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 북부 지역이 태풍 ‘야기’의 강타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현지 국제학교인 KGS(Korea Global School)가 피해 복구를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주 베트남 북부를 강타한 태풍 ‘야기’는 하노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이재민 지원을 위해 김지은 KGS 대표를 중심으로 학교 교직원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우선,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은 태풍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료품, 의약품, 생필품 등 구호 물품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베트남 생활 · 쇼핑 …
Read More »코비그룹, 롱안성 학생들에게 총 8억동 상당의 장학금 전달
코비그룹의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9월 12일 롱안성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비 CIF의 후원으로 아시아개발재단(ADF) 김준일 회장(코비그룹 회장)이 롱안성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200명에게 총 8억 동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 김년호 수석부회장과 롱안성 협의회 허 중회장이 참석했다. 2020년부터 5년째 이어진 이 장학금 수여식에서, 롱안성 인민위원회 Nguyen Van Duoc 위원장은 축사에서 “롱안성을 대표해 김준일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한국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 롱안성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롱안성은 김준일 회장에게 공로증서를 수여하며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년호 수석부회장은 “5년째 이어온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아시아개발기금의 장학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트남 생활 …
Read More »추석맞이 어르신 사랑 나눔행사 열려
지난 9월 13일, 호찌민 턴번군 탕롱 소재 한솔식당에서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가 주최한 추석 맞이 사랑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노인회에서 마련한 나눔기금과 아시아 한상 베트남 협의회 김정민 회장의 전원 상품 전달, 호치민 한인 여성회 회장 이영숙의 추석떡, 호치민 한인 복지재단 이사장 김종각의 선물 전달하며 어르신들께 공경심을 표하고 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하여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특히, 아시아 한상 베트남 연합회 이사이자 호치민 왕투어 왕재미 대표가 어르신 43명에게 각각 100만 동의 위로금을 전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날 노인회 주옥자 회장을 대신하여 정요영 수석부회장이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의 연대와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Read More »여행정보
방콕이 아닌 다른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이, 골프, 한방에 해결 가능한 태국의 달랏 태국은 동남아시아 관광의 자석이다. 한국인들이 동남아 여행을 떠올릴 때 베트남을 먼저 생각하지만, 세계적으로는 태국이 더 유명하다. 호텔 스테이부터 골프 투어까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태국은 모든 여행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종합 관광지라 할 수 있다. 1,600만 인구의 수도 방콕이 서울이나 도쿄 같은 대도시라면, 북부의 중심지 치앙마이는 소박한 예술 도시의 면모를 보인다. 연중 무더운 방콕과 달리 치앙마이는 12월에서 2월 사이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온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록 한정된 기간이지만, 태국에도 베트남의 달랏과 같은 서늘한 휴양지가 있는 셈이다. 치앙마이에서는 낮에 조용히 골프와 스파 마사지 등의 웰니스를 즐기고, 밤에는 거리로 …
Read More »또럼 국가주석, 뉴욕서 바이든 대통령과 회동
베트남의 또 럼(To Lam) 국가주석 겸 공산당 서기장이 25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럼 주석은 제79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이며, 이번 회동은 그 일환으로 이뤄졌다. 럼 주석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최근 타계한 응우옌 푸 쫑(Nguyen Phu Trong) 전 서기장에 대한 조의 메시지와 태풍 야기(Yagi) 피해 복구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2015년 쫑 전 서기장의 미국 방문과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럼 주석은 “베트남과 미국 관계는 적대국에서 파트너로, 이제는 최고 수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발전했다”며 “이는 전후 화해와 관계 구축 노력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
Read More »바이든 “베트남-미국, 화해 능력 입증하는 동반자·친구”….UN 총회 연설서 양국 관계 언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연설에서 베트남과 미국의 관계를 언급하며 양국이 “동반자이자 친구”라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제79차 유엔 총회 연설에서 “지난해 하노이에서 베트남 지도부와 만나 양국 관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며 “이는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화해 능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과 미국이 오늘날 동반자이자 친구가 된 것은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길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1973년 상원의원이 됐을 당시를 회상하며 “당시 우리는 전환점, 긴장과 불확실성의 순간을 겪고 있었다. 세계는 냉전으로 나뉘어 있었고, 중동은 전쟁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미국은 베트남에서 전쟁 중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설은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중 마지막 유엔 총회 연설로, …
