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야기

넘쳐나는 식당 어떻게 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 얼마전 호찌민 2군의 안푸지역를 지나는데 개천을 키고 길게 나 있는 도로에 온통 각종 식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식당이 절반은 되는 듯하고 베트남식당과 각국의 식당들이 각자의 메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많은 식당들이 어떻게 수익을 만들고 있고 어떻게 경쟁에서 살아남는지 은근히 걱정이 될 지경입니다. 그래서 씬짜오베트남에서 나섰습니다. 내돈 내산으로 마련한 나의 식당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대박을 낼 수 있을 까? 오늘은 식당 마케팅을 공부해보도록 하지요. 식당 마케팅의 중요성 식당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고객을 끌어들이고, 그들이 다시 찾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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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호미도 (Homido) 류윤재 상무

“30년 경력의 모든것을 호미도에 바쳤다 “ 호찌민 중심가에 최근 문을 연 10층 규모의 대형 한식 다이닝 ‘호미도(Homido)’가 현지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00여 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한식 메뉴로 호찌민 한식 식당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호미도. 그 호미도를 이끄는 30년 외식 경력을 자랑하는 류윤재 총괄 쉐프겸 상무이사를 만나 그들의 요리 철학과 도전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호찌민, 새로운 도전의 무대 “호찌민은 새로운 도전의 무대였다.” 호미도의 류윤재 상무이사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30년간 한국 외식업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그에게 우연히 여행 차 방문한 베트남, 호치민은 새로운 도전을 할 장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그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몇해 전 처음 호찌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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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한인회, 제1회 호치민 한인회장배 테니스 대회 개최

베트남 한인 테니스 협회 (회장 최강철)가 주최하고 호치민한인회가 주관한 제1회 호치민 한인회장배 대회가 9월 7일 호찌민시 8군에 위치한 Hoang Thien 테니스코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회는 SKTC, 에스원, 테사모등 베트남내 테니스 동호회 소속 선수 약 100여명이 참가해, 참가자별 기량과 자격요건에 따라 마스터부, 챌린저부, 퓨처스부로 나뉘어 복식경기로 치뤄졌으며 마스터부는 1천5백만동, 챌린저부는 1천5백만동, 퓨처스부 1천만동의 우승 상금을 놓고 기량을 겨뤘다. 대회를 주관한 호치민 한인회 손인선 회장은 “참가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서로 기량과 열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대회가 한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을 통한 한인 사회 단합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하고 베트남 한인사회 내 테니스의 저변확대 또한 기대한다”는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마스터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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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KIS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KIS의 신세계를 고품격 선율로 열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9월 13, 14일(금, 토) 이틀에 걸쳐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이한 KIS 중등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KIS_신세계로부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11대 최은호 이사장 및 10기 이사진을 비롯한 여러 학부모회 임원진이 가온홀을 가득 채웠다. 특히 그동안 학교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단체 및 후원인들과 자랑스러운 동문 하리원 등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연주에 앞서 최은호 이사장은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는 교민 사회 내에서도 손꼽히는 연주회이자 교민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우리 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교민 여러분과 바쁘신 일정 가운데 참석해주신 학교발전기금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는 축사를 전하고 오케스트라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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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 베트남 태풍 피해 극복 위한 지원 나서

민주평통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부의장 고상구)는 2024년 9월 18일 오전 10시 해외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태풍 “야기”와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 북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하여 베트남 하노이시 조국전선위원회에 피해 복구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에는 베트남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정성껏 모은 피해 복구 성금과 하노이지회 임동섭 지회장이 위문품으로 의류 1024장을 기부하여 재난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태지역회의 고상구 부의장은 마이 뚱 럼 (Mai Tùng Lâm) 남 뜨리엠구 공안 부국장에게 하노이 미딩 지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동포들의 안전을 특별히 당부하였으며, 향후에도 이 지역의 대한민국 동포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주평통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 고상구 부의장과, 정수영 간사, 윤대영 청년위원장을 비롯하여 하노이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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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 베트남 태풍 피해 극복 위한 지원 나서

최근 베트남 북부 지역이 태풍 ‘야기’의 강타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현지 국제학교인 KGS(Korea Global School)가 피해 복구를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주 베트남 북부를 강타한 태풍 ‘야기’는 하노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이재민 지원을 위해 김지은 KGS 대표를 중심으로 학교 교직원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우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은 태풍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료품, 의약품, 생필품 등 구호 물품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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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그룹, 롱안성 학생들에게 총 8억동 상당의 장학금 전달

코비그룹의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9월 12일 롱안성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비 CIF의 후원으로 아시아개발재단(ADF) 김준일 회장(코비그룹 회장)이 롱안성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200명에게 총 8억 동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 김년호 수석부회장과 롱안성 협의회 허 중회장이 참석했다. 2020년부터 5년째 이어진 이 장학금 수여식에서, 롱안성 인민위원회 Nguyen Van Duoc 위원장은 축사에서 “롱안성을 대표해 김준일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한국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 롱안성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롱안성은 김준일 회장에게 공로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년호 수석부회장은 “5년째 이어온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아시아개발기금의 장학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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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어르신 사랑 나눔행사 열려

