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해주 시겠어요? 저는 20년 동안 국제학교에서 일했습니다. 운영이사와 유치원 원장 경력을 살려 올해 4월 ELIS가 오픈하면서 ELIS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ELIS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의 잠재력을 탐색하고 발견한다는 컨셉이 제 교육 철학과 잘 맞았습니다. 저희 딸도 ELIS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원장으로서 도 학부모로서 도 ELIS 교육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유치원의 커리큘럼이 많이 다른 가요? 유치원을 알아보는 학부모들 중에는 학교 이름만 믿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제학교에 부속되어 있으니 커리큘럼을 따로 살펴보지 않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놀랍게도 교육 목표에 맞춰 커리큘럼이 설계되고, 이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갖춘 유치원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ELIS는 주제통합교육을 …
Read More »교육정보-2025~2026학년도 변화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재외국민특별전형의 내년도 3월 입학자들에 대한 원서접수가 지난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이루어 졌다. 지금은 필답고사와 면접고사 전형이 한참 진행중에 있다. 서류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은 한참 서류평가 중에 있고 8월 말경이 되면 주요 대학들의 합격자 발표가 있게 된다. 이러한 시기에 이번에 대학별 원서접수 동향을 살펴 학생들의 지원경향과 그 특징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알아보는 것은 특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중요한 지침이 될 것 같다. 2025학년도 특례입시 지원자 변화 3년 특례자 ~ 서류전형 지원자 증가 뚜렷! 면접과 필답전형 지원자는 감소 추세 올해 3년 특례자들의 지원자 경향의 특징 중 하나가 서류전형 지원자들이 늘어난 반면 필답전형과 면접 전형은 감소하였다. …
Read More »– 우물안의 개구리 –
우리는 항상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느라 바쁘고, 일을 하느라 바쁘고, 가족을 챙기느라 바쁘고, 친구를 만나느라 바쁩니다. 해야 할일은 끊이지 않습니다. 번아웃 (*번아웃 신드롬: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극진한 탈진 상태) 상태에 빠져 삶의 고비를 만난 친구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혹시 나는 바쁘게 살고 있다는 것 자체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것 아닐까요? 혹시 너무 바빠서 정말 해야하는 중요한 어떤 일을 하지 않고 있는건 아닐까요? ‘장자’ 라는 책이 있습니다. 삶이 목에 걸린 계란 노른자처럼 텁텁하고 푸석푸석하다고 느껴질때, 그 느낌을 싹 씻어주는 사이다 같은 책입니다. 한여름 대낮부터 정장에 넥타이까지 매고 3~4시간을 외근 다니다가 퇴근길에 …
Read More »에듀 동아리
자기 개발을 원하는 회원들의 배움 공유의 장 해외에서 생활하는 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는 고립감이다.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불안감은 대인 관계를 축소시키고, 활동 반경을 좁히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해외 거주자들이 책을 통해 위안을 찾고 있다. 24시간 정보 접근이 가능한 디지털 시대에도 책의 가치는 여전히 높다.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맥락이 있는 종합적인 지식을 제공하며, 고립된 일상 속에서도 외부 세계와의 정신적 교감을 가능케 한다. 배움 공유의 무대를 열다 이러한 배경에서 해외 거주자들을 위한 독서 모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문한 독서 모임 ‘산책’은 책을 매개로 고립감을 극복하고 일상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이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단순한 독서 …
Read More »세대 교체
지난 주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자신이 속한 토트넘 축구팀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세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요즘 한국 축구협회의 유래 없는 잡음을 만들고 있는 상황에 축구 선진국인 영국의 토트넘과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의 출현은 신성한 울림과 자성의 시간을 갖게 합니다. 특히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의 젊은 선수, 젊다 못해 어린 10대 선수들의 활약은 토트넘의 내일을 밝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사건이었습니다. 비록 손흥민은 이제 축구선수로서는 황혼기에 접어들었지만 토트넘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로 인해 오히려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란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패기에 손흥민의 경험이 가미되어 더욱 강한 팀이 될 것이라는 것이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조직이나 단체나 하다못해 가족이라 해도 피하지 못하는 …
