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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 Advise – 우리아이는 왜 이렇게 감정기복이 심할까?

“엄마한테 화내고 싶지 않았는데,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 “기분이 이상해. 아까는 좋았다가 지금은 짜증나.” 요즘 아이와의 대화에서 이런 말들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감정기복이 심하고,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금세 기분이 바뀌는 청소년의 모습에 당황하고 걱정하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버릇’ 이나 ‘성격’의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청소년기의 감정 기복은 뇌의 발달 과정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전두엽(prefrontal cortex)’이 있습니다. 청소년기의 뇌는 마치 ‘공사 중’인 상태입니다. 이 시기의 전두엽은 감정을 억제하고 충동을 조절하며, 사회적 판단과 계획을 세우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전두엽이 뇌의 여러 영역 중 가장 늦게 성숙하는 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전두엽은 일반적으로 20대 중반까지 천천히 발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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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4학년부터 연세대까지: AIS에서 정주원 학생이 걸어온 눈부신 여정

최2025학년도 졸업생 정주원은, 호주국제학교(AIS)에서 10년 여정을 눈부신 성과로 마무리하며, 인생의 한 장을 닫고 한국의 3대 명문대학 중 하나인 연세대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4학년 때 AIS에 입학하여 수줍은 새내기에서 자신감 있는 리더로 성장하며, 학업적·개인적으로 모두 학교 공동체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주원은 AIS에서의 10년을 되돌아보면서 “풍요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기쁨과 어려움, 성취와 도전이 교차했던 수많은 순간들이 모여 ‘의미 있고 보람된 여정’의 길을 함께 만들어 주었습니다. “학업과 학교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항상 쉬운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 모든 순간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 준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그녀는 오랫동안 품어온 ‘꿈의 대학’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을 원동력 삼아, 높은 가족의 기대와 내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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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베트남 최고 경제대학, 영어를 ‘제2언어’로 지정… 베트남 대학 최초

– 국립경제대 2030년까지 졸업요건 IELTS 6.0… 전체 강의 30% 영어로 베트남 최고 명문 경제대학인 국립경제대학교(National Economics University·NEU)가 2030년까지 영어를 기관의 제2언어로 만드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대학 중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Hanoi)에 위치한 이 국립대학은 졸업 요건을 IELTS 6.0으로 상향조정하고 2030년까지 전체 강의의 3분의 1 가까이를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28년까지 전체 강의의 최소 30%가 영어로 진행된다. 현재는 고급과정과 국제 공동 프로그램에서만 주로 영어 강의가 이뤄지고 있어 큰 변화다. 2030년까지 모든 NEU 졸업생은 유럽공통기준 (Common European Framework) B2 수준, 즉 IELTS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현재 베트남어 과정의 졸업 요건은 IEL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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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학점 2.99점으로도 스탠포드(Stanford) 50% 장학금… 베트남 남성의 ‘기적 같은 합격담’

