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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액젓 아비산 오염 사건

베트남 소비자단체협회(VINASTAS), 정식 사과 액젓 품질과 관련하여 잘못된 정보로 인해 베트남 소비자단체협회(VINASTAS)가 소비자와 생산업체에 정식으로 사과하였다. 비나 스타스는 ‘조사 팀을 대표하는 Vinatas은 소비자, 액젓 생산업 그리고 관리 기관에 지난 사건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라는 문서에 사인하였으며, Vinatas 관리자는 비슷한 사건을 피하기 위해 관계자의 책임을 따지고 작업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1월 초, 공상국에 공수된 액젓 품질 점검 관련 Vinatas의 활동 검사 결과 보고의 결론에 따라, Vinatas은 액젓을 검사한 것은 외부기관의 지원으로 진행하여 신뢰성을 인정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검사하는 것에 관련된 몇몇 사람을 Vinatas가 감독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베트남 익스프레스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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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 검토 공식 언급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주회사를 포함해 기업의 최적 구조를 검토 계획 삼성전자는 11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서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 등 주주가치 최적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외부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의뢰해 함께 협업하고 있으며, 검토하는 데 최소 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주회사를 포함해 기업의 최적 구조를 검토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방안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주회사 전환은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로 직결된다. 삼성전자가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되면 이 부회장 등 특수관계인은 현물출자 등을 통해 지주회사 지분을 크게 확대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13.3%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어 인적 분할 시 의결권이 살아나는 자사주를 통해 지주회사가 사업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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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FDI 자금 유치 둔화

신규 등록 및 직접 투자 자금 10.5% 감소 2016년 11월 신규 등록 및 직접 투자 자금이 4억 1백 9만 달러 밖에 되지 않았다. 올해 신규 등록 및 FDI 총 금액은 181억 300만 달러에 달했고, 작년 동기에 비해 10.5%로 감소하였다. 그 중에 130억 2천 800만 달러의 자본금으로 등록된 2,240여개의 신규 프로젝트가 투자 허가증을 받았는데 이는 2015년 동기에 비해 96.1%에 달한 실적이며, 50억 7천 500만 달러의 자본금으로 변경 신청한 1,075여 개 프로젝트가 2015년 동기의 76.1%로 기록되었다. 이로써 FDI자금은 신규 자금과 증가 자금 모두 감소했다. FDI자금이 지속적으로 지난 3개월 동안 소폭 감소하고, 2016년 11월에는 낮은 실적을 보이고 있어 큰 변화가 없는 한, 올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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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쩐 다이 꽝 국가 주석, 교황청 방문

양국간 교류 강화를 위한 대화 나눠 양국간 교류 강화를 위한 대화 나눠 11월 23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를 받은 쩐 다이 광(Trần Đại Quang)주석은 반티칸 교황청에 방문하여 교황과 회견하였고, 페에드로 파롤린 교황청의 대주교와도 만남을 가졌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쩐 다이 광 주석의 이번 방문이 양국간 교류 강화에 좋은 기회라고 말하였으며, 베트남에 대한 좋은 인상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했다. 특히, 교황은 베트남의 사회와 경제의 발전, 종교 신앙법을 통과하기 전에 국론을 모으는 과정을 거친 것에 대하여 높게 평가했다. 쩐 다이 꽝(Trần Đại Quang) 주석은 교황의 베트남에 대한 좋은 인상에 감사 드리며 그 동안 양국간의 관계의 증진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사의를 표하였다. 쩐 다이 꽝 주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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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베트남으로 가는 국제여행자 25.4% 증가

국가별로 베트남 가는 국제 여행자가 대부분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홍콩(72.9%), 중국(53.9%), 한국(39.2%), 뉴질랜드(35.4%), 러시아(29%), 태국(29%), 이탈리아(28,5%), 스페인(27.7%), 네덜란드(23.5%), 영국(20.8%)이 차지하고 있다. 항공으로 찾아오는 여행자는 32.3% 증가하였으며 해상으로 11.4% 하락하고 육상으로 방문하는 여행자 또한 1.5% 하락했다. 11월까지 여행자를 통해 발생된 매출액은 약 36,860억동에 달해 작년 대비하여 18.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국내 여행자에게 서비스 제공한 금액이 5,770만명에 달했는데 그중에 체류여행자는 2,710만명이다. 2016년 국제여행자 9백7천만명, 국내여행자 6천2백만명으로 여행 매출액은 40.000억동에 달할 예상이다. (탄니앤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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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노이 공간 S.hub 개장

