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설계회사 엔비디아가 인도네시아에 약 2천7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고 인도네시아 통신부 장관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날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부디 아리 세티아디 통신부 장관은 전날 성명을 통해 엔비디아와 인도네시아 통신 회사 인도삿(Indosat)이 연내 중부자바주 수라카르타에 2억달러(약2천700억원)를 투자해 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센터가 수라카르타 테크노파크에 구축돼 인적 자원 개발과 통신 인프라 개발에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AI 센터 위치가 수라카르타로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우수한 인적 자원과 5세대 이동통신(5G)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조만간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라카르타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다. 조코위 대통령은 2005년 수라카르타 시장으로 당선돼 …
Read More »정부, 29일 임시공휴일 지정 추진
-승인시 5일간 통일절 연휴 -18일 흥왕기념일은 올해 근무일 가능성 높다 베트남이 근무일 조정을 통해 오는 29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승인시 이달말 통일절 연휴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최장 5일로 늘어나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는 4일 이 같은 근무일 조정계획을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게 서면 보고하고 15개 부처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노동보훈사회부는 “올해 통일절 연휴는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 이틀이나, 근무일 조정을 통해 29일을 휴일로 지정할 경우 전국의 공무원 및 노동자는 5일간의 연휴를 맞게된다”며 “이는 공무원과 노동자들의 근로시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내수 및 관광 촉진을 통해 경제성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통일절 연휴는 4월30일 화요일부터 5월1일 수요일 이틀간으로 …
Read More »북부지방 한달 일찍 온 여름 ‘최고 41도’
-전력난 괜찮나? 들어 이상기후에 베트남 북부지방의 여름이 평년보다 일찍 시작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이달초 북부 선라성(Son La)과 호아빈성(Hoa Binh)의 한낮 수은주는 41도까지 올랐다. 예년에 비해 한달여 빠른 기록이다. 응웬 반 흐엉(Nguyen Van Huong)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 일기예보국장은 “지난달말까지 서쪽 저기압과 푄현상으로 산을 타고 넘은 고온건조한 바람으로 북서부지방 곳곳의 낮기온이 35도 이상을 유지하는 등 북부 일부지방은 한달반 가량 이른 여름 무더위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흐엉 국장은 “지난달 5일 랑선성(Lang Son)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38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16개 기록이 깨졌다”며 “3월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0.5~1.5도 높았으며 이달 에도 예년에 비해 1~2도 높은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터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역대 기온 …
Read More »‘달러강세’ 심상찮다
-베트남중앙은행, 시장개입 시사 전례없이 높게 치솟은 베트남동(VND)•달러환율에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외환시장 개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다오 민 뚜(Dao Minh Tu) 중앙은행 부총재는 지난 3일 정부회의에서 “환율은 베트남 통화의 구매력과 경제정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거시경제 지표로,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통화정책을 통해 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4월 현재 베트남의 외환보유액은 1000억달러를 넘어선 상태다. 앞서 SBV는 지난달 환율 방어를 위해 국채를 발행해 164조3000억동(65억8630만달러)을 조달했으나, 이달초 국채 발행이 중단되자 지난 수일간 달러 강세가 심화되고 있다. 지난 3일 시중은행 달러환율은 2만5120~2만5242동까지 상승했으며, 현재 암시장 거래가는 2만5440~2만5540동 수준을 보이고 있다. 뚜 부총재는 “최근 달러환율 급등은 미국이 아직 금리 인하 …
Read More »소매판매 증가세 지속
–1분기 612억달러 전년동기비 8.2%↑ 베트남의 소매판매가 탄탄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분기 베트남의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2% 늘어난 1530조동(612억달러)으로 증가했다. 이중 상품소매 매출은 7% 증가한 1190조동(476억9540만달러)으로 전체의 77.4%를 차지했다. 상품별 매출 증가율은 문화·교육용품이 17.7%, 가전·공구와 식품·식자재 각각 15%, 11.8%를 기록했다. 이외 의류와 차량(자동차 제외)가 각각 8%, 4.9%를 기록했다. 서비스중에서는 숙박·케이터링서비스 매출이 174조8000억동(70억6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3.4% 늘어났으며 이외 관광·여행서비스 매출이 14조1000억동(5억6510만달러)으로 46.3% 늘었다. 한편 3월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509조3000억동(204억128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0.5% 전년동기대비 9.2% 늘었다. 이중 식품·식자재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했으며 가전·공구와 의류가 16%, 10.1% 증가했다. 서비스 중에서는 숙박·케이터링서비스 매출이 15.8% 늘었고, 관광·여행서비스 매출이 66.1%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4.04.05