– 찐프엉꽌씨 “성적표 형편없어 기대 안 했는데”… “목적의식·정직함이 핵심” “미국에서는 2.99점으로 졸업도 못하는 성적인데 설마했죠.” 베트남 출신 찐프엉꽌 (Trinh Phuong Quan·34) 씨가 회상하는 스탠포드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합격 당시 심경이다. 4점 만점에 겨우 2.99점. 수강 과목의 절반 이상이 B나 C학점이었던 그가 세계 3위 명문대 스탠포드에서 50% 장학금까지 받으며 석사과정을 마쳤다. 꽌씨는 2023년 스탠포드 토목환경공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이전에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에서 지속가능설계 석사, 호찌민시건축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Architecture)에서 건축학 학사를 취득했다. 그의 대학 시절은 결코 모범적이지 않았다. 2009년 그의 대학이 10점 만점에서 4점 만점 체계로 바뀌면서 교수들이 기존처럼 엄격하게 채점하는 바람에 대부분 B, C 학점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선배들이 ‘성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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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 Advise – 여름방학, 말놀이가 시작될 시간입니다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낼 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계실 것입니다. 특히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인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한국어 발달에 대한 관심이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의 언어는 수업이나 교재에서만 자라지 않습니다. 오히려 놀이 속에서,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말 속에서 더 잘 자랍니다. 이번 기고문에서는 연령별로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언어 자극 놀이를 소개해드립니다. 특별한 준비물도, 비용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2~3세: 말문을 여는 첫걸음, 반복과 소리 중심 놀이 이 시기의 아이는 막 말문이 트여 단어를 붙여 말하고 말놀이를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풍부하게 듣고, 흥미롭게 따라 말해보는 경험입니다. ▷ 목욕놀이 “물이 첨벙첨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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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 Advice – 놀이와 놀이치료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 놀이치료란? 놀이치료란 놀이활동을 포함하는 치료적 접근입니다. 아동이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 생각, 경험을 표현하고 이해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법입니다. 개입의 방법은 치료사가 사용하는 심리학적 이론과 기술에 따라 다르고, 또 아동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대표적으로는 아동중심놀이치료, 인지행동놀이치료, 게임놀이치료, 발달놀이치료, 모래놀이치료, 집단 놀이치료 등이 있습니다. 2. 왜 아동상담에서 ‘놀이’를 사용하는 것일까요? 아동의 비언어적 의사소통 도구인 ‘놀이’ 아동은 아직 발달하는 과정중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를 언어로 표현하며 적절히 대처해 나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Piaget 인지이론에 따르면 아동은 자신의 동기, 감정 등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필수적인 추상적인 사고발달이 부족합니다. 즉, 아이들이 무언가를 느끼고 경험하더라도 이를 어른들에게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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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제11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해외 처음으로 호찌민시에서 성황리에 개최

“호찌민에서 처음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가 열려서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호찌민에서 개최됐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이런 대회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가 개최돼 바로 신청했어요. 아이한테 이런 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꼭 갖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지난 5월 24일 베트남 호찌민시에 위치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참가 학생의 학부모 반응이다. 2017년에 제1회대를 시작한 SWTO의 첫 해외대회가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개최되었다. 제11회 SWTO는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도 24일 오전 11시(현지시각)부터 서울을 비롯한 한국내 11개 도시, 12개 고사장과 동시에 시작했다. 호찌민 SWTO는 전자신문·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공동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IT지원센터·에듀플러스·씬짜오베트남 등 후원, 이티에듀·서울교대 주관으로 진행했다. 호찌민 SWTO는 개최 전부터 한인 사회에서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현지 개최기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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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호치민에서 성공적인 입학설명회 개최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인 유타대학교의 아시아캠퍼스(UAC)가 지난 5월 27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호치민시 소재 르네상스 국제학교(Renaissance International School Saigon) 도서관에서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진학을 희망하는 베트남 거주 한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다양한 학부 및 석사 과정, 인천 송도에 위치한 캠퍼스 환경, 그리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본교 캠퍼스와의 연계 프로그램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한국에서 공부하며 미국 유타대학교와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회계학, 커뮤니케이션학, 컴퓨터공학, 전기공학, 영화영상예술학, 게임학, 정보시스템학, 심리학, 도시생태학 등 다양한 학부 전공(B.S./B.A.)을 제공한다. 이 중 게임학은 프린스턴 리뷰 2025에서 세계 공립대학 1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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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트럼프, 하버드대 유학생 비자 제한 발표 및 12개국 국민 입국 금지

– 미얀마 · 아프간 등 완전 차단… 라오스 등 7개국 부분 제한 · 반이스라엘 시위 압박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위험한 외국인으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한다”며 특정 국가들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CNA가 5일 보도했다. 포고문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미얀마(Myanmar), 차드(Chad), 콩고(Congo), 적도기니(Equatorial Guinea), 에리트레아(Eritrea), 아이티(Haiti), 이란(Iran), 리비아(Libya), 소말리아(Somalia), 수단(Sudan), 예멘(Yemen) 등 12개국 국민의 입국을 완전히 제한한다. 또한 부룬디(Burundi), 쿠바(Cuba), 라오스(Laos), 시에라리온(Sierra Leone), 토고(Togo), 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베네수엘라 (Venezuela) 등 7개국 국민의 입국은 부분적으로 제한된다. 백악관은 완전 입국 금지 대상 국가들이 “심사와 검증 면에서 결함이 있고 미국에 매우 높은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 조치는 동부시간 6월 9일 오전 1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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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트럼프는 유학생을 타깃으로 하는가

