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GRDP 1만4천~1만5천 달러·디지털경제 비중 30~40% 달성 계획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20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00위 안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응우옌반즈억(Nguyen Van Duoc)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전날 회의에서 시를 168개 면·동·특별구역이 ‘세포’ 역할을 하는 ‘살아있는 유기체’에 비유하며 “유기체가 건강하려면 모든 세포가 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00대 도시에 진입하려면 각 동과 면이 문명화된 도시지역,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전환, 강력한 경제를 갖춘 살기 좋은 곳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5~2030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당조직 1차 대회에서 승인된 19개 개발 목표에 따르면, 시는 연간 지역총생산(GRDP) 10~11% 성장을 유지하고 2030년까지 1인당 GRDP 1만4000~1만5000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5년간 사회 전체의 총투자자본은 …
Read More »“비 그쳤는데 이틀째 물 안 빠져”
-보찌꽝 400m 구간 50cm 침수 지속…탕롱대로 4km 구간은 1m 깊이 수도 하노이(Hanoi)에서 태풍 카지키(Kajiki)로 인한 폭우가 그친 지 이틀이 지났지만 여전히 8개 지역에서 침수가 지속되면서 차량 고장이 속출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구 떠이호(Tay Ho)구 롯데몰 떠이호 맞은편 보찌꽝(Vo Chi Cong) 거리는 양방향 400m 구간이 50cm 깊이로 침수되어. 경고 표지판이나 안내가 없어 많은 운전자들이 침수 구간을 통과하려다 차량이 고장 나서. 차량을 버리고 구조를 기다리는 운전자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전날에는 이 구간을 지나던 버스 2대도 같은 상황을 겪었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몰 떠이호 경비원은 “전날보다 물이 빠지긴 했지만 속도가 매우 느리다”며 “침수 지역에는 배수로가 하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보찌꽝에서 10여 km 떨어진 탕롱대로(Thang …
Read More »비엣젯항공, 건국 80주년 기념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
-28~30일 최대 무료항공권 제공…탑승기간 10월~내년 5월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건국 80주년을 기념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국내외 전 노선을 대상으로 대규모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외 전 노선 이코노미석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무료항공권(세금·수수료 제외)을 포함한 특가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항공권 예매는 28~30일 프로모션 기간 내 비엣젯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10월 1일부터 내년 5월 27일까지다. 비엣젯항공은 항공권 프로모션과 함께 다음 달 5일까지 하노이(Hanoi) 동안(Dong Anh) 지역 국립전시센터에서 ‘독립 80주년, 자유·행복’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방문객들은 ‘비엣젯여권(Vietjet passport)’을 발급받고 스탬프를 모아 최대 92% 할인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받는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항공 …
Read More »다낭서 보석점 털고 도주한 미국인, 수시간 만에 체포
-경비원 폭행 후 PNJ 매장서 보석류 훔쳐 다낭에서 보석점을 털고 도주한 미국인이 범행 후 수시간 만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다낭 경찰은 27일 전날 밤 시내 누이탄(Nui Thanh) 거리 호아꾸옹(Hoa Cuong) 구에 있는 PNJ 보석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웨스트 데일 제임스(West Dale James·29)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제임스는 화요일 오후 8시 50분경 녹색 그랩(Grab) 배달 유니폼과 헬멧,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번화한 매장에 들어갔다. 그는 매장 앞에 앉아 있던 남성 경비원에게 접근해 철봉 같은 물건으로 머리를 여러 차례 가격한 후 매장 안으로 돌진했다. 이어 망치로 진열장을 부수고 여러 점의 보석류를 배낭에 넣고 달아났다. 강도 행각이 벌어지는 동안 일부 사람들이 철봉으로 매장 문을 막아 …
Read More »건국 80주년 기념 역대 최대 규모 국가성과전 개막
