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chaovietnam

중부의 잔인한 10월….후에·다낭, 홍수 1∼2일 더 지속 전망

-강 수위 경보 2단계로 하강했지만 침수 여전…응에안∼꽝쩨 새 홍수 우려 중부 후에(Hue)시와 다낭(Da Nang)시의 홍수가 1∼2일 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베트남 재난감시시스템에 따르면 31일 오전 6시 기준 후에의 보강(Bo River) 푸억(Phu Oc) 관측소 수위는 경보 2단계를 0.45m 웃돌았다. 전날 밤보다 0.53m, 지난 27일 홍수 정점보다 1.8m 낮아진 수치다. 후에의 흐엉강(Huong River) 김롱(Kim Long) 관측소 수위는 경보 2단계를 0.34m 초과했으며, 전날보다 0.41m, 27일 저녁 홍수 정점보다 2.71m 낮아졌다. 다낭의 부자강(Vu Gia River) 아이응이아(Ai Nghia) 관측소 수위는 경보 2단계를 0.34m 웃돌아 전날보다 0.36m 하락했다. 호이안(Hoi An)의 투본강(Thu Bon River) 수위는 경보 3단계를 0.13m 초과해 전날보다 0.54m, 30일 새벽 정점보다 …

Read More »

베트남, ‘온라인쇼핑’에 월 12.9억달러 썼다…9월 기준 116.2억달러 전년比 34.4%↑

– 4분기 시장 규모 105조동(39.9억달러) 전망…연말 성수기 구매력 촉진 기대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전자상거래 데이터 분석 업체 메트릭(Metric)이 최근 내놓은 3분기 온라인 소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베트남 4대 이커머스 플랫폼의 총거래액(GMV)은 전년 동기 대비 34.35% 증가한 305조9000억 동(약 116억2160만 달러)을 기록했다. 집계치에 포함된 4대 플랫폼은 쇼피와 틱톡숍, 라자다(Lazada), 티키(Tiki) 등으로 올 들어 베트남인들이 온라인 쇼핑에 쓴 금액이 월평균 34조 동(12억9170만여 달러)에 달한 셈이다. 지난해 9월까지 월평균 GMV가 10억 달러 안팎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3억 달러 가량 많은 것으로, 더군다나 지난해 집계치에 포함됐던 플랫폼 센도(Sendo)가 이번에 제외된 것을 감안하면 특히 괄목적인 …

Read More »

호찌민시, ‘세계 최고 속도’ 지반 침하 직면…연평균 2cm씩 가라앉아

-지하수 과다 채취·연약 지반·급속 도시화 ‘3대 주범’…2005∼2017년 총 23cm 침하 호찌민시가 지하수 과다 채취와 연약한 토양, 급속한 도시화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가라앉는 도시’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31일 보도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구 천연자원환경부)가 2020년 발표한 국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르면 호찌민시와 메콩 삼각주에서 지반 침하가 명확히 발생하고 있다. 평가 결과 호찌민시는 10년마다 10cm 이상 침하하는 성·시 그룹에 속했다. 2005∼2017년 호찌민시의 총 침하량은 약 23.27cm로 연평균 1.99cm씩 가라앉아 지역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반 침하를 일으키는 두 가지 주요 원인은 자연적 요인과 인간 활동으로 분류된다. 자연적 요인으로는 호찌민시가 수천 년에 걸쳐 진흙과 점토, 이탄이 쌓인 젊은 삼각주의 연약한 토양 위에 형성됐다는 점이 꼽힌다. …

Read More »

Dining Out – 드래곤 핫팟 (Dragon Hot Pot)

– 그릇 무게가 곧 지갑 무게 – 180가지 토핑의 환상과 냉동의 현실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 지하 쇼핑몰을 걷다 마주친 드래곤 핫팟(Dragon Hot Pot)의 붉은 간판은 중국산으로 보이는 본 브랜드가 베트남에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단번에 보여준다. 냉장 진열대 앞에 선 손님들은 자신만의 그릇을 채우느라 여념이 없다. 이곳의 방식은 명확하다. 골라 담고, 무게를 재고, 육수를 선택하면 끝이다. 180가지 토핑과 12시간의 육수 중국계 호주인 창업자 루이스 쿠오(Louis Kuo)가 중국 한위안(Hanyuan) 산지에서 직접 선별했다는 촨자오(Sichuan pepper, 花椒)는 이 집의 시그니처 육수를 떠받치는 핵심이다. 높은 고도에서 자란 이 붉은 산초는 일반적인 촨자오의 얼얼함과는 다르다. 혀에 닿는 마비감이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퍼지며, 뒷맛에 남는 향이 …

