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도심 보도 정비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최근 호찌민시 1군 인민위원회에서는 약 2,200억동(약 110억원)을 투입해 80여 곳의 보도와 골목길을 화강암으로 포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팜 응옥 타치길과 응우옌 반 찌엠길 등 12개 보도와 64개 골목길이 이번 정비 대상이다. 노후화된 기존 보도를 걷어내고 자갈을 깐 뒤 화강암을 포장하는 방식으로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팜 꽝 쯔엉 장 1군 투자건설 프로젝트 관리위원회장은 “수십 년간 보수되지 않아 차량 통행으로 훼손된 보도가 많다”며 “내구성이 낮은 테라조 시멘트 타일로 포장된 곳은 나무 뿌리로 인해 균열이 발생해 화강암으로 교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 현장의 한 노동자는 “지난 이틀간 20m 이상의 보도를 완성했다”며 “기한 내 완공을 위해 각자 맡은 일을 …
Read More »운전자간 시비로 ‘강제 사과’ 소동
남부 빈증성에서 교통 시비 끝에 한 운전자가 다른 운전자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도록 강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빈증성 투저우못시에서 판 뚜안 상(26)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쩐 떤 퐁(46)씨의 차량과 충돌할 뻔한 사고가 있었다. 이후 퐁씨는 오토바이 한 대와 함께 상씨의 차량을 2km 이상 추격했고, 결국 상씨의 차량을 가로막았다. 퐁씨는 상씨에게 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고, 상씨가 거부하자 차량 앞 유리를 깨고 위협했다. 상씨가 차에서 내리자 퐁씨와 오토바이 운전자는 그를 폭행하고 모욕하며 무릎을 꿇고 사과하도록 강요했다. 이 과정은 약 10분간 지속됐으며 주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경찰은 이날 밤 퐁씨를 공공질서 방해, 재물 손괴, 모욕 혐의로 체포했다. 퐁씨는 조사에서 상씨가 자신의 …
Read More »다낭, 철도역 이전 추진…4.2km 떨어진 신도시로
중부 최대 도시 다낭이 도심 재개발을 위해 기존 철도역을 4.2km 떨어진 곳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다낭시에 따르면 시 당국은 최근 교통운송부에 철도역 이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리엔치에우구 호아민 지역에 새 역사를 건설해 기존 다낭역의 기능을 이전한다. 신역사는 약 3,000㎡ 규모의 10층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1단계 사업에는 2조2900억동(약 1150억원)이 투입되며,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된다. 2단계에서는 고속철도 역사를 포함한 새로운 여객 터미널을 다낭시 호아방구 호아선 지역에 건설한다. 이 단계의 예상 비용은 3조8100억동(약 1910억원)이다. 다낭시는 이 사업으로 도심 재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기존 철도 노선은 도시철도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
Read More »건설·농업 대기업 2곳 상장폐지 결정
국내 주요 건설사인 호아빈건설(HBC)과 농업기업 HAGL아그리코(HNG)가 수년간의 막대한 손실로 인해 오는 9월 6일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 상장폐지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호아빈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손실이 3조2400억동(약 1,620억원)으로 자본금을 18% 초과했다. HAGL아그리코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5조7900억동(약 2,895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HoSE에서 상장폐지되는 기업은 비상장 공개기업 시장인 UPCoM으로 이전된다. 호아빈건설은 주주들에게 UPCoM 이전 후에도 필요한 정보 공시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아빈건설 주가는 지난주 4,970동으로 마감해 7월 말 대비 30% 하락했다. HAGL아그리코는 같은 기간 12% 떨어진 4,080동을 기록했다. Vnexpress 2024.08.13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알리익스프레스 · 중국 직구 ›타오바오 · 중국 직구 › …
Read More »외국기업, 생산기지 이전 가속화…투자·채용 확대
– HSBC “베트남, 동남아 최고 FDI 목적지로 부상” 베트남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외국 기업들의 새로운 생산기지로 주목받으며 투자와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올해 상반기 제조업 분야 인력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중국어 구사 가능 인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업체 나비고스 서치는 “중국 투자 제조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거나 확장하고 있다”며 “경력직(68.3%)과 관리직(22%)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올해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홍콩과 중국 본토의 투자가 25억3000만 달러로 전체 신규 FDI의 23.4%를 차지했다. HSBC는 최근 보고서에서 “베트남이 경쟁력 있는 비용과 노동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최고의 FDI 목적지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