-26만㎡ 전시공간에 34개 성시·28개 부처 참가…9월 5일까지 무료 관람 베트남 건국 8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성과전시회를 28일 하노이(Hanoi) 국립전시박람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Fair Center)에서 개막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독립-자유-행복의 80년 여정(80 years of the Journey of Independence – Freedom – Happiness)’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 5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9월 2일 베트남 건국절 80주년을 축하하는 국가적 문화정치 행사다. 전시회는 약 26만㎡ 면적에 34개 성시, 28개 부처, 106개 국영·민간기업의 230여 개 부스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전시공간은 유물, 이미지, 역사적 문서를 디지털 기술, 3D 매핑 프로젝션, 가상현실(VR), 홀로그램, 인공지능(AI) 응용 프로그램과 결합한 현대적 스타일로 설계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
Read More »베트남, AI 전문가 300명뿐…”AI 아카데미” 출범으로 인력난 해소
-2025~2030년 AI 인력 수요 74% 급증 전망…연 15만~20만명 ICT 인력 부족 베트남이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 AI 아카데미(Vietnam AI Academy)’ 설립을 통한 새로운 접근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AI를 데이터, 컴퓨팅 인프라와 함께 3대 전략 기술 중 하나로 지정했지만, 현재 AI 전문가가 300명에 불과해 급속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글(Google)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연간 15만∼20만명의 정보통신기술(ICT) 인력이 부족하며, 특히 AI, 빅데이터, 사이버보안 분야의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소프트웨어IT서비스협회(VINASA) 국제협력부 도탄빈(Do Thanh Binh) 부장은 “2025∼2030년 AI 인력 수요가 74%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수십만 명의 새로운 엔지니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 내 약 …
Read More »IT 장착한 해적, 믈라카·싱가포르 해협서 활개…해적사건 4배↑
-상반기에만 80건…”해적들 모바일로 선박자동식별장치 활용 능숙해져” 수에즈 운하·파나마 운하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해상 운송로로 ‘아시아의 생명줄’로 불리는 믈라카(말라카)·싱가포르 해협에서 올해 들어 해적 사건이 4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아시아해적퇴치협정(ReCAAP) 해적정보공유센터(ISC)가 집계한 믈라카·싱가포르 해협의 해적 사건은 올해 상반기 80건으로 전년 동기(21건)의 거의 4배에 달했다. 말레이시아·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사이에 있는 믈라카·싱가포르 해협은 동아시아와 인도·중동·아프리카·유럽을 잇는 최단 항로여서 세계적 핵심 해상 교통로로 꼽힌다. 미국 싱크탱크 아시아정책연구소(NBR)에 따르면 매년 상선 약 9만 척, 세계 해상 물동량의 약 60%가 믈라카·싱가포르 해협을 통과한다. 해적 사건 발생 장소로는 싱가포르 앞바다인 싱가포르 해협에 79건이 집중됐으며, 말레이시아와 수마트라섬 사이의 믈라카 해협은 1건에 그쳤다. 특히 수로가 …
Read More »“삼성, 더 투자해 주세요”…팜민찐 총리, 투자 확대 ‘강력 요구’
-232억 달러 투자에도 “더 늘려라”…휴대폰 20억 대 생산 돌파 기념식서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한국의 삼성그룹(Samsung Group)에 베트남 내 투자를 더욱 확대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팜민찐 총리는 26일 하노이(Hanoi)에서 노태문(Roh Tae Moon)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장 직무대행(사장)과 만나 “상호 이익과 위험 공유, 이익 공유 원칙하에 삼성이 베트남의 경제·기술 발전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남아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팜 총리는 특히 “하이테크와 연구개발(R&D) 분야에서 투자를 지속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반도체와 디지털 전환 분야 투자 확대, IT 인프라 구축과 고급 인력 양성 지원, 기술 이전과 현지화 증대, 삼성 베트남 고위 경영진에 베트남인 임명 검토 등을 요청했다. 노태문 사장은 “삼성의 베트남 총투자액이 2024년까지 232억 달러에 …
Read More »캄보디아서 ‘시민권 박탈법’ 국회 통과 논란…인권단체 반발
-“반대파 억압에 악용 가능성”…상원 승인·국왕 공포 등 형식 절차 남아 캄보디아 국회가 다른 나라와 공모해 조국을 배신한 자국민의 시민권을 박탈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자 인권단체들은 반대파를 억압하는 수단이라며 반발했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하원 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외국과 공모하면 시민권을 박탈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전체 하원 의원 125명 가운데 훈 마네트 총리를 포함해 본회의에 참석한 120명 모두가 해당 법안에 찬성했다. 이 법안은 상원 승인을 거쳐 국가원수인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이 공포해야 하지만 이는 사실상 형식적 절차라고 AFP는 보도했다. 다만 AFP는 이 법안에 담긴 시민권 박탈 조건 가운데 외국과의 공모 외 또 어떤 내용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캄보디아 헌법은 원칙적으로 …
Read More »‘취업사기로 베트남서 감금’ 한국인 3명, 현지 경찰에 구출돼