Read More »

Travel – 베트남 최북단의 비경 메오박 을 가다

독수리 둥지라 불리는 땅 하노이(Hà Nội)에서 북쪽으로 400여 킬로미터. 중국 국경과 맞닿은 베트남 최북단 하장성(Hà Giang)의 메오박(Mèo Vạc)은 ‘흑몽족의 독수리 둥지’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해발 1,000미터가 넘는 석회암 산맥 사이 깊숙이 자리한 이 오지 마을은, 21세기에도 여전히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원시의 풍광을 간직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도 군사적 요충지로 주목받지 못했던 이 험준한 산악지대는, 오히려 그 고립성 덕분에 16개 소수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온전히 보존할 수 있었다. 2010년 유네스코가 동반(Đồng Văn) 카르스트 고원 지질공원으로 지정하면서 비로소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메오박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험난함이야말로 이곳이 지닌 가치의 증거다. 아열대의 역설, 고산의 청량함 메오박은 북위 23도, …

Read More »

Edu Column – 직원 생산성 N배, 월급 인상은 0원: AI 도입의 비밀

베트남 현지에서 회사를 운영하거나 관리해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업무 속도도, 퀄리티도, 커뮤니케이션도 모두 일정한 수준까지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 말입니다. 사실 AI 도구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에는, 결국 ‘사람’을 더 뽑고, ‘매니저’가 더 바빠지는 방식밖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다릅니다. 이미 우리 주변의 몇몇 기업들은 조용히 AI를 도입해 ‘인건비 0원 인상’ 으로 직원 생산성을 2배 이상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실제로 베트남에서 AI를 업무에 도입해 직원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 사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해주는 AI 하노이에 있는 한 중견 제조업체는 회의 때마다 정리된 회의록을 작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열심히 회의에 참여했지만, 회의가 끝난 후 “무엇을 어떻게 …

Read More »

Korean News – 코참스쿨 2025 실무마스터 클래스 개강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의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코참연합회(KOCHAM Vietnam)가 주최하는 코참스쿨 2025 실무마스터 클래스가 10월 21일(화) 오후 3시, 호치민시 7군 COBI TOWER1의 코참연합회 KOAS 세미나실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단 10강으로, 당신의 베트남 비즈니스가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현지에서 활동 중인 대표·관리자·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구성된 실전형 비즈니스 완성 과정이다. 베트남은 2025~2026년 사이 세무·노무·법률 제도 개편과 AI 기반 업무 환경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변화의 격동기에 있다. 코참스쿨은 이러한 시기에 맞춰 AI·법률·세무·노무·지재권·마케팅·인사 등 핵심 10개 분야를 한 번에 아우르는 종합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코참스쿨 강사진에는 각 분야 현장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AI 자동화 분야의 남대근 소장(한국생산기술연구원), 베트남 법률·노동 이슈를 다룰 이명재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

Read More »

Korean News – 코참연합회, 베트남 정부 ‘FDI 대화회의’ 앞두고 4개챔버 협력 강화

암참·유로참·일본챔버와 공동의제 조율… 행정·세제·통관 등 기업환경 개선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지난 10월 16일 유로참에서 진행된 4개 챔버 실무진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암참(AmCham), 유로참(EuroCham), 일본챔버(JCCH)와 함께 4개 챔버별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오는 23일 열리는 베트남 정부 주관 외국인투자기업(FDI) 공식 대화회의를 앞두고 사전 협의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주요 현안을 공동 점검하고 정부에 건의할 주요 아젠다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베트남 내 외국인투자기업이 직면한 행정·통관·세제·노동 관련 문제를 심층 논의하며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 주요 논의 의제 각국 상공회의소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안을 중심으로 공동 입장을 조율했다. △ 부가가치세 환급: 수출입 환급 지연 및 민감정보 노출 문제 해결 촉구 △ …

