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중 외교 우려를 받자, 투자가 및 서방 안심용 발언으로 추측.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외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실리)적인 외교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13일 다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일 팜민찐 총리는 정부 내각 회의를 통해 외교의 효율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회의에서 “베트남의 사회 경제적 회복과 발전을 위해 외교에 정부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국가 외교의 초점 중 하나는 경제 협력”이라며 “베트남의 경제 외교는 다양한 잠재력, 뛰어난 기회, 경쟁 우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화석 연료 기반 경제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로 구동되는 경제로 전환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달성하기 …
Read More »베트남 중앙은행(SBV), 일부 정책금리 최대 1% 전격 인하
– 오늘부터 적용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일부 정책금리를 0.5~1%p 전격 인하했다. 인하된 정책금리는 오늘15일부터 적용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중앙은행이 14일 오후 늦게 발표한 금리인하 내용은 ▲재할인율 4.5%→3.5% ▲은행간 하루짜리 금리인 오버나이트금리 7%→6% ▲우선부문 단기대출 금리상한 5.5%→5% ▲국민신용펀드 및 소액 금융기관의 단기대출 금리상한 6.5%→6% 등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금리인 예금금리 상한(6%)과 재융자금리(6%)는 그대로 유지했다.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2년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9월과 10월 두차례의 조정에서는 최대 2%p 인상했었고 이전 2년동안은 인상이 없었다. 중앙은행은 “향후 시장의 금리인하 추세를 위한 중요한 단계이자 방향”이라며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낮추도록 유도해 기업과 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일조한다는 신호”라고 인하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중의 자금사정을 의식한 듯 중앙은행은 “현재 자금시장은 안정적이고 은행시스템의 …
Read More »‘특별입국 비리’에 전 총리실 장관도 연루됐다
공안이 수사중인 코로나 기간 특별입국 비리에 전직 장관급 인사가 연루돼 경고를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전 총리실 장관인 마이 띠엔 중(64)을 특별입국 비리와 관련해 경고 조치했다. 앞서 공산당 서기국은 지난 1월 14일 중 전 장관이 자신의 휘하에 있는 공무원들이 뇌물을 주고받는 것을 용인했다면서 징계를 결정한 바 있다. 중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5년간 총리실 장관으로 재직했다. 베트남 정부는 중의 재직 시기인 2020년 3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을 원천 차단한 뒤 자국민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을 시행했다. 그러나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논란이 일자, 공안은 지난해 초부터 외교부, 보건부 등 관계 부처를 상대로 비리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
Read More »베트남 자동차 가격 왜 ASEAN주변국에 비해 비싼가?
베트남시장의 자동차 가격이 역내 경쟁국들보다 비싼 것은 높은 세금과 수수료에다 작은 시장규모, 낮은 국산화율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14일 공상부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가격은 미국과 일본보다 비싸며, 심지어 태국과 인도네시아보다는 약 2배나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규정상 자동차 판매가는 특별소비세와 부가세가 포함되며, 수입완성차(CBU)의 경우 관세가 부과된다. 또한 판매가에 차량등록세·검사비·도로관리비·번호판 발급비·보험료 등의 수수료가 추가로 부과돼 소비자가 실제 부담하는 가격은 타 국가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다 시장규모가 작아 국내 제조사들이 가진 생산능력만큼 생산하지 못하는 것도 가격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2022년말 기준 국내 40여개 자동차 생산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75만5000대 수준이고, 이중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이 35%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국내산 차량(승용차 기준)이 국내 …
Read More »2024학년도 재외국민전형을 위한 학부모진학설명회 개최
– 오전 12년·오후 3년 특례 대상자 학부모 초청하여 성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3월 11일(토), 고등학생(10학년~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재외국민전형을 위한 학부모 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월 14일 공개했다. 이번에 열린 진학설명회는 학부모들에게 대학별 재외국민전형의 경향성과 전략을 알려주고 본교의 다양한 대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알차고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3월 11일에 치러진 학부모진학설명회는 12년특례와 3년특례에 대한 학부모 사전 신청을 통해 학부모를 콘서트홀로 초대하고 대면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치러진 이번 설명회에서 참가신청을 한 150여 명의 학부모가 모인 가운데 열띤 진학설명회가 진행됐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국민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 서류전형 대학과 지필전형 대학, 면접전형 주요 대학들의 작년도 입시 결과 및 경쟁률을 …
Read More »태국 총리실 “20일 하원 해산”…총선 체제 본격화
태국 하원이 오는 20일 해산되면서 정치권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타나꼰 왕분꽁차나 총리실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 참석에 앞서 의회가 20일 해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쁘라웃 짠오차 태국 총리는 내각이 마지막으로 공식 회의를 연 뒤 의회를 해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 하원 임기는 오는 23일까지이다. 임기를 사흘 남기고 총리가 의회를 해산하는 것은 다가오는 선거 전에 의원들이 소속 정당을 옮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는 하원이 3월 23일 임기를 마친다는 전제하에 총선을 5월 7일 치른다고 발표했다. 하원이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칠 경우 선거 최소 90일 이전에 입당해야 그 정당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 …
