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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코참골프대회’ 7월 6일(토)에 개최

이번 골프대회는 코참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고 베트남에서의 성공 비지니스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회원사들간 교류를 통해 화합을 다지고, 재충전의 시간을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즐거운 행사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코참 골프대회에서 마음껏 펼쳐 보이시길 바랍니다. ※ 풍성하고 즐거운 행사를 위한 행운권 추첨이 있습니다. 이에 소정의 선물이나 행사 후원금(품)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가와 후원 부탁 드립니다. 특별히 홀인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사오니, 상품 후원을 해주실 분들께서 코참 사무국으로 연락바랍니다. • 일시 : 2019년 7월 6일(토), 12시 10분, SHOT GUN (18홀) • 장소 : 태광 정산 골프클럽 • 참가 대상 : 코참 회원사 대표, 직원, 가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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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킹스컵 준우승

후반 38분 동점 골, 승부차기서 5-4 패배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킹스컵에서 간발의 차로 우승을 놓쳤다. 베트남은 8일 태국 부리람의 창 아레나에서 열린 2019 킹스컵 결승전에서 카리브해에 있는 섬나라 퀴라소에 패배했다. 두 팀은 전후반 90분 동안 한골씩을 주고받으며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 끝에 퀴라소가 베트남을 5-4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베트남은(98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퀴라소(82위)에 뒤졌지만, 초반부터 거칠게 상대를 밀어붙였다. 공격수로는 얼마 전까지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윙꽁픙(Nguyen Cong Phuong)과 윙반또안(nguyen Van Toan) 선수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꽁픙은 주 무기인 스피드와 공격력을 앞세워 퀴라소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장면을 여러 번 연출했으나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하지만 후반에는 38분경, 팜득후이(Ph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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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베트남, LED 부문 적자 및 이익감소

1사분기 수익, 지낸 해 동기대비 29% 감소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은 최근 LCD 화면 사업부문이 적자를 내면서 1분기 수익이 전년동기 대비 2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삼성베트남측은 이에 대해, “올해 1분기 11억6,000만불의 수익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억4000만불보다 감소했다”고 말했다. (단 4분기 1억불에 비하면 수익이 크게 증가한 셈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은 지난해 2억 9,900만 불의 수익을 냈지만 올 들어 4,914만 불의 적자를 냈다. 또한 4대 그룹 중 가장 큰 삼성전자 타이윙(Thai Nguyen) 공장은 수익이 5% 줄고, 삼성박닌(Bac Ninh)은 22%의 하락세를 보였다. 단, TV 등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호찌민시 삼성CE단지는 수익이 44%나 늘어 이 같은 추세와 대조를 이루었다. 한편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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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group, 두 번째 스마트폰 공장 건설

호아락 하이테크 공원, 8월부터 연 2,300만대 생산 빈그룹(Vingroup)은 지난 주 월요일부터 글로벌 브랜드용 스마트폰 기기를 생산할 수 있는 두번째 공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하노이 서쪽 호아락 하이테크 파크(Hoa Lac Hi-Tech Park)에 있는 15헥타르 규모의 이 공장은 오는 8월경 완공되며, 1단계로 연간 2,300만대를, 2단계(내년)로 연간 1억 2,500만대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빈그룹측 설명에 따르면 이는 북부 하이퐁에 있는 기존공장 생산량의 25배로, 이곳에서는 Vingroup의 자체 브랜드인 Vsmart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의 대기업으로부터 주문받은 물품도 동시에 생산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하이퐁 공장은 연간 500만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작년 12월에 첫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한편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Vingroup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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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tel, 디지털 혁신 천명

5G 기술과 사물인터넷 인프라 구축 베트남 1위 통신회사인 비엣텔(Viettel)사가 최근 자사 30주년 기념행사에 즈음하여 디지털 분야의 선구자 역할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일 비에텔의 레당융(Le Dang Dung) 대표는, “Viettel사는 내년까지 디지털 전환 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며, 그때까지 회사의 직원관리, 기술 프로세스, 재무활동 등을 디지털화함으로써 베트남 경제의 디지털 변혁을 촉진하겠다. Viettel은 특히 5G 기술을 통해 대기시간 없이 수십억개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애 윙쑤언푹(Nguyen Xuan Phuc)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Viettel은 지난해 100억불의 매출을 올려 베트남 통신 수입의 60%를 차지한 자랑스러운 기업이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오는 2025년까지 비엣텔(Viettel)이 세계 10대 통신사가 됨으로써 Huawei, ZTE, Ericsson, Google, Fac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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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공부채 상환압력 가중