Read More »

Korean News – 한·베 기업 80여 명 참가‘코참 네트워킹’성료…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한·베 경제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장 마련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10월 17일 호치민시 벨기에 맥주하우스에서 ‘코참 특별회원사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베 기업 간 실질적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코참 특별회원사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베트남 내 주요 한인 경제단체 대표, 한국 대기업 및 중견기업 주재원, 베트남 현지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베트남 주요 정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한·베 경제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날 VIP로는 베트남 내무부 고용국(National Department of Employment) Nguyen Thi Quyen 부국장, 호치민시 산업무역국(Department of Industry and Trade) Nguyen Nguyen Phuong 부국장, 그리고 Nguyen Minh Hung 상업관리과 부과장(Vice …

Read More »

Korean News – KOTRA 호치민 무역관 2025 한국문화축제 ‘Korea On-board’ 개최

‘K – 컬처 · K – 브랜드’ 융합 마케팅의 장 2025년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호치민시 에스텔라 플레이스에서 열린 ‘Korea On-board:제6회 한국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KOTRA 호치민 무역관,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Keppel Vietnam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문화와 소비재를 결합한 이벤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행사의 메인 테마는 ‘K-문화 여행(Korea On-board)’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한 듯한 공간을 연출, 방문객들이 한국 각지의 명소를 체험형 여행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의 남산타워, 경주의 첨성대, 제주의 돌하르방 공원 등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포토존으로 재현돼 현지 관람객들의 SNS인증 열기가 뜨거웠다. 17일 저녁 열린 개막식에는 권태한 주호치민 총영사관 권한대행, 정준규 KOTRA 호치민 무역관장, 연송흠 강원특별자치도 베트남본부 본부장, …

Read More »

Korean News – “베트남 – 한국 창업 생태계 허브로” 홍방국제대학교, 글로벌 스타트업 R&D 센터 개소

10월 15일 개소식 개최… 한 – 베트남 산학협력 새 이정표 홍방국제대학교(HIU)가 10월 15일 호치민시 캠퍼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R&D 센터(Global Start-up R&D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학 관계자들과 한국-베트남 양국의 산학협력 전문가, 스타트업 관계자 등 내, 외빈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홍방국제대학교 글로벌 스타트업 R&D 센터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센터는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허브 구축 ▲미래 성장 동력 창출 ▲융합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목적을 추구한다. 특히 센터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기술 개발, R&D 지원, 창업 보육,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원스톱 …

Read More »

Korean News – 부산동래구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방문

2025년 10월 17일, 부산동래구 노인복지관 정지희 관장과 복지사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를 방문했다. 주옥자 회장이 방문단을 맞아 양측 기관의 운영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노인 지원사업 현황을 조사하고, 한국 지역 복지사업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탐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해외 한인 사회의 복지 네트워크 운영 방식을 파악하고 실무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방문단은 현지에서 진행되는 노인복지 네트워크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았다. 특히 공공시설 내 노인 편의시설 실태 조사, 노인복지센터 및 요양센터의 운영 방식, 그리고 노인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졌다. 해외 한인 사회가 구축한 복지 네트워크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것도 …

Read More »

Korean News – KATPGA 베트남협회, 창립 1주년 기념대회 성황

탄손넛GC에서 180여 명 참가… 베트남 골프 교육 시장 본격 진출 신호탄 한국아시아티칭프로골프협회(KATPGA) 베트남본부가 10월 15일 호치민 탄손넛 골프장에서 창립 1주년 기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80여 명의 골퍼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KATPGA의 베트남 시장 안착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2024년 설립된 KATPGA 베트남협회는 짧은 기간에 베트남 골프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2002년 인천에서 출발해 중국, 태국, 필리핀 등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온 KATPGA는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협회는 마스터 티칭프로부터 스크린골프 지도자까지 단계별 자격 인증 시스템을 운영하며, 12세 이상이면 국적 불문하고 선발전 응시가 가능하다. 특히 세미/티칭프로는 18홀 83타 이하, 스크린골프 지도자는 핸디캡 2 이하의 실력을 요구한다. 이번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A·B·C조별 …

Read More »

“성장하는 계기가 됐어요” “호찌민에서 SWTO 참가해 행복해요”

