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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의 파티스리를 꿈꾸다

파티쉐 신문경 이번 호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프랑스인 MOF(Meilleurs Ouvriers de France, 프랑스 정부가 인정하는 제과명장)가 운영하는 제과학교에서 제과기술을 정통으로 배우고, 또다시 수년간 시카고 일대 유명 파티스리 샵을 섭렵한 한국인 파티쉐를  만났다. 자신이 만든 제과를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삶의 보람이자 즐거움으로 삼는 파티쉐 신문경씨의 미소에서 자신의 직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특히 그녀의 작품들을 보면 이 분야가 요리를 넘어선 하나의 예술분야임을 느낄 수 있다. 밀가루, 설탕, 계란, 초컬릿 등을 적절히 배합해 파이, 비스킷, 쿠키, 케이크, 빵 등을 데코레이션하는데 파티쉐의 손이 가면 말그대로 먹기 아까울 정도의 앙증맞고 먹음직스런 디저트가 탄생한다. 파티쉐라는 이름은 페이스트리 요리사를 뜻하는 프랑스어인 “파티시에(Patissier)” 에서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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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날려주는 ‘핫한’ 취미생활_취미생활에도 멋과 맛이 있다.

예민한 것 같으면서 다이나믹하고거친듯 뛰는 황소같은 질주의 몸짓때론 사뿐히 내려앉은 나비의 모습그것이 바로테니스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민분 대다수가 특별한 취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에서 취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여유뿐만이 아니라, 더위로 인해 쉬 지쳐버린 체력탓에 제대로된 취미 생활을 즐기지 못한다. 그래서 대다수 교민분들의 주 취미생활은 TV를 보거나 지인을 만나면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은 항상 가지고 있으나, 막상 취미 활동을 찾아보면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함이 앞서 결국 다음으로 미루게 된다. 그런 분들을 위해 이번호에는 보다 활기찬 생활을 위해 베트남에서 가장 ‘핫한’ 취미 활동을 하고 있는 동호회들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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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이선 왕조에서통일 조국까지

이번 호에는 베트남 역사 그 마지막 부분으로 광쭝황제로 유명한 떠이썬 왕조에서 베트남 최후왕조인 윙 왕조, 그리고 일본, 프랑스, 미국 등 열강의 압제속에서 끈질기게 투쟁해 마침내 조국통일을 이룩한 베트남 현대사 전반을 다루어보고자 한다. 떠이썬 왕조 (Nhà Tây Sơn, 1778~1802) 1771년, 윙냑(Nguyễn Nhạc), 윙르(Nguyễn Lư), 윙후에(Nguyễn Huệ) 3형제는 떠이썬 혁명을 일으켜 중부의 윙 왕조를 타도했다. 1785년 떠이썬 군대는 랏감-쏘아이 뭇(Rạch Gầm-Xoài Mút) 전선에서 태국부대를 격파한 후 당응와이로 행군하여 찐(Trịnh)왕조를 전복시켰다. 레 왕조의 마지막 왕인 레찌우통(Lê Chiêu Thống)은 중국으로 건너가 진나라에 도움을 청했다. 1788년 윙후에는 현재 후에라 불리는 푸쑤언(Phú Xuân)지역에서 왕좌를 빼앗았으며, 이 후 1789년 음력 1월에 탕롱(Thang Long)에 있는 청나라 29만 군사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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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들을 위한 걷고 싶은 거리, 타오디엔

거리의 히어로 제 19편 타오디엔 지역은 호찌민시 동부 위성 도시답게 고급 주택가와 상가가 조화롭게 개발되며, 현대식 도시 지역으로 나날이 변모하고 있다. 호찌민시 2군 중심가에 위치한 이곳은 호찌민시로 진입하는 관문이자 장기적인 도시 계획하에 대규모 산업 및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는 곳이다. 특히 고속도로와 외곽 순환 도로를 통해 동부와 서부 사이공을 연결하는 전략적 교통 요지이자, 메트로 1호선 공사도 한창이다. 이밖에 Vingroup, Thảo Điền Investment 등 거대 부동산 기업들이 주변에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 발전가능성이 무궁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종 가구점, 생활용품점, 유아용 옷가게 등이 앙증맞게 자리하고 있는 Xuan Thuy 길은 여느 곳과 다르게 한적한 편이나 국제 학교가 위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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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행, 외국계와 본격 경쟁체제 돌입

