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는 주사펜” 불법 유통 차단…”의료진 처방·감독 필수” 강조 베트남에서 체중감량용 주사펜을 둘러싼 불법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당국이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처방 기준을 엄격히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9일자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체중감량 주사펜이 SNS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으며, 대부분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나 리라글루타이드(liraglutide)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라고 9일 보도했다. 108군중앙병원 소화기외과 부원장 응우옌안투안(Nguyen Anh Tuan) 부교수는 “개인과 단체들이 가짜약이나 품질이 낮은 약, 출처를 알 수 없는 약을 판매하고 있다”며 “이는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오젬픽(Ozempic)이라는 약품이 일본, 영국, 미국 등에서 ‘직구’ 형태로 유통되고 있으며, 판매자들은 “한 달에 4~5kg 감량이 가능하고 단식이나 운동이 필요 없다”고 …
Read More »하노이, 노후 오토바이 전기차 전환 지원 추진
수도 하노이시가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도심 저공해 구역에서 노후 오토바이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시의회 질의응답에서 짠시탄(Tran Sy Thanh) 인민위원장은 “내일 저공해구역(LEZ) 지정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라며 “오염 차량 제한을 통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바딘(Ba Dinh)구와 호안끼엠(Hoan Kiem)구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2025년부터 저공해구역을 운영하고, 2031년부터는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안끼엠구는 호안끼엠 호수 보행자 구역과 주변 지역, 구시가지를 시범구역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 지역들은 이미 주말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시는 제조업체들과 협력해 저공해구역 내 노후 차량을 줄이고, 가격 인하와 노후 차량 교체 지원, 신차 구매 대출 등을 통해 오염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할 방침이다. 결의안은 대형 …
Read More »호찌민시, 도로명 대대적 개편…18개 도로 새 이름 부여
베트남 호찌민시가 11일 시의회에서 18개 도로의 명칭을 변경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시내를 관통하는 1번 국도는 세 구간으로 나뉘어 새 이름을 받는다. 투득(Thu Duc) 교차로에서 안쓰엉(An Suong) 교차로까지 21km 구간은 ‘도무어이(Do Muoi)’로, 안쓰엉에서 안락(An Lac)까지 14km 구간은 ‘레득안(Le Duc Anh)’으로, 안락에서 롱안(Long An)성 경계까지 9.4km 구간은 ‘레카피에우(Le Kha Phieu)’로 각각 명명된다. 22번 국도도 두 구간으로 분할돼 1번 국도 교차로에서 안하(An Ha) 교량까지 10km 구간은 ‘레꽝다오(Le Quang Dao)’, 안하 교량에서 떠이닌(Tay Ninh)성 경계까지 20km 구간은 ‘판반카이(Phan Van Khai)’로 바뀐다. 또한 시는 1번 국도에서 롱안성 경계까지 이어지는 50번 국도(8.5km)를 ‘반티엔중(Van Tien Dung)’으로, 1K 국도(1.8km)를 ‘호앙깜(Hoang Cam)’으로 개명했다. 이번에 새 이름이 …
Read More »일본상의: “호찌민공항 입국 대기시간 개선하라!”