70억불 규모, 하롱-하이퐁 고속도로변 3,200ha 최근 들어 베트남의 단기부채 상환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이와 관련, “특정시점에 갚아야 할 부채의 양이 매우 많아 현금유동성이 위협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2019년에는 국내부채의 9.3%, 2019~2021년에는 32.7%가 만기에 이르는데, 현재의 상황으로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빌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국회의원들은, “2019-2021년 상환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700조동이 필요한데, 월별로는 최소 9억불에서 최대 17억불까지 대출받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문제는 지난 몇 년 동안 베트남의 국가 예산수입은 주로 토지나 천연자원에서 나온 것으로, 이는 일회성 수익이며, 지속 가능하지 않아 그 특성상 장기적 옵션이 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일부 의원들은, “베트남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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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한국기업과 합작 전기버스 생산 추진

총 5억불 투자, 베트남 도로사정에 적합 호찌민시 교통부와 한국의 다탐(DATAM)사는 최근 소형 전기버스 생산(5억 2천 5백만불)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다탐사에 따르면, 이 전기버스는 운전자를 위한 좌석과 장애인을 위한 좌석 등 17개의 좌석을 갖게 되며, 일반 버스에 비해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 폭 1.49m로 최소 1.5m의 차선만 있으면 운행이 가능하며, 비용도 기존버스의 20%에 불과하기 때문에 호찌민시의 좁은 도로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 회사 측은 또한 “호찌민시의 도로가 대부분 좁다는 점을 감안할 때 BRT, 즉 버스 고속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도로를 확장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버스 전용차선을 별도로 제공하고, 다른 교통수단과 만나는 교차로에서 버스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속도를 높이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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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억불 투자, 금융허브 건설 추진

미래의 금융, 은행, 무역의 허브 호찌민시가 최근 2군 투팀(Thu Thiem)신도시 지역에 2억불 규모의 금융, 은행 및 무역 센터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골자는 총14,500 평방미터에 2019년에서 2021년 사이에 20~50층짜리 두 개의 타워를 건설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사이공 강 동쪽 2군 투팀에 있는 두 곳의 땅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 프로젝트는 호찌민시가 올해 투자 우선 순위를 매긴 210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많은 국내외 투자자들이 이에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국내 기업으로는 냉동설비업체인 REE, 국영 호찌민금융투자사(HFIC), 부동산업체 반푸(Van Phu) 투자사 등이며, 해외 기업으로는 호주 부동산 개발업체 Sakkara사,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 미국 건축업체 Steelman사 등이 있다. 한편 당국은 HFIC의 제안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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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타타 모터스, 베트남에서 트럭생산 집중

내년까지 총 1천대 목표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인 인도의 타타 모터스(Tata Motors)측은 최근 트럭에 초점을 맞추어 베트남 차량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타타 모터스의 기리시(Girish Wagh) 대표는 이에 대해, “베트남은 타타 모터스의 핵심시장 중 하나로, 베트남 파트너인 TMT 모터스와 협력하여 현지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을 조립, 유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TMT모터의 부이방흐우(Bui Van Huu) 회장은, “호찌민시를 비롯하여 인근 여러 지역은 지난 수년간 급격히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시 인프라 개발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 트럭시장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분석했다. 한편 두 가지 모델인 최신 타타 울트라(Tata Ultra)와 신형 타타 슈퍼 에이스(Tata Super Ace)버전은 모두 TMT 모터에 의해 베트남에서 완전 조립, 유통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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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거인 송다기업, 이윤 100만불 미만