Read More »1인당 임금소득 최대 도시는 하노이시… 월 824만동(349달러)
베트남에서 임금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하노이시로 나타났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노동·고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국 임금근로자의 1인당 임금소득은 월평균 655만동(277달러)이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2017~2021년 5년간 평균 임금소득은 월 620만동이었다. 이 기간 임금소득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2019년의 670만동이었다. 2021년 임금소득에서 남성 근로자는 695만동(294달러)으로 여성 근로자 603만동(255달러)보다 90만동(38달러) 높았다. 또한 도시지역은 750만동(318달러), 농촌지역은 652만동(276달러)으로 도농간 약 100만동 가량 차이가 났다. 지역별로는 하노이시가 824만동(349달러)으로 가장 높았고, 호찌민시가 768만동(326달러)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 박닌성(Bac Ninh) 741만동(314달러), 하이퐁시(Hai Phong) 739만동(313달러), 동나이성(Dong Nai) 737만동(312달러), 빈푹성(Vinh Phuc) 707만동(299달러),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694만동(294달러), 디엔비엔성(Dien Bien) 689만동(292달러), 하이즈엉성(Hai Duong) 688만동(291달러), 빈즈엉성(Binh Duong) 686만동(290달러) 순으로 상위 10대 지역에 올랐다. 인사이드비나 2023.03.15
Read More »“불법체류 자국민 때문에” 한국행 좌절된 베트남 젊은이들
불법 체류자가 많은 지역 출신의 베트남 노동자들이 한국 입국을 제한받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자국에 불법 체류하고 있는 베트남 노동자들의 현황을 만들어 관리하면서 해당 지역 노동자의 신규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지역은 하틴(Ha Tinh)성의 응히쑤엔과 껌쑤엔, 하이즈엉(Hai Duong)의 찌린, 응에안(Nghe An)성 응히록과 흥응웬, 타인호아, 동선 등이다. 베트남 노동부는 한국의 고용허가제(EPS; Employment Permit System)는 특정지역 출신의 불법 체류자가 70명 이상이거나 그 지역 노동자의 27% 이상이 불법 체류 중인 곳을 블랙리스트에 올린다고 설명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지역 주민들은 비전문 취업비자(E-9) 등의 발급이 제한돼 한국에 노동자로 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 비자 발급을 대행하는 현지 여행사 관계자는 “베트남 …
Read More »아태지역 외국인관광객, 2026년에아 2019년 수준으로 회복 기대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의 절반수준까지 회복하지만,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완전회복은 2025~2026년에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제임스 램버트(James Lambert) 옥스퍼드이코노믹스아시아(Oxford Economics Asia) 컨설팅이사는 최근 열린 한 관광포럼에서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깊은 침체에서 상당한 회복을 하고 있지만 아태지역은 여전히 뒤쳐져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램버트 이사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환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쓸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위험”이라며 “동남아지역 경제는 아직 중국관광객 의존도가 크게 높은데 중국은 여전히 항공과 해외관광을 다 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관광산업이 전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인 반면 동남아시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두 배에 이를 정도로 동남아는 관광에 크게 의지한다. …
Read More »중국, 3월 15일 부터 외국인 비자발급 전면 오픈
중국이 3년간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이후 국경을 다시 개방함에 따라 3월 15일부터 외국인에게 다양한 종류의 비자를 재발급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주미 중국대사관이 월요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주미 중국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중국이 하이난 섬과 상하이 항구를 통과하는 유람선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에 대한 비자 제한도 해제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아울러 홍콩과 마카오에서 온 외국인에 대한 광둥성 무비자 입국도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12월에 코로나19 제로 정책을 해체하고 한 달 후 국경을 개방한 중국은 지난 두 달 동안 여행이 급격히 증가한 상황이다. Vnexpress 2023.03.14
Read More »KGS 한국글로벌학교와 경희한의원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지난 3월 13일(월) KGS 한국글로벌학교(호찌민시 캠퍼스) 컨퍼런스룸에서 KGS와 호찌민시 소재 경희한의원 간 양해각서(MOU) 조인식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KGS 정영오 이학교 교장과 경희한의원 곽남욱 원장을 비롯하여 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경희한의원에서는 한국글로벌학교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 건강 상담과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원장님의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 특강을 비롯하여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경희한의원에서는 KGS학부모와 학생들이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할 경우 치료비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이번 양해각서에 서명한 정영오 학교장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상호 간의 직접적인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호 간 정보를 교환하면서 학생들의 건강 지킴이의 협조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는 기회가 만들어가는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
Read More »굿네이버스 베트남-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동로이 중학교 내 ‘꿈나눔도서관’ 완공