베트남 호찌민시 일본상공회의소가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의 긴 입국 대기시간과 관광객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 문제를 제기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당국과의 정상회의에서 일본상의는 “도시의 관문인 떤선녓공항이 외국인 방문객들의 첫인상을 좌우하는데, 입국심사 카운터의 대기 줄이 너무 길다”고 지적했다. 후루사와 야스유키(Furusawa Yasuyuki) 일본상의 생활환경부장은 “캄보디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주변국 공항과 비교해 입국 수속 대기시간이 현저히 길다”고 밝혔다. 일본 기업들은 또 베트남 국민용 자동출입국 시스템이 자주 고장나고, 거주증을 가진 외국인들이 관광객으로 잘못 처리돼 비자 날짜가 틀리는 등의 문제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호찌민시 출입국관리국은 “떤선녓공항은 연간 2,800만 명 수용 규모로 설계됐으나 지난해 4,070만 명이 이용했다”며 “오전 7~10시, 오후 1~4시에는 평균 60편이 이착륙해 1분에 …
Read More »호찌민시, 구정 전 관문도로 3대 프로젝트 완공 채비
호찌민시가 2025년 구정(뗏, Tet) 연휴를 앞두고 도시 관문 지역의 주요 교통 프로젝트 3개를 완공할 예정이라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건설투자사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응우옌반린-응우옌흐우토(Nguyen Van Linh-Nguyen Huu Tho) 교차로 지하터널과 푸억롱(Phuoc Long) 다리, 떤끼-떤뀌(Tan Ky-Tan Quy) 도로 확장 공사가 이달 말 완공될 예정이다. 7군에 위치한 응우옌반린-응우옌흐우토 교차로의 지하터널은 총 투자금액 8천300억동(약 415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빈찬에서 떤투언 방향으로 이어지는 HC1 터널 구간이 구정 전 개통되면 이 지역의 교통 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터널은 각 방향 456m 길이에 3차선 규모로 건설되며, 상부는 로터리 형태로 조성된다. 당초 2022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기반시설 이전과 지하철 4호선 공사 구간과의 교차 등으로 인해 4년이 소요됐다. 7군과 냐베(Nha …
Read More »IT산업 외국자본 유치 새 국면…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로 확대
베트남이 20여년간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IT산업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가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이달 초 베트남 빈그룹의 AI기업 빈브레인(VinBrain)을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베트남의 놀라운 스타트업이자 미래 주요 설계센터의 시작점”이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말에는 미국 사모펀드 선스톤파트너스가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KMS테크놀로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베트남소프트웨어IT서비스협회에 따르면 2023년 소프트웨어·IT서비스 매출이 1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0년 전보다 6배 증가한 규모다. 특히 소프트웨어 수출은 5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전체 IT산업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의 외국자본 유치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S&P글로벌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개월간 이 분야의 베트남 내 사모·벤처투자는 7건, 총 380만달러에 그쳤다. 같은 기간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104건, 20억달러로 압도적 …
Read More »외국인 면허단속 강화하나?….무면허 오토바이 대여 불만 증가
베트남에서 외국인들이 적절한 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대여해 운전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중부 빈투언성 판티엣시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지 생활을 체험한다며 면허 확인도 없이 오토바이를 대여받아 운전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머무는 함티엔군에만 약 20개의 오토바이 대여점이 있으며, 하루 15만동(약 7,500원)이나 한 달에 400만동(약 20만원)이면 면허증이나 서류 제출 없이도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다. 크로아티아 출신 밀란(33)은 “처음에는 인구 밀집 지역에서 운전하면 사고가 날까 봐 두려웠지만 이제는 익숙해졌다”며 “매일 오후 리조트에서 2km 떨어진 옹디아 암초까지 가고, 때로는 친구들과 수십km 떨어진 무이네 해변의 모래언덕까지 간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3일 푸하이구의 …
Read More »베트남 언론도 윤석열 대통령 출국금지 보도…..국제사회 우려 고조
베트남 현지언론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시도와 출국금지 조치를 주요하게 다루며 한국의 정치 위기 상황을 상세히 보도했다. 현지시각 9일 오후 4시 37분 Vnexpress는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한국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장 오동운이 국회 청문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법무부 배상업 관계자도 이 조치가 이미 집행됐음을 밝혔다. Vnexpres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반국가 세력’과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군에 비상 권한을 부여했으나, 국회의 반대 의결로 6시간 만에 철회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권한을 한덕수 총리에게 위임하려 하고 있으나, 야당은 이를 위헌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야당은 대통령의 탄핵이나 사퇴 후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번 주 토요일 새로운 탄핵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