지난 9월 13일, 호찌민 턴번군 탕롱 소재 한솔식당에서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가 주최한 추석 맞이 사랑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노인회에서 마련한 나눔기금과 아시아 한상 베트남 협의회 김정민 회장의 전원 상품 전달, 호치민 한인 여성회 회장 이영숙의 추석떡, 호치민 한인 복지재단 이사장 김종각의 선물 전달하며 어르신들께 공경심을 표하고 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하여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특히, 아시아 한상 베트남 연합회 이사이자 호치민 왕투어 왕재미 대표가 어르신 43명에게 각각 100만 동의 위로금을 전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날 노인회 주옥자 회장을 대신하여 정요영 수석부회장이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의 연대와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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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방콕이 아닌 다른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이, 골프, 한방에 해결 가능한 태국의 달랏 태국은 동남아시아 관광의 자석이다. 한국인들이 동남아 여행을 떠올릴 때 베트남을 먼저 생각하지만, 세계적으로는 태국이 더 유명하다. 호텔 스테이부터 골프 투어까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태국은 모든 여행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종합 관광지라 할 수 있다. 1,600만 인구의 수도 방콕이 서울이나 도쿄 같은 대도시라면, 북부의 중심지 치앙마이는 소박한 예술 도시의 면모를 보인다. 연중 무더운 방콕과 달리 치앙마이는 12월에서 2월 사이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온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록 한정된 기간이지만, 태국에도 베트남의 달랏과 같은 서늘한 휴양지가 있는 셈이다. 치앙마이에서는 낮에 조용히 골프와 스파 마사지 등의 웰니스를 즐기고, 밤에는 거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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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주택자 중과세 도입 재추진한다…..시장안정•투기억제

베트남이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다주택자 중과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2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건설부는 최근 정부사무국에 보낸 ‘부동산시장 진단’ 보고서를 통해 올들어 부동산 폭등에 투기 세력이 개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 같은 정책 추진 의사를 공식화했다. 구체적으로 건설부는 다주택자 또는 다수의 토지를 보유한 개인과 차익을 목적으로 단기간 매매에 나서는 경우를 제한하기 위한 세제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재정부는 건설부와 협의를 통해 두번째 부동산 자산 또는 버려졌거나 사용되지 않는 부동산에 대한 과세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투기 수요 억제와 함께 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부의 이러한 정책 추진은 올들어 토지와 주택, 아파트 등 유형을 가리지 않고 부동산 자산의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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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해방기념일 불꽃놀이 취소…..문화행사 대폭 축소

하노이시가 70주년을 맞아 도시 전역 30개 군·현에서 진행 예정이던 불꽃놀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부이 티 민 화이(Bui Thi Minh Hoai) 하노이시 당서기는 24일 회의에서 “태풍 야기 피해 대응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올해 해방기념일 불꽃놀이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이 당서기는 “이번 결정은 ‘국가를 위한, 국가와 함께 하는 하노이의 정신’에 따른 것으로 태풍 피해 복구에 앞장서겠다는 수도의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한 수도 해방기념일은 1954년 7월 제네바협정 체결로 베트남에 주둔중이던 프랑스군이 철군, 그해 10월10일 베트남 인민군의 하노이 수복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기념일이다. 불꽃놀이 취소와 함께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태풍 피해 상황을 고려해 예정된 해방기념일 기념관련 문화예술행사의 규모를 대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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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럼 국가주석, 뉴욕서 바이든 대통령과 회동