Read More »하노이시 국제학교….죄다 등록금 줄줄이 인상
-최고 연 3.6만달러 수도 하노이시 소재 국제학교들이 속속 새 학년도 등록금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전년보다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하노이시의 경우 유치원 과정을 중심으로 40개 외국인투자 교육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10여곳이 중~고교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2024~2025학년도 등록금을 발표한 11개 학교 가운데 1곳을 제외한 10개교가 일제히 등록금을 인상했다. 특히 학령별 등록금은 최저 1억동(4000달러)에서 최고 9억동(3만6000달러)을 넘어서는 등 큰 편차를 보였다. 이중 유엔국제학교(UNIS)는 중학교 과정 연간 등록금이 8억9000만~9억1600만동(3만5600~3만6640달러), 다른 과정이 3억1200만~7억6500만동(1만2480~3만600달러)으로 가장 등록금이 비쌌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1800만~8000만동(720~3200달러) 오른 수준이다. 뒤이어 등록금이 비싼 학교는 영국국제학교(BIS Hanoi)로 유치원~초등학교 과정 연 1억3400만~6억7900만동(5360~2만7160달러), 중학교 7억8300만~8억9700만동(3만1320~3만5880달러), 고교과정 9억동 등이었다. 특히 BIS는 중학교 과정 등록금이 약 …
Read More »호찌민 지하철 예정대로 7월 1단계 개통 하나?
올해 4분기중으로 개통이 재차 연기됐던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이 이전 계획대로 오는 7월 개통될 예정이다. 다만 완전개통이 아닌 단계적 개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에 따르면, 지하철1호선 운행은 오는 7월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오는 7~9월 예정인 1단계 운영계획은 매일 오전 5시~오후 10시, 배차간격 10분 운행을 골자로 한 것으로 전체 전동차 17편 가운데 7편이 우선 투입된다. 이후 연말까지 2단계 운행에서는 오전 5시~오후 10시30분, 배차간격 8~10분으로 운행에 투입될 전동차는 12편(주말•공휴일 9편)으로 늘어난다. MAUR은 내년 2단계까지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전동차 운행편수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작년 9월 MAUR은 수차례 개통일정을 연기한 끝에 상업운행 시기를 올해 7월로 제시했으나, 지난달 14일 시스템 점검 …
Read More »주유소 99.9% 전자영수증 발행
전자영수증 발행을 두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온 베트남 석유소매업계가 결국 면허취소 압박에 굴복한 모양새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세무총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전국 주유소 1만5935개중 전자영수증을 발행하지 않는 주유소는 10곳에 그쳤다. 미이행업체는 외딴 지역에 위치했거나 인프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시설들이었다. 이에따라 1일 기준 세무당국과 시스템 연결을 통해 판매건별 전자영수증을 발행중인 주유소 비율은 99.9%을 기록했다. 작년말대비 무려 6배 증가했다. 재정부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시행중인 조세관리법에 따라 세무당국과 판매정보를 연동하고 매 거래시 전자영수증을 발행해야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작년말까지 전자영수증 발행중인 주유소는 국영 페트로리멕스(Petrolimex 증권코드 PLX)와 사이공페트로(Saigon Petro) 등 2700곳에 그쳤고, 나머지는 인력과 장비 교체에 따른 비용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며 정부와 맞서왔다. 지속되는 재정부의 압박에도 지난 …
Read More »호찌민시, 1분기 신규아파트 분양허가 1건….건축허가 ‘전무’
올들어 호찌민시에서 분양 허가를 받은 신규 아파트 프로젝트가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의 부 안 융(Vu Anh Dung) 주택부동산시장개발국 부국장은 최근 정례 기자회견에서 “1분기 신규아파트 분양허가 신청 3건가운데 2건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반려됐으며, 5군 응웬반끄길(Nguyen Van Cu) 주상복합 아파트 프로젝트가 유일하게 허가됐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시 아파트시장 신규 분양건수는 1분기 1건을 포함해 지난 2년간 단 3건에 그치고 있으며, 올들어 신규 건축허가를 받은 사업도 전무한 상황이다. 융 부국장은 “현재 분양이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 개발사업들은 앞서 시 건설국의 승인을 얻은 적격 프로젝트”라며 “많은 부동산 개발사들이 분양을 추진하고 있지만 모두 기준에 미달해 허가를 취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시 건설국은 …
Read More »하노이시, 베트남서 생활물가 가장 비싸