국내외 은행간 일체의 차별정책 금지 국내은행, 환골탈태해야 살아남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시대를 맞이하여 베트남 국내은행들은 외국계은행들과 조만간 극심한 경쟁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최근 ‘TPP시대 금융재정분야의 기회와 도전’이란 주제로 개최된 금융세미나(상공부 주관)에서 베트남중앙은행 국제협력부의 부민쩌우)여사는, “베트남 정부는 앞으로 TPP 협정내용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베트남 정부는 국내은행과 외국계은행 간에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일체의 차별정책을 쓸 수 없으며, 법규상으로도 시장을 규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외국투자자는 베트남 시중은행 지분의 30% 이상 소유할 수 없지만(단, 은행산업의 건전성 제고와 부실은행의 구조조정을 위한 특별한 경우 제외), 정책상의 이유로 정부가 외국투자자의 주식소유 한도를 35%로 높였을 경우 다시 인하할 수 없다. 이뿐 아니라 정부가 국내 금융기관에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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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소형차 세금 인하, 대형차 인상

1,500㏄ 이하, 45% → 40%로 베트남 정부는 7월부터 배기량 1,500㏄ 이하 승용차의 특별소비세율을 현행 45%에서 40%로 낮추고 2018년 1월에는 35%로 추가 인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형차 가격이 하반기에 500∼1,000불 가량 떨어지게 된다. 반면 배기량 2,500∼3,000㏄ 승용차에 붙는 특별소비세율은 50%에서 55%(2018년에는 60%)로 인상되고, 배기량 3천㏄가 넘는 고급 대형 승용차의 특별소비세율은 60%에서 90∼150%로 높아진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 정부는 도로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연비가 좋고 환경오염이 덜한 소형차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소형차 세금은 낮추고 대형차는 올리는 세제 개편안을 마련해 최근 국회승인을 받았다. 소형차 가격이 인하되면 베트남에서 인기를 끄는 한국 소형차의 판매 증가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참고로 지난 2015년 베트남이 수입한 완성차 가운데 한국산이 전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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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 Airlines, 국내항공기의 대부분 장악

2~3위는 각각 Vietjet, Jetstar 최근 조사결과 베트남 에어라인사는 총 88대의 항공기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여타 국내 항공사의 보유 대수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즉 베트남 항공국 측 설명에 따르면 지난 2016년 3월 중순 기준, 베트남국적의 항공기는 총 137대로, 작년 동기 대비 24대가 늘었는데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 중 1위인 베트남에어라인은 총 88대(Airbus321 51대; Airbus330 10대; Airbus350 4대; Boeing 777 8대, ATR72 11대, Boeing 787 6대 등)를 소유하고 있으며, 2위는 Vietjet사로 27대(Airbus320 24대,  Airbus321 3대 등), 3위는 Jetstar Pacific로 13대(Airbus320 11대,  Airbus321 2대), 이밖에도 Vasco; Hành Tinh Xanh사 등이 각각 1~3대씩 보유하고 있다.(헬리콥터의 경우 베트남에 총 31대가 있는데 이중 북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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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유 유통업, 외국기업에도 개방

2017년부터 시행예정 베트남 공상부의 최신자료에 의하면 그동안 베트남 정유공장에 투자해온 기업들의 경우 관련협정에 따라 국내 정유 유통판매권을 갖게 될 전망이다. 실제로 일본의 정유기업인 이데미츠 코산(Idemitsu Kosan)사는 응이선-탄호아(Nghi Sơn-Thanh Hóa) 정유공장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는데, 이로 인해 2017년부터 응이선(Nghi Sơn)정유 판매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Idemitsu Kosan 사와 Kuwait Petroleum International사는 베트남에 이미 유통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 한편 일본 JX Nippon Oil & Energy 사도 베트남 정유그룹(Petrolimex)과 유통을 위한 전략협정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양측은 현재 증자 등의 시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외국기업들이 베트남 정유시장에 참여하는 최초의 사례지만 상공부 대변인측 설명에 따르면 아직까지 어느 지역에서 시행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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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 차량, 대베트남 수출 1위

베트남인, 매달 태국산 2,600대 구매 최근 차량특별소비세의 영향으로 베트남은 1/4분기 19,700대의 차량을 수입(가격 16.8%, 수량21,2% 감소)하는데 머물렀다. 그 결과 9인승 이하 6.900대(37.6%감소), 기타 차종 3,000대 (45.6%감소), 화물차 9,860대(16% 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태국은 7,814대(1억 4천만 불 -작년 동기 대비 64.5% 증가)를 수출하여 2016년 일사분기 대베트남 차량수출국1위를 차지했다. 2015년 중국, 한국, 인도에 이어 4위(25,140대)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할 때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한국은 3.560대로 41% 감소, 중국은 2,260대로 58% 감소) 관계전문가들의 진단에 의하면 이는 수입세 인하에 따른 자연스런 결과로, 2016년부터 ASEAN무역협정의 규정(ATIGA)에 따라 차량수입세가 50%에서 40%로, 2017 년 30%, 2018년 완전철폐로 이어질 예정이어서 아세안 지역 차량회사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전망이다. 참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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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Fone, 동남아 통신사 순위 15위

