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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장 18km 해상교량, 착공 10개월 진행 현황

베트남 까마우성(Cà Mau)의 혼코아이(Hòn Khoai) 섬을 연결하는 18km 이상의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착공 약 10개월을 맞았다. 총 투자비 2조 5,700억 동(25,700 tỷ đồng) 이상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완공 시 동남아시아 최장 해상교량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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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수입 고삐 죄자 이라크·우크라이나가 메웠다”… 베트남 쌀 수출 5개월간 20억 달러 돌파

최대의 쌀 구매국인 필리핀이 자국 농가 보호를 위해 수입 통제 조치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등 대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베트남 쌀 수출이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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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조동 순매도…최다 매도 종목은?

6월 17일 베트남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3,000억 동(약 3,000억 VND) 이상을 순매도했다. VN-Index는 장 마감 무렵 대형주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상당 폭 만회하며 1.74포인트 하락한 1,806포인트 근방에서 거래를 마쳤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거래대금은 2조 4,000억 동을 웃돌며 유동성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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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AI 붐으로 기술패권, 한국·대만 중심 이동…중국은 소외”

인공지능(AI) 열풍이 반도체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기술 패권이 한국과 대만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최첨단 메모리 칩 생산 선두 기업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세 곳을 꼽으며, 중국은 이번 AI 반도체 호황에서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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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에 속고 투자 수익에 울고”… ‘콘도 회원권’ 사기로 1,810억 동 뜯어낸 일당 187명 전격 구속

무료 사은품과 가짜 고수익 투자 보장 전술을 앞세워 수백 명의 자산을 가로챈 대규모 '리조트·콘도 회원권(소유권) 계약' 사기 조직이 공안 당국의 전방위 수사망에 걸려 무더기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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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50억 동 미만 총액과세 복귀 제안”… 베트남 국세청 “검토 후 정부 보고할 것”

정부가 올해 초부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총액과세(방식의 세금 추징) 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자진 신고제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일선 시장에서 연 매출 50억 동 미만 사업자에 한해 기존 제도로 돌아가게 해달라는 제안이 나와 세정 당국이 검토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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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빵집 반미 먹고 주민 22명 집단 식중독

동탑성에서 유명 빵집 프랜차이즈인 '홍응옥(Hồng Ngọc)'의 제품을 사 먹은 주민 수십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업체는 과거에도 대규모 식중독 사고를 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던 곳이라 현지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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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달군 아빠의 육아일기 ‘수백만 뷰’

어린 아들을 돌보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SNS에 꾸준히 공유하며 자녀의 어린 시절을 기록해 온 한 젊은 아빠가 베트남 누리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잔잔한 영상들 뒤에는 매일 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의 진솔한 성장 가이드라인이 담겨 있어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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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 안 하면 벌금 200만 동”… 베트남, 반려견 안전 관리·방역 위반 처벌 대폭 강화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6. 17. 정부가 공공장소에서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씌우지 않거나 목줄을 착용하지 않는 소유주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17일 베트남 정부 공보 및 현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물 보건 및 수의학 분야 행정 처벌에 관한 시행령 제204호를 공표했다. 해당 시행령은 오는 8월 1일부터 베트남 전역에서 공식 효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시행령에 따라 공공장소에 반려견을 데리고 나오면서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거나 목줄을 매지 않은 소유주는 최소 100만 동에서 최대 200만 동(한화 약 5만 5,000원~11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공공장소에서 보호자 없이 반려견을 혼자 돌아다니게 방치하는 경우와 사전에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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