-호찌민시 경찰, 중국인 등 일당 체포…’고소득 일자리’ 내세워 유인 중국인이 주도한 취업 사기에 속아 베트남에서 감금당한 한국인 3명이 베트남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경찰은 중국인 뤄성화와 베트남인 공범 3명을 불법 구금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뤄씨 등은 호찌민시 동북쪽 빈즈엉성 한 고급 아파트단지에서 한국인 3명을 불법으로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뤄씨 등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권 사진만 제출하면 베트남에서 고소득 일자리를 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유인했다. 피해자들은 뤄씨 일당으로부터 항공권, 공항 픽업 서비스와 관련 경비 등을 제공받고 지난 14일 지시대로 호찌민시에 도착했다. 뤄씨 등은 피해자들을 빈즈엉성 아파트로 데리고 간 뒤 돈을 받고 은행 계좌를 넘기거나 아니면 …
Read More »ADB “베트남, 글로벌 도전 속에서도 놀라운 경제 성과”
-올해 1∼7월 수출 14.8% 증가…2025년 성장률 6.3% 전망 아시아개발은행(ADB·Asian Development Bank)은 베트남(Vietnam)이 코로나19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글로벌 도전 속에서도 놀라운 경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샨타누 차크라보르티(Shantanu Chakraborty) ADB 베트남 국가소장은 이날 베트남통신(VNA·Vietnam News Agency)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이 최근 몇 년간 상당한 글로벌 도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경제 발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차크라보르티 소장은 베트남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건전한 경제 관리를 첫 번째로 꼽았다. 그는 “정부가 공급망 차질과 국제적 불안정 고조를 완화하기 위해 유연한 조치와 시의적절한 재정·통화 정책으로 결단력 있게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의 견조한 무역 실적이 강력한 산업 생산과 함께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베트남은 글로벌 및 지역 생산 네트워크에 점점 …
Read More »하노이 26개 지점 여전히 침수 중…”배수 설계 용량 두 배 초과 강우”
-급속 도시화에 배수 인프라 투자 부족·1954년 구시가지 시설 노후화 복합 작용 수도 하노이(Hanoi)에서 태풍 카지키(Kajiki)로 인한 폭우가 그친 지 하루가 지났지만 여전히 26개 지점에서 침수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하노이배수공사는 전날 저녁 현재 보찌꽁(Vo Chi Cong), 락롱꽌(Lac Long Quan), 레득토(Le Duc Tho), 즈엉딘응에(Duong Dinh Nghe), 판반쯔엉(Phan Van Truong), 짠빈(Tran Binh) 등 26개 도로에서 침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하노이배수공사에 따르면 25일 정오부터 26일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30개 면·동에서 200∼300㎜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하이바쯩(Hai Ba Trung) 460㎜, 옌소(Yen So) 368㎜, 떠이모(Tay Mo) 352㎜, 옌응이아(Yen Nghia) 334㎜, 오초즈어(O Cho Dua) 323㎜ 등 5개 동에서는 310㎜를 초과했다.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 기상예보부 응우옌반흐엉(Nguyen Van Huong) …
Read More »하노이, 건국절 80주년 퍼레이드 리허설로 27일 대규모 도로 통제
-정오부터 새벽 2시까지 14시간 통제…1순환도로 내 차량 진입 제한 수도 하노이(Hanoi) 경찰이 27일 건국절 80주년 기념 퍼레이드 리허설을 위해 정오부터 28일 새벽 2시까지 14시간 동안 대규모 도로 통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통제는 당초 13일 발표했던 계획보다 5시간 연장된 것으로, 완전 통제, 부분 통제, 진입 제한 등 단계별로 시행된다. 완전 통제 대상 도로는 보안 통행증을 소지한 차량이나 기념행사 관련 차량을 제외하고 모든 차량의 통행이 금지된다. 주요 통제 도로는 호앙호아탐(Hoang Hoa Tham), 투이쿠에(Thuy Khue), 마이쑤언투옹(Mai Xuan Thuong), 꽌탄(Quan Thanh), 판딘풍(Phan Dinh Phung), 헝브엉(Hung Vuong), 호앙반투(Hoang Van Thu), 독랍(Doc Lap), 추어못꼿(Chua Mot Cot), 박선(Bac Son) 등이다. 추가로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
Read More »하노이가 잠겼다!….폭우로 하노이 40개 도로 침수, 교통대란 현실화
-최대 1m 깊이 침수로 교통 완전 마비…쓰러진 나무가 차량 덮쳐 태풍 카지키(Kajiki)의 영향으로 베트남(Vietnam) 수도 하노이(Hanoi)에 폭우가 쏟아져 26일 오전 40여 개 도로가 침수되고 차량 수십 대가 물에 잠기는 등 교통이 완전 마비됐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하노이 시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내 곳곳이 침수돼 차량들이 운행을 멈췄으며, 배수회사는 펌프장을 최대 가동해 수위를 낮추고 정체를 해소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까우지아이(Cau Giay) 구 인민위원회 사무소 앞 짠타이똥(Tran Thai Tong) 거리에는 50cm 깊이의 침수로 차량들이 멈춰 서면서 견인차들이 연이어 출동했다. 미딘(My Dinh) 거리도 심하게 침수돼 많은 차량이 고립됐다. 이 지역 주민은 “지난 20년간 폭우가 내릴 때마다 연평균 2∼3차례 침수가 발생한다”며 “지반을 높이는 것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연합회 정지훈 부회장,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기념 만찬 참석