Read More »출산장려금에도 저출산 심화
-서기 2500년 인구 360만명으로 급감 전망 베트남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돈을 주며 출산을 독려하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띠엔장성은 35세 이전에 두 자녀를 출산한 여성에게 100만동(약 5만원)의 현금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역 출산율은 오히려 감소 추세다. 띠엔장성의 가임기 여성 1명당 평균 출생아 수는 2022년 1.77명에서 지난해 1.68명, 올해는 1.66명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인구 유지를 위한 대체 출산율 2.1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호찌민시 등 대도시 지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호찌민시와 인근 공업지대의 평균 출산율은 1999년 2.9명에서 1.56명으로 급감했다. 보건부 인구국의 레 타인 둥 국장은 “현금 …
Read More »삼성 직원 HIV 감염 허위소문 유포 6명 기소
-동영상 공유하며 ’16명 동료 감염’ 거짓 주장 북부 타이응우옌성 경찰이 삼성전자 현지 공장 직원의 HIV 감염 관련 허위 소문을 유포한 혐의로 29세 남녀 6명을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11일 보도했다. 포예시 경찰은 전날 남성 4명과 여성 2명을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남성들은 구금 상태이며, 36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 중인 여성들은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거주지 이탈이 제한됐다. 지난 7월 25일 SEVT 직원인 N.는 페이스북과 잘로(Zalo) 그룹에서 포르노 영상을 보고 D씨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첨부해 ’16명의 남성 동료를 HIV에 감염시켰다’는 허위 내용과 함께 공유했다. SEVT 측은 성 보건국에 해당 여성이 직원이 아니며, 감염됐다는 남성들도 회사 직원이 아니라고 밝혔다. 회사 이미지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
Read More »베트남·필리핀 해경, 물대포 합동훈련….”중국상대 시위”
남중국해에서 중국 해경의 집요한 물대포 공격을 당해 온 필리핀 해경이 베트남 해경과 첫 합동훈련에서 물대포 발사를 훈련하는 ‘위력 시위’를 벌였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9일 필리핀 해경의 83m 길이 ‘가브리엘라 실랑’함과 베트남 해경의 2천400t급 ‘CSB 8002’함은 필리핀 북부 루손섬 마닐라만에 있는 코레히도르섬 서쪽 14.8㎞ 해상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양국 해경함은 남중국해를 접하고 있는 이 해역에서 수색·구조, 화재·폭발 진화, 공중 감시 등을 연습했다. 특히 불이 붙은 배를 향해 양국 해경함이 함께 물대포를 발사해 불을 끄는 훈련을 벌였다. 중국 해경함이 그간 필리핀 선박을 공격하는 주된 수단이 물대포여서 이번 훈련은 한층 눈에 띄었다고 인콰이어러는 평가했다. 필리핀의 안보 전문가 체스터 카발자는 양국이 물대포 훈련을 통해 중국에 “조용하면서도 …
Read More »돌아온 폭염
북부 지방에 폭염이 돌아오면서 수도 하노이의 기온이 39.3도까지 치솟았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1일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전날 하노이 하동구에서 39.3도, 바비구에서 39도를 기록하는 등 하노이 5개 관측소 중 4곳에서 38.5도 이상의 기온이 관측됐다. 북부 25개 성·시 중 23곳에서 35도 이상을 기록했으며, 하이즈엉, 흥옌, 남딘, 닌빈, 타이빈 등 하노이 인근 지역의 최고 기온은 38~39도 사이였다. 밤 9시까지도 기온이 30도 이상을 유지했다. 중부 지역도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응에안성 도르엉현에서는 40.1도로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타인호아성과 푸옌성 등에서도 36~39도의 기온이 관측됐다. 브 안 투안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 일기예보국 부국장은 “이번 폭염은 8월 초 남중부 지역에서 시작돼 북동부와 북중부로 확산됐다”며 “서부 열파의 영향과 푄 현상이 결합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기상센터는 …
Read More »호찌민시서 수처리 화학물질 중독 의심 5명 입원
