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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등 동굴, 아시아기록서에 등재

동굴 탐험가들, 줄 이어 방문 퐁냐-깨방(Phong Nha-Ke Bang) 국립공원에 있는 티엔등(Thien Duong (파라다이스) 동굴이 지난 7월 20일 세계 동굴축제 개막식에서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웅장한 종유석 동굴로 인정받아 아시아기록서(Asia Book of Records)에 정식으로 등재되었다. 이 동굴은 광빈성의 행정수도인 동허이(Dong Hoi)시 북서쪽 60km 지점의 원시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난 2005년 현지 남성이 발견한 이후 2010년 영국 동굴연구협회의 연구원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조사되기 시작했다. 당시 탐사 팀은 이 동굴을 종유석 구조물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굴이자, 31.4 km(19.5 마일)에 이르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건조 동굴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후 2011년부터 대중에 공개되기 시작했으며 오늘날 까지 방문객과 동굴 탐사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참고로 홍콩에 본사를 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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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체험을 통한 봉사 활동, 구급 의료키트 전달식

하노이한국국제학교(교장 최광익)에서는 2016학년도부터 NGO 단체인 기아대책센터와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 2019학년도에도 이 전통을 이어받아 한 끼 식사를 굶으며 기아체험을 한 뒤, 그 식사비를 기부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부금으로 현지 베트남 가정에 가장 필요한 구급 의료키트 440개를 만들어 빈푹성 어린이재단과 빈푹성 빙뜨엉현 시각장애인협회에 전달하였다. 구급 의료키트에는 진통제, 해열제, 소독약과 솜, 안약 등 12종류의 의약품과 함께 약의 사용 설명서를 동봉하여 질병이나 가벼운 사고를 당해도 병원을 찾기 힘든 이들이 가정에서도 빠른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의료키트 전달식은 기아대책센터 주관으로 빈푹성 쭝미면 사무소(UBND xã Trung Mỹ, huyện Bình Xuyên, Vĩnh Phúc)에서 쭝미면장과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개회식에서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최광익 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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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공연문화에 갈증을 느끼는 초등학생들, 클래식을 듣다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오케스트라 관현악단과 초등 사물놀이부가 공연문화에 갈증을 느끼는 본교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작은 음악회를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 10일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콘서트홀에서 1학년~ 6학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 음악회는 본교 자율동아리 오케스트라 관현악단과 풍물동아리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영남사물놀이, Arirang Fantasy, African Symphony 外 독주, 상어 가족 등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음악공연이다. 특히 오케스트라 및 사물놀이를 구성하는 악기별 소리를 들어보고 악기의 이름을 맞추는 시간을 통해 클래식에 대한 상식과 더불어 우리 나라의 전통악기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임규용 오케스트라 관현악단 지도교사는 “한 학기 동안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우리 학생들을 위해 몸과 마음이 잠시나마 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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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찌민 지회 현판식 개최

“ 대한체육회 설립 100주년, 호치민에 지회 설립의 뜻 깊은 의미 ” 지난 7월 19일 호치민 2군 샹차이 사이공 식당에서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 지회 현판식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호치민 총영사관 정민철 부영사, 대한체육회 베트남 지회 이충근 명예회장, 민주평통 호치민지회 박남종 지회장,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겸 인천시 축구협회 정태준 회장을 비롯하여 내 외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현판식 행사를 진행하고 이후 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 낭독을 시작으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 손인선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체육회 설립 100주년이 되는 해에 이곳 호치민에 지회가 설립된 뜻 깊은 의미를 갖고, 오는 11월 교민 모두가 참여하는 교민 체육대회 개최, 중장기 계획으로 실내체육관, 다목적 운동장 건립등 구심점이 없던 동포사회의 체육활동의 원동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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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더 큰 사랑” 제3기 DGB글로벌 봉사원정대 활동 종료

‘대구·경북 상공인협의회’ 컴퓨터 기증 및 사랑의 집 짓기 행사 참가, 지원 7월 19일 저녁 주호찌민 대한민국영사관 건너편에 위치한 호찌민음악대학에서 약 500여명을 초청해 실시한 ‘더 가까이 더 큰 사랑’ 콘서트가 열렸다. 김흥수 KOCHAM 회장, 최은호 대구 경북지역 상공인 모임 회장등 각계각층 VIP가 초대되어 자리를 빛낸 이번 공연은 DGB 글로벌 봉사원정대 대학생들로 구성된 매직 퍼포먼스 마술 공연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민속춤인 부채춤과 소고춤, 전통 민요 7080 가요 등 10여곡의 노래를 ‘DGB 파랑새 합창단’이 부르는 공연이 80여분 진행됐다. 한편 DGB 봉사단의 호찌민지역 활동 뒤에는 ‘대구·경북 상공인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 되었다. 특히 대구·경북 상공인협의회는 DGB Love House 집 짓기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과 참가열의를 보여주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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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2019 HR Asia 선정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상’ 수상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7월 10일 베트남 호찌민 젬센터에서 열린 HR Asia 베트남 기업 시상식에서 신한베트남은행이 ‘2019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최적의 근무 환경을 갖고 있는 아시아 기업들에게 주는 상으로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의 아시아 국가에서 매년 시상식이 개최된다. HR Asia에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인적자원 고용 및 운영 전략, 근무 환경, 기업 문화 등을 심층 분석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으며 수상 기업 중에는 인텔 (Intel), 로레알(Loreal)등의 글로벌 기업 베트남 현지법인들과 비엣젯 에어(Vietjet air), 바오비엣 라이프(Baoviet life) 등 베트남의 대표적인 기업들도 포함됐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신한베트남은행은 1993년베트남 진출 이후 조직의 가장 큰 자산인 임직원들이 최상의 성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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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2019년 VN경제성장률 6.5% 예상