  베트남의 또 럼(To Lam) 국가주석 겸 공산당 서기장이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럼 주석은 제79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이며, 이번 회동은 그 일환으로 이뤄졌다. 럼 주석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최근 타계한 응우옌 푸 쫑(Nguyen Phu Trong) 전 서기장에 대한 조의 메시지와 태풍 야기(Yagi) 피해 복구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2015년 쫑 전 서기장의 미국 방문과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럼 주석은 “베트남과 미국 관계는 적대국에서 파트너로, 이제는 최고 수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발전했다”며 “이는 전후 화해와 관계 구축 노력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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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베트남-미국, 화해 능력 입증하는 동반자·친구”….UN 총회 연설서 양국 관계 언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연설에서 베트남과 미국의 관계를 언급하며 양국이 “동반자이자 친구”라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제79차 유엔 총회 연설에서 “지난해 하노이에서 베트남 지도부와 만나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며 “이는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화해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과 미국이 오늘날 동반자이자 친구가 된 것은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길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1973년 상원의원이 됐을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우리는 전환점, 긴장과 불확실성의 순간을 겪고 있었다. 세계는 냉전으로 나뉘어 있었고, 중동은 전쟁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미국은 베트남에서 전쟁 중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설은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중 마지막 유엔 총회 연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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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고 부자 대학 10곳 공개….FPT 대학 수익 1위… 공립·사립 6:4 비율로 구성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재무 공시 의무화에 따라 2023년 기준 10개 대학이 1조 동(약 408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조 동 이상의 수익을 올린 대학은 공립 6곳, 사립 4곳으로 구성됐다. 공립대학으로는 하노이과학기술대, 호찌민시경제대, 국립경제대, 톤득탕대, 호찌민시산업대, 호찌민시기술대가 포함됐다. 사립대학으로는 FPT대, 응우옌탓타인대, 호찌민시기술대(HUTECH)가 명단에 올랐다. 수익 1위를 차지한 FPT대학은 2021년 대비 125% 증가한 약 2조9180억 동의 수익을 기록했다. 2위는 하노이과학기술대로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2조1370억 동을 기록했다. 대학들의 주요 수입원은 정부 지원금, 등록금 및 기타 수수료, 연구 및 기술이전 수입, 기업 후원금, 기부금, 출판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등록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부 대학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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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경쟁 마무리…롱쩌우 성장세, 팜시티·안캉 구조조정

베트남 제약 소매 시장에서 약국체인 간 경쟁이 일단락되면서 롱쩌우가 선두를 굳히고 팜시티와 안캉은 구조조정에 나섰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발간된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제약 소매 시장 규모는 약 20억 달러로 추정된다. 최근 3년간 주요 약국체인들의 매장 확장 경쟁이 치열했으나, 현재는 롱쩌우만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FPT 리테일이 운영하는 롱쩌우는 올해 9월 말 기준 약 2,000개 매장을 보유하며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롱쩌우는 처방약 중심의 영업 전략과 풍부한 재고 확보로 경쟁력을 갖추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2,700억동(약 144억원)의 세전 이익을 올렸다. 반면 한때 1,1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했던 팜시티는 현재 898개로 축소됐다. 팜시티의 디판슈 마단 CEO는 “공급망과 원가 문제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인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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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60억달러 규모 국내외 17개 프로젝트 투자승인

남부 산업중심지중 하나인 동나이성(Dong Nai)이 올들어 인상적인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동나이성 인민위원회는 24일 지방개발계획 발표식에서 ▲산업단지 ▲도시개발 ▲상업쇼핑몰 ▲관광부동산 부문 총자본 60억달러 이상의 국내외 17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인증서를 교부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롱탄신공항 현장 시찰을 위해 동나이성을 방문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직접 참석해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인증서 교부 모습을 참관했다. 투자가 승인된 주요사업은 ▲ ㈜떤히엡산업단지(KCN Tan Hiep)의 10여㎢ 규모 떤히엡-바우깐(Tan Hiep-Bau Can) 산업단지 1단계사업, 자본금 9조2520억동(3억7587만여달러)  ▲ 송띠엔부동산(Song Tien Real Estate) 및 흥틴그룹(Hung Thinh Group)의 204만㎡ 규모 년프억관광도시지구(Nhan Phuoc, 엔젤아일랜드·Angel Island) 개발사업 ▲란안-푸꾸옥(Lan Anh-Phu Quoc) 등 5개사 컨소시엄의히엡화(Hiep Hoa) 도시지구 개발사업, 자본금 72조9000억동(29억6167만여달러) ▲비엣팟그룹(Viet Phat Group)의 총면적 12만㎡ 비엔화시(Bien Hoa) 복합쇼핑몰 개발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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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벌, 1조2천억원대 채권 사기 피해 보상 제안

베트남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반 틴 팟의 쯔엉 미 란 회장이 1조2000억원대 채권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피해자 보상을 위해 호찌민시 중심가의 ‘메가 프로젝트’ 등 약 300개의 자산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란 회장은 전날 법정에서 2018년 3조동(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사기성 채권 발행 혐의와 관련해 책임을 부인하면서도 3만5800여 명의 피해자 보상을 위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이공상업은행(SCB) 경영진이 내 4개 회사를 통해 채권을 발행하도록 허용한 것을 후회한다”며 “수천 명이 돈을 잃게 된 결과에 대해 책임지고 싶다”고 말했다. 란 회장은 보상을 위해 제시한 자산 가치가 총 40조동(약 2조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찌민시 중심가 응우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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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베트남 돌아온다

– 내년 1월 인천∼다낭 취항…주 4회 운항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 23일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에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노선 항공편은 오후 5시 55분(이하 현지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8시 45분 다낭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10시 45분에 출발, 인천에 다음 날 오전 5시 45분에 돌아온다. 항공권은 오는 30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내년까지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4대 추가 도입이 예정된 만큼 더 많은 하늘길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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