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급상황 따라 지역별 큰 차이…롱안성 kg당 7.6만동 ‘전국 최고가’ 올들어 베트남의 도축전 생돈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남부지방의 많은 농가가 사육두수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28일 기준 도축전 생돈 가격은 남부 일부지방이 북부보다 kg당 최고 1만동(39센트) 높게 나타나는 등 지역별로 큰 차이을 보이고 있다. 이날 흥옌성(Hung Yen)과 타이응웬성(Thai Nguyen)·하남성(Ha Nam)·빈푹성(Vinh Phuc)등의 생돈 수매가는 kg당 6만8000동(2.6달러)으로 전일과 비교해 안정세를 보였다. 이외 박장성(Bac Giang)과 푸토성(Phu Tho), 타이빈성(Thai Binh) 생돈 가격은 kg당 6만9000동으로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부 및 중부고원 생돈 시장 또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하띤성(Ha Tinh)은 kg당 6만7000동으로 지역 최저가를 보인 반면, 럼동성(Lam Dong)은 7만4000동(2.9달러)으로 …
Read More »박닌성, 4.3억달러 규모 신도시 개발사업 승인…면적 200만㎡
– 떠이박투자 수주, 뜨선시 주거관광문화 복합도시…7년내 완공 정주인구 7600명 베트남 북부 산업지역중 하나인 박닌성(Bac Ninh)에서 새로운 신도시 개발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박닌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11조1700억동(4억3030만여달러) 규모의 뜨선시(Tu Son) 신도시 개발사업 시공사로 떠이박투자(Tay Bac Investment, 이하 떠이박)를 최종 선정했다. 떠이박투자는 부동산대기업 썬그룹(Sun Group)의 계열사 푸꾸옥뷰티풀비치투자(Phu Quoc Beautiful Beach Investment)가 지분 49.9%를 가진 부동산 개발기업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개발 예정지는 땀선프엉(Tam Son phuong, 동단위 행정구역)과 뜨엉장프엉(Tuong Giang) 약 199ha(199만㎡)로, 완공시 정주인구는 7600여명으로 예상된다. 떠이박은 이번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와 관광·생태·문화·리조트·엔터테인먼트 등을 갖춘 복합신도시를 개발할 계획이다. 떠이박은 토지보상 및 재정착 등 사전 절차에 돌입해 향후 7년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50년간이다. 이번 신도시 개발사업은 지난해 …
Read More »베트남-중국, ‘두리안·리치’ 등 농산물 신속 통관 합의
– 4월까지 농림수산 수출 50.7억달러, 전년동기비 3.7%↑…최대 수출시장 베트남과 중국이 농산물, 특히 두리안과 리치의 신속통관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도 득 주이(Do Duc Duy) 베트남 농업환경부 장관과 쑨메이쥔(孙梅君) 중국 해관총서장은 지난 28일 회의를 갖고 ▲두리안과 리치를 대상으로 한 신속 통관 절차인 그린레인 도입 ▲국경검문소 근무시간 연장 및 인력 확충 ▲농번기 국경검문소 운영시간 연장 등을 합의했다. 이날 두리안은 해관총서가 베트남내 829개 재배지 코드와 131개 포장시설에 대한 중국 수출 허가를 갱신하면서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날 회담이 종료된 뒤 주이 장관은 “중국향 농산물 수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늘리기 위해 식품안전관리 정책과 신속통관, 카드뮴 및 아우라민(Auramine, Auramine O) 검사소 확대 등 주요 3가지 핵심 …
Read More »지난해 동남아·동아시아서 필로폰 236t 압수…사상 최대
-유엔 “미얀마서 생산 급증…인도·남아시아까지 밀매” 지난해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에서 마약 당국에 압수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AFP통신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9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전날 발표한 합성 마약 관련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동남아와 동아시아에서 지난해 압수된 메스암페타민이 236t으로 전년보다 24% 급증했다고 밝혔다. 베네딕트 호프만 UNODC 동남아·태평양 대표 대행은 “이는 압수된 메스암페타민 규모일 뿐이며, 실제로 시장에 공급된 물량은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UNODC는 “초국가 범죄 집단이 운영하는 대규모 생산 시설과 밀매 조직이 메스암페타민 공급을 주도하고 있다”며 “골든트라이앵글, 특히 미얀마 샨주에서 전례 없는 규모의 메스암페타민이 생산·밀매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메스암페타민이 가장 많이 압수된 곳은 동남아의 주요 마약 소비지이자 유통 경로인 태국이었다. 태국에서는 …
Read More »다자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 내일 개막…美 안보정책 주목
-싱가포르서 사흘간 개최…美 국방장관, 마크롱 등 40여개국 550명 참석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국 안보 수장들이 집결하는 ‘아시아 안보회의’가 30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아시아 안보회의는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주관으로 2002년부터 매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돼 ‘샹그릴라 대화’로도 불린다.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올해 행사는 아시아와 유럽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안보 정책,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남중국해를 비롯한 해양 분쟁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화한 우크라이나 전쟁, 최근 발생한 인도·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 등도 주요 의제로 꼽힌다. 첫날 개막 기조연설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맡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 과제에 대한 관점과 전략을 소개한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31일 ‘인도·태평양 안보를 …
