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호치민시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 현지 팬들 열광 ‘런닝맨’의 국민 개그맨에서 연기파 배우로 확실한 변신을 보여준 이광수가 이번엔 베트남을 무대로 한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너의 손에 별 하나를’ (한국 제목: 러브 바리스타)는 광고 촬영 차 베트남을 찾은 아시아 스타 강준우(이광수 분)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낯선 이국 땅에 홀로 남게 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9월 4일 호치민시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광수는 “베트남에서 영화를 촬영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제안을 받자마자 즉시 승낙했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에서 이광수는 아시아 스타 ‘강준우’ 역을 맡아 까칠한 외면과 달리 따뜻한 내면을 지닌 성격의 인물을 연기한다. 상대역을 맡은 베트남 배우 황하에 대해서는 “시나리오에서 …
Read More »KGS와 A+ CLINIC, MOU (상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
정기적인 치과 검진, 인턴십 프로그램 등, 상호 협력하기로 지난 8월 27일(수) KGS 국제학교(호찌민시 캠) 컨퍼런스룸에서 KGS와 A Plus Clinic 간 양해각서(MOU) 조인식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오 KGS 학교장과 A Plus Clinic 김준경 대표를 비롯하여 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MOU 당사자인 A Plus Clinic 김 대표는 10여 년 전부터 호치민 지역 교민들을 위한 병원을 운영하면서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 7군 지역 코비 빌딩에 있는 이 병원에서는 치과와 피부과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KGS 국제학교는 지난 2021년 9월 6일에 한국 학생들의 국제적 인재 양성을 모토로 설립된 호찌민시의 유일한 한국형 국제학교로 한국 학생들의 영어 교육에 몰입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
Read More »누리플렉스, 롯데 글로벌 로지스와 지붕 태양광 전력구매 계약 체결
롯데 글로벌로지스베트남 동나이 물류센터에 1.7MWp 규모 탄소배출량 연간 1000여톤 저감, 재생에너지 인증기업 목표 롯데그룹 산하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롯데 글로벌 로지스 베트남(법인장 이강민)이 에너지 서비스 플랫폼 기업 누리플렉스와 손잡고 베트남 동나이성(Dong Nai) 물류센터에 1.7MWp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구축 및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5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계약에 따르면 1.7Mwp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이 내년 3월부터 본격 가동돼 연간 2,540Mwh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롯데 글로벌 로지스 연간 1,000톤 이상의 탄소배출량을 저감, 베트남 정부의 재생에너지 인증기업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2030년까지 태양광 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을 2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베트남 정부의 목표에도 부합한다. 누리 플렉스베트남 김진영 법인장은 “이 …
Read More »코참연합회, Vietnam Sourcing 2025 참석 및 베트남 상공부 차관 면담 진행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9월 4일 호치민시에서 열린 Vietnam International Sourcing 2025 개막식에 공식 참석하고, 이어 베트남 상공부 Phan Thi Thang 차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Vietnam International Sourcing 2025는 세계 약 60개국에서 약 450개 구매사절단이 참여하고, 400여 개의 베트남 기업이 12,00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무역 행사다. 전시 규모는 약 10,000㎡에 달하며, 농산물·음료·가공식품을 비롯해 섬유·신발·포장재·소비재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었다. 올해 행사는 35,000명 이상의 무역 방문객과 12,600건 이상의 B2B 상담이 예상되며, 아시아·태평양 주요 도시 관광청이 참여하는 고위급 포럼도 함께 열려 글로벌 공급망과 관광 교류 확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참연합회는 행사 기간 중 별도의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활동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한국 …