수도 하노이시가 전국에서 생활물가가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고 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2023년 공간생활비지수(Spatial Cost of Living Index)’에 따르면, 하노이시 생활비를 기준(100)으로 호찌민시가 98.44로 2위였다. 뒤이어 꽝닌성(Quang Ninh) 97.94, 하이퐁시(Hai Phong) 96.07%, 빈즈엉성(Binh Duong) 94.25% 등으로 3~5위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하노이시는 2019년부터 5년 연속 베트남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로 조사됐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발표중인 공간생활비지수는 소비재•서비스 등 11개 부문에서 하노이시의 평균가격을 100점 기준으로 다른 지역의 가격을 비교해 순위를 매긴다. 생활비가 가장 저렴한 지방은 벤쩨성(Ben Tre) 85.93, 남딘성(Nam Dinh) 86.35, 꽝찌성(Quang Tri) 86.66, 속짱성(Soc Trang) 87.82, 지아라이성(Gia Lai) 87.91 등의 순이었다. 권역별로는 홍강삼각주(Hong 紅江)가 생활비가 가장 높았고, 메콩델타가 가장 낮았다. 이에대해 응웬 투 오안(Nguyen …
Read More »동남아 올해도 폭염 ‘몸살’….태국 “4월 기온, 30% 이상 높아져”
동남아시아가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인한 이상 고온 현상에 또다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섭씨 40도를 웃도는 더위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열사병을 비롯한 각종 질환과 산불, 농작물 피해 등이 속출하고 있다. 태국 기상청은 이달 최고 기온이 44.5도에 달할 수 있다고 지난 1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저기압과 강우량 부족 등으로 북동부 지역에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4월 기온이 평년보다 약 30%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부 람빵주 전날 기온은 올해 중 가장 높은 42도까지 치솟았다. 이 지역 기온은 지난달 28일부터 6일 연속 40도를 넘겼다. 기상 당국은 람빵주 이달 평균 기온이 38∼40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태국에서는 4월이 연중 가장 더운 달로 꼽히지만, …
Read More »대외무역 견조한 회복세 보여…..1분기 1780.4억달러, 15.5%↑
올들어 베트남의 대외무역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거듭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분기 교역액은 1780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했다. 이중 수출과 수입은 각각 930억6000만달러, 849억8000만달러로 17%, 13.9% 증가했고, 상품수지 흑자는 80억8000만달러로 63.9% 늘어났다. 수출에서는 가공산업 상품이 820억2000만달러로 전체의 88.1% 비중을 차지했고, 수입에서는 생산자재(원자재•중간재)가 799억달러로 약 94%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대(對) 미국 수출액이 262억달러로 베트남의 최대 수출 상대국을 유지했고, 중국 수입액은 294억달러로 최대 수입 상대국에 올랐다. 올들어 대외무역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실적을 거둔 가운데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과 현지기업간 무역수지 격차는 여전했다. 1분기 현지기업의 무역적자는 44억900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FDI기업(원유 포함)은 125억70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냈다. 이에 대해 응웬 빅 럼(Nguyen Bich Lam) 전 통계총국 사무총장은 “공상부는 수출에 유리한 거시경제와 …
Read More »1분기 음주운전 27.5만여명 기록
1분기 베트남의 음주운전 적발건수가 27만5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1분기 전국 교통법규 위반사례와 부과된 벌금 총액은 100만여건, 2000억여동(805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8%.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면허취소건수와 압류차량대수(오토바이 포함)는 각각 20만여건, 37만여대를 기록했다. 이중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27만5000여건(27%)으로 가장 많았고, 과속(24%)과 함께 전체 위반사례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앞서 지난해 베트남의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전년대비 2배 늘어난 77만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올들어 1~3월 공안당국이 파악한 전국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6500여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부상자수는 5200여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2700여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했다. 차종별 교통사고는 오토바이가 전체의 57%로 가장 많았고 트럭•트레일러 등 상용차가 약 20%를 차지했다. 사고 원인으로는 주로 …
Read More »세콤은행 주가, 회장 ‘출국금지’ 루머에 출렁….은행측 “사실무근”
호찌민증시(HoSE) 상장 종목인 베트남 사이공상신은행(Sacombank·세콤은행, 증권코드 STB)이 난데없는 루머가 돌면서 주가가 장중 한때 하한가 수준까지 급락하는 사태를 겪었다고 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STB는 2일 오전장 개장과 함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급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STB는 장중 한때 전거래일보다 5.7% 떨어진 2만9600동(1.2달러)까지 급락, 가격제한폭(7%)을 불과 몇백동 앞두고 등락을 거듭해 투자자들을 당혹케 했다. 이날 주가 급락은 전일 밤늦게 SNS상에서 회장이 경제범죄에 연루돼 출국금지 조치됐다는 루머가 퍼진 데 따른 것이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STB는 이날 긴급 성명문을 통해 “STB는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즈엉 꽁 민(Duong Cong Minh) 회장은 평소와 같이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STB는 허위 사실 유포는 물론, 은행 지도부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막기 …
