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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베트남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16년, 베트남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뉴스를 정리해 보았다. Good news, Bad news… 2017년에는 Good news만 들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2016년 1월 14일 11대 중앙집행위원회는 14번째 회의에서 제안했던 프로그램의 내용을 모두 완성하였으며, 이번 회의에서도 민주적이고 책임감 있게 토론을 거듭하여 12대에 재선임된 ‘특별한 경우’에 해당하는 인사는 정치부, 비서진의 인사이고, 이는 12대 국가 및 공산당의 중요한 지도자 위치로 많은 추천을 받기도 하였다. 13대 국회의 11번째 회의는 고위 지도자들이 업무를 계속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 18여 명의 장관, 부장 선임도 국회의 승인을 얻었으며, 사법 기관인 최대 인민 검찰원, 최대 인민 법원도 선임하였다. 순서대로는 레민찌와 응우옌 화빈 장관이며, 높은 비율로 국회의 찬성표를 얻었다. 국내외 언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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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세계 10대 뉴스

어느 해가 다사다난하지 않았겠냐고 하지만, 이토록 다사다난 했던 해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2016년에는 국내 외에 사건사고가 많았다. “여름까지만 해도 올해 최고 이슈는 브렉시트일 줄 알았다”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2016년 지구촌은 테러로 얼룩졌고, ‘제노포비아(Xenophobia 외국인 혐오)’ 현상이 확산됐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숨지고 다쳤다. 해외에서 발생한 10가지 사건 사고를 시간 순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3월 13일에는 터키 앙카라 도심 크즐라이 지역의 공원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차량에 장착된 폭탄이 터져 37명이 사망하고 125명이 다쳤다. 사망자들 중에는 미국인이스라엘인, 이란인 등 외국인이 포함되어 있었다.크즐라이 한 버스정거장에서 운송차량이 갑자기 폭발했으며 사망자들 대부분이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당국은 테러 주범으로 쿠르드 노동자당(PKK)을 지목하기도 했다. 프랑스 혁명 기념일 휴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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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 10대 뉴스

알파고에서 최순실까지2016년 우리는 잊지 못할 일들로 세상이 시끄러웠다. 바둑천재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에서부터 국민의 분노를 자아낸 최순실까지…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2016년 10대 뉴스에 대해 알아본다. 2016년 3월, 구글의 자회사 딥마인드가 개발한 바둑프로그램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이라는 세기의 대국을 두고 바둑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이세돌 9단의 승리를 낙관했지만 알파고의 4대 1 승리로 마무리됐다. 딥러닝으로 바둑을 배운 알파고는 시종일관 확률에 기반한 정교한 계산을 바탕으로 한 강점을 발휘했다. 알파고의 승리로 인공지능의 현주소가 확인되면서 사회전반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과 인공지능과 공존해야 하는 현실 자각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2016년 5월, 서울 강남역 인근 공용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살해됐다. 피의자 김 모씨는 사회생활을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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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마지막 열정을

허방빈이라는 이름은 베트남의 교민사회 초기에 정착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이름이다. 1993년부터 1997년까지 주 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를 역임한 허방빈 총영사는 이후 리비아 대사로 근무하고 은퇴를 한다. 왜 그의 이름이 교민사회 초기의 교민들에게 깊은 기억을 남겼는가 하면, 그는 적극적으로 교민사회의 일에 참여해온 탓이다. 또한 그가 행한 역할이 우리 교민사회에 적지않은 반향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92년 한베 수교 후 초대 호찌민 총영사로 부임한 허방빈 총영사는 전쟁 전과 완전히 다른 정부가 들어선 베트남과 다양한 거래를 해야만 했다. 한인회관을 베트남 정부로부터 환수한 총영사. 특히 그가 베트남 정부와 거래한 내용 중에 가장 관심이 갈만한 일이라면 현재 영사관 별관 건물로 등재된 한인회관을 회수한 것이다. 그는 총영사로 부임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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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운지 10선

만약 당신이 베트남에서 야경을 보지 못했다면, 그건 아마 베트남의 일부만 알고 있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베트남 곳곳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Moonlight Tầng 11, Tòa nhà C.T Plaza – 60A Trường Sơn, Phường 2, Quận Tân Bình, Hồ Chí Minh 08 3547 2555 여기는 고층빌딩에서 호찌민시의 야경을 감상하기가 좋아하는 분에게 제격이라고 할 수 있다. 조용하고 낭만적인 Moonlight Coffee lounge에 가면 2가지 특징이 있다. 우선 넉넉한 공간과 함께 Tan Son Nhat 공항에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장면을 볼 수도 있다. A 지역에서는 전체 국제선, 국내선 공항, 국내공항과 Go Vap 군, Hoc Mon 군, 골프장이 보이며, B 지역에서는 국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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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함정 베트남 전쟁 후 처음으로 캄란항 기항하다!