Read More »코참연합회 남경완부회장, 중기부·중진공과 베트남 진출 중소기업 지원 방안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가 2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진출 한국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코참연합회 사무국을 찾은 중진공 조한교 이사, 중기부 이영순 사무관, 멋쟁이사자처럼 관계자들을 남경완 부회장이 환영하며 면담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베트남 내 한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남 부회장은 먼저 “코참연합회는 베트남 정부가 유일하게 인가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설립한 경제단체”라고 소개하며, “회원사들에게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노동·세무·투자 관련 베트남 내 주요 정보를 제공하여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베트남 정부 개편 과정에서 발생한 노동허가서 발급 지연 문제는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코참연합회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베트남 …
Read More »코참연합회, 한국중부발전과 베트남 진출 협력 논의
호치민 간담회 통해 현지화 전략·에너지 협력 방안 모색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9월 10일 호치민 코참센터에서 한국중부발전(KOMIPO)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중부발전 임직원 30명과 코참연합회 소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베트남 전력시장 진출 전략과 현지화 과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중부발전은 현재 나트랑 반퐁산업단지에서 발전소를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신재생에너지·ESG 경영 확대 등 다양한 해외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베트남 전력시장 현황 및 성장 잠재력, △ 국내 기업의 현지화 전략 및 애로사항 공유, △ 코참연합회의 지원 활동 및 네트워크 역할, …
Read More »베트남 학교서 라오어·태국어 배운다
-2026년 라오어 시작으로 캄보디아어·인도네시아어까지…”이웃나라와 더 친해지자” 베트남이 학교에서 동남아시아 이웃나라 언어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교육훈련부는 이날 2026년부터 라오어 교육을 시작으로 2028년 캄보디아어, 2030년 태국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순차 도입하는 ‘2026~2035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응우옌 낌 선(Nguyen Kim Son) 교육부 장관은 지난 6월 라오스의 캄파오 에른타반(Khamphao Ernthavanh) 주베트남 라오스 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이미 라오어 교육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라오어는 라오스 접경지역에서 먼저 시범 운영한 뒤 충분한 교사가 확보되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일단 국경 근처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자”는 전략인 셈이다. 현재 베트남 초·중·고등학교 1400만 학생들은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등 7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 영어는 전국 …
Read More »“귀신 제물상까지 훔쳐?”…호찌민시 10대들 ‘어이없는’ 절도극
-중원절 제사상 통째로 들고 튀어…”다른 사람들도 해서 따라했다” 호찌민시에서 중원절 제물상을 통째로 훔쳐 팔려던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혀 ‘어이없는 범죄’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은 15일 마이 안 끼엣(Mai Anh Kiet·18), 응우옌 뚜안 훙(Nguyen Tuan Hung·17), 하 낌 바오(Ha Kim Bao·17), 15세 소년 등 4명을 강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대담무쌍한’ 범행은 지난 6일 오후 딴호아 동(Tan Hoa Ward) 아우꺼 거리(Au Co Street)의 PNJ 보석점에서 벌어졌다. 당시 보석점 직원이 중원절을 맞아 과일, 떡, 찹쌀, 종이돈 등 제물을 철제 상 위에 정성스럽게 차려놓고 향을 피우고 있었다. 바로 그 순간, 끼엣이 이끄는 일당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 인도로 올라온 …
Read More »호찌민시 지하철 4개 역서 종이 티켓 판매 중단…무현금 결제 전환
-벤탄-수오이띠엔 노선 시범 운영…QR코드·카드 결제 등 8가지 디지털 옵션 제공 호찌민시가 대중교통의 무현금 결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호찌민시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지하철 노선 운영사 HURC1은 15일부터 시티 시어터(City Theater), 바선(Ba Son), 반탄(Van Thanh), 푸옥롱(Phuoc Long) 등 승객이 많은 4개 역에서 종이 티켓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승객들은 종이 티켓 구매를 위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대신 HCMC Metro HURC 앱이나 모모(MoMo) 메트로 미니앱을 통한 QR 티켓 구매, 개찰구에서 직접 은행카드나 전자지갑 태그, 지하철 계정과 연결된 칩 기반 신분증 사용 등 다양한 디지털 결제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 판매기는 여전히 현금을 받지만, 종이 표 대신 충전 가능한 카드나 …
Read More »65년 만에 ‘동남아 3개 관광 대국’이 된 베트남의 비결은?