브랜드 가치 5억 3,900만불 영국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사는 지난 4월 12일 동남아 최대 통신기업들의 브랜드 Top 20 Most Valuable ASEAN Telecom Brands 2016 가치를 평가해 발표했다. 이 순위에 오른 베트남 통신업체는 MobiFone, Viettel, Vinaphone 등 3개 사로, 이중 특히 MobiFone 은 브랜드 성장세 및 인지도 측면에서 2위로, 2015년에 비해 76% 올라 5억 3,900만 불로 평가되었으며, 1위는 Unitel사(106% 성장- Viettel이 라오스에서 사용하는 브랜드)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순위에 있어서 모비폰은 15위로 지난 해에 비해 4계단 뛰었으며 Vinaphone은 20위, Viettel은 7위로 작년에 비해 브랜드 가치가 68% 증가했고, 1, 2위는 예상대로 인도네시아와 싱가폴의 Telkcom와 Singtel 사가 차지했다. 이와 관련, 모비폰의 윙만훙(Nguyễn Mạnh Hùng) 부사장은,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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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 Trang항, 국제항만으로 변모추진

20,000 DWT 급 대형선박 입출항 가능 칸호아(Khánh Hòa)성 정부는 최근 나쨩항만을 국제항만으로 개발, 국내외 대형 선박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국제 냐짱항만(cảng Nha Trang quốc tế) 건설안은 관광객 유치, 무역 활성화 등을 통해 냐짱 일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처로, 2020~ 2030년 베트남 중남부 항만개발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칸호아 성 정부는 그동안 냐짱항만 주변의 지형과 수리, 관광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 분석한 결과 이 지역에 20,000 DWT 급, 혹은 60,000 GT급 대형 국제 관광선박들이 자유롭게 입항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으로 결론을 내렸으며, 위치 또한 칸호아성 중심가인 쩡푸(Trần Phú)거리와 연결되어 냐짱 개발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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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팀 수중터널, 개통이래 최초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사이공강 밑을 통과하는 투팀(Thu Thiem) 수중터널 안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안에서 청소를 하던 인부들 가운데 한 명이 사망하고 나머지는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조사 결과 희생자는 팜탄퐁(Pham Thanh Phong, 35세)씨로 1.5톤 트럭에 치여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으나 곧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일 운전자는 밤 11시 30분경 갑자기 여러 개의 교통신호 경고판을 밀치고 들어와 주변에서 일하고 있던 청소부들을 덮쳤으며, 사고를 낸 즉시 도주했다. 이 사고로 터널 구간 차량운행이 3시간 가량 제한되면서 도로정체를 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시 당국측 설명에 따르면 도시청소부들은 매일 밤 터널을 청소해 왔는데 지난 2011년 터널이 처음으로 개통된 이후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로 투팀터널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중터널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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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닌성, 싱가폴 국제 복합교육단지 건설

하롱, 7.1핵타부지에 2,700억 동 투입 KinderWorld 교육그룹은 최근 광닌성 하롱 지역에 싱가폴 국제교육단지 건설 기공식을 거행했다. 킨더월드 측 설명에 의하면 광닌성 하롱 마리나((Hạ Long Marina)시, 7.1핵타부지에 2,700억동을 투입해, 1단계로 Kinder World 국제유치원, 유아교육 연구센터, 싱가폴 국제학교(유치원~3학년) 등을 2016년 8월까지 오픈할 예정이며, 이중 특히 연구센터는 베트남을 비롯한 전세계 교육전문가들이 교육 관련자료를 수집, 연구, 분석하고, 이를 기초로 이상적인 교육방법과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다. 또한 2, 3, 4 단계로 2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광닌성과 인근 성에 거주하는 학생용)와 각급 학교, 관련 교육시설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대학교 및 고등교육기관에 입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줄 계획이다. 한편 이번 기공식을 위해 KinderWorld 와 BIM Group – SYR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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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유발 물질 함유 소시지 3톤 적발

