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S, 베트남 태풍 피해 극복 위한 지원 나서

민주평통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부의장 고상구)는 2024년 9월 18일 오전 10시 해외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태풍 “야기”와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 북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하여 베트남 하노이시 조국전선위원회에 피해 복구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에는 베트남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정성껏 모은 피해 복구 성금과 하노이지회 임동섭 지회장이 위문품으로 의류 1024장을 기부하여 재난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태지역회의 고상구 부의장은 마이 뚱 럼 (Mai Tùng Lâm) 남 뜨리엠구 공안 부국장에게 하노이 미딩 지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동포들의 안전을 특별히 당부하였으며, 향후에도 이 지역의 대한민국 동포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주평통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 고상구 부의장과, 정수영 간사, 윤대영 청년위원장을 비롯하여 하노이지회 임동섭 지회장, 민용옥 간사, 김유호 부회장, Pham Thi Nah 평화포럼 위원장, 임성준 자문위원이 참석하였으며,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의 Đỗ Thiện Đức 위원장, Thieu Thuy Ve 적십자 협회 회장, Mai Tùng Lâm 남 뜨리엠구 공안 부국장 외에도 조국전선위원회 다른 대표들도 함께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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