‘반엘리트 정치’VS 저항하는 교육의 대결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를 향해 전방위적 공격을 퍼붓고 있다. 40억 달러 규모의 연방 보조금 취소에 이어 외국인 유학생 등록 금지, 기부금 면세 혜택 박탈까지 위협하며 사실상 대학 재원을 완전히 차단하려 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 같은 ‘하버드 때리기’는 단순한 반유대주의 척결이 아닌, 치밀하게 계산된 정치 전략의 산물이다. 하버드가 저항의 상징이 된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수많은 명문대 중 하버드를 집중 타깃으로 삼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등 다른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들이 행정부 요구에 일부 굴복하며 타협점을 찾는 모습을 보인 반면, 하버드는 정면으로 맞섰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유대주의 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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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Interview – KGS 국제학교 호치민 정영오 교장 인터뷰

● 수업의 70%를 영어로 진행, 교사 1인당 학생 수 6.0명의 소수정예 교육 ● 한국 교육의 체계성과 국제 교육의 창의성을 융합한 독창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KGS 호치민의 리더는 누구인가? “처음엔 토플 100점 넘는 학생이 고작 두 명이었어요. 지금은 10명이 넘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교육계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KGS 국제학교(Korea Global School). 2021년 9월 개교한 지 4년도 채 안 됐지만, 벌써 토플 118점·SAT 1580점·AP 8과목 이수라는 놀라운 성과를 내는 학생이 나왔다. 대체 이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KGS 호치민의 설립부터 성장을 이끌고 있는 정영오 교장을 만나, 학교의 성공 비결과 교육 철학,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진심을 담은 융합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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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조언 – 우리 아이를 위한 따뜻한 첫걸음: 애착의 힘

하루 종일 아이랑 같이 있는데도, 왜 이렇게 불안하죠?” “잠깐 떨어지기만 해도 아이가 울음을 터뜨려요.” “이럴 때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상담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이 질문들의 중심에는 바로 ‘애착’ 이라는 중요한 주제가 있습니다. “안아줄게, 언제든지.” 영유아기, 아이가 처음 만나는 세상은 바로 양육자의 따뜻한 품입니다. 이때 형성되는 정서적 유대감, 즉 “애착” 은 이후 아이의 정서, 사회성, 심리적 안정감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가 자녀의 애착을 이해하고, 스스로 의 애착 스타일을 돌아보는 일은 건강한 양육의 가장 든든한 출발점이 됩니다. 애착이란 무엇인가요? 애착은 영아와 주 양육자 사이에 형성되는 특별하고 친밀한 정서적 유대감입니다. 이는 단순히 함께 있는 시간을 넘어서, 아기의 울음, 미소, 옹알이에 부모가 민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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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Interview – 호치민 십자성 스카우트

호치민에서 피어나는 한국 청소년들의 새로운 꿈터 청소년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다 날로 증가하는 해외 한인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학업 외에도 건강한 인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공동체 활동, 그리고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든다. 2024년 10월에 창단된 ‘십자성 스카우트’는 이러한 필요에 응답하기 위해 탄생했다. 호치민에 있지만 한국스카우트 서울북부연맹 소속으로 등록된 본 단체는 해외에서 자라는 한국인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삶의 중요한 가치와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지는 십자성 스카우트 주옥자 단장을 만나서 창단 배경부터 현재 활동, 그리고 미래 비전까지, 이 특별한 교육 공동체의 모든 것을 담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외에서 자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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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Info – 유타대학교의 글로벌 명문대 교육