식품안전 불감증, 관련법규 강화 시급 하노이 시장관리위원회는 지난 2016년 4월 20일 하노이 호앙마이 군 소재 훙안(Hùng Anh ,quận Hoàng Mai, Hà Nội) 식품회사에서 암 유발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소시지 3톤을 적발했다. 이 사안을 맡고 있는 제 14호 시장관리대의 호앙다이응이어(Hoàng Đại Nghĩa )대장은, “이는 2013년 보건부 통지에 의해 사용이 금지된 색소 이 물질은 열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는 식품에만 사용하도록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해왔다. 의료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 색소는 튀기거나 열을 가할 때 암 유발 물질이 생성되어 대단히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당국은 관련 제품을 압수해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번 사안을 접한 시민들은, “이는 사람이 먹는 음식에 독을 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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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물질, 식탁 위의 보이지 않는 ‘암살자’

7/1부터 위반업주 형사처벌 추진 베트남경찰은 최근 금지물질인 살부타몰(Salbutamol)을 비롯하여 각종 금지물질, 그리고 무분별한 항생제 남용사례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로 호찌민시 경찰은 빈탄군 Vạn Kiếp거리 골목안 은밀한 곳에서 Salbutamol이 판매되고 있는 현장을 급습해 약 17.5kg의 흰색 가루(체중을 늘리는 약)를 압수했으며 그 안에 암 유발물질인 살부타몰이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이런 금지물질이 육류, 생선, 채소, 죽순, 생선, 새우 등에 무작위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농업부 감사실은 최근 동나이 일대 농장들을 불시검사한 결과 14세대에서 살부타몰을 돼지사료에 섞어 사용했고, Hải Dương, Bắc Giang 성, 다낭, 응에안 성 일대 사료 제조업체들도 형광염료(Auramine O)를 절인 죽순, 절인 오이 등에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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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육교 3개 추가건설

총 330억동 투입, 교통정체 완화가 목적   호찌민시는 최근 330억동을 투입해 시내 곳곳에 육교를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다. 시 당국은 이에 대해 “날로 심해지는 교통사고 및 도로정체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처”라며, “1번 국로변 (투득군 경제법률대학), Điện Biên Phủ 도로변(빈탄군 제 1 공업대학교 부근), Hoàng Minh Giám 도로 (푸뉴언과 고법군 자딘공원 일대) 부근 등 교통정체 현상이 가장 심한 지역들 위주로 육교가 건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당국에 따르면 호찌민시에는 Cống Quỳnh (1군 Từ Dũ병원 앞), Nơ Trang Long (Ung Bướu병원), Văn Thánh (Bình Thạnh군), Suối Tiên (Thủ Đức군), Nguyễn Trãi (5군), Hoàng Văn Thụ (Phú Nhuận군) 등 도로변에 총 6개의 육교가 마련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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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건비 가파른 상승세

노동자 급여 7년새 2.7배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의 최근 조사 결과 근로자들의 연평균 소득은 2007년 2,800만 동에서 2014년 7,460만 동으로 2.7배 증가했다. 2014년 기준 업종별 평균 연봉은 은행, 보험 등 금융업이 1억 9,500만 동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정보․통신업 1억 4천만 동, 전자․가스업 1억 3,500만 동, 제조업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6,800만 동이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연평균 6%대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경기가 살아나면서 근로자 임금도 뛰고 있다. 올해 베트남의 월 최저임금은 155불로 작년보다 12.4% 인상됐다. 이는 중국 262불, 인도네시아 221불, 필리핀 190불보다는 낮지만, 캄보디아 140불, 미얀마 84불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또한 베트남의 최저 임금 인상률이 2013년 17.5%에서 2014년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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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90년 만의 가뭄

농업 피해 수천억 원대 베트남 중앙자연재해 예방위원회의 최근 조사 결과 지난 3개월여간 베트남 중·남부 지방의 가뭄으로 인한 피해액이 약 2억 5천만 불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베트남 당국은 90년 만에 닥친 최악의 가뭄이 당분간 더 지속해 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벼와 채소 재배지 26만 핵타, 과수원과 환금작물 재배지 16만 핵타, 수산물 양식장 4천 핵타가 각각 피해를 보고 최소 34만 가구가 물 부족을 겪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베트남의 주요 수출품목인 커피와 후추 농장도 수확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베트남 중부 닥락지역에서는 소 130여 마리와 닭·오리 수천 마리가 물 부족 등 가뭄 여파로 폐사했다. 이와 관련, 지역 농민들은 “이렇게 심각한 가뭄을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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