Read More »美스마트폰 관세 우려에…삼성전기 장덕현 “공급망 재편도 고려”
-서울대 특강 앞서 취재진에 “부품 가격인하 압박은 지켜봐야”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28일 ‘미국발 스마트폰 25% 관세 압박’과 관련해 “공급망 재편과 같은 여러 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장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재료공학부 대상 특별 강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단기적으로는 기술 개발 등 기본기를 튼튼하게 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다음 달 말 애플 아이폰뿐 아니라 삼성전자 등 해외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대해 최소 25%의 관세를 부과할 방침임을 시사한 바 있다. 이러한 방침이 현실화할 경우 직접적인 타격은 스마트폰 세트(완성품) 업체가 받을 전망이지만, 스마트폰에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반도체 …
Read More »한전 “베트남·사우디·튀르키예 등과 신규 원전건설 논의 중”
한국전력은 29일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원전 도입을 희망하는 국가들과 신규 원전 사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올해로 해외사업 진출 30주년을 맞은 한전은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4기(총 5천600㎿)를 수주하며 국내 최초 원전 수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전은 “UAE 바라카 원전 사업 수행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국가들과 신규 사업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으며, 조만간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전은 UAE 바라카 원전 성공 사례가 향후 한전의 해외 사업 수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온다습한 기후와 사막의 모래폭풍, 전력 주파수 차이 등 국내와 현격히 다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맞춤형 설계와 시스템 최적화 …
Read More »비엣젯항공, ‘에어버스 A330’ 20대 도입계약 체결…국제선 확장 지속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방문 계기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유럽 항공기제조업체 에어버스(Airbus)와 A330-900기 20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양사는 지난 26일 하노이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르엉 끄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참관한 가운데 이 같은 장기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25~27일 사흘간 끄엉 주석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국빈 방문했다. 이번 구매계약에 대해 비엣젯항공은 “장기적인 최신기 도입 계획은 수요가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항공편을 늘리고,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국제선 확장과 동시에 향휴 유럽행 장거리 노선을 개설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호주와 인도, 카자흐스탄 등 국제선에 A330 기종을 주로 투입하고 있다. 응웬 티 프엉 …
Read More »고속도로서 역주행한 운전자, 3,500만동 벌금·면허 감점 10점
-하노이-타이응우옌(Hanoi-Thai Nguyen) 고속도로서 후진… 남딘(Nam Dinh)성 32세 남성 “출구 놓쳐서”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한 운전자가 3,500만동(약 175만원)의 벌금과 함께 운전면허 감점 10점 처분을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전날 타이응우옌(Thai Nguyen)성 경찰청 교통경찰과에 따르면 하노이-타이응우옌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한 남딘(Nam Dinh)성 운전자에게 이같은 처벌을 내렸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2시 50분 남딘성 부반(Vu Ban)현 출신 32세 남성이 하노이-타이응우옌 고속도로에서 4인승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타이응우옌성 송콩(Song Cong) 교차로 출구를 너무 멀리 지나쳐 차를 후진시켜 되돌아가기로 결정했다. 후진하는 동안 운전자는 비상등을 켰지만, 고속으로 달려오던 다른 차량과 거의 사고를 낼 뻔했다. 이 위반 행위는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녹화됐다. 정령 168/2024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후진하면 3,000만~4,000만동의 벌금과 함께 운전면허 감점 …