Read More »1분기 외국인관광객 460만명 돌파…..코로나 이전보다 더 많아, 완전회복
올들어 3월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6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해 1~3월 외국인 관광객수는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460만여명으로, 목표(1800만명)의 25%를 달성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분기보다 3.2% 많은 수준이다. 국가별 관광객은 한국이 123만명으로 선두를 유지했으며 뒤이어 중국이 88만9000명, 대만 29만9000명, 미국과 일본이 23만2129명, 17만9000명으로 상위 5개국에 올랐다. 이외 말레이시아(14.3만명), 호주(13.2만명), 태국(11.8만명), 인도(11.6만명), 캄보디아(11.3만명) 순으로 6~10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통계총국은 “외국인 관광 실적의 강력한 회복세는 완화된 비자정책과 관광진흥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베트남은 ▲전자비자 체류기간 30~90일 단·복수비자 ▲무비자 체류기간 최장 45일 등 종전에 비해 대폭 완화된 비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팜 민 찐(Pham Minh Chinh) …
Read More »1분기 고용자수 5130만명
-코로나19 이전 추세 회복 1분기 베트남의 고용시장이 코로나19 이전 일반적 추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의 ‘2024년 1분기 사회경제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고용자수는 전분기대비 12.7만명(0.25%) 감소한 5130만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코로나19 이전까지 베트남의 1분기 고용자수는 계절적 요인과 뗏(Tet 설) 연휴 등으로 전년동기대비보다는 높지만 전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부문별로는 서비스업 고용자수가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산업•건설업과 농림어업이 각각 33%, 27%를 차지했다. 이중 서비스업은 신규 취업자수가 50만여명으로 가장 크게 늘어난 반면, 산업•건설업과 농림어 부문은 감소했다. 1분기 전국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전분기대비 30만동(12달러) 오른 760만동(306달러)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023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10%를 기록했던 임금증가율은 7.8%로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1분기는 …
Read More »호찌민시, ‘전기요금’모바일고지로 완전전환
-4월 1일부터 시작 호찌민시 가정용 전기요금 고지서가 기존 종이방식에서 모바일 청구서로 100% 전환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 호찌민지사(EVN HCMC)에 따르면 1일부터 각 가정 전기 사용량과 요금은 종이 고지서 대신 자사앱인 ‘EVNHCMC CSKH’을 통해서만 고지된다. 각 가정에서는 앱을 다운로드한 다음 전화번호 인증절차를 거쳐 계정을 개설하고, PE코드(고객번호) 13자리를 입력하면 된다. 이 밖에도 앱에서는 일일 전기사용량, 누적 사용량, 지역별 정전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호찌민시의 경우 월말 전기사용량 검침이 완료돼 요금은 익월 2~5일 고지된다. 이에 따라 시당국은 전기요금 고지서를 기존 종이에서 전자 고지서로 100% 전환한 전국 최초의 지역이 됐다. 앞서 호찌민지사는 종이 고지서와 함께 문자메시지를 동시 발송해왔으며 최근에는 비용절감을 이유로 문자 대신 무료메신저인 잘로(Zalo) …
Read More »‘고기하우스’ 운영사 골든게이트, 작년 순이익 560만달러 80%↓…..2017년래 최저
외식 전문기업 골든게이트(Golden Gate)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골든게이트의 2023년 감사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6조2880억동(2억534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매출원가를 제외한 매출총이익은 3조9630억동(1억5970만달러), 매출총이익률은 63%으로 소폭 증가했다. 금융수입은 예금금리 감소에 따라 245억동(98만달러)으로 전년대비 43% 감소했으나 동시에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현재 골든게이트의 금융권 대출액은 7560억동(3050만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작년 세후이익은 1390억동(5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80% 급감했다. 이는 2020~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17년 실적 공시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 골든게이트는 지난해 사업 부진에 따라 대규모 인력 감원을 단행했다. 작년말 기준 전체 종업원은 1만7000명으로 전년대비 2700여명이 감소했다. 앞서 골든게이트는 시장 회복에 따라 2022년까지 33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이같은 골든게이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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