대한민국 해군 함정 베트남 전쟁 후 처음으로 12월 7일 한국의 해국 사관생도를 태운 2016년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 인 이순신함과 천지함이 필리핀, 호주, 싱가폴, 일본 프랑스, 인도, 미국 등 12개국을 돌아 베트남 나짱 근처 위치한 캄란항으로 한국 해군으로는 처음으로 입항했다. 이들은 캄람만에 머무르는 4일 동안 베트남 해군과 군사 기술과 문화 교류의 장을 갖게 되는데, 12월 9일에는 베트남 해군 4해역사 부사령관, 주재국 국방무관, 나짱 한국교민들, 국가 유공자 월남전 참전자회, 베트남 대사관 박상식 공사, 유명식 평통 자문위원장 등 을 초대하여 함상 리셉션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해군 간의 군 문화를 교류하고 우정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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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영어

      이번 호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성탄절과 관련된 영어 표현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라고 믿는 성탄절, 즉,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인종과 종교를 불문하고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한 해 중 가장 즐겁고 행복한 휴일로 즐기는 날입니다.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영어 표현들을 말씀드리기 전에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특이한 사실 한 가지 부터 소개드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는 글로벌한 문화 혹은 전통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종교적인, 역사적인 의미를 따지는 일이 무의미 하겠습니다만, 사실 성경에는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 12월25일이라는 어떠한 언급도 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12월25일을 성탄절로 여기게 된 유래는 고대 로마의 성직자들이 주변 나라의 이교도들을 개종시키기 위해서 이교도들이 따르던 명절을 기독교의 명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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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번역기가 나온 세상에서의 영어 공부

“우리는 공부에 목숨을 건다. 특히 영어에 관한 한 물불을 안 가린다. 심지어 영어를 익히기 위해서 아이를 외국으로 조기 유학을 보내고 가족이 생이별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렇게 올인하는 목표인 ‘영어를 잘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는 의외로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이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과 영어를 잘하는 것을 혼동하는 경우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한국에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유학파들이 취업에 실패하고 캥거루 족으로 전전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마주한다. 수많은 돈과 시간을 바쳤지만 실제로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일어나는 해프닝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오늘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의 차이를 통해 언어 공부의 본질을 깨우쳐보자.” 자라나는 세대가 영어를 잘 해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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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에물들다

석양은 하루 중 가장 인상적인 순간이다. 석양은 낮과 밤 사이를 연결해 주는 중요한 순간으로 이를 통해 예술적인 열정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석양은 매일 반복적으로 계속되지만 그 고유한 매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씬자오 베트남에서는 베트남의 북쪽에서부터 남쪽까지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냐짱만 Vịnh Nha Trang 냐짱만은 넓이가 약 500 ㎢되고,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큰 파도가 없다. 열대의 태양 아래 해변 위에는 산비탈과 섬들의 녹색과 바닷물의 푸른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노란색의 모래, 하얀색의 파도는 이 곳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냐짱 바다는 원래 아름다운데 석양이 질때는 더더욱 멋있어 진다. 해가 질때는 하늘과 바다 모두 화려한 옷을 갈아 입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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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말 연시

상하의 나라 베트남에서의 성탄절은 뭔가 많이 다르다. 건조한 하늘에서는 여전히 강한 햇살이 비추고 반쯤 벌거벗은 의상의 오토바이가 먼지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거리에서 들리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부조리한 세상이 안타까워 한숨짓는 조물주의 신음처럼 다가온다. 이제 연말이 되고 학교는 방학을 하고 아이들은 한국의 설경을 그리며 날짜를 꼽는다. 한국 사람들이야 연말 연시가 되면 한국으로 가족과 친지를 찾아 떠난다. 거대한 도시에는 커다란 구멍이 난 듯이 휑한 바람이 밀려오고 아직도 정리 못한 지난해의 흔적은 무겁게 가슴을 누른다. 비록 지난 해의 많은 일들이 여전히 못다한 숙제처럼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 매듭이 되는 시간이라는 것이 희망을 던져준다. 희망, 삶의 가장 불행은 희망이 없는 절망이라던가. 우리는 내년을 희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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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록웰 NORMAN ROCKWELL

요즘 베트남 호치민에 비가 옵니다. 우중충하고 습했던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되는 12월인데 비가 옵니다. 누군가 “언제 베트남 여행하기가 제일 좋아요?”하고 물어오면 “우기가 완전히 끝난 12월이면 낮에는 뜨겁지만 오전 오후는 선선한 날씨에 비도 안 와서 여행하기에 딱 좋아요.”라고 대답하곤 했었는데 마치 그 말을 비웃는 듯이 올해는 이상하게 자꾸 비가 옵니다. 또 “베트남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어때요?” 누군가 물어옵니다. 한참을 골똘히 생각하다가 “글쎄요. 날씨가 더워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영 안 나요. 하지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길거리를 화려하게 장식해 놓아서 그걸 보는 순간 ‘아,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돌아왔구나.’하고 떠오르기는 해요. 진짜 눈이 아닌 스티로폼으로 만들어놓은 눈과 눈사람도 어색하면서 정겹고요.” 겨우겨우 대답을 해내곤 합니다. 베트남에서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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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법인 보건소 설립 기증