-동남아 3위 도약한 베트남 관광업의 역사 소개 베트남이 관광업 출범 65년 만에 동남아시아 제3의 관광 대국으로 우뚝 섰다. 분단과 전쟁, 경제봉쇄를 겪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거의 없던 나라가 이제 태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자리잡았다고 Vnexpress지가 특별기사로 16일 보도했다. 베트남국가관광청에 따르면 1960년 7월 9일 베트남관광공사(Vietnam Tourism Company)가 설립됐다. 당시 베트남은 남북으로 분단된 상태였고, 관광업은 주로 외국 정부 대표단과 전문가들을 상대로 한 제한적인 서비스에 그쳤다. 하노이관광공사(Hanoitourist)에서 1972년부터 근무한 부티키엠(Vu Thi Khiem) 전 사업부장은 “1970년대 하노이에는 외국 관광객이 거의 없었다”며 “지금처럼 어디서나 외국인을 볼 수 있는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고 회상했다. 1975년 통일과 1986년 도이머이(Doi Moi·쇄신) 정책 이후에도 관광업은 여전히 …
Read More »우리은행 “베트남 진출하세요”…중소기업 대상 ‘원스톱’ 설명회
-중기부·베트남대사관과 공동 개최…”한국, 베트남 최대 투자국” 어필 우리은행이 베트남 진출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 역할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베트남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공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야말로 베트남 진출의 ‘원스톱 서비스’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베트남, 베트남 우리은행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했다.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동향부터 초기 지원 사업까지 실무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들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현지 투자 환경 분석과 금융, 회계, 법률, 부동산 등을 아우르는 1대1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해 참가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을 발판으로 …
Read More »“물이 허리까지!”…동나이성 100가구 ‘물폭탄’ 직격탄
-부옹강 범람에 밤새 대피소동…”집 나간 사이 모든 게 물바다 됐다” 남부 동나이성(Dong Nai Province)이 12일(현지시간) 밤새 내린 ‘물폭탄’ 급습을 받아 아수라장이 됐다. 부옹강(Buong River)이 범람하면서 100여 가구가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한 집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봐야 했다. 특히 푸옥탄동(Phuoc Tan Ward)은 그야말로 ‘물 지옥’이었다. 밤새 쏟아진 폭우로 강물이 미친 듯이 불어나면서 주택가를 덮쳤고, 일부 지역은 물 깊이가 무려 50㎝를 넘어섰다. “가족들이 외출한 사이 집이 완전히 물바다가 됐어요. 그동안 모아둔 살림살이가 모두 물에 떠다니고 있더라고요.” 한 피해 주민의 절규 섞인 목소리가 현장의 참담함을 그대로 보여줬다. 물난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안비엔면(An Vien Commune)에서도 10여 가구가 허리까지 차오른 물과 사투를 벌였다. 농민들은 하룻밤 새 키워온 가축과 …
Read More »하노이, 년딴대교 야간 통행 금지
-교통표지판·차선분리대 설치 위해 밤 10시∼새벽 5시 차량 진입 차단 수도 하노이시가 교통표지판과 차선분리대 설치를 위한 강철 갠트리 공사를 위해 이달 중 년딴대교(Nhat Tan Bridge)의 야간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고 시 건설당국이 발표했다고 14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쩐 후 바오(Tran Huu Bao) 하노이시 건설청 부청장이 서명한 공고에 따르면 기초 구덩이 작업은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갠트리 설치는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매일 밤 진행된다. 갠트리 작업 기간 중에는 양방향 모든 차량의 다리 진입이 금지되며, 차량들은 탕롱대교(Thang Long Bridge)나 다른 우회로로 우회해야 한다. 차선분리대 설치 작업도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매일 밤 수행된다. 다리 표면의 3분의 1이 약 300m 구간으로 나누어 폐쇄되며, 오토바이는 다리의 3분의 …
Read More »베트남서 아이폰17 첫날 예약주문 10만 건 돌파
-오렌지색 프로맥스 모델 4분 만에 품절…30분간 초당 44건 주문 쇄도 베트남에서 애플(Apple)의 신제품 아이폰17(iPhone 17) 시리즈 예약주문이 출시 첫날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모바일 리테일러 더지오이디동(The Gioi Di Dong)은 12일 정오 예약판매 개시 후 30분 만에 8만 건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동사 역대 최고 기록이다. 더지오이디동 관계자는 “최고조일 때 평균 초당 44건의 주문이 들어왔으며, 첫 30분간 8만 건을 기록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VnExpress에 말했다. 다른 리테일러들도 첫날 압도적인 수요를 보고했다. 샵덩크(ShopDunk)는 15분 만에 9천500건, 디동비엣(Di Dong Viet)은 15분간 9천200건, 호앙하모바일(Hoang Ha Mobile)은 12시간 동안 1만2천건, 셀폰S(CellphoneS)는 4시간 만에 2만 건 이상, 비엣텔스토어(Viettel Store)는 하루 …