Read More »비 오는 우기에도 대기오염 방심하지 마세요
8월의 호치민은 우기입니다. 보통 비가 내리면 공기중 오염물질들이 씻겨 내려간다고 여겨집니다. 비가 내리면 대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와 기타 오염물질들이 비와 함께 지면으로 흘러내려 대기오염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비는 대기의 습도를 높여 공기질을 개선시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비가 내리면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오염 지표를 확인해보면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호치민을 비롯한 대도시 지역은 비가 온 후에도 공기 질이 “나쁨”과 “보통” 수준을 맴돌고 있습니다. 상층부에 있던 먼지입자들은 비와 함께 내려오고, 빗방울은 땅 위에 쌓여 있던 먼지를 튀게 하기도 하며 또 초미세먼지는 비도 피해간다는 등의 분석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베트남 북부와 남부에서는 10월경부터 3월경까지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Read More »쇼핑의 새로운 창구 등장
유튜브를 포함하여 각종SNS영상으로 쇼핑과 만난다 라이브 커머스의 시대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트렌드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쇼핑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라이브 커머스’가 주목받고 있다. ‘live streaming’과 ‘commerce’의 합성어인 이 혁신적인 쇼핑 방식은 TV 홈쇼핑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한 단계 더 진화했다.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질문을 던지고, 제품 시연을 요청하며, 다른 시청자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즉각적인 상호작용은 쇼핑에 현장감과 신뢰를 더하며,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이제 단순한 거래 플랫폼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동영상 시청은 더 이상 수동적인 관람에 그치지 않으며, 쇼핑 역시 단순히 물건을 사는 행위를 넘어섰다. 이는 소통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진화하고 있으며,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의 …
Read More »스터디 칼럼
평생 학교 다니며 영어를 공부했는데 영어로 말을 못하는 대부분의 한국의 부모님들에게는 영어회화, 영어로 유창하게 말을 하는 자녀를 기대하는 것만큼 더 큰 자기확인은 없을 것이다. 구세대들 보다 요즘의 자녀들은 유아기부터 영어교육에 힘을 내며 10년이상 일찍 영어에 입문을 하고 교육방법도 많이 발전하여 그야말로 벙어리신세의 영어교육은 이미 탈피 하였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아직 한국인에게 영어로 말하기는 높은 산과 같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 학생들의 영어 회화 능력에 대한 데이터는 다양한 평가와 지수를 통해 측정되고 있는데 2023년 EF 영어 능력 지수(EF EPI)에 따르면, 한국은 100개 국가 중 37위로, 아시아 25개국 중 6위에 해당한다. 한국 학생들의 영어 능력은 중간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긴 하지만, 아시아의 경제수준을 고려하고 …
Read More »헬스어드바이스- 당신이 100세 이상 살 가능성을 높이는 확실한 방법
생명이란 무엇인가? 우주 만물은 정돈된 상태에서 무질서로 변해간다는 물리학에서의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 있다. 인간 또한 이러한 법칙에서 벗어 날수는 없다. 인간의 생명 또한 잉태라는 정돈된 상태에서 죽음이라는 무질서의 상태로 변해가는 것이다. 생명의 유지란 투입된 에너지를 이용하여 무질서로 흐르는 것을 보수 혹은 복구 하여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아 자신의 현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보수와 복구를 하더라도, 조금씩 나타나는 불완전한 복구와 복구능력의 한계로 인간은 끝내 생명을 다하고 만다. 이것을 우리는 생로병사에 의한 자연스러운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 과거의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위한 불로초나 신비의 샘물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죽음을 피하기는 커녕 연장하는 것 조차 실패 했었다. 지금도 아마존의 창립자 베이조스와 챗 GPT의 샘 …
Read More »냉방병