Read More »헝가리 대통령 부부, 호안끼엠(Hoan Kiem) 호수 산책… “베트남 국민에 손인사”
-술료크 터마시(Sulyok Tamas) 대통령 11년 만에 베트남 방문… 수교 75주년 기념, 30분간 하노이 시내 투어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 술료크 터마시(Sulyok Tamas) 헝가리 대통령 부부가 27일 저녁 하노이 도심을 산책하며 베트남 국민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눴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술료크 터마시 헝가리 대통령 부부는 이날 저녁 하노이에 도착한 후 르엉끄엉(Luong Cuong)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베트남 공식 방문을 시작했다. 노이바이(Noi Bai)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한 후 터마시 대통령 부부는 오후 8시 45분경 호안끼엠(Hoan Kiem) 호수로 걸어갔다. 일행은 리타이토(Ly Thai To) 꽃정원을 통과했다. 꽃정원 중앙에는 14톤 무게, 높이 3.3m의 청동 조각상인 리타이토 왕 동상이 있으며, 2004년에 낙성됐다. 터마시 대통령은 부인의 손을 잡고 호안끼엠 호수를 걸으며 거북탑(Turtle …
Read More »타코그룹, ‘600억달러’ 북남고속철 사업 참여 선언…수주전 본격화
–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 이어 두번째 참여 의사 베트남 복합대기업 타코그룹(Thaco, Truong Hai Group)이 사업비 1500조동(약 580억달러) 규모의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 수주전 참여를 선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타코그룹은 지난 26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통해 북남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투자 의사를 타진했다. 쩐 바 즈엉(Tran Ba Duong) 회장이 이끄는 타코그룹은 지난 1997년 동나이성(Dong Nai)에 설립된 기업으로 지난 30년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동차 ▲농업 ▲물류운송업 ▲투자·건설업 ▲상업서비스 ▲산업기계 분야 등 6개 자회사를 거느린 복합대기업으로 성장했다. 타코그룹은 북남고속철도 토지보상 및 재정착 지원비를 제외한 예상 총사업비 1500조동 가운데 20%를 직접투자하고, 나머지를 국내외 신용기관에서 차입한다는 계획이다. 타코그룹은 북남고속철도 건설을 통해 형성된 자산을 담보로 …
Read More »‘사설환전소’ 외환매매 관리감독 강화…중앙은행 지시
– 규정상 외화 매수만 허용, 개인간 환전도 불법…환율·외환시장 안정 도모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환율 및 외환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불법 외환거래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호찌민시 각 금융기관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를 관할하는 중앙은행 2구역지점은 최근 관내 금융기관들에 보낸 공문을 통해 “불법 외환 거래를 막고, 정부와 중앙은행의 달러화 반대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행해 환율 및 외환시장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며 “환전영업자와 적법한 계약을 체결하고, 각 환전소가 규정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공문에 따르면 은행들로부터 허가받은 환전소는 거래 창구에 허가 은행과 환전소 명칭을 명확하게 표시해야 한다. 이러한 환전소는 현금으로 외화를 매수한 뒤 허가된 금융기관에 이를 재판매할 수 있다. 중앙은행 지시에 따라 …
Read More »‘원전 2기’ 재개 앞두고 대대적 인력 육성 나서
– 학사 2070명, 전문학사 1830명 등 약 4000명…연수후 취업조건 해외유학생 선발 베트남이 오는 2030년 원자력 발전소 가동을 목표로 대대적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레 탄 롱(Le Thanh Long) 부총리는 최근 원전 운영 인력 4000명 양성을 골자로 한 ‘2035년 원자력발전 인재육성사업’을 승인했다.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닌투언성 원전 1·2호기에 필요한 인력 수요 충족을 목표로 한다. 계획에 따르면 닌투언성 원전 1·2호기의 운영 인력은 각각 1920명, 198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학위별 인력 규모는 학사 이상이 2070명, 전문학사 1830명으로 명시됐다. 이중 학사 이상자에는 해외 대학 및 대학원 과정을 마친 유학생 670명이 포함된다. 정부는 공학 전공 졸업자 또는 재학생(1~2학년) 중 해외 연수후 원전 취업을 …
Read More »美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제동…“대통령 권한 넘어서”
-국제무역법원 “통상규제 권한 의회에…대통령 비상권한보다 우선” 미국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상호관세 발효에 제동을 걸었다고 동아일보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다수의 외신보도에 따르면 국제무역법원(CIT)은 트럼프 대통령이 ‘해방의 날’(Liberation Day)이라며 시행한 상호관세 부과 조치를 차단하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대통령이 미국에 더 많이 수출하고, 덜 수입하는 국가들에 일괄적으로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권한을 넘어선 행위라고 판단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상호관세 부과를 위해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적용한 바 있다. IEEPA는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통령에게 경제 활동을 광범위하게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이다. 그러나 재판부는 “법원은 IEEPA가 이처럼 무제한적인 권한을 부여한다고 해석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해당 법에 근거해 부과된 관세를 무효화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