베트남 국립도서관과 삼성전자는 젊은 층의 휴식 및 지식 교류를 위하여 최신 설비를 갖춘 공유 공간인 S.hub를 개장했다. 공유 공간 ‘S.hub’는 여러 가지 첨단 기술이 모여진 공간과 도서관의 지식자원 베트남 특히, 도시에 사는 젊은 층이 공부 할 수 있는 공간과 여러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비나의 김철 법인장은 ” 삼성의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한 S.hub에서 공부, 정보 교류 등 공간을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S.hub가 하노이 젊은 층들이 공부, 교류, 생활과 업무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한편, 삼성비나는 두 번 째 S.hub의 총 투자금액은 30만 불 이라고 밝혔다. (투자신문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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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메트로 철도 5호선 2단계 21억 투자

8개 지하 역과 5개 지상 역 등, 13개역 14,56km 추가 공사 예정 메트로 철도 5호선 2단계에 8개 지하역과 5개 지상역 등, 13개 역을 포함하는 길이 14,56km가 추가 공사가 투자할 예정이다. 호찌민시는 11월 24일 한국철도기술연구 원과 한국국제협력단 (Koica)가 개최한 ‘메트로 철도 5호선 2단계 투자 세미나’에서 한국자문회사가 2단계 투자금을 21억 이상을 담당하며, 그 중에 한국 정부가 5억을 지원하겠다고 약정한 내용을 밝혔다. 메트로 철도 5호선은 응엔 반 린(Nguyễn Văn Linh)길, 벤륵(Bến Lức)–롱탄(Long Thành) 고속도로를 연결하고 시내로 가는 기타 매트로 철도들을 연결해 주는 도시 철도 시스템에 중요한 위치에 있다. 메트로 철도 5호선은 호찌민에서 롱안(Long An), 빈즈엉(Bình Dương), 동나이( Đồng Nai)과 같은 인근 성으로 연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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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시에 ‘한국 소비재 행사’ 열려

행사 통해 상품 전시, 베트남 기업과 MOU 체결 지난 11월 25일 생활용품, 화장품, 식품 등 약 50여 개의 한국 기업들은 호찌민시에 ‘한국 소비재 행사’를 열었으며 이를 통해 상품 전시와 함께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행사는 베트남 소비자에게 한국의 품질 높은 제품을 전하기 위하여 통상산업부(MOTIE)과 코트라 호찌민 무역관(Kotra HCM)이 연합하여 개최하였으며, 이 행사를 통해 베트남 기업과의 무역 연결(B2B)을 시행과 함께 베트남 기업에게 따로 부스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호찌민 코트라는 11월 27일까지 베트남 소비자에게 한국의 높은 품질의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온라인 쇼핑 Lazada 웹사이트에서 한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으로 한국 제품을 베트남 시장에 전하기 위한 한국 기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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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냥(18.75KG)의 골드바 밀수 적발

캄보디아 소령이 자동차 시트 안에 500냥의 골드바를 비닐에 숨기고 An Giang 성 Tinh Bien 국경 관문으로 몰래 잠입하여 들여오다 적발되었다. 11월 26일에 Mr. Rim Ri Linh(50살, 소령, 캄보디아 프놈펜 국경 관문 경찰 부장)는 An Giang 성 Tinh Bien 국제 국경 관문 세관지국 국가 관문을 통해 18kg (약 500냥)의 골드바를 들여오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당국에 따르면 Mr. Rim Ri Linh가 제복을 입고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자동차를 운전하였으며 Tinh Bien 국경 관문에 도착할 때 체포하였는데, 체포 당시 시트 안의 검은 비닐 속에 18kg 골드 바가 밀수 증거품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소령은 이 밀수 골드 바는 프놈펜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이 Tinh Bien에 사는 여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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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제주도 관광청 대표 사무실 설립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관광 사무실 11월 24일 베트남에 있는 한국관광공사가 제주도 관광청과 함께 하노이에 제주도 관광청 대표 사무실을 설립하였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대표 사무실을 설립으로 인해 제주도를 관광하는 베트남 관광객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제주도로 가는 관광객은 2015년에는 27,000여 명에 달했으며, 2016년 9월까지는 20,000여 명에 달했다. 한국관광공사(KTO VietNam) 주창욱 대표는 “베트남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며, 이 잠재력을 인정하여 베트남 관광객에게 제주도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제주도 관광청과 함께 하노이 대표 사무소를 설립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하였다. 이 대표 사무소는 베트남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제주도의 매력적인 모습을 홍보하기 위해 제주도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주도 대표 사무실은 베트남에서 중국, 일본 시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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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최신 항공기 추가구입