자산수익률 0.17%에 불과 베트남 건설업계의 거인이자, 베트남 최대 건설공기업 송다(Song Da)그룹은 최근 2018년 세전수익을 100만불 미만인 99만불로 신고하여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사가 건설부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동사가 사상 최저 이윤을 낸 주된 이유는 생산량이 목표치를 한참 밑돌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18년 4월 1천만불의 사업 활동 관련 조항을 신설해 수익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송다건설의 매출액은 9,381만불, 자산규모는 6억 7천만불로, 자산수익률이 0.17%에 불과해 이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구조조정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베트남 건설부가 운영하는 송다 그룹(1961년 설립)은 건설업계의 거물로, 지난 1981년 주식회사로 전환한 이래, 디엔비엔(Dien Bien)성의 탁짱(Thac Tr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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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공항, 7월부터 안내방송 중단 결정

승객의 요구 수용, 서비스 향상의 일환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의 떤선녁(Tan Son Nhat) 국제공항은 지난 10일 공항 내 소음을 줄이기 위해 스피커를 통한 비행 안내방송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국영 베트남 항공사의 자사 웹사이트 안내문을 통해 발표된 이번 조치는 국제선 터미널의 경우 7월, 국내선 터미널의 경우 10월부터 시행되며, 그 결과 게이트 변경안내를 재외한, 비행과 관련된 모든 정보는 공항내 대형화면에 표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떤선녁(Tan Son Nhat) 국제공항은 그동안 승객들을 위한 비행일정, 지연운항, 승객에 대한 개별 안내 등을 위해 스피커를 빈번히 사용해 왔는데, 이 같은 소음감소 움직임은 공항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를 통해 떤선녁 공항은 공공스피커를 폐쇄하는 국내 최초의 케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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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정부 콘텐츠 YouTube 광고중단 요청

삼성, 화웨이, 야마하, 그랩 등 주요기업에 공문 발송 베트남 정부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반정부’ 콘텐츠가 담긴 동영상에 자사의 브랜드를 광고해 온 국내외 주요 기업들에게 광고중단을 요청했다. 베트남정보통신부 산하 방송전자정보공단은 이를 위해 삼성베트남, 그랩(Grab), 선그룹(Sun Group), 야마하(Yamaha), 쇼피(Shopee), VNG, 화웨이베트남(Huawei Vietnam), 왓슨즈(Watsons), 타이뚜언(Thai Tuan) 패션그룹 등 다수의 국내기업과 해외 주요 브랜드에 대해 광고 중단을 요청하는 통지문을 발송했다. 베트남 정부측은 이에 대해, “지난 2017년 초 베트남법을 위반한 ‘반정부, 혹은 사회질서를 문란케 하는 콘텐츠’속 유튜브영상에서 국내외업체 제품 및 서비스 광고물들을 다수 적발했는데, 구글은 이를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금도 무분별하게 광고를 받고 있다.(불법 콘텐츠 수는 55,000개 이상) 여기서 나오는 광고수익이 이들 불법영상 제작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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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첫 자전거 공유서비스 개시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교통 도모 호이안(Hoi An) 시가 지난주 일요일부터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개시했다. 환경친화적인 교통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서비스의 초기 단계에는 11개의 자전거 전용 스테이션과 100대의 자전거, 다음 달에는 160대의 자전거와 10개의 역이 추가될 예정이다. 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내려받아 자전거 잠금장치를 해제할 수 있으며 30분 동안은 무료, 이후에는 시간당 2만동(86센트), 1일 20만동의 요금이 적용된다. 이 요금은 앱 결제 시스템으로 지불하거나 시내 여러 영업점에서 쿠폰을 구입하여 결제할 수 있다. 호이안 당국과 독일개발협력단(GIZ)이 주관하는 이 프로젝트는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 교통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GIZ는 이 프로젝트에 20만불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녹색 이동성 공유 회사인 QIQ는 자전거를 공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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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위조 ‘Made in Vietnam’ 단속 강화