호치민시 공식 초청… 한·베 경제·문화 교류 확대 의지 확인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정지훈 부회장(대외협력위원장)이 8월 19일 호치민시 통일궁에서 열린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기념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은 호치민시가 주최한 국가적 행사로, 국내외 주요 인사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만찬은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수립 80주년(1945.9.2~2025.9.2)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치민시 당서기와 인민위원장, 각 부처 국·부국장 등 베트남 정부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각국 총영사와 주요 챔버 대표들도 함께해 국제 교류의 장이 되었다. 행사는 국기 게양식과 경례식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호치민시 당서기의 기념 연설, 그리고 총영사단 대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호치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 외교단 및 경제단체와의 유대를 …
Read More »Korean News – 코베트남, 외국인 노동 허가 10일 내 발급… 코참연합회 포럼과 ‘동시 발표’
허가 신청과 발급 절차가 통합, 제출 서류는 기존 17개에서 4개로 축소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가 지난 8월 7일 호치민시에서 개최한 제78회 포럼이 베트남 정부의 외국인 근로자 노동·사회보험 제도 개혁 발표와 정확히 맞물리며 주목을 받았다. 같은 날 베트남 총리는 법령 219/2025/ND-CP에 서명·발효를 선언했다. 이번 법령은 기존 152호와 70호 법령을 완전히 대체하며, 외국인 노동 허가 절차 간소화와 첨단산업 인재 유치를 핵심 골자로 한다. 지난 7월, NGUYEN MANH KHUONG 베트남 내무부 차관이 김년호 회장과의 면담에서 개혁 방향을 밝힌 지 불과 3주 만에 법령이 구체화됐다. 특히 법령 발표 시각과 포럼 개회 시각이 정확히 일치해, 현장에서는 “이례적인 시의적 일치”라는 반응이 나왔다. 행사에는 베트남 내무부 차관 …
Read More »Korean News – 호치민에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호치민시에서 15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호치민한인회 주관으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KIS) 가은홀에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는 주호치민 권태한 총영사 대리를 비롯해 한국국제학교 이사회, 현지 한인 동포와 학생, 학부모 등 수백 명이 참석해 기념 공간을 가득 메웠다.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 애국가 제창과 국기 경례로 엄숙하게 시작됐으며, 광복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을 기리는 묵념이 이어졌다. 이후 대통령의 광복절 축하 메시지 영상이 상영돼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의미 있게 했다.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은 기념사에서 “광복 80주년은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되찾은 감격의 순간을 되새기는 역사적 의미가 크다”며 “호치민 한인 사회는 조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베트남 현지와의 교류와 협력, 지속 …
Read More »Korean News – 월드옥타 호치민 지회, 2025 동서남아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개회
10개국 11개 도시 청년 기업인들, 3박 4일간 실전 창업·무역 교육 월드옥타 호치민 지회는 21일 베트남 호치민 호텔 닛코 사이공에서 ‘2025 동서남아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개회식을 가졌다. 호치민, 하노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뉴델리, 자카르타, 방콕 등 10개국 11개 도시에서 모인 교육생 100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실전 창업·무역 교육과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솔루션을 찾아라’, ’50만동의 행복’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혁신, 문화콘텐츠, 글로벌 전략 강연이 준비됐다. 특히 조별 멘토링을 통해 선배 회원들의 실무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안범준 호치민 지회장은 “단순 교육을 넘어 비전을 공유하고 잠재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무역스쿨 수료 후 차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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