보잉787 드림라이너 구매로최신 항공기 그룹에 입성 베트남항공이 보잉 787 드림라이너(Boeing 787-9 Dreamliner)를 10번 째 항공기로 추가 구입하여 최신형 항공기 그룹에 입성하였다. 이에 따라 VN-A870호 787항공기가 노이 바이공항에 도착하여 11월 26일 오후부터 하노이–호치민 노선에 공식 운항한다. 2015년 7월 베트남항공은 첫 보잉 787 드림라이너(Boeing 787-9 Dreamliner)를 인도받았으며 2019년까지 19대 중에 9대를 보잉 787로 추가 인도 받을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항공은 보잉 787를 국내선 하노이–호치민편 및 국제선 하노이/호치민~런던 영국, 프랑크푸르트-독일, 나리타–일본편과 하노이–북경(중국)편에 투입했다. 2017년에 보잉 787를 시드니, 멜버른-호주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뚜이째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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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역 전시회 호찌민에서 개최

한국 기업과 베트남 기업 간의 합작과 투자를 위한 기회 마련 11월 22일 호찌민에서 한국 총영사관이 경기 중기센터과 연합하여 ‘한국 무역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개막식에는 레탄림(Lê Thanh Liêm) 호찌민 시 부시장, 박노완 호찌민 총 영사관, 양복완 경기도 행정 2 부지사가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많은 중소기업이 베트남과의 합작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현재 호찌민 시에는 1,200개의 투자 프로젝트가 있으며 총 투자금액은 39억 달러이다. 레탄림(Lê Thanh Liêm) 호찌민 시 부시장은 호찌민 시 공공 기관들이 주도적으로 한국의 경기도 기관들과 결합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하였으며 특히,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호찌민에 경기 중소기업 종합지원 센터와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노완 호찌민 총영사관은 이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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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화 Thanh Hóa 의 매력 속으로…

탄화의 독특한 매력이 가득한 7가지 요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탄화는 베트남에서 5번째 큰 성으로 중부지방 북극에 위치하고 북부와 중부를 연결해주는 문으로 알려져 있다. 탄화는 산, 고원지대, 평야, 해변지대 등 풍부한 지형을 가지고 있으며 이 지형의 이러한 특징 때문에 탄화는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풍부한 지형 뿐만 아니라 북부와 중부의 교차점에 위치하여 연중 평균 온도가 23~24도 따뜻하다. 해변가 가까이에 위치해서 겨울에는 너무 춥지 않고 여름에도 그다지 덥지 않다. 그래서 연중 아무때나 탄화에 여행 가도 좋다. 탄화를 언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바로 ‘넴쭈어(베트남식 발효된 소시지)’다. 바남(bà Năm), 바트엉(bà Thường) 또는 응옥짜우(Ngọc Trạo), 또빈지엔(Tô Vĩnh Diện)그리고 딘레(Đinh Lễ) 길거리에서 넴쭈어를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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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P 탈퇴 예약이 베트남에 미치는 영향

