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통 예정… 공항 접근성 개선 기대 호찌민시 떤빈(Tan Binh)군에 소재한 찬꾸옥호안-판툭주옌 교차로(Tran Quoc Hoan – Phan Thuc Duyen)의 지하차도가 완공돼 오는 10일 개통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 지하차도는 떤선녓 국제공항 주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됐다. 총 투자비 2000억 동(약 100억 원)이 투입된 이 지하차도는 호앙반투 공원을 지나는 4km 길이의 찬꾸옥호안-꽁호아 연결도로 건설 사업의 일부다. 전체 연결도로 사업은 2022년 말 착공해 총 4조 8000억 동(약 2400억 원)의 예산으로 진행 중이다. 지하차도의 총 길이는 약 400m로, 폐쇄형 터널과 두 개의 개방형 구간으로 구성됐다. 9m 폭의 2차선 터널은 판툭주옌 거리에서 꽁호아 거리로 이어진다. 관계자는 “이 지하차도와 연결도로가 완공되면 공항 …
Read More »공산당, 부총리 징계 검토 요구
베트남 공산당 중앙검사위원회가 람동성 토지관리 비리와 관련해 레 민 카이 부총리에 대한 징계를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고 8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람동성 당 상임위원회와 인민위원회 당 위원회가 민주집중제 원칙과 업무 규정을 위반했다”며 “이로 인해 성 인민위원회와 관련 조직 및 개인들이 특정 투자 프로젝트의 토지 관리 및 사용과 관련해 당 규정과 법률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람동성 다이닌 도시 프로젝트와 관련된 뇌물 수수 및 권력 남용 사건으로 여러 당 조직과 당원들이 이미 징계를 받거나 법적 조치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이러한 위반 행위로 인해 심각한 결과가 초래됐고 국가에 상당한 재정적, 재산적 손실을 끼칠 위험이 있다”며 “대중의 불안을 야기하고 당 조직과 …
Read More »바이든 미 대통령, 베트남 신임 공산당 서기장에 축하 메시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로 선출된 또 람 국가주석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백악관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거의 1년 전 베트남과 미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시작하며 양국 간 강력한 협력의 새 시대를 열었다”면서 “해리스 부통령과 나는 람 총비서와 함께 이 역사적 진전을 계속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는 강하고 독립적이며 번영하고 회복력 있는 베트남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베트남 공산당 제13기 중앙위원회는 지난 3일 회의에서 토 람 국가주석을 2021-2026년 임기의 신임 총비서로 선출했다. 이번 축하 메시지는 미국과 베트남이 지난해 9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한 이후 양국 …
Read More »하노이서 한국인 3명 도박 조직 혐의로 체포
공안부는 8일 하노이 시내 한 호텔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한국인 3명을 포함해 총 1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체포된 한국인은 C씨(51), S씨(58), I씨(28)다. 이들은 도박장 운영 혐의를 받고 있다. 베트남인 응웬 딘 람(70) 비엣 하이 당 서비스 투자 엔터테인먼트 회사 부사장과 판 쯔엉 장(52) 해외 베트남인 비즈니스 클럽 지점장도 같은 혐의로 체포됐다. 이번 단속은 공안부가 동다 지구 풀만 호텔 1층에 위치한 ‘해외 베트남인 클럽-킹 클럽’ 하노이 지점을 급습해 이뤄졌다. 도박 참여자 9명도 함께 체포됐다. 특히 이번 사건에 호 다이 둥(52) 전 푸토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응오 응옥 득(50) 전 호아빈시 당위원회 비서, 쯔엉 쑤안 다인(47) 전 씨엔꼬5 토지개발회사 부사장 등 전직 고위 …
Read More »베트남, 파리올림픽서 노메달 저조한 성적 거두어
베트남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2회 연속 무메달의 부진을 기록했다. 이는 베트남 스포츠의 국제 경쟁력 하락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고 뚜오이쩨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마지막 메달 희망이었던 61kg급 역도 선수 찐 반 빈이 7일(현지시간) 경기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하면서 베트남의 파리올림픽 메달 도전은 사실상 끝이 났다. 베트남은 1952년 올림픽에 첫 출전한 이후 지금까지 총 17회 하계올림픽에 참가해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태권도 은메달로 첫 메달을 획득한 이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사격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며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최근 8년간 메달 획득에 실패하고 있다. 특히 2020 도쿄올림픽과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연속 무메달에 그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