Read More »제주항공 여객기, 다낭공항 착륙 후 활주로 잠시 이탈
-다낭공항 ‘준사고’발생, 국토부 조사중 180여명의 승객을 태운 제주항공 항공기가 베트남 다낭공항에 착륙한 뒤 활주로를 잠시 이탈해 타이어 일부가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 50분께(이하 현지시간) 인천발 7C2217편(B737-800)이 다낭공항에 내려 활주로를 달리던 중 활주로 오른편 완충지대로 잠시 벗어났다가 올라왔다. 이 일로 승객 183명 등 탑승자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행기 랜딩기어의 바퀴가 찢어졌다. 제주항공은 승객들이 모두 내린 뒤 현지에서 항공기 타이어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한국에서 같은 기종의 대체기를 보내 복귀편(7C2218편)에 투입했다. 이 항공편은 당초 예정 시각보다 14시간 38분 지연된 전날 오후 4시 8분께 다낭공항에서 출발했다. 국토교통부는 7C2217편 운항 승무원 등을 상대로 활주로 이탈 원인을 …
Read More »부부싸움 말리러온 아버지 살해한 40대 한국인….호찌민인민법원 사형선고 받았다!
– 작년 3월 아들 부부 갈등 중재차 입국했다 참변 호찌민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40대 한국 남성이 현지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인민법원은 28일 열린 재판에서 살인혐의로 기소된 40대 한국 남성 A씨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잔혹하고 비인도적인 중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가장 무거운 형량이 선고돼야 한다”며 이 같이 판결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아들 부부의 갈등 중재차 베트남을 방문했던 60대 아버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배우자 C씨 및 두 자녀와 함께 호치민 7군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다 작년 3월10일 부부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C씨를 폭행하고 키우던 반려견을 죽였다. 겁이난 C씨는 두 자녀를 데리고 집에서 나와 한국에 있던 시아버지에게 …
Read More »LS에코에너지, 베트남전력청에 454억 규모 초고압 케이블 공급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VINA)가 베트남 전력청(EVN)의 송전망 구축 사업에 총 3천300만달러(약 454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총 계약 규모는 2024년 LS에코에너지 연간 매출의 약 5.2%에 해당한다. 이번 수주를 통해 LS에코에너지는 2030년까지 1조4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본격적인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프로젝트는 하노이 도심과 외곽 변전소를 연결하는 국가 송전망 구축 사업으로, 도시 지역 내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베트남 정부는 현재 69GW(기가와트)인 발전 용량을 2030년까지 15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총 1만6천285㎞의 220㎸급 송전망을 신규로 구축할 계획이다. LS-비나는 베트남에서 220㎸급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현재 약 80%의 시장 …
Read More »KT, 베트남 비엣텔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AX사업 글로벌 확장 KT가 AX(AI Transformation) 사업을 베트남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다. 축적된 AICT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국영통신회사 비엣텔그룹(Viette)과 손잡고 동남아 AI혁신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KT는 하노이 비엣텔그룹 본사에서 김영섭 대표와 따오 득 탕(Tao Duc Thang) 비엣텔그룹 회장 겸 CEO가 참석한 가운데 AX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영섭 KT 대표는 협약식에 앞서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부총리와 부이 테 유이(Bui The Duy) 과학기술부 차관을 만나 베트남의 AX를 앞당기고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비엣텔그룹은 베트남 최대 통신사인 비엣텔텔레콤을 비롯해 동남아•아프리카•중남미 등 11개 국 1억3800만명 고객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기술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73억4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AI•클라우드컴퓨팅•사이버보안 등 차세대기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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