글로벌 커리어를 꿈꾸는 자녀를 위해 어떤 대학이 가장 적합한 선택인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미국 명문대학 교육을 한국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동시에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캠퍼스가 있다. 바로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2014년 미국 유타대학교의 첫 해외 확장형 캠퍼스로 개교했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홈 캠퍼스를 둔 유타대학교는 미국 내 최고 가치 교육기관 11위(Wall Street Journal/Times Higher Education 2019), 혁신적인 대학 30위(Reuters, T University Rankings 2018) 로 꼽히는 공립 명문대로, 기술 창업과 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슬로프(Silicon Slopes)’를 대표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실리콘슬로프는 유타주를 중심으로 성장한 IT·바이오 스타트업 허브를 일컫는 말로, 유타대는 어도비 공동 창업자 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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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미국국제학교 베트남 대표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체포

베트남 미국국제학교 (AISVN · American International School Vietnam) 소유주가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은 응우옌티웃엠(Nguyen Thi Ut Em·62) 학교 소유주와 두 사람을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함께 체포된 이들은 도린프엉(Do Linh Phuong)과 응우옌탄찌에우(Nguyen Thanh Trieu)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응우옌티웃엠은 3월 말 학교 운영권을 둘러싼 분쟁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AISVN 교문 앞에 모여 소란을 피워 치안과 사회질서를 해쳤다.호찌민시 감사관실은 또한 AISVN이 학부모들과 대출 및 교육투자 계약을 맺어 불법적으로 자금을 조달한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2006년 설립된 AISVN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따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비는 유치원이 연간 2억8천만~3억5천만동(1만1천~1만3천750달러), 초등학교가 4억5천만~5억동, 중·고등학교가 6억~7억2천500만동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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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베트남, 초등 3학년부터 일본어 교육 검토

베트남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일본어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응우옌낌선(Nguyen Kim Son) 베트남 교육훈련부 장관과 이토 나오키(Ito Naoki) 주베트남 일본대사는 29일 하노이에서 양국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중등학교 일본어 교육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게루 이시바(Shigeru Ishiba) 일본 총리의 3일간 베트남 방문 일정 중 이뤄졌다. 양측은 향후 10년간 일본어 교육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르면 각 지역은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에 따라 일부 초·중등학교에서 일본어를 첫 번째 외국어(필수과목)로 가르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이미 일본어를 두 번째 외국어(선택과목)로 가르치는 중·고등학교가 있는 지역에서는 안정적인 교육을 위한 지원이 보장된다. 일본 측은 일본어를 가르치는 학교에 교육과정 개선과 교과서 개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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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올해 대입부터 학폭 감점 반영

올해 대학 입시부터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이 감점 요인으로 반영되는 가운데,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폭 심의 건수가 7400여건에 달하며 전년 대비 2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한겨례지가 보도했다. 종로학원은 6일, 2024년 학교 폭력 심의 건수가 7446건으로 전년 5834건 대비 27.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3년 고교 2379곳, 2024년 2380곳의 학교 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이를 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개 시도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충북이 56.2%로 증가 폭이 가장 컸고, 다음으로 경기(46.7%↑), 경남(44.5%↑)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26.8% 증가했다. 제주(30.1%↓), 강원(8.6%↓), 대전(6.3%↓) 등 세 지역은 감소했다. 고교 유형별 심의 건수를 보면, 일반고에서 가장 많았고 증가 폭은 과학고가 가장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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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지금 사관학교 노린다면… 6월 원서 접수 서두르세요”

장교로 진로가 보장되고 학비도 전액 무료인 사관학교 원서 접수가 다음 달 13일부터 시작된다고 한겨레가 5일 보도했다. 학생부와 수능 외에도 체력검정·면접 등 다양한 전형 요소를 반영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2026학년도 사관학교(육사·해사·공사·국간사) 모집은 오는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원서 접수가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육사 330명(남 284명·여 46명), 해사 170명(남 144명·여 26명), 공사 235명(남 199명·여 36명), 국간사 90명(남 14명·여 76명) 등 총 825명이다. 지원 자격은 2005년 1월 2일부터 2009년 1월 1일 사이 출생한 미혼 남녀로, 군인사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체·체력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주목할 점은 육사가 1차 필기시험 없이 서류평가로 선발하는 ‘미래국방인재전형’을 신설했다는 것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고교장 추천(최대 3명)을 받아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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