Read More »여름 성수기 지나며 항공료·숙박비 하락세
베트남의 주요 관광지에서 항공권과 패키지 여행 상품, 호텔 객실 요금이 여름 성수기가 끝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8월 들어 국내 여행 패키지 상품 가격이 30% 가량 하락했다. 베스트프라이스 여행사의 쩡 응우옌 영업부장은 “8월 초부터 학생들의 개학과 함께 가족 여행이 줄어들면서 여행 수요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8월 4일부터 9월 2일까지 이어지는 음력 7월, 이른바 ‘고스트 먼스’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불운을 피하고자 여행을 자제하는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항공의 경우 하노이-호찌민 구간 최고 편도 요금이 6월 성수기 300만동(약 15만원)에서 8월 초 220만동으로 하락했다. 호텔 요금도 성수기 대비 20-40% 가량 인하됐다. 비엣 미디어 트래블의 팜 안 부 …
Read More »한국계 신발업체, 4만2천명 직원 단체여행 추진
동나이성에 위치한 한국계 신발 제조업체가 4만2천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단체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뚜오이쩨지가 8일 보도했다. 창신베트남의 당 뚜안 뚜 노조위원장은 “오는 9월부터 3년에 걸쳐 직원들을 그룹별로 나눠 중부 고원지대 람동성의 달랏시로 보낼 계획”이라며 “올해는 1만2천~1만5천명이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뚜 위원장은 “9월 2일 국경일 이후로 여행 일정을 잡아 비용을 최적화하고 생산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18일 4만2천명의 직원들에게 1인당 4만5천동(약 2,3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응오 주이 히에우 베트남 노동총연맹 부위원장은 “이번 단체여행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른 기업들도 이와 같은 직원 복지 활동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신베트남은 …
Read More »베트남·일본 외교장관 회담…..”반도체·AI 등 협력 강화”
베트남과 일본이 7일 도쿄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베트남뉴스가 8일 보도했다. 부이 타인 선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카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이날 제12차 베트남-일본 협력위원회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5년간의 중단 이후 처음 열렸다. 양국 장관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의 인재 양성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공적개발원조(ODA), 투자, 무역, 노동 분야에서 양국 경제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선 장관은 일본 측에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기후변화 대응, 보건의료, 대규모 핵심 인프라 개발 등을 위한 새로운 ODA 제공을 요청했다. 카미카와 외무상은 “일본 기업들이 베트남을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매력적인 …
Read More »아동 포르노 제작 위해 소녀 납치
-9년 징역형, 주로 노숙하는 10대 소녀 노려 호찌민시에서 21세 여성이 미성년자 두 명을 납치해 포르노 영상을 제작한 혐의로 9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인민법원 가정·청소년 법정은 팜 후인 냣 비/Pham Huynh Nhat Vi (21)에게 “16세 미만자 포르노 목적 고용”과 “16세 미만자 납치”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비는 미국인 남자친구 리처드의 지시로 소녀들을 납치해 포르노 영상을 제작했다. 리처드는 지난해 10월 호찌민 방문 당시 비와 일주일간 함께 지냈으며, 귀국 후에도 메신저 앱 ‘잘로’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았다. 리처드는 비에게 6~12세 소녀들과 포르노 영상을 찍으면 돈을 주고 결혼해 미국으로 데려가겠다고 제안했다. 비는 이에 동의했고 리처드로부터 500달러를 송금받았다. 올해 …
Read More »2kg 마약 소지 남성에 사형 선고….마약 거래상, 정신 장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중부 꽝남성 법원이 7일 2kg의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37세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꽝남성 인민법원은 ‘마약 불법 거래’ 혐의로 기소된 응우옌 반 닌(37)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닌은 지난해 4월 이웃 후인 카인 찐(34)에게 응에안성 뚜엉즈엉 지역에서 마약을 구매해 오도록 요청했다. 닌은 찐에게 1000만동(약 50만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두 사람은 버스를 타고 뚜엉즈엉에 도착한 후 오토바이를 구입해 숲속으로 들어가 ‘바’라는 이름의 남성으로부터 헤로인 2kg을 구매하고 합성 마약 72정을 선물로 받았다. 거래 금액은 10억동(약 5000만원)이었다. 이들은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중 다낭-꽝응아이 고속도로 츄라이 요금소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구금 중 닌은 자주 소리를 지르고 행동을 통제하지 못해 정신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약물 …
