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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펙트 한국협회. 유엔과 함께 하는 해외진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포럼

유엔 글로벌 콤펙트 한국협회는 지난 11월 13일 호찌민 레전드 호텔에서 한국기업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유엔과 함께 하는 해외진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포럼을 개최했다. 당일 임홍재 유엔글로벌 콤펙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하는 행위가 아니라 기업 영속을 위한 투자행위로 봐야 한다”며 “CSR은 기업이 이해당사자들(투자자, 소비자, 고객, 근로자, 지역사회, 환경)에게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원리로,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사회에 책임을 져야하며, 이 책임에는 윤리, 도덕, 준법이 포함되어 사람을 중심에 두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주헌 영국표준협회 심사위원 등 여러 강사들이 기업과 인권, 기업과 노동, 기업과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으며, CJ와 두산비나에서는 현지진출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CSR (Corporate Soc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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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국내 최초로 베트남 증권위원회(SSC)와 협력협약 맺어

신한금융투자는(대표이사 강대석) 11/13(목),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증권위원회 건물에서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 State Securities Commission of Vietnam)와 협력협약 (Cooperation Agreement)을 맺었다. SSC (State Securities Commission of Vietnam) 는 우리나라 금융위와 금감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베트남 재무부소속 국가기관이다. 이번에 맺은 협약은 베트남 현지에서 신한금융그룹의브랜드 파워와 금융노하우를 높게 평가 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협력협약을 통해 신한금융투자가 기대할 수 있는 비즈니스는 크게 2가지이다. 첫째, 국내 선물옵션시장에서 업계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협력협약을 계기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2016년으로 오픈 예정되어 있는 베트남선물옵션시장에서 인프라 구축과 향후 시장운영 등과 관련된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현재 한국 파생시장에서 확보하고 있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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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수출입통관 장벽 극복을 위한 AEO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제도 설명회

한국무역협회(KITA) 호치민지부(지부장 김고현)는 한국 관세청, 호치민 코참과 공동으로 지난 11월6일(목) 롯데레전드호텔에서 한국투자기업, 물류업체 등 무역업계 임직원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AEO 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서 관세청 정일국 심사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최근 국제사회의 물류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통관지연 등 물류애로가 발생하고 있으며 기업의 수출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히고 “AEO제도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의 사례가 베트남에서도 뿌리내릴 수 있도록 베트남 관세당국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중이며, 내년 상반기 하노이에서 양국간 공동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구상중”이라고 전했다. 임쌍구 AEO센터장은 AEO제도 및 국제동향 주제 발표를 통해 “전세계 64개국이 AEO를 도입하였고, 한국은 그 가운데 현재 9개국과 AEO 상호인정약정(MRA)를 체결하였다”고 설명하고 “한국이 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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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랑의 병원 선교회. 베트남 응에안성 탄하 사랑의 병원(보건소) 신축 기공식

국제사랑의 병원 선교회(INTERNATIONAL AGAPE HOSPITAL FELLOWSHIP)는 지난 11월 4일 오전 10시 베트남 응에안성 탄쯩군 탄하읍에서‘ 베트남 탄하 사랑의 병원(보건소)’ 기공식을 거행했다. 당일 기공식행사는 하노이 한국대사관 전대주 대사의 축사(본회 김홍은 고문대독)로부터 본회 김능환 회장의 발표, 그리고 베트남 측의 감사발표 및 기공삽질, 공사후원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당일 김능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 준 한국대사관측과 응에안성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 본회는 베트남의 열악한 지역의 병든 주민들을 위한 의료사업 등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힘 닿는데까지 지속적으로 이 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탄하읍 인민위원장은 “베트남 주민을 사랑하는 한국 측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병원을 통해 앞으로 많은 환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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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를 만드는 공간. The LOOP

2군 타오디엔거리의 이탈리안 트라토리아 – 더 루프 the Loop 트라토리아(Trattoria)는 이탈리아어로 지방 음식을 파는 아담하고 편안한 식당을 뜻한다. 이름 그대로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는 식당이다. 주 메뉴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아침식사와 늦은 아침을 준비하는 브런치 메뉴들이다. 특히 샌드위치, 파니니의 종류가 다양하고 빵 종류도 식재료의 내용에 따라 각기 달라, 파니니 맛집으로 통한다. 더 루프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성이 묻어나는 음식과 편안한 분위기의 아침을 여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단단한 매니아층이 생겨나고 있다. 내가 즐겨 찾는 음식은, 집에서 만든 건강식 요거트와 허니ㆍ건포도, 아몬드의 home made Granola(그라놀라)와 미식가들이 좋아하는 Gourmet(고멧)샌드위치, 빵 대신 라면을 사용하고 매운 BBQ를 넣은 Ramen Burger(라면버거), 치즈를 넣은 Bagel(베이글), 몸에 좋은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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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에서 건강의 길을 찾기