-제11회 SWTO 베트남 시상식…299명 참가에 49명 수상…내년 하노이 개최도 추진 “힘들었지만 부모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똑똑한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원동력이 됐어요.” 25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베트남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이효민(9학년) 학생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고 전자신문이 26일 보도했다.  SWTO 개최 이래 처음으로 국외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호찌민시 거주 한인 학생 299명이 참가했다. 수상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 총 49명의 학생이 상을 받았다.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이효민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박서진·오재은·손태현 학생이 받았다. 이외 은상과 동상, 장려상, 특별상(NIPA 호치민IT지원센터장상) 등이 수여됐다.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 학생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도 전달됐다. 동상을 받은 …

Read More »

베트남 FDI, ‘관세 폭풍’ 우려 씻고 반등세…인프라·인력 과제는 남아

-올해 1∼9월 유치액 285억弗로 15% 증가…”노동집약서 자본집약으로 전환 중”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촉발된 ‘관세 폭풍’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지속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인프라와 에너지, 인력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재정투자신문과 베트남산업부동산협회(VIREA)가 이날 오후 개최한 베트남산업부동산포럼(VIPF 2025)에서 전문가들은 관세 우려가 진정되고 FDI 흐름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산업·물류 인프라 개발업체 SLP 베트남의 딘호아이남(Dinh Hoai Nam) 사업개발·무역 이사는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했을 때 고객들이 불안해했지만, 베트남이 선제적으로 미국과 접촉하면서 중국과 싱가포르, 대만, 유럽 투자자들이 확장을 약속하며 생산 이전 물결이 재개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우리의 리스크는 최소 수준”이라며 “3분기 …

Read More »

불법 외환매매 시장 관리감독 강화…시장 안정화 방안

– 중앙은행, 대도시 관할 1·2구역 지점에 지시 하달…8월 말 최고치 이후 환율 하향 안정세 베트남이 외환 거래에 대한 시장 관리·감독 강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29일 공문을 통해 외환 거래 감독 강화를 중앙은행 1구역지점(하노이 관할) 및 2구역지점(호찌민·동나이성 관할)에 지시했다. 공문 내용에 따르면, 두 지점은 지역 인민위원회에 대한 자문 제공과 지역 내 관련 기관, 특히 시 공안국과 협력을 통해 불법 외환 거래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당국은 이번 조치를 통해 규정 위반 행위를 예방·방지하고, 환율과 외환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 이후 글로벌 달러 약세가 본격화됐지만, 역설적으로 베트남 …

Read More »

베트남, APEC 계기 미·영과 외교 총력전…무역협정·전략동반자 격상

-르엉꾸옹 주석, 트럼프와 무역협정 조기 타결 제안…또람 총서기, 英과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 베트남이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 영국과 전방위 외교 행보를 펼치며 관계 강화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르엉꾸옹(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은 29일(현지시간) 한국에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상호 무역협정 협상의 조기 완료를 제안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 정상은 최근 베트남-미국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협력·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양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르엉꾸옹 주석은 “양측이 상호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상호 무역협정 협상을 조속히 완료하기를 희망한다”며 “베트남의 특성과 양자 관계의 중요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

Read More »

쇼핑몰 점령한 中브랜드…상가용 부동산 시장 판도 변화

– CBRE 3분기 보고서, 늘어난 공급에도 도심권역 공실률 1.8% 사실상 ‘만실’ 쇼핑몰이 베트남 시장 진출에 나서는 외국계 소매 브랜드의 최선호 입지로 자리잡은 가운데 불과 1년 사이 중국 브랜드가 시장을 장악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상가용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변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업체 CBRE베트남(CBRE Vietnam)이 최근 발표한 3분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의 쇼핑몰 임대 수요는 신규 공급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안정세를 유지했다. 이 중 중심업무지구(CBD) 공실률은 1.8%로 사실상 빈 점포가 없었으며, 외곽 지역 또한 공실률이 7.5%로 소폭 감소했다. 도심권의 평균 임대료는 월 268달러/㎡, 외곽은 약 54달러/㎡를 기록했다. CBRE베트남의 마이 보(Mai Vo) 리테일 부문 이사는 “중국 브랜드들의 대거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