  미국의 TPP탈퇴는 TPP의 무산을 의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당선되자 마자 내뱉은 말이 대통령 취임하는 첫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rans-Pacific Partnership, TPP)에서 탈퇴하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발표였고 이러한 선언은 베트남과 일본 등 TPP 참여국에 충격을 줬다. 더구나 TPP를 미국의 잠재적 재앙을 표현해 탈퇴 최우선 순위를 둔 점에서, TPP가 사실상 물 건너 갔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트럼프의 이러한 공언은 호주, 브루나이, 캐나다, 칠레,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미국 그리고 베트남 등 12개국이 8년간 공들여 협상 서명한 다자간 협상을 한 순간에 무력화시키겠다는 의미다. TPP는 미국, 일본, 호주, 베트남 등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40%를 차지하는 12개국이 참여한 세계 최대의 경제블록이다. 풍부한 젊은 노동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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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남에서의 한인의 자취

한인회관의 秘史 요즘 한국의 상황을 보면서 과연 정치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정치란 모든 국민이 자신의 직분에 합당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도록 만드는 일이다. 아비는 아비답게, 자식은 자식답게, 선생은 선생답게, 학생은 학생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다. 이런 막중한 일을 하는 것이 정치인데, 한국은 정치판에 자신의 모두를 다 바쳐서 정치 외에는 할 것이 없는 막다른 인간들이 이 키를 잡고 있으니 나라가 이 모양으로 뒷걸음을 하고 있는게다. 교민사회에도 정치와 닮은 것이 있기는 하다. 정치에 올인 하는 점이 닮은 게 아니라 대중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한인회도 정치조직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호찌민 한인회는 실질적으로 호찌민 12여 만 명의 교민을 대표하기에는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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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베크만 Max Beckmann

왼쪽 사진과 오른쪽 그림이 조금 닮았다고 느껴지시나요? 작업실 책꽂이에 꽂혀있던 ‘위대한 20세기의 아티스트들’이라는 책을 넘겨보고 있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책을 넘기던 중, 한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저는 너무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왼쪽 사진의 주인공 ‘막스 베크만’의 사진 때문이었습니다. 그 책 속에 다른 화가의 사진은 작업을 하고 있는 전신사진은 크게, 얼굴만 있을 경우 작게 실려있는데 반해 이 화가의 얼굴만 나온 이 사진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너무 크게 실려서 한 번 놀라고, 웃음기 하나 없이 불만이 많은 듯 인상을 쓴 듯한 표정에 두 번 놀라고, 인상 팍 쓴 그 얼굴이 평소의 저와 너무 닮아서 또 놀라고 말았습니다. 어릴 적 잃어버린 오빠를 찾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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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ham Charity Night 2016

코참은 지난 11월 18일(금) 호찌민시 인터컨티넨탈 사이공 호텔에서 연중행사로 2016년 코참 자선의 밤을 개최하였다. 코참 창립이래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행사에는 화승비나, 롯데, 태광, 효성, 성현비나, 주호치민영사관, CJ, 포스코, 창신 등…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 135개사의 후원이 이어졌다. 총후원금액 37억1천5백만동과 10억 동 상당의 후원물품이 호찌민, 동나이, 빈증, 롱안, 바리아붕따우성 장애인연합회 및 다문화가정, 베트남 불우 환자와 백내장환자 428명 등 각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되었다.       자선의 밤 행사에는 회원사, 후원사뿐 아니라 각 성의 인민위원회 및 고위 공무원, VBF 및 해외 챔버들 또한 참석하여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우호를 돈독히 하며 자리를 빛냈으며 올해도 기업인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베트남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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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한국교육원 김태형 원장

  특히 베트남 인들의 문화적 배경이 우리와 같은 유교사상이 깔려있는 터라 정서적 문화적인 이질감이 없다는 것이 일단 정신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또 이곳 음식이 기본적으로 한국인에게 거부감이 들지 않는 점 역시 생활의 불편함을 못 느끼게 합니다. 가족들도 좋아하고, 특히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잘 왔다는 확인이 듭니다. 요즘 이런 저런 구설수로 더욱 교민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호치민 시 총영사관 별관 4층에는 대한민국 교육부 부설 호치민 시 한국 교육원이 자리하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베트남과의 인연의 끈은 한국학교와 이 교육원이다. 이 교육원은 지난 2003년 한국의 교육부에 의해 설립된 재외교육기관이다. 초대 원장으로 한지숙 원장이 초기 기초를 마련하고 지난 3월 제 2대 원장으로 김태형 원장이 취임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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