중국수입품, 베트남제로 바뀌어 재수출 베트남 정부는 최근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피하기 위해 베트남 상표를 붙여 미국에 수출되는 상품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베트남 세관측은 이에 대해,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미국 관세를 회피하려는 중국기업들의 불법행위를 여러 건 적발했다. 예를 들어 해산물, 농업, 철강, 알루미늄 등의 수입품이 ‘메이드 인 베트남’이라는 라벨로 다시 포장되고, 그 후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받아 수출되는 것이 전형적인 케이스다. 하지만 베트남기업들이 외국기업과 불법 거래를 하면 미국은 베트남기업을 처벌할 수도 있다며”고 이같은 행위를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한편 글로벌 기업들이 관세를 피하기 위해 공급망을 중국에서 멀리 옮기면서 베트남이 미중 무역분쟁의 최대 수혜국으로 떠올랐다. 곧, 베트남은 첫 5개월 동안 167억 4천만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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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쟁이 작가, 그리고 산악인 장재용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 사람들은 대체로 연령이 높다. 그도 그럴 것이, 베트남의 교민사회를 처음 형성한 초기 인사들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예비역들이 주를 이루는 터라, 초기에 형성된 베트남 교민사회 구성원의 평균 연령은 대충 잡아도 50은 넘을 정도로 약간은 고령화된 지역사회였다. 그렇게 한 10여 년을 별다른 변화 없이, 지내던 순리대로 몸집을 키워가며 성장하던 베트남 한인사회에 최근 결코 가볍지 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 일어난 베트남 붐으로 한국으로부터 젊은 층의 유입이 늘어나 한인사회의 모습이 젊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베트남 거리를 거닐며 마주하는 한국 사람들은 더욱 더 많아졌지만,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들의 반갑던 미소는 점점 사라져 간다. 아마도 많은 한국 교민들이 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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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보내는 마음

한국의 5월은 푸르다. 신록(新綠)이라, 새로 돋은 잎들의 푸르름이 계절의 햇살 아래 반짝이고, 수줍게 봉오리를 열던 꽃들도 경쟁하듯 저마다의 잎을 펼치고 꽃망울을 터트리는 계절이다. 그러니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기에 주저하지 않는다. 오월의 햇살은 아지랑이 같다. 강렬하지 않고 뜨겁지 않지만 취하게 한다. 그 속에 푸름과 반짝임이 몽롱하게 섞여 있다. 그 안에 서면 색깔이 묻어난다. 살아있는 색깔의 이름이 신록이라 할까. 이런 신록은 햇살 속에도 있고, 나무 위에도 있고, 풀 위에도 있고, 내 안에도 머문다. 보행로를 따라 올라가는 세종대왕 기념관 주위가 이런 신록으로 가득했다. 시야 너머 다다를 수 없는 곳까지 푸르고 맑은 서울, 오월의 정오였다. 마냥 취해 푸르름을 예찬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봄 날을 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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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베트남 EPS센터 하상진 센터장

베트남과 한국이 수교한지도 27년이 되었다. 교민 수가 늘어가면서 대사관 외의 많은 정부 기관이 들어왔지만. 의외로 들어보지 못한 기관들도 많이 진출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다. 위 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써 자격검정, 기능장려 사업, 고용촉진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특히 해외에서는 외국인고용허가제(www.eps.go.kr)를 통한 외국 인력을 직접 선발하여, 선발된 인력에 대한 한국으로의 송출과정 지원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보이지는 않지만. 한국과 베트남의 인적교류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볼 수 있다. 베트남과의 오랜 인연으로 04년부터 밀접한 교류를 하면서, 하노이 센터장의 꿈을 이룬 하상진 센터장. 그가 보는 기관의 역할과 베트남의 미래는 과연 어떠할지를 기대하면서 이번 인터뷰를 기획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어떤 기관인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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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stone 어학원

융합영어교육학원 Steamology와 여름학기부터 공동교육프로그램 진행 코너스톤은 2013년 푸미흥에서 첫 문을 연이래,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Old SAT 1600점에 근접하는 성적을 쟁취한 첫 학원으로써, 세계적 대학을 가고 싶은 학생 및 교육적으로 높은 성과를 이루고 싶은 부모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학원이다. 코너스톤은 이러한 성공에 더불어 2014년에는 국제학교가 밀집한 2군 안푸지역에도 진출하여 입시 명가로의 명성이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7년차 된 코너스톤이 서울위례신도시, 분당 이매촌에서 명성있는 학원인 Steamology와 손을 잡고 이번 6월부터 기존에 접근하지 못한 초등 STEAM교육 분야를 접목한다. Steamology는 무엇이며? STEAM 교육은 무엇인가? 그리고 코너스톤의 명성은 어떻게 이어가고 있으며, 코너스톤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무엇일까? 여러 궁금증을 가지고 코너스톤 원장, Thomas Kang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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