 ‘시차 출생’
베트남에서 이례적으로 쌍둥이가 5주 간격을 두고 따로 태어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2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하노이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26세 산모가 임신 26주 때 아들을 낳은 데 이어 31주 때 딸을 출산했다. 인공수정으로 이란성 쌍둥이를 얻은 이 산모는 임신 24주 때 자궁경부에 이상이 생겨 조산을 막기 위해 자궁경부 관련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로부터 6일 뒤 봉합한 실이 풀리면서 양막이 터졌고, 감염 위험이 있어 남자 아기를 응급 출산했다. 출산 당시 아들은 체중이 730g에 불과해 인큐베이터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딸의 경우 출산하면 살아남기 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자궁에서 그대로 더 자라도록 했다. 이어 임신 31주 때 산모가 심각한 임신 중독증상을 보이자 …
Read More »한국 양지병원, 하노이 진출….12과목 진료
한국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베트남 하노이에 국제병원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이하 H+ 하노이)’을 개설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H+ 하노이는 하노이의 대표적 쇼핑몰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오피스 빌딩 7∼8층에 총 3천㎡ 규모로 들어섰다.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치과·이비인후과·안과·피부과·마취통증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영상의학과(소화기 내시경) 등 12개 진료 과목과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한다. H+ 하노이 설립은 한국 의료법인이 현지 파트너 없이 병원 이상급으로 해외 시장에 독자 진출한 첫 사례라고 양지병원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 본원과 H+ 하노이 간 협진·연계 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의료진이 원격진료·자문을 통해 H+ 의료진과 협진해 현지에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또 중증 환자의 경우 필요시에는 서울 본원으로 이송해 수술과 사후 …
Read More »베트남 전국 새해맞이 축제 열기 ‘후끈’
–하노이 5곳·호찌민 3곳서 불꽃쇼…메트로 연장운행으로 귀가 편의 제공 베트남이 화려한 불꽃축제와 함께 2025년 새해를 맞이했다. 주요 도시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호안끼엠(Hoan Kiem) 호수와 하동(Ha Dong), 남뜨리엠(Nam Tu Liem) 등 5개 지역에서 31일 자정부터 1일 0시 15분까지 불꽃축제를 진행했다. 호안끼엠 호수 인근 동낀응아틱(Dong Kinh Nghia Thuc) 광장에서는 새해맞이 음악 공연과 카운트다운 행사도 열렸다. 호찌민시에서는 투득(Thu Duc)시의 사이공강 터널과 제11군의 담센(Dam Sen) 문화공원, 투득시의 반푹(Van Phuc) 도시구역 등 3곳에서 불꽃쇼가 펼쳐졌다. 시내 중심가인 응웬후에(Nguyen Hue) 보행거리와 박당(Bach Dang) 부두공원에서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려 내외국인의 발길이 이어졌다. 호찌민시는 시민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벤탄-수이띠엔 메트로 노선도 …
Read More »“베트남의 영어교육, 40년 투자에도 성과는 ‘글쎄'”
“주당 4시간씩 10년을 배워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베트남의 영어교육이 1982년 고등학교 필수과목 지정 이후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최근 교육훈련부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기준 전국 학생의 3분의 2인 290만 명이 최소 10년(1,050시간) 이상 영어를 학습했지만, 최근 8년간 고교 졸업시험에서 평균 57%가 5점 미만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응웬티마이후우(Nguyen Thi Mai Huu) 교육훈련부 국가외국어프로젝트 책임자는 “베트남인의 영어 실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는 있지만, 전국적으로 균일한 수준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국제교육기관 에듀케이션 퍼스트(Education First)의 2024년 글로벌 영어능력지수(EF EPI)에 따르면 베트남은 116개국 중 6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단계 하락한 순위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보다 낮고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보다는 …
Read More »김상식의 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서 ‘최다 우승팀’ 태국과 격돌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아세안(ASEAN) 미쓰비시일렉트릭컵(이하 미쓰비시컵) 정상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태국과 격돌한다고 연합뉴스가 31일 보도했다. 태국은 3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24 미쓰비시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2-1로 앞섰다. 2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1차전에서 1-2로 졌던 태국은 합계 3-3으로 균형을 이루며 이어진 연장전에서 후반 11분 터진 수파낫 무에안타의 결승 골에 힘입어 합산 스코어 4-3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29일 싱가포르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 3-1로 이겨 합계 5-1로 앞서며 결승에 선착했던 베트남은 다음 달 2일과 5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결승에서 태국과 맞붙는다. 1차전이 베트남, 2차전이 태국에서 각각 개최된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던 2018년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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