Read More »다낭시, 7개월 만에 연간 외국인 관광객 목표 달성
중부 다낭시가 올해 연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7개월 만에 달성했다고 현지 통계청이 7일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다낭시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다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50만 명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수치다. 내국인 관광객은 420만 명으로 32% 증가했다. 트란 반 부 통계청장은 “올해 다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인 350만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인 관광객이 전체의 4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중국, 태국, 미국, 인도 순이었다. 다낭시 관광국은 관광 홍보를 위해 팸투어 유치와 여행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호주 등과 직항 노선을 신설해 관광객 …
Read More »엔씨소프트, 베트남 VNG와 합작법인 설립
–“동남아 시장 공략” 엔씨소프트가 베트남 IT 기업 VNG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엔씨소프트는 6일 VNG와 합작법인 ‘NCV 게임즈’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VNG는 베트남 메신저 앱 ‘잘로’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자회사인 VNG게임즈는 베트남 1위 게임사다. 새로 설립된 NCV 게임즈는 엔씨소프트 게임의 동남아 지역 서비스를 담당한다. 하반기 중 ‘리니지2M’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6개국에 엔씨소프트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VNG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성공적인 게임서비스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리홍민 VNG 대표는 “2006년 리니지2를 경험했던 설렘을 기억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그런 게임을 베트남에 출시하고 싶었던 목표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
Read More »또 람 총비서 “제도적 장애물 제거에 집중할 것”
-기고문을 통해 국정방향 공개 또 람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 겸 국가주석이 “제도적 장애물 제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또 람 총비서는 6일 공개된 기고문을 통해 “행정 절차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발전 공간을 확대하고 국내외 조직, 개인, 기업, 기업가들의 정상적인 활동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당 건설과 정화를 계속 추진하고 개인주의, 사상·도덕·생활 방식의 퇴폐, 부패와 부정적 현상에 대해 ‘중단 없이’, ‘예외 없이’, ‘금지구역 없이’ 단호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람 총비서는 “2030년까지의 국가 발전 경로와 2045년까지의 비전을 제시했다”며 “21세기 중반까지 우리나라를 사회주의 지향의 선진국으로 만들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평화, 협력, 발전이 …
Read More »다낭시, 자유무역지대 조성 위한 부지 검토 중
-1,000~1,500헥타르 규모…정부 승인 앞두고 최종 입지 선정 중부 다낭시가 1,000~1,500헥타르 규모의 자유무역지대 조성을 위한 부지를 검토 중이라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티 김 프엉 다낭시 산업무역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은 자유무역지대에는 생산구역, 물류센터, 무역·서비스 구역 등이 포함될 것”이라며 “현재 적합한 위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낭시는 지난 6월 21일 관련 부서와 리엔치에우 현 인민위원회에 4곳의 후보지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후보지는 하이번 터널 우회로 서쪽 536헥타르 부지, 호아방 현 하이테크 파크 인근 538헥타르 부지, 호아농 면 면세구역 예정지 132헥타르, 다낭만 해상 매립 예정지 250~1,000헥타르 등이다. 프엉 국장은 “자유무역지대의 정확한 위치는 정부의 승인 결정이 나온 후에야 확정될 것”이라며 “토지 보상, 노동, 사회, …