Read More »베트남 최고 부자 대학 10곳 공개….FPT 대학 수익 1위… 공립·사립 6:4 비율로 구성
베트남 교육훈련부의 재무 공시 의무화에 따라 2023년 기준 10개 대학이 1조 동(약 408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조 동 이상의 수익을 올린 대학은 공립 6곳, 사립 4곳으로 구성됐다. 공립대학으로는 하노이과학기술대, 호찌민시경제대, 국립경제대, 톤득탕대, 호찌민시산업대, 호찌민시기술대가 포함됐다. 사립대학으로는 FPT대, 응우옌탓타인대, 호찌민시기술대(HUTECH)가 명단에 올랐다. 수익 1위를 차지한 FPT대학은 2021년 대비 125% 증가한 약 2조9180억 동의 수익을 기록했다. 2위는 하노이과학기술대로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2조1370억 동을 기록했다. 대학들의 주요 수입원은 정부 지원금, 등록금 및 기타 수수료, 연구 및 기술이전 수입, 기업 후원금, 기부금, 출판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등록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일부 대학의 경우 …
Read More »약국체인 경쟁 마무리…롱쩌우 성장세, 팜시티·안캉 구조조정
베트남 제약 소매 시장에서 약국체인 간 경쟁이 일단락되면서 롱쩌우가 선두를 굳히고 팜시티와 안캉은 구조조정에 나섰다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발간된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제약 소매 시장 규모는 약 20억 달러로 추정된다. 최근 3년간 주요 약국체인들의 매장 확장 경쟁이 치열했으나, 현재는 롱쩌우만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FPT 리테일이 운영하는 롱쩌우는 올해 9월 말 기준 약 2,000개 매장을 보유하며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롱쩌우는 처방약 중심의 영업 전략과 풍부한 재고 확보로 경쟁력을 갖추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2,700억동(약 144억원)의 세전 이익을 올렸다. 반면 한때 1,1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했던 팜시티는 현재 898개로 축소됐다. 팜시티의 디판슈 마단 CEO는 “공급망과 원가 문제로 인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인정했다. …
Read More »부동산 재벌, 1조2천억원대 채권 사기 피해 보상 제안
베트남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반 틴 팟의 쯔엉 미 란 회장이 1조2000억원대 채권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피해자 보상을 위해 호찌민시 중심가의 ‘메가 프로젝트’ 등 약 300개의 자산을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란 회장은 전날 법정에서 2018년 3조동(약 1조2000억원) 규모의 사기성 채권 발행 혐의와 관련해 책임을 부인하면서도 3만5800여 명의 피해자 보상을 위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이공상업은행(SCB) 경영진이 내 4개 회사를 통해 채권을 발행하도록 허용한 것을 후회한다”며 “수천 명이 돈을 잃게 된 결과에 대해 책임지고 싶다”고 말했다. 란 회장은 보상을 위해 제시한 자산 가치가 총 40조동(약 2조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찌민시 중심가 응우옌 …
Read More »에어프레미아, 베트남 돌아온다
– 내년 1월 인천∼다낭 취항…주 4회 운항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 23일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에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노선 항공편은 오후 5시 55분(이하 현지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8시 45분 다낭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10시 45분에 출발, 인천에 다음 날 오전 5시 45분에 돌아온다. 항공권은 오는 30일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내년까지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4대 추가 도입이 예정된 만큼 더 많은 하늘길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4.09.23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알리익스프레스 · 중국 직구 ›타오바오 · 중국 직구 › …
Read More »홍강·메콩델타 이주민, 교육·주거 등 사회복지 어려움 겪어
베트남의 홍강 델타와 메콩 델타 지역 국내 이주민들이 사회복지, 주거, 교육, 사회통합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국가경제대학(NEU)과 유엔개발계획(UNDP) 베트남 사무소가 하노이에서 공동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는 두 델타 지역 8개 성·시와 동남부 빈즈엉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표본 이주민 대다수가 기본적인 사회보장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이주민들이 전문 기술이 부족해 단순 노동이나 계절 노동에 종사하며 건강보험, 사회보험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이주 노동자들은 열악한 임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자녀들의 공립학교 입학에도 어려움을 겪어 비싼 사립 유치원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성별 관점에서는 여성 이주민들이 남성에 비해 심리적, …
Read More »9일간 홍수 속 나무에 매달려 기적의 생존
중부 잘라이성의 한 청년이 9일 동안 강 한가운데 고립된 채 기적적으로 생존해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0세 판 밍 탕(Phan Minh Thang)씨는 지난 16일 오후 아윤강 모래톱에서 낮잠을 자다 깨어나보니 홍수에 고립돼 있었다고 25일 밝혔다. 탕씨는 “16일 오후 직장에서 5km 떨어진 망양현 닥장 마을의 아윤강 모래톱에 낚시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러 갔다가 30분 정도 앉아있다 잠이 들었다”며 “해질 무렵 깨어보니 혼자 홍수에 둘러싸여 있었다”고 말했다. 공포에 질린 탕씨는 소리쳐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폭우와 진흙탕물이 계속 쏟아지면서 그는 약 500m 하류로 떠내려갔고, 강 한가운데 나무가지를 붙잡고 매달렸다. 탕씨는 나무 밑동을 붙잡고 생존을 위해 물을 마시며 밤에는 나무 위로 올라가 …
Read More »연말까지 최대 5개 추가로 태풍 더 온다!….기후연구소, 강수량 증가와 홍수 위험 경고