호찌민시 빈찬현현 병원에 수처리용 화학물질 PAC(폴리염화알루미늄) 중독 의심 환자 5명이 입원했다고 병원 관계자가 10일 밝혔다고 11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병원 측은 이 사실을 호찌민시 보건국과 빈찬 지역 의료센터에 보고했다. 환자들은 빈찬 소재 쯔엉 응우옛 기술서비스무역회사에서 PAC 분말을 운반하는 작업을 한 뒤 급성 호흡부전 상태로 입원했다. 이들은 기관 삽관 및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은 후 상급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장 위중한 31세 N.V.L.E씨를 포함한 2명은 10군의 115인민병원으로, 50세와 24세 환자 2명은 같은 군의 쭝브엉병원으로, 26세 환자 1명은 5군의 응우옌 찌 프엉병원으로 각각 옮겨졌다. 115인민병원 관계자는 “두 환자 모두 혈중 산소 농도가 낮아 호흡부전이 악화됐다”며 “기계 환기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E씨의 경우 투석과 집중 치료도 병행 …
Read More »산사태로 민박시설 붕괴…여성 1명 사망·2명 부상
북부 손라성에서 10일 새벽 산사태가 발생해 민박시설이 붕괴, 여성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 손라성 박옌현 타수아 마을의 주도 112호선 인근 100m 높이의 산이 무너져 내렸다. 산사태로 인한 바위와 토사가 도로변 민박시설을 덮쳐 여성 업주 1명이 사망했고, 그의 남편과 자녀가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도로가 일부 막히고 인근의 다른 민박시설도 피해를 입었다. 당국은 “사고 당시 투숙객은 없었고 업주 가족만 있었다”며 “전날 밤 가벼운 비가 내렸지만 며칠 전부터 폭우가 계속됐다”고 밝혔다. 타수아 마을은 ‘구름의 바다’로 유명한 고산 관광지로, 여러 민박시설이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기 동안 산간 지역 관광시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
Read More »세계 톱5 당구선수들 “베트남 출전 금지 해제하라” WPA 보이콧 선언
–베트남 하노이 오픈 참가 선수 제재에 항의 세계 랭킹 상위 5위 당구 선수들이 베트남 선수들에 대한 출전 금지 조치를 해제하지 않으면 세계당구연맹(WPA) 주최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Vnexpress지의 11일 기사에 따르면 제이슨 쇼(영국), 셰인 밴 보닝(미국), 프란시스코 산체스 루이스(스페인), 표도르 고르스트(러시아), 조슈아 필러(독일) 등 5명의 선수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아시아당구연맹(ACBS)과 WPA가 하노이 오픈 참가 선수들을 제재한 것에 우려를 표한다”며 “모든 선수는 불공정한 처벌의 두려움 없이 경기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제재는 개인에게 해를 끼칠 뿐 아니라 당구의 발전과 진실을 위협한다”며 “동료들과의 연대 차원에서 제재가 해제되지 않는 한 WPA 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
Read More »“사탕수수 주스, 하루 100ml 이하로 제한해야”
사탕수수 주스의 적정 섭취량에 대한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12일Vnexpress지 기사에 따르면 영양 전문가들은 사탕수수 주스를 즐기면서도 체중 증가를 피하려면 하루 섭취량을 100ml(약 반 잔)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전문가들은 “200ml의 사탕수수 주스에는 약 187칼로리와 43.2g의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다”며 “한 잔으로도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일일 당류 섭취 한도를 초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탕수수 주스를 마시는 날에는 사탕, 과자, 초콜릿 등 다른 당분 함량이 높은 음식의 섭취를 줄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적당량을 섭취할 경우 사탕수수 주스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덧붙였다. 비타민 A, C, B3, B6와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체내 수분과 에너지를 보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
Read More »여가부 ‘베트남 귀환’ 다문화 자녀 초청 첫 문화체험 행사
여성가족부가 이혼과 사별 등으로 베트남으로 귀환한 결혼이민자 자녀를 초청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행사를 처음 개최한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여가부는 오는 12∼14일 서울과 경기 과천 등에서 ‘한-베 다문화가족 청소년 초청캠프’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프는 여가부가 ‘국외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본국으로 귀환한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국에 대한 긍지를 갖고 양국을 잇는 세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여가부는 사단법인 코피온에 위탁해 한국 남성과 결혼 후 본국으로 귀환한 여성과 자녀의 안정적인 체류와 의료·교육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캠프에는 베트남에 거주하는 다문화 청소년 10명과 인솔자 등 20명이 참가한다. 여가부는 베트남 하이퐁 외교부, 껀터 한-베 돌봄센터 등과 연계해 참가자를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한국민속촌과 …