무더위 탈출하다 만난 에어컨의 위협 싱가포르 건국의 아버지인 리콴유 전 총리는 동남아시아지역의 경제발전과 도시화가 가능했던 이유를 딱 하나 꼽았는데, 바로 ‘에어컨’이다. 동남아시아 및 열대지방의 발전은 온도조절을 가능하게 한 에어컨이 없었으면 생산력을 늘릴 수가 없어서, 에어컨 없는 동남아시아의 경제발전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그의 논지였다. 그만큼 동남아 지역에서의 에어컨의 역할이 지대했고, 최근에는 어디에서 에어컨이 작동되고 있어 동남아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하루 종일 에어컨에 노출된다고 봐도 무방한데 에어컨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조심해야 하는 것도 있으니, 바로 냉방병이다. 냉방병은 병이 아니다 냉방병(冷房病)이란, 냉방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벼운 감기와 비슷한 질환을 말한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같은 냉방기를 이용할 때 걸리는 여름감기로 볼 수 있다. 그런데 ‘감기’에서 볼 수 …
Read More »숨겨진 비경, 혁명의 고장 – 까오방(CAO BANG) 성
베트남은 2000킬로미터 이상의 해안선을 자랑하는 길고 긴 나라여서 해외여행보다 가기 더 어려운 곳이 많은 것이 베트남의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다녀온 까오방은 호찌민에서 최소 10시간이 소요되는 거리로 왠만한 해외여행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험한 여정의 여행이지만 때 묻지 않은 베트남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탐험한다는 짜릿함과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는 동네다. 까오방 성은 어떠한 곳인가? 까오방은 베트남 북동부 지방에 하노이에서 버스로 약 7~8시간 걸리는 곳에 위치한, 베트남 최북단 성중 하나며,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이다. 까오방 성 대부분이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는 산악 지형이며, 택지가 많지 않다. 연평균 기온은 22 °C이지만, 겨울이 되면 지역에 따라서 눈이 오기도 할 정도로 추워지며, …
Read More »엔씨소프트, 베트남 VNG와 합작법인 설립
–“동남아 시장 공략” 엔씨소프트가 베트남 IT 기업 VNG와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엔씨소프트는 6일 VNG와 합작법인 ‘NCV 게임즈’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VNG는 베트남 메신저 앱 ‘잘로’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자회사인 VNG게임즈는 베트남 1위 게임사다. 새로 설립된 NCV 게임즈는 엔씨소프트 게임의 동남아 지역 서비스를 담당한다. 하반기 중 ‘리니지2M’을 시작으로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6개국에 엔씨소프트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VNG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와 성공적인 게임서비스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리홍민 VNG 대표는 “2006년 리니지2를 경험했던 설렘을 기억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그런 게임을 베트남에 출시하고 싶었던 목표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
Read More »또 람 총비서 “제도적 장애물 제거에 집중할 것”
-기고문을 통해 국정방향 공개 또 람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 겸 국가주석이 “제도적 장애물 제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또 람 총비서는 6일 공개된 기고문을 통해 “행정 절차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발전 공간을 확대하고 국내외 조직, 개인, 기업, 기업가들의 정상적인 활동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당 건설과 정화를 계속 추진하고 개인주의, 사상·도덕·생활 방식의 퇴폐, 부패와 부정적 현상에 대해 ‘중단 없이’, ‘예외 없이’, ‘금지구역 없이’ 단호하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람 총비서는 “2030년까지의 국가 발전 경로와 2045년까지의 비전을 제시했다”며 “21세기 중반까지 우리나라를 사회주의 지향의 선진국으로 만들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평화, 협력, 발전이 …
Read More »다낭시, 자유무역지대 조성 위한 부지 검토 중
-1,000~1,500헥타르 규모…정부 승인 앞두고 최종 입지 선정 중부 다낭시가 1,000~1,500헥타르 규모의 자유무역지대 조성을 위한 부지를 검토 중이라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티 김 프엉 다낭시 산업무역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은 자유무역지대에는 생산구역, 물류센터, 무역·서비스 구역 등이 포함될 것”이라며 “현재 적합한 위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낭시는 지난 6월 21일 관련 부서와 리엔치에우 현 인민위원회에 4곳의 후보지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후보지는 하이번 터널 우회로 서쪽 536헥타르 부지, 호아방 현 하이테크 파크 인근 538헥타르 부지, 호아농 면 면세구역 예정지 132헥타르, 다낭만 해상 매립 예정지 250~1,000헥타르 등이다. 프엉 국장은 “자유무역지대의 정확한 위치는 정부의 승인 결정이 나온 후에야 확정될 것”이라며 “토지 보상, 노동, 사회, …
