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RENMUN 2019 참가
2019년 6월 15일(토)부터 6월 16일(일)까지 RISS(Renaissance International School Saigon)의 주최 하에 RENMUN 2019(르네상스국제학교 모의유엔) 행사가 열렸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7학년부터 11학년까지 총 27명의 학생들이 참가, General Assembly, Security Council, Special Committee 의 3개 위원회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별히 11학년 안규태 학생이 General Assembly의 의장을, 11학년 최동호 학생이 Security Council 의 의장을 맡아 활약하는 등 학생들이 주축으로 토론과정이 진행되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의 발전하는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UN의 가장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Security Council 은 ‘The situation in Myanmar’와 ‘Freedom and protection of the press’를 주제로 각 대사들이 세계평화의 중재자로서의 결의안을 논의하였으며, General Assembly 에서는 ‘Issue of Liancourt rocks island dispute’ 즉, 독도 영토권 분쟁을 주제로 하여 각 나라의 입장을 대변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모의 UN에 처음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 위원회 ‘Special Committee’가 마련되어, 첫 참가자들도 실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처음으로 모의 UN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선배들이 멘토를 자처하여 사전모임과 교육을 통해 미리 대비를 하고 참가할 수 있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본교 최준서, 박찬혁 학생이 가장 멋진 활약을 한 Best Delegate으로 김상유 학생이 Most Diplomatic Delegate으로 치하받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대외 행사에 활발한 교류와 참가를 이어나가 Glonacal Leader로서 성장과 발전을 이뤄나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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