상반기 성장률 6.76% – 2011년 이후 두 번째 높아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베트남의 대외여건 악화로 경제성장률이 6.5%로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IMF는 이에 대해 지난해 7.1%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베트남 경제성장률이 올해6.5%, 내년 2020년에도 6.5%로 전망하며, 인플레이션율은 지난해 3.5%에서 올해 3.6%, 그리고 내년에는 3.8%까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 정부는 국내 인플레율을 4% 미만으로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지난해 무역긴장과 상황변동성이 베트남에 영향을 미쳤지만 중산층 소득과 소비의 건전한 성장, 제조업의 급증 등에 힘입어 베트남 경제는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2019년에도 강력한 경제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쟁력 있는 인건비와 다양한 무역관계, 그리고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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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F(Vietnam Business Forum) Mid – term 개최

6월 26일 수요일에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던 VBF (Vietnam Business Forum) 에서는 유럽상공인연합회 (EuroCham), 미국 상공인연합회(AmCham), 한국상공인연합회 (KoCham, 코참), 일본상공인연합회(JCCI)등이 참가하여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고, 경제 현안에 대한 건의와 제안을 펼쳤다. 코참은 [국세, 재무, 뱅킹] 부분에 있어서는 공신력 있는 해외 CRA(Credit Rating Agency) 진출을 유도, 베트남 회사채 시장 육성, 중앙은행 CIRCULAR 48/49 변경에 따른 자본 유출 우려 , 서민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소비자금융 환경 조성, 이전가격 세제 규제대상 조정, 기업의 주식시장 상장을 위한 법적 절차 및 지침 마련 등 세법 소급적용 재 검토를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또한 [노무, 노동법]과 관련해서는 초과근로시간 기준 확대 및 수당 산정 방법 개정, 파견 허용 업종 범위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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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교통국 시내 중심부 통행료 징수계획 제출

2천 5백억동 투자, 34개 톨게이트 구축 예정 17일 베트남 익스프레스 보도에 의하면 1군, 3군, 5군, 10군 경계지역에 시내혼잡완화를 목적의 톨게이트 설치를 호찌민시 교통국이 인민위원회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톨게이트가 설치될 지역은 Hoang Sa 거리, Ba Thang Hai거리 Le Hong Phong거리, Ly Thai To거리, Nguyen Van Cu거리, Vo Van Kiet거리, Ton Duc Thang거리, Nguyen Phuc Nguyen 거리와 Cach Mang Thang Tam 거리가 만나는 교차로가 요금소 건립지점으로 알려졌다. 통행료 징수대상은 자동차만 포함될 예정이며 오토바이는 징수대상에서 제외된다. 혼잡통행료 징수 계획은 2021년 완료될 예정이며, 징수된 통행료는 시 예산에 포함되어 호찌민시 계획투자국의 계획에 따라 사용될 예정으로 보도됐다. Ngo Hai Duong 호찌민시 교통국 도시인프라개발과장은 금년 6개월간 도시내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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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베트남 차량 수입, 폭발적 증가

작년 동기대비 6배 늘어 베트남은 올 해 2019년 상반기 6개월 동안 총 75,437대의 차량을 수입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6배나 많은 수치이며, 수입차량 총액도 1~6월 5배 이상 증가해 16억3,000만불에 달했다. 또한 수입차 중 54,927대는 9인승 이하로 전년 대비 6배 이상, 트럭은 18,779대로, 역시 6배 이상 늘었다. 특히 6월에만 10,540대(2억5,400만불)의 차량이 베트남으로 수입되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대비 26.5% 증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중 9인승 이하 차량 7,145대(1억3,690만불/전체의 67%)를 들여왔으며, 수입 트럭은 2731대(7,700만불), 특수목적 차량 654대( 403만불)였다. 한편 지난달 수입차량은 태국산이 7,575대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인도네시아( 1,468대), 중국(653대), 대한민국(274대), 일본(150대)순이었는데, 이들 5개 국은 지난 달 6월 베트남으로 수입된 전체차량 중 96%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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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세총국 총국장 감사패 수여식

대한민국대사관 정우진 대사 대리는 지난 6월 21일(금) 국세총국 사무실에서 베트남 국세총국 Bui Van Nam 총국장에게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의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Nam총국장은 42 년 동안 국세총국에 근무하면서 한-베 경제협력관계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특히 매년 개최하는 한국기업인과 조세 및 관세 간담회를 통해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힘써왔다. 또한 1994년 5월 20일에 체결된 한국 국세청과 베트남 국세총국간의 업무협약서를 통하여 25년동안 양 기관간의 교류 또한 크게 활성 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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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국민공공외교 프로젝트 국하니팀, ‘한-베 청년 지식교류 포럼’ 성황리에 마쳐