Read More »베트남, 반도체·AI 등 전략기술로 경제성장 가속화
-양자기술·사이버보안·항공우주 혁신네트워크 출범…외국인 투자 116억 달러 유치 베트남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전략기술을 통해 경제성장을 가속화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재정부 산하 국가혁신센터(National Innovation Centre)는 양자기술(VNQuantum), 사이버보안(ViSecurity), 항공우주 및 무인항공기(UAV Vietnam) 분야의 혁신 및 전략기술 네트워크 3개를 공식 출범시켰다. VNQuantum은 베트남을 글로벌 양자기술 지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ViSecurity는 사이버보안 기술을 마스터하고 국가 디지털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베트남산’ 솔루션 개발에 집중한다. UAV Vietnam은 베트남을 글로벌 항공우주 및 무인항공기 가치사슬에서 소비시장에서 생산자이자 혁신가로 전환시키는 것을 추구한다. 도 탄 쯔엉(Do Thanh Trung) 재정부 차관은 출범식에서 “양자기술, 사이버보안, 항공우주, 무인항공기 등 전략기술은 경제성장의 엔진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 디지털 주권, …
Read More »베트남, 남북 고속철도 개발에 글로벌 전문성 활용
-교통통신대학 24개국 사례 연구…일본·한국·중국·유럽 모델 분석 베트남이 야심찬 남북 고속철도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세계 모범사례와 첨단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첨단 스마트 교통기술 및 인프라 네트워크의 중심인 교통통신대학(UTC)은 국내외 전문가, 관리자, 기업들로부터 고속철도 설계, 건설, 운영, 관리의 현대 기술을 검토하는 24개 과학 보고서를 수집했다. 보고서들은 전 세계 성공사례를 분석했다. 일본은 1964년 신칸센(Shinkansen) 노선으로 선구적 역할을 했으며, 중앙집중식 관리, 운영과 인프라 분리, 대중교통 지향 개발(TOD) 통합을 통해 놀라운 성공을 거뒀다. 일본 정부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시장 메커니즘에 따른 운영으로 역 주변 상업 서비스와 부동산에서 추가 수익원을 확보했다. 한국은 고속철도 프로젝트에 민관합작투자(PPP) 모델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국가가 부지 정리와 자본 일부를 지원하고, …
Read More »지드래곤, 11월 하노이 공연 확정…8년 만의 베트남 단독 콘서트
-‘위버멘쉬 월드투어’ 일환으로 11월 8일 오션시티서 개최 한국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11월 8일 하노이에서 2025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주최 측이 12일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콘서트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오션시티(Ocean City)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는 지드래곤이 8년 만에 베트남에서 갖는 첫 단독 공연이다. 하노이 공연 일정은 12일 지드래곤의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 계정에 공개된 업데이트된 투어 자료에 포함됐다. 베트남 이벤트 기획사 8원더(8Wonder)도 자사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에 포스터를 공유했지만 추가적인 세부사항은 확인하지 않았다. ‘위버멘쉬 월드투어(Übermensch World Tour)’는 지난 3월 시작돼 아시아, 북미, 유럽 각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콘서트 영화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멘쉬(G-Dragon In Cinema: Übermensch)’가 10월 29일 50여 개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 …
Read More »베트남, 2030년까지 기본 병원비 무료화 추진
-2026년 건강보험 95% 이상 보장…가구 단위 보험으로 취약계층 확대 베트남이 2026년까지 건강보험 보장률 95% 이상, 2030년까지 전 국민 보장을 목표로 하며 기본 병원비를 면제하는 무상 의료 실현을 추진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목표는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가 최근 서명한 ‘국민 건강 보호·돌봄·개선 획기적 조치에 관한 정치국 결의 72-NQ/TW’에 명시됐다. 결의안은 건강보험이 베트남 사회보장제도의 핵심 구성요소로서 당과 국가가 지속적으로 우선시하고 광범위하게 시행해왔다고 재확인했다. 고용주-근로자 기여와 함께 당국과 사회보험 부문이 모든 국민, 특히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가구 단위 건강보험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사회보장청(Vietnam Social Security)에 따르면 가구 단위 건강보험은 실용적 혜택과 함께 저렴하고 유연한 기여금을 제공한다. 기여율은 두 번째 가구원부터 단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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