베트남 수문기상과학기후변화연구소의 예보에 따르면, 2024년 말까지 동해(남중국해로)에서 최대 5개의 추가 폭풍이나 열대성 저기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중 2~3개가 베트남 육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연구소는 현재 엘니뇨-남방진동(ENSO)이 중립 상태이지만, 4분기에는 라니냐 조건으로 전환될 수 있어 폭풍 행동이 더 예측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해의 총 폭풍 수는 연평균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중부와 남부 베트남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2024년 마지막 분기 동안 라니냐 조건이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폭풍 패턴이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많은 지역에서 강수량이 평균보다 10-3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10월부터 …
Read More »정부, 태풍 야기로 붕괴된 교량 복구에 37만 달러 지원
베트남 정부가 2주 전 태풍 야기로 붕괴된 북부 푸토성의 교량과 추락 차량 인양을 위해 91억3000만 동(약 37만1400 달러)을 긴급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도로국의 승인을 받은 이번 복구 작업은 긴급 조치로 진행된다. 푸토성 교통국이 계약업체를 선정하고 전체 작업을 감독할 예정이다. 복구 작업은 먼저 150톤 크레인을 이용해 붕괴된 교량 구조물에 갇히지 않은 차량들을 인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붕괴된 트러스 내부에 갇힌 차량의 경우, 육상의 400톤 크레인과 2대의 구조선을 동원해 트러스를 물 밖으로 들어 올린 뒤 작은 조각으로 절단해 예인선으로 육지로 옮길 계획이다. 하상에 묻힌 차량과 교량 잔해는 워터젯과 흡입 시스템을 이용해 제거한 후 인양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중에 잠긴 …
Read More »베트남, 미국과의 첨단기술 협력 강화 희망
베트남이 미국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1주년을 맞아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럼 주석은 전날 뉴욕에서 열린 베트남-미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럼 주석은 연설을 통해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양국 관계의 전략적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고급 인력 양성에도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베트남-미국 관계의 역사를 되짚으며 “전쟁 이후 치유와 관계 구축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양국은 2013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후 10년 만에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럼 주석은 2025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고위급 교류 확대, 전쟁 후유증 극복 협력 지속 등을 제안했다. 또한 최근 …
Read More »또 럼 주석, UN 미래정상회의서 연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UN 미래정상회의’에서 강대국들의 책임 있는 행동과 과학기술 성과 공유를 촉구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럼 주석은 연설에서 “강대국들은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공동의 과학기술 성과를 공유해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유엔과 아세안(ASEAN) 등 지역기구들이 협력을 증진하고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는 행동을 조율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류의 지성이 세상을 변화시켰지만, 동시에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어려움과 도전도 인간이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류의 행복이 우리 노력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럼 주석은 “과학기술 성과는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인간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개인을 해방시키고 포괄적인 인간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학기술 성과가 …
Read More »럼 주석 “과학기술 혁신 기반 발전 추구”…..미국 기업들 협력 의지 표명
베트남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에서 큰 잠재력을 가진 국가로 주목받았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전날 뉴욕에서 열린 ‘베트남-미국 반도체·AI 산업 협력 강화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은 평가를 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AMD, 구글, 마블,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 글로벌 반도체연합(SEMI) 등 세계 주요 기술 기업과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존 노이퍼 SIA 회장은 “베트남의 발전 전략이 야심차고 대담하며, 숙련된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많은 미국 기업들이 이미 베트남에 투자했으며, 베트남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더 큰 역할을 할 기회가 많다”고 평가했다. 키스 스트라이어 AMD 수석부사장은 “베트남이 IT 경제에서 AI 경제로 전환하고 있다”며 “AI 경제 발전의 기반은 사람 중심, 생태계 조성, …
Read More »보잉 베트남 투자 진행되나?….또 럼 주석 “항공우주 산업 발전 협력 희망” 투자 요청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에 베트남 내 부품 제조공장과 장비·기계 정비센터 설립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럼 주석은 전날 뉴욕에서 브렌던 넬슨 보잉 수석부사장 겸 보잉글로벌 회장을 만나 이같이 제안했다. 럼 주석은 “베트남은 보잉을 포함한 미국 투자자들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력 훈련, 기술 이전, 연구개발 지원을 요청하고 베트남 파트너들의 보잉 공급망 참여 확대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체결된 항공기 구매 계약과 관련해 베트남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럼 주석은 “베트남이 항공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며 동나이성의 5,000헥타르 규모 롱탄 공항과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 추가 터미널 등을 언급했다. 롱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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