지난 2월 2일, 굿네이버스 베트남(대표 박동철)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하 KSFC)과 함께 뚜옌꽝성 선정면 내 동로이 중학교에서 ‘꿈나눔도서관’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3월 13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교내 도서관은 지난해 KSFC가 전달한 후원금 약 93억 동을 통해 완공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은 자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하며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해 굿네이버스 베트남은 동로이 중학교에 12개 교실이 있는 2층 규모의 그린스쿨을 건축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됐을 뿐 만 아니라, 대형 공용 화장실도 함께 건축해 학생들과 교사들이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동로이 중학교는 1975년 총 8개 교실만으로 지어졌고, 20년 동안 개보수가 거의 진행되지 않아 모든 …
Read More »2023년 03월 1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3월 14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외국인 주택소유 허용하나… 주택법 개정안 국회 제출
베트남 정부가 아파트 소유기한 제한 및 외국인의 주택 소유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국회 상임위에 제출함에 따라 법률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시 그 파급력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건설부가 13일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한 주택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아파트 소유기한 제한 ▲해외교민과 외국인 개인 및 단체의 주택 소유 허용이다. 이중 가장 관심과 논란이 많은 항목은 단연 아파트 소유기한 제한이다. 곧 노후아파트의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소유기한을 단일안으로 제시했다. 아파트 소유기한은 건물의 등급(설계수명)에 따라 50~70년으로 제한하고, 70년 소유기한이 끝난 아파트의 소유자는 당국에 안전진단 평가를 요청해 안전진단 결과 문제가 없으면 소유기한을 80년 또는 90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
Read More »베트남, 신용 성장 둔화 경기침체 우려 제기
올해 첫 달의 신용 성장률은 높은 금리와 기업의 건전성 악화로 인해 크게 둔화되어 부실채권 증가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2023년 2월 말까지 신용 증가율은 0.8%로 작년 같은 기간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Vnexpress지 보도에 의하면 이렇게 신용 성장률이 낮은 것은 작년 말과 같이 은행의 자본과 신용 성장 할당량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다. 은행 시스템의 유동성은 현재 50조VND(21억USD) 이상으로 베트남 중앙은행의 의무 요건보다 높은 초과 상태이다. 이달 초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신용 성장 할당량 부여로 은행의 신용 성장 할당량도 매우 풍부해진 상황이다. 응웬 티 홍 베트남 중앙은행(SBV)) 총재는 신용 성장 둔화의 원인으로 몇 가지를 꼽았다. 첫째, 올해 첫 두 달이 음력설과 겹쳐 연휴 …
Read More »베트남, 사회보험료 산정 기준급여 조정 추진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가 급여, 수당, 추가소득을 포함한 사회보험료(사회보험기여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급여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에 따르면 현재 의견수렴중인 사회보험법 개정안에 따르면, 기준급여를 2개 방안으로 제안했다. 1안은 기준급여를 현행 방식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곧 노동계약에 명시된 금액에 따라 기준급여를 결정한다. 따라서 기준급여에는 근로자의 추가소득이 포함되지 않는다. 2안은 기준급여를 급여, 수당 및 노동법 조항에 따른 추가소득을 포함하는 방안이다. 따라서 근로자의 추가 작업과 그에 따른 소득이 포함됨으로써 기준급여가 인상되고 결과적으로 연금이 오르는 셈이다. 기준급여에는 계약상 직책이나 직무 수행과 무관한 상여금, 지원금, 수당은 포함되지 않는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서 눈에 띄는 조항은 사회보험료 의무납부를 위한 기준급여는 최저 200만동(85달러), 최고 3600만동(1526달러)으로 규정한 것이다. 정부는 …
Read More »베트남, 부유한 싱가포르인들의 ‘세계 5대 부동산투자 목적지’
베트남이 부유한 싱가포르인들의 ‘세계 5대 부동산투자 목적지’에 포함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영국 부동산컨실팅 및 시장조사업체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가 최근 내놓은 ‘2023 부 보고서(Wealth Report)’에 따르면 베트남은 호주, 인도, 중국, 홍콩과 함께 부유한 싱가포르인들에게 인기있는 부동산 투자 목적지에 포함되었다. 여기서 부유한 싱가포르인은 부동산, 부채 등을 제외한 순자산 3000만달러 이상의 초고액자산가(UHNWI)를 의미한다. 이들은 베트남의 부동산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알렉스 크레인(Alex Crane) 나이트브랭크 베트남대표는 “지난해 고액자산가들의 부동산 투자에서 알 수 있듯이 외국인들은 베트남 부동산시장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면서도 “그러나 올해는 고액 투자자들이 다른 개도국가에도 눈길을 주고 있기 때문에 아시아 전역에서 경쟁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지금까지 베트남에 누적투자 718억5000만달러로 한국(814억달러)에 …
Read More »베트남, 전략비축유 2030년까지 3배 확대 추진
베트남 정부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전략비축유를 2030년까지 현재의 3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현재 전략비축유 재고는 30만㎥이다. 이는 순수입량 기준 9일치, 소비량 기준 7일치에 불과해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상당히 적은 규모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공상부는 2025년까지 전략비축유 재고를 순수입량 기준 15일치로 늘리고, 이후 2030년까지 30일치로 확대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2026년부터 5년간 연간 4조1000억동(1억7370만달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은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공급 부족을 피하기 위해서는 전략비축유 재고를 최소 4~6개월치 소비량이 필요하나 재원 마련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밝혔다. 예상한대로 재정부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공상부의 계획에 난색을 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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