치아관리만 잘해도 심장병이 사라진다 치약의 유래 및 발전 고대 이집트 의학서 에베르스 파피루스(B.C 1500) 중 치약에 관한 처방이 나오는데, 당시 녹청과 빈랑나무(야자과 상록나무)는 치약의 약효성분으로, 녹점토와 부싯돌은 연마제로, 유향과 꿀은 보존제나 향기성분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기원전 1,500년 그리스시대부터 소금, 석탄가루, 향료 등 다양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귀족들이 주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후 1802년 이탈리아 치과의사에 의해 충치예방 재료인 불소가 발견되면서 치약문화는 급변하기 시작했는데, 1860년경 영국에서 개발된 분말형태의 치약이 근대치약의 기원이 되었고, 1873년 미국 colgate가 처음으로 향기있는 치약을 만들었고, 1896년에는 현재 시중에서 파는 짜서 쓸 수 있는튜브형 치약을 출시했다. 치솔질에 건강이 있다. 영국 의료진의 최신연구에 의하면 치솔질을 잘 하지 않는 경우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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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1일 투어의 백미. Chua huong

향기 가득한 미네르바 쭈어흥 꽃향기 가득한 축제의 땅 이 명승지의 정확한 위치는 하노이 흥선 읍(x Hương Sơn, huyện Mỹ Đức, Hà Nội), 다이강(sông Đy) 오른편으로, 하노이에서 남서쪽 방향으로 70km떨어져 있다. 지난 번에 소개한 ‘땀꼭’과 함께 하노이 인근의 대표적인 관광지 가운데 하나이자. 신까페 등 하노이 전문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주력관광상품이다. 1인당 42~55만동이며 케이블비는 별도다. 음력 정월 6일부터 3월말(양력 2월~5월)에는 축제가 있어 전국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한해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곳으로 몰려든다. 특히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있다든가, 수험생, 기타 결혼, 출산, 승진 등을 앞둔 사람들은 이 기간에 어김없이 향사를 방문한다. 단 기도가 아닌, 관광이 목적이라면 날씨가 서늘해지는 11월 이후가 제격이다. 벤둑 선착장으로 하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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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놈 나쁜놈 죽일놈

싫다는 것은 상대적 감정일지 모르지만 나쁘다는 것은 일반적인 감정이다. 나쁜 놈은 정의롭지 못하기에 일반적인 사람은 공통적으로 나쁜 놈을 싫어한다. 나쁜 놈은 정의롭지 못한 행동 때문에 양지보다는 음지를 지향하고 밝음 보다는 어둠을 추구하기에 그가 체류하고 떠난 자리에는 항상 구질구질한 뒤끝이 남아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내가 알고 있는 이놈은 그와 그들의 가족 먹거리를 위하여 교활한 속임수와 간교한 술수로 수 많은 사람들을 피해자로 만들었으며 나도 그 수많은 사람 중에 한 사람에 속하여 그에게 분노하고 있지만 정작 이놈은 그가 가해자 인지를 인식하지 않으며 그에 대한 진실을 숨기기 위하여 교활한 술수를 동원하여 그의 죄를 덮으려 시도 한다. 나쁜 놈은 보통, 그의 명석한 두뇌를 이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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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샘의 영어 정복기. 영어로 생각하라는 가르침에대한 두번째 오해

“번역 금지” 독자 여러분에게 당돌한 질문 한 가지 드리고자 합니다. 당신은 영어로 말하거나 글을 써야 할 때 의식적으로 우리말의 스위치를 꺼버리고 영어의 스위치만 켜서 영어를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가능한 사람을 바로 이중언어 bilingual 인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애당초 영어에 대한 고민을 하지도 않을테고, 이런 칼럼을 읽는 일이 큰 도움이 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만 자라고 교육받은 성인이라면 한 가지 언어는 끄고 다른 언어만 켜놓고 언어 전달을 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동시통역을 하는 필자도 영어를 할 때는 우리말을 머리 속에서 영어로 ‘옮기는’ 작업을 합니다. 아니 우리말을 귀로 듣고 영어로 뱉어내야 하는 통역사라면 더욱더 그 ‘번역’의 작업을 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겠지요. 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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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깨기. Edcard Munch

그림 못 그리는 것처럼 보이는 화가 – 에드바르드 몽크 올해 여름 한국 서울에 뭉크의 작품들이 왔었습니다. 뭉크하면 절규, 절규하면 뭉크가 자동으로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마침 그 때 저도 서울에 있었을 때라 그의 작품들을 만나러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습니다. 전철역에서 내려서 예술의 전당으로 향하는 마을버스를 타니 그 안에는 저를 포함한 세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교복을 입은 학생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버스뿐만 아니라 예술의 전당 정문 앞에도, 매표소 앞에도, 전시실 앞에도 학생들이 가득했습니다.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있거나 지도 선생님과 함께 전시를 본 후 각자 알아서 집에 가더군요. 너무도 여유롭게 문화 생활하는 그 광경을 보고 있으니 문득 베트남에 두고 온 제 학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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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부스가 저지른 범죄를 보상하라!”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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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스캔들 제보자, 임순례 감독의 묵직함 돋보여 2005년 12월 터진, 소위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스캔들은 국민들로서는 트라우마에 가까운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지식인이며 노력하는 과학자, 강력한 노벨상 후보자, 난치병의 구세주라 믿었던 이에 대한 기대는 통탄으로 바뀌었다. 임순례 감독의 ‘제보자’는 황우석 박사 사건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임 감독이 방점을 찍은 것은 하나의 은폐된 진실 앞에 놓인 수많은 사회적 압력의 층위와 그 층위를 돌파하려는 한 PD와 제보자의 양심의 무게다. 영화 속에서 제보자 심민호는 2중 3중의 고통에 빠져 있다. 연구소에서 같이 일하는 아내는 불치병에 걸린 딸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할 것임을 천명하고, 빚더미에 앉아 집도 처분할 태세다. 그런데도 심민호는 윤민철 PD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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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생활 20년의 소회