Read More »아시아 증시 한숨 돌리다…폭락장세 ‘일단’멈춤…일본증시도 급반등
6일 베트남 증시가 글로벌 증시 반등 흐름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1시 20분(현지시간 11시 20분) 현재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VN지수는 전일 대비 9.01포인트(0.76%) 오른 1,197.08을 기록했다. VN지수는 전일과 같은 1,188.07로 출발해 장중 10포인트 넘게 오르며 1,2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1,186.74(-0.12%)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해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베트남 증시의 상승은 글로벌 증시의 전반적인 반등 흐름과 맥을 같이 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4.29% 상승한 2,546.39를 기록해 2,5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6.09% 오른 733.36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증시의 니케이지수 역시 11.25% 급등해 3만4,575.50을 기록하며 전일의 사상 최대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이러한 아시아 …
Read More »호찌민시 공항 인근 도로 확장 공사 20년째 미완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 인근 도로 확장 공사가 착공 20년이 지나도록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과의 보상금 갈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당국에 따르면 2005년 승인된 팜반박 거리 확장 공사는 총 6km 구간에 걸쳐 진행 중이다. 당초 2,730억 동(약 109억 원)이었던 사업비는 토지 보상비 상승으로 6,800억 동(약 270억 원)으로 증액됐다. 그러나 700여 가구 중 78가구가 여전히 보상 조건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구간은 5년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이 사업은 국가와 주민이 공동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택 일부를 수용당하는 가구는 보상금의 절반만 받고 사업에 기여하게 된다. 이 때문에 일부 주민들은 낮은 보상금을 이유로 이주를 거부하고 …
Read More »태국 국적 화물선, 베트남 남부서 여객선과 충돌
남부 메콩델타 지역 안장성의 밤나오강에서 태국 국적 화물선이 여객선과 충돌해 승객 3명이 강물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안장성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기름을 운송 중이던 태국 국적 화물선(길이 87m, 폭 14m, 적재량 4,500톤 이상)이 밤나오강을 진입하던 중 여객선과 충돌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화물선은 충돌 직전 여러 차례 경적을 울렸으나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 충돌로 인해 여객선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승객 3명과 오토바이 수 대, 그리고 가스 운반 트럭 1대가 강물에 추락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로이라는 목격자는 “큰 소리와 함께 충돌이 일어났다”며 “주변의 다른 선박들이 신속히 구조에 나섰다”고 전했다. 푸탄현 인민위원회 관계자는 사고 직후 인근 선박들의 도움으로 …
Read More »국경경비대, 캄보디아行 중국인 사기단 6명 체포
중부 꽝찌성 국경경비대가 캄보디아로 가던 중국인 온라인 사기단 일당 6명을 체포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꽝찌성 국경경비대 사령부에 따르면 이들은 라오스 국경 인근 후옹호아현의 라오바오 국제국경검문소 근처 소규모 국경 통로를 통해 불법적으로 베트남에 입국했다. 지난 7월 말, 국경경비대는 라오스 세폰 출신의 시논(19)이 중국인 1명을 오토바이로 불법 운송하는 것을 적발했다. 시논은 이 일로 150만 킵(약 8만 7천원)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를 계기로 당국은 라이자량(25), 우자빈(27), 천더빈(22), 페이쩌쩡(22), 리우얀준(30) 등 5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중국인들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인물들의 소개와 안내를 받았으며,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의 한 호텔 주인이 세폰까지 이동을 도왔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세폰에서 오토바이를 빌려 이동했다. 이들은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첨단 사기 수법을 훈련받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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