Read More »호찌민시, 35세 이전 두 자녀 출산 여성에 장려금 지원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심각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35세 이전 두 자녀를 출산한 여성에게 장려금 300만동(약 15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2023년 기준 여성 1명당 출산율이 1.32명으로 인구 대체 수준인 2.1명을 크게 밑돈 데 따른 조치다. 시는 또 저소득층과 사회보장 수급자, 도서지역 주민 중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200만동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산전 검진과 신생아 검진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가임기 부부의 60% 이상이 두 자녀를 출산한 지역의 구급 인민위원회에는 공로상과 함께 3천만동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이를 5년 연속 유지할 경우 포상금이 6천만동으로 늘어난다. 호찌민시는 현재 베트남 내 저출산 지역 21곳 중 하나로, 2023년 자연 인구증가율이 0.73%에 그쳤다. …
Read More »호주 국립대학, 베트남 일반고 출신도 직접 입학 허용
호주의 명문 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가 베트남의 모든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직접 입학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보도했다. 기존에는 특수목적고 출신 학생들에게만 허용됐던 직접 입학이 일반고 출신으로까지 확대되는 조치다. ANU 메콩지역 수석매니저 앤디 팜(Andy Pham)은 6일 “그동안 베트남 내 92개 특수목적고와 국제 프로그램 이수자만 직접 입학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모든 고교 출신에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12학년 학업 평균 점수가 10점 만점에 8.5점 이상이며, IELTS 전체 6.5점(각 영역 6점) 이상이다. 여기에 SAT 1170점(1600점 만점) 또는 ACT 23점(36점 만점) 이상의 성적이 추가로 요구된다. 전공별로 최소 요구 점수는 다를 수 있다. 앤디 팜 매니저는 “현재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
Read More »북부지방 올겨울 최강 추위에 기온 5도까지 ‘뚝’
베트남 북부 지방이 올 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의 영향으로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큰 폭의 기온 하락을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해발 1600m의 랑선(Lang Son)성 마우선(Mau Son)산 정상의 기온이 5도까지 떨어졌다. 하장(Ha Giang)성 동반(Dong Van)은 8도, 빈푹(Vinh Phuc)성 땀다오(Tam Dao)와 까오방(Cao Bang)성 쭝카인(Trung Khanh)은 9도를 기록했다. 수도 하노이는 교외 선떠이(Son Tay)와 바비(Ba Vi) 지역이 15도, 호아이득(Hoai Duc)과 하동(Ha Dong) 지역이 16도를 기록했다. 기상당국은 이번 추위가 오는 10일까지 이어진 뒤 잠시 기온이 올랐다가, 12일부터 새로운 찬 공기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기상예보 서비스 애큐웨더(Accuweather)는 하노이의 기온이 이번 주말 10~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중부지역의 타인호아(Thanh Hoa)성과 응에안(Nghe An)성도 …
Read More »냐짱서 中관광객-상인 몸싸움…돈 거스름돈 분쟁
휴양도시 냐짱(Nha Trang)에서 중국인 관광객과 현지 상인들 사이에 거스름돈 분쟁으로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냐짱시 인민위원회 르우탄난(Luu Thanh Nhan) 부위원장에 따르면, 이달 초 롱선(Long Son) 사원 앞에서 향을 파는 30대 여성 상인과 중국인 관광객 2명 사이에 다툼이 발생했다. 상인은 1만동(약 500원)짜리 향을 판매했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5만동을 냈다며 4만동을 거슬러줬다. 그러나 15분 후 관광객들이 돌아와 자신들이 50만동을 냈다며 추가 거스름돈을 요구하면서 시비가 붙었다. 말다툼 과정에서 다른 상인 2명이 가세해 양측 간 몸싸움으로 번졌고, 주변 행인들이 말리는 가운데 일부는 이를 촬영했다. 난 부위원장은 “정확한 금액 전달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며 “상인이 더 많은 돈을 받은 것이 입증되면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처벌할 …
Read More »한-베트남 문화축제 개막…..내년 1월 7일까지 제7군 스카이가든서 열려
호찌민시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를 함께 즐기는 대규모 축제가 개막했다고 뚜오이쩨지가 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제7군 푸미흥 스카이가든 상업·음식거리에서 ‘한-베트남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내년 1월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무역, 음식, 문화,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축제장에는 양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지고, 전통 의상 전시와 문화교류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태권도 시범과 전통무예 공연도 선보인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한-아시아경제협력협회(KOAECA) 이남기(Lee Nam Kee) 회장은 개막식에서 “올해 500만 명의 한국인이 베트남을 방문했다”며 “양국이 2025년까지 무역액 1000억 달러, 2030년까지 15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우옌티베응오안(Nguyen Thi Be Ngoan) 제7군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야간경제와 관광 발전을 통합하는 것이 호찌민시의 핵심 …