한-베 양국 100여명의 청년들이 한-베 상생과 협력의 장 열어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지원하는 ‘2019 KF국민공공외교 프로젝트’에 선정된 국하니팀이 지난 7월 20일(토)에 하노이대학교에서 개최한 제1회 ‘한-베 청년 지식교류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1회 ‘한-베 청년 지식교류 포럼’은 미디어, 언어·교육, 한국학 분야 관련 토론세션과 한국의 문화체험 부스로 구성되었으며, 서강대 국제한국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국하니팀과 하노이대 한국학과 학생들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한-베 양국의 학생 100여명이 참석하여 각 주제별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K-ALLIGRAPHY, K-POP, K-BEAUTY를 주제로 한 체험부스에서 변화하는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베트남 참가학생 응웬 뚜이 띠엔(Nguyễn Thuỷ Tiên)은 “이전에는 한국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포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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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에너지기업, 베트남에 제품 수출길 확대

에너지저장장치 등 40만 달러 상당 수출 및 기술협력 MOU 체결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에너지기업들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베트남-한국스마트전력에너지전’에 참여해 40만달러 상당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업 홍보를 통해 베트남 수출길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호찌민시 7군소재 SECC전시장에서 열린 베트남-한국 스마트전력에너지전(이하 ‘에너지전’)에는 한국, 베트남 기업 등 152개사가 참여하고, 18개국 2만여 명이 참관했다. 이번 에너지전에 참가한 인셀(주), ㈜이엘티, ㈜비에이에너지, 이디에스(주), ㈜그린정보시스템, ㈜엠텍정보기술, ㈜그리다에너지, ㈜노바스이지, ㈜씨앤에이에너지, ㈜에너지공조, ㈜준테크, ㈜공간정보, 원광전력(주), 대호전기(주), ㈜비온시이노베이터 등 지역 에너지기업 15개사는 기업 홍보와 수출상담 등을 진행했다. 시는 광주홍보관을 설치하고 에너지산업, 국가 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등 지역 에너지기업 제품과 BIXPO, SWEET 전시회 등을 홍보했다. 지역 기업 가운데 5개사는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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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자들, 베트남 인수합병(M&A) 주도

SK, 한화, 하나은행 등 줄줄이.. 올 상반기에만 54억불을 넘어서 한국 투자자들이 지난해와 올 상반기 베트남 기업들과의 인수합병(M&A) 거래를 주도했다. 2019년 베트남 인수/합병 포럼(MAF)에서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M&A 거래 규모는 54억3,000만불에 달했으며, 이 중 88%가 베트남 기업의 지분을 취득한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에는 한국과 22억불 규모의 M&A 거래가 이루어져 한국이 가장 큰 투자국으로 부상했는데, 이들의 관심사는 금융, 기술, 부동산, 소비재 등이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M&A)은 지난 5월 SK그룹이 10억불을 투자해 6.15%의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빈그룹(Vingroup)의 대주주가 되면서 이루어졌고, 지난해 9월에도 동사는 4억7,000만불을 투자해 마산그룹의 지분 9.5%를 인수했다. 또한 지난 8월 한국의 대기업 한화그룹은 자회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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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

  신뢰가 우선, 나머지는 모두 그 다음입니다. “젊은 시절, 맨 손으로 서울에 무작정 상경하여 바닥부터 배웠습니다. 그 유명한 명동칼국수(명동교자)에서 김치 담그고 설거지하면서 주방의 기본 일을 배웠고 그렇게 2년 후 옮긴 유명 갈비집에서는 냉면 반죽 기술 및 모든 요리의 기본 노하우 등을 5년간 정말 열심히 배우고 익혔습니다. 이후 고향인 구미로 내려가 당시 삼성전자 앞에 가게를 열고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4호점까지 열게 되었지요.” 사장님은 애써 담담하게 얘기하지만 큰 자본도 없이 맨주먹과 노력만으로 그런 일들이 어찌 쉽게 이루어졌으랴… 말하지 않아도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고 이겨냈으리라 짐작해본다. 베트남과의 수원성의 인연은 어느 지인의 연락이 다리를 놓았다고 한다. 구미에서 만난 손님 한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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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관 신상열

베트남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자원환경부 등 3개 부처- 정책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막 오르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역사는 1966년 미국의 원조를 받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라는 종합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후 전자통신, 화학, 바이오, 생산기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국책연구소가 설립되었고, 연구소에서 개발된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편 연구소와 기업이 협업하여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의 연간 연구개발 투자규모는 약 70조원으로 전 세계 5위 수준이며, GDP 대비 연구개발 투자규모는 세계 1위이다. 연구개발 투자규모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전 분야에 걸찬 다양한 국책연구소 보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우수한 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과학기술특성화 대학 및 교육시스템, 기초, 응용, 개발 등 연구개발 단계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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