의료 인프라가 취학한 지역 주민 위해 생명 사랑 실천 한화생명 베트남 법인은 지난 12월 8일 베트남 낙후지역인 호아빈성 낌쭈이 지역 의료지원을 위해 보건소를 신축, 기증하였다. 이는 지난 해 박퐁지역 기증에 이어 두 번째로써 매년 의료 인프라가 취학한 지역 주민을 위해 생명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는 베트남 정부에서 국유지를 기증하고, 한화생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베트남 현지 NGO가 협력하여 현지인이 꼭 필요로 하는 부분을 맞춤 지원한 것이다.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호아빈성은 산악지대로서, 홍수 등의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기 쉬운 지역이나 타 지역에 비해 사회적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았으며, UNFPA(유엔인구기금)의 생식보건현황 기초조사에 서도 보건의료, 특히 출산과 관련된 분야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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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베트남 현지 아동 후원물품 전달

꾸준한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지원에 최선의 노력 기울여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 12월 8일(목)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 호찌민에 위치한 휴맨지역아동센터에서 ‘베트남 빈곤 아동을 위한 후원 물품 기증식’을 가졌다. DGB대구은행은 2014년 12월 베트남호치민사무소 개소 이후 꾸준한 현지 봉사활동으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꿈과 풍요로움을 함께’하는 DGB의 이념을 전달한 이날 행사에는 호치민 영사관 김수호 영사, 대구시 호찌민 사무소 이한조 소장, 휴맨직업기술학교장 웬 판 호아 등이 참석했다. 휴맨지역아동센터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베트남지부에서 도시빈곤지역에 설립한 복지시설로,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현지 빈곤 가정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임직원 유니폼으로 쓰인 쿨비즈 티셔츠 500여벌, 아동용 우의 500벌을 비롯해 학업에 필요한 학용품 등의 물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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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웅 구순구개열 의료 봉사회 실시

베트남 어린이 구순구개열 환자 수술을 계기로 시작 2016년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일웅 구순구개열 의료봉사회에서 빈증 다과 병원에서 구순구개열 환자치료 봉사를 하였다. 이 의료봉사회는 올해로 22년차로 그 동안 약 553명의 구순구개열 환자를 치료 하였다. 일웅 봉사회와 베트남의 인연은 1965년 베트남에서 시작되었는데 ‘일웅’ 민병일 교수는 베트남 파병 군의관 시절 대민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어린이 구순구개열 환자를 수술하였으며 이 계기로 국내의 의료소외 지역에서 구순구개열 무료시술을 펼쳤으며, 1993년 한일합동진료봉사로 해외 의료 봉사활동 시작한지 2년만에 독자적인 한국 단일팀의 진료봉사를 1995년부터 베트남 빈증성에서 시작하였고, 하노이, 다낭, 등 베트남 많은 곳에서 현재까지 민병일 교수님을 따르는 여러 제자들이 자발적 참여를 하고 있다. 현재 일웅 봉사회 이사장이자 전 서울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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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BOGM IOT 봉제기 전시회 개최 안내

다가오는 2017년 1월3일(화), 4일(수) 양 일간 호치민 First Hotel -Hoa Su 2 홀에서 지난 40년간 축적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봉제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BOGM 브랜드의 IOT 봉제기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베트남 호치민 개최를 통해 새롭게 개발된 세계적인 특허를 받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 ‘RIM 시스템’이 적용된 사물 인터넷 봉제기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RIM(Revolution In Manufacturing)’이란 봉제기계(재봉/자수)와 IT 의 결합을 통해 양방향 소통 및 각 공정별, 라인별, 기계별 실시간의 기계의 상태 모니터링 및 각 패턴기의 목표수량, 생산수량, 잔여 수량 모니터링, 패턴 디자인 송수신, 작업지시서 전달 등 많은 기능들을 와이파이를 통한 스마트 기기로 전세계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해서 생산성을 높여주는 장치 및 시스템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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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라이온스 클럽 베트남 지회, 고밥의 미혼모의 집 위로 방문

베트남의 호치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룡라이온스 클럽 베트남 지회(회장 전형민)는 12월 16일 고밥지역에 소재한 미혼모의 집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과 미혼모를 위해 읽을 책과 선물들을 제공하고 아이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룡라이온스 클럽 베트남 지회는 2년 전 호치민에 거주하는 해군.해병대 출신의 인사들이 모여 순수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현재 15인 정도가 모여 매년 소리 없는 봉사활동을 하며 한국인의 정을 나누고 있다. 전형민 회장은 우리가 이곳 베트남에서 거주하면서 거의 모든 것을 베트남에 신세지고 있는 셈인데 이제 우리가 이들에게 뭔가 보답을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렇게 연말이 되면 가족의 품이 그리운 이곳의 아이들과 미혼모들이 저희의 방문으로 잠시라도 얼굴에 미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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