Read More »중국 무비자 여행 — 베트남 몽까이 육로 국경으로 가는 법
▲ 베트남 몽까이 – 중국 동상시 중국측 국경검문소 건물 육로 여행의 길이 열렸다! 중국의 한국인 대상 일방적 비자면제 조치로 여행의 새 장이 열렸다. 지난 11월 8일부터 시행된 이 정책으로 한국인들은 여권만으로도 거대한 중국 대륙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특히 베트남 교민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제공한다. 중국과 국경을 마주한 베트남에서는 이제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도 육로를 통해 중국에 들어가 출장이나 여행을 하는 것이 좀더 용이해 졌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뭔가 까다롭게 느껴지던 중국의 입국절차로 인해 고려의 대상조차 되지 않았던 중국 육로 여행이 가까워진 느낌이다. 본지에서는 이 기회를 통해 직접 하노이에서 육로로 중국과의 국경인 몽까이를 거쳐 난닝 -> 광저우 -> …
Read More »Book Column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
– 인생은 실전입니다 – 누구나 성공을 꿈꿉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성공한 사람과 그보다 더 많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길을 걷다가 잠깐 고개만 들어 주변만 한바퀴 둘러봐도 이 사실은 자명하게 밝혀집니다. 대한민국에는 작게는 5층짜리 꼬마빌딩부터 높게는123층짜리 초고층 빌딩까지 빌딩들이 아마존 열대우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그 건물 하나 하나에 반드시 주인이 있을건데 당신이 그 중 하나의 주인이라면 당신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어디를 가나 성냥갑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 아파트숲에서 당신 명의의 아파트 1채를 갖고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물론 그 아파트를 언제 어디에 샀는지에 따라 성공의 등급은 차이가 납니다. 당신이 군인인데 1개라도 별을 달고 있다면, 당신이 회사원인데 조직에서 임원직책의 명함을 갖고 있다면 그것도 …
Read More »Parent Advise – 학부모 조언
많은 친구들이 다양한 이유들로 상담실 문을 두드립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상담자로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유난히 속상한 마음이 드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는 기관 생활에서 의도치 않게 브레이크가 걸리는 경우입니다. 또래관계의 어려움으로, 자조기술 능력의 부족함으로, 학습 부진으로, 부주의 함으로… 이유는 다양하지만, 친구들이 가진 어려움의 공통점에는 느린학습자인 경우들이 있습니다. 느린학습자란, 넓은 의미에서는 느리게 학습을 따라가는 아이를 뜻합니다. 공식적인 명칭은 경계선 지능아이를 말합니다. 경계선 지능이란, 지적장애 수준은 아니지만, 평균보다 낮은 지적능력으로 표준화된 지능평가에서 IQ 70- 84에 해당이 됩니다. 한국에서는 경계선 지능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었고, 올 4월에 교육부에서는 경계선 지능에 대한 첫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경계선 지능 아이에 대한 교육이 아직은 사각지대에 …
Read More »Chao Column – 카르페 디엠 Carpe Diem
너무 많이 알려진 라틴어 문구입니다. “오늘을 잡아라”는 말입니다. 영어로는 Seize The Day 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합니다. 유명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한 케이팅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이 문구를 강조하며, 삶을 즐기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것을 주문합니다. “Seize the day” 11월을 다 보내고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앞둔 시기에 생각나는 문구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시간의 매듭이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며 삽니다. 한 기간을 살아가며 남긴 흔적들이 맘에 안 들지만 자연이 만들어준 시간의 매듭에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가 마음에 희망을 심어 줍니다. 어쩌면 이렇게 시간의 매듭이 마음의 위로가 되는 것은 그간의 삶이 그리 만족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지요. 그렇게 충실하지 …
Read More »영국 IGCSE & A Level
(앞서가는 세계의 공교육 돌아보기!! 3 탄) 영국의 공교육은 국가 커리큘럼에 의존하여 주요 과목 및 내용이 표준화되어 있는 한국과 비슷한 형식의 교육이다. 영국내의 모든 학교는 이를 준수해야 하며, 교육의 일관성을 보장한다. 미국이 52개주마다 지방자치의 교육체계를 가지고 있고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과정을 활짝 열어 놓고 과정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특성이 있는데 반해 영국은 규격이 정확하며 결과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교육이라고 일축할 수 있다. Key Stage라는 연령별 체계를 통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학생의 발전을 단계적으로 평가하는데, 중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시험 중심의 평가시스템이 강조되고, 시험이 교육을 받는 동안 학업 성취도의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영국의 공교육의 수직적인 체계는 아래와 같다. 영국의 공교육 학제 / Key Stage 정리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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