Read More »인천공항공사, 롱탄 신공항 운영컨설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는 베트남 롱탄 신공항 운영 컨설팅사업 국제경쟁 입찰에서 공사가 프랑스 ADP,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Fraport) 등을 제치고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사업을 최종 수주하면 공사는 단순한 기술이전을 넘어 신공항 건설 후 운용개념서 작성, 상업 전략 수립 등 운영 개시 전까지 필요한 전방위 준비 과정을 맡는다. 사업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예상 계약 금액은 약 110억원이다. 베트남 롱탄 신공항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8조3천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지난해부터 2050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사업 수주 시 동남아에서 해외사업의 신규 거점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40년까지 10개 이상 해외공항 운영을 목표로 해외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공항 전문 …
Read More »하노이 도시철도 3호선 첫날 승객 3만4천명 돌파
하노이의 년-하노이역 도시철도 고가 구간이 운행 첫날 3만4,184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성공적으로 개통했다고 베트남뉴스가 10일 보도했다. 9일 하노이 메트로 공사에 따르면, 전날 개통한 년-하노이역 노선 8.5km 고가 구간의 첫날 승객 수는 3만4,184명을 기록했다. 이는 하노이 최초의 도시철도인 까띠린-하동 노선의 개통 첫날 승객 2만5,680명을 33% 이상 웃도는 수치다. 특히 년-하노이역 노선은 까띠린-하동 노선(13.1km, 12개역)에 비해 노선 길이가 짧고 정거장 수도 적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 부홍쯔엉 하노이 메트로 사장은 “년-까우저이 구간 승객 대부분이 출퇴근이나 등하교 목적”이라며 “이 노선의 승객 수가 2A노선(까띠린-하동)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철도 운영과 관리도 안전과 승객 만족도 면에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역사 내 직원들과 기관사, 보안 요원들이 …
Read More »호찌민시 아파트 가격, 제곱미터당 3,500달러 돌파 ‘사상 최고’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의 아파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부동산 컨설팅 업체 쿠시먼앤웨이크필드 베트남에 따르면, 2분기 호찌민시 아파트 평균 가격은 제곱미터당 8700만동(약 3480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했다. 쿠시먼앤웨이크필드의 쯔엉 부이 CEO는 “2분기 신규 공급된 924가구 중 60%가 프리미엄 세그먼트여서 전체 시장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다른 부동산 서비스 업체들의 통계도 이 같은 상승세를 확인해주고 있다. 원하우징은 “2분기 신규 아파트 평균 판매가가 제곱미터당 7700만동으로 6% 올랐다”며 “고급 아파트가 신규 공급의 54%를 차지했고, 주로 도시 동부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DKRA그룹은 “2분기 최고가는 1군의 한 럭셔리 프로젝트에서 기록된 제곱미터당 4억9300만동”이라며 “판매량은 1331가구로 7.3% 증가했다”고 전했다. 쿠시먼앤웨이크필드는 올해 남은 기간 1300가구가 추가로 …
Read More »중국發 온라인 쇼핑 배송, 베트남을 ‘일일생활권’으로 만들다
–주문 3일 만에 배송 완료… 국내 배송보다 빠르다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배송되는 온라인 쇼핑 물품들이 놀라운 속도로 소비자 손에 도착하고 있다. ‘뚜오이쩨’지는 9일 기사에서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물건이 3일 만에 배송돼 오히려 하노이 현지 매장보다 빠르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초고속 배송’의 비결로는 대형 물류센터, 첨단 물류 솔루션, 신속한 컨테이너 차량 동원, 간소화된 통관 절차 등이 꼽힌다. 뚜오이쩨 취재진이 현장 취재한 바에 따르면, 광둥성 둥관(東莞)시에 위치한 중국 최대 물류기업 베스트(BEST)의 스마트 물류센터는 3000㎡ 규모의 대형 창고를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주문 접수 즉시 물품의 무게와 크기를 확인하고 라벨을 부착해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로의 배송을 준비한다. 베스트 관계자는 “베트남이 이 물류센터의 최대 수령국”이라며 “중국 기업의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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