Read More »아시아 증시 한숨 돌리다…폭락장세 ‘일단’멈춤…일본증시도 급반등
6일 베트남 증시가 글로벌 증시 반등 흐름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1시 20분(현지시간 11시 20분) 현재 호찌민 증권거래소(HoSE)의 VN지수는 전일 대비 9.01포인트(0.76%) 오른 1,197.08을 기록했다. VN지수는 전일과 같은 1,188.07로 출발해 장중 10포인트 넘게 오르며 1,2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1,186.74(-0.12%)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해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베트남 증시의 상승은 글로벌 증시의 전반적인 반등 흐름과 맥을 같이 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현재 전거래일 대비 4.29% 상승한 2,546.39를 기록해 2,5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6.09% 오른 733.36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증시의 니케이지수 역시 11.25% 급등해 3만4,575.50을 기록하며 전일의 사상 최대 낙폭을 만회하고 있다. 이러한 아시아 …
Read More »호찌민시 공항 인근 도로 확장 공사 20년째 미완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 인근 도로 확장 공사가 착공 20년이 지나도록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과의 보상금 갈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당국에 따르면 2005년 승인된 팜반박 거리 확장 공사는 총 6km 구간에 걸쳐 진행 중이다. 당초 2,730억 동(약 109억 원)이었던 사업비는 토지 보상비 상승으로 6,800억 동(약 270억 원)으로 증액됐다. 그러나 700여 가구 중 78가구가 여전히 보상 조건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구간은 5년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이 사업은 국가와 주민이 공동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택 일부를 수용당하는 가구는 보상금의 절반만 받고 사업에 기여하게 된다. 이 때문에 일부 주민들은 낮은 보상금을 이유로 이주를 거부하고 …
Read More »태국 국적 화물선, 베트남 남부서 여객선과 충돌
남부 메콩델타 지역 안장성의 밤나오강에서 태국 국적 화물선이 여객선과 충돌해 승객 3명이 강물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안장성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으로 기름을 운송 중이던 태국 국적 화물선(길이 87m, 폭 14m, 적재량 4,500톤 이상)이 밤나오강을 진입하던 중 여객선과 충돌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화물선은 충돌 직전 여러 차례 경적을 울렸으나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 충돌로 인해 여객선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승객 3명과 오토바이 수 대, 그리고 가스 운반 트럭 1대가 강물에 추락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로이라는 목격자는 “큰 소리와 함께 충돌이 일어났다”며 “주변의 다른 선박들이 신속히 구조에 나섰다”고 전했다. 푸탄현 인민위원회 관계자는 사고 직후 인근 선박들의 도움으로 …
Read More »국경경비대, 캄보디아行 중국인 사기단 6명 체포
중부 꽝찌성 국경경비대가 캄보디아로 가던 중국인 온라인 사기단 일당 6명을 체포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꽝찌성 국경경비대 사령부에 따르면 이들은 라오스 국경 인근 후옹호아현의 라오바오 국제국경검문소 근처 소규모 국경 통로를 통해 불법적으로 베트남에 입국했다. 지난 7월 말, 국경경비대는 라오스 세폰 출신의 시논(19)이 중국인 1명을 오토바이로 불법 운송하는 것을 적발했다. 시논은 이 일로 150만 킵(약 8만 7천원)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를 계기로 당국은 라이자량(25), 우자빈(27), 천더빈(22), 페이쩌쩡(22), 리우얀준(30) 등 5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중국인들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인물들의 소개와 안내를 받았으며,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의 한 호텔 주인이 세폰까지 이동을 도왔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세폰에서 오토바이를 빌려 이동했다. 이들은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첨단 사기 수법을 훈련받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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