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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빨리 가려다 평생 늦는다”…호찌민시 신호등 앞 조급증의 역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10년 넘게 살아온 싱가포르 출신 다렌 추아(Darren Chua)는 매일 아침 혼다 리드(Honda Lead) 오토바이를 타고 공호아(Cong Hoa) 거리에 합류한다. 그가 합류하는 것은 단순한 출근 행렬이 아니다. 그것은 조급한 사회의 맥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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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뇌물 준 건설사 대표 측 “뇌물 안 주면 프로젝트 못 따는 게 현실” 항변

농업농촌개발부(NN-PTNT) 전직 관료들에게 40조 동(약 400억 원) 상당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황전(Hoang Dan) 건설사 대표의 변호인이 "원칙대로만 해서는 딸 수 있는 프로젝트가 없다"며 기업의 현실적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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