1994년 4월에 베트남에서 정식으로 외국인 투자허가를 받고 사업을 시작했으니 만 20년이 지났다. 과거의 한 시점이 떠오르는 순간 우리는 세월의 무상함을 새삼스레 느낀다. 그러니 인생무상을 자주 느끼려면 과거의 일을 자주 돌아보고, 미래의 계획이나 장래의 꿈에 대한 기대를 안고 살고 싶다면 자주 미래의 시점에 대한 상상을 해보시라. 시간도 생각보다 빨리 가지도 않아 조금함도 사라지고 생활 자체가 진취적으로 변한다. 요즘 세상에는 맨토를 찾는 것이 사회생활을 위한 스팩쯤으로 여기고 어디 좋은 멘토가 없을까 하며 두리번대는 모양인데 사실 멘토는 아주 가깝게 지내면서 서로의 사정과 속마음마저 속속들이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멘토를 구한다 해도 기대만큼의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사실 엄청 좋은 말들이 주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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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탄 국제공항 프로젝트 갑론을박

● 다수 의원들, 국가위상에 걸맞는 글로벌 허브 필요성 역설 ● 인도차이나 반도를 3시간 안에 묶는 가장 이상적인 위치 롱탄 국제공항(Cảng hàng không quốc tế Long Thành) 프로젝트 시행 여부를 두고 최근 의원들간에 갑론을박의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다수 의원들이 공항건설을 찬성하고 있어 프로젝트가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만 일부 의원들은 여전히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준비가 불충분하다며 이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가 선행되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먼저 Đinh La Thăng교통부 장관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롱탄 공항 프로젝트 청사진을 발표한 후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이에 대해 “롱탄 공항이 건설되면 방콕 1시간 25분, 싱가폴 1시간 55분, 홍콩 2시간 30분, 마닐라 2시간 30분, 자카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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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월 FDI, 137억불

한국의 Samsung CE Complex 14억불로 최대규모 외국투자국 최신통계자료에 의하면 1~10월간 총 137억불의 FDI가 등록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중 1,306개의 프로젝트가 베트남 정부의 신규허가서를 발급받았으며(99억 5천만불, 2013년 대비 76% 증가), 469 프로젝트가 증자(37억 4천만불, 작년 동기 대비 60.9% 증가)를 신청해, 신규와 증자를 합치면 137억불의 FDI(작년 동기 대비 71.2% 수준)가 등록되었다. 한편 이중 특히 가장 큰 규모의 투자는 한국의 Samsung CE Complex(14억불 규모) 프로젝트와 벨기에 Rent-A-Port사의 Hải Phòng 국제항만 기초인프라 확충 공사( 2억 5,900만불)로, 이 두가지만 해도 17억불에 육박한다. 참고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이중 실제 실행된 금액은 101억불로 작년 대비 5.9% 증가했다. 11/1, 공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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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330억불 투자

투자순위 2위 베트남투자국 최신발표에 의하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투자기업들은 올해 1~10월까지 총 4,020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34억불로, 베트남 투자순위 101개국 중 2위를 달리고 있다. (프로젝트수 작년동기 대비 23%, 투자액 13.7% 증가) 또한 투자국 측 설명에 의하면 한국기업들은 부동산, 건설, 식품 등 투자범위가 여타 국가들에 비해 비교적 넓은 편이지만 특히 제조 및 가공 쪽에 관심이 많아 이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정부관계자는 “베트남 정부는 한국을 베트남이 가장 신뢰할 만한 투자국이자 무역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삼성, 엘지, 오리온, 롯데 등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베트남에 대거 진입해 있으며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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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ch, B+ 에서 BB-로 베트남 신용도 조절

세계적인 신용조사기관 Fitch Ratings은 최근 베트남 신용도를 B+ (안정적)에서 BB-(적극적)로 조절했다. 피치는 이에 대해 “베트남 거시경제가 안정적인 수준을 넘어서, 적극적 도약의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즉, 지난 3년간 실질 경제성장률이 5.6%로, 여타 주변국가(3.7%)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또한 지난 10개월간 인플레율도 3.2% 수준(작년 6.6%)으로 낮아진 데다 신용성장률도 12%(2013년 32%)로 안정적이다. 특히 행정개혁, 지속적 인프라 구축, 일관성 있는 지휘체계 등 베트남 정부 측의 적극적 노력의 결과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같은 점들을 종합해 볼 때 베트남은 투자 및 절약적인 측면에서 주변국가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진단했다. 11/3,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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