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의 힘: ESS가 베트남 에너지 시장 및 공장에서의 필요 요소인 이유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산업화로 인해 전력 소비량이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석탄과 화력발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잠재력이 높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확대에 따른 전력 계통의 문제는 여전히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에너지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이번 호에서는 베트남 에너지 시장 현황, 그리고 베트남 에너지 시장에서의 ESS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베트남 에너지 현황과 ESS 역할: 에너지 시장의 미래를 위한 필수 전략 1. 베트남 에너지 시장 현황 1) 시장 현황 베트남은 2021년 말까지 총 …
Read More »당신이 몰랐던 ‘미량영양소’의 힘
급변하는 현대 사회, 건강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 놓인 키워드는 바로 ‘미량영양소’다. 한때는 단순히 영양 섭취의 부가적 요소로 간주되던 미량영양소가 이제는 면역력 강화와 질병 예방의 핵심 열쇠로 재조명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곡물 혹은 육류 위주의 편향된 현대인의 식습관이 초래하는 심각한 미량영양소 결핍 현상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과연 우리 몸의 생존과 직결된 미량영양소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이번 호 Health에서 심층 탐구해보았다. 소홀히 할수 있는 미량영양소 그것은 무엇인가? 미량영양소는 일일 섭취량이 밀리그램(mg) 또는 마이크로그램(μg) 단위로 필요한 극소량 영양소를 말한다. 이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같은 거대영양소의 필요량과 구분되는 특징이다. 미량영양소는 크게 비타민류와 무기질(미네랄)로 나뉜다. 대표적인 미량영양소인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 …
Read More »Biz Hot Issue – Metro in Ho Chi Minh City
총사업비 43조 7천억동(미화 18억 달러), 12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된 호찌민시의 메트로 1호선이 지난달 12월 22일 운행을 시작했다. 오토바이가 도시 교통의 근간이었던 이 도시에 마침내 새로운 교통 혁명의 신호탄이 올랐다. 특히 이번 메트로 개통으로 주목받는 변화는 ‘보행 문화’의 활성화다. 도시철도는 본질적으로 ‘걷기’를 기반으로 하는 교통수단이기에, 그동안 오토바이에 의존해왔던 호찌민시의 거리 풍경이 보행자 중심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이번 호에서는 호찌민시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예상되는 메트로 1호선의 모든 것을 깊이 있게 살펴보았다. 노선 구성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은 19.7km 구간에 지하 역사 3개, 지상 역사 11개 등 총 14개 역이 들어서는 호찌민시 최초의 지하철 노선으로, 지난 2012년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개통까지 약43조7000억동(18억650만달러)을 투입됐다.1호선은 …
Read More »Edu Info-2025년 교육 변혁의 해가 온다!
고교 학점제와 등급제의 변화! 2025년은 한국 교육이 궁극적으로 바뀌게 되는 중요한 해 입니다. 특히 2028년부터 바뀌는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이 2025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적용되면서, 고교 학점제의 도입과 더불어서 고교교육이 전반적으로 바뀌게 되는 한해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이번호 씬짜오베트남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1. 고교 학점제 도입 2025년부터 시행되는 고교 학점제는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육에 매우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 제도가 어떻게 운영되고 학생들에게 어떤 혜택을 주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고교 학점제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의 고등학교 교육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같은 교실에서 동일한 과목을 배우는 획일화된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학점제에서는 학생들이 마치 대학교처럼 …
Read More »Health X Gadget-피를 안봐도 되는 연속혈당측정기(CGM)
연속혈당측정기(CGM) – 혈당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최근 건강관리의 핵심 화두로 ‘혈당’이 떠올랐다. 다이어트에서 당뇨 예방까지, 혈당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혈당 측정은 여러 제약이 따르는 일이었다. 기존의 혈당 측정 방식은 손가락을 바늘로 찔러 채혈해야 했기에, 번거롭고 고통스러운 과정이었다. 매일 몸에 상처를 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정기적인 측정이 쉽지 않았다. 게다가 이런 불편을 감수하고서도 특정 시점의 수치만 알 수 있을 뿐, 시시각각 변하는 혈당 변화를 파악하기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2020년대 들어 스마트폰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혈당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가 등장한 것이다. 본 기기의 보급은 혈당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
Read More »영어가 왜 늘지 않을까요?
학령 기 아동의 외국어 습득의 비밀! 실제 사례를 통해 언어치료사와 함께 풀어봅시다. (해당 내용은 사례에 기반하여 각색하였습니다) 저희 아이는 베트남에서 태어나서 현재 국제학교 2학년에 다니고 있어요. EAL 선생님께서 모국어 발달에 대해 확인이 필요하다고 해서요. 그런데 한국어는 정말 문제없이 잘하고 주변에서도 말을 참 잘한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한국어 언어평가가 필요한가요? 이곳에 비슷한 사연의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대략 5세 정도가 되면, 말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집니다. 본인의 의사를 말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학령기가 되면, 이와 더불어 학습에 필요한 언어(academic language)를 익혀야 합니다. 이는 한국 교육기관이든, 국제학교든 마찬가지입니다. 학습언어를 익히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 상위언어능력(metalinguistic ability)입니다. 상위언어 능력이란, 맥락에 맞게 내용을 조정하거나 숨어있는 …
Read More »HanDong E&C
지난 10년 동안, HANDONG E&C는 한국의 대표적인 종합 건설사로, 베트남 건설 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어낸 몇 안 되는 한국 종합 건설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성장 여정 2011년 베트남에서 첫발을 내디딘 HANDONG E&C는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며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40개 이상의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설계부터 시공까지 종합 건설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했습니다.Handong E&C의 성공 비결은 고품질의 프로젝트 완성과 함께, Nam Long Group, SonKim Land, 한국국제협력단 (KOICA), N.H.O (National Housing Organization) 등 과 같은 신뢰도 높은 파트너들과의 협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핵심 사업 …
Read More »베트남, 중국발 폐렴 급증 ‘예의주시’…..코로나19 재현 우려
베트남이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호흡기 감염 증상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Vnexpress 지가 보도했다. 7일 베트남 보건부 예방의학국(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에 따르면, 중국의 새로운 바이러스성 폐렴 발병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방의학국은 전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확하고 포괄적인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6일 예방의학국은 동절기 감염병 대응을 위해 각 성·시 보건당국에 공문을 하달한 바 있다. 예방의학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여러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uman Metapneumovirus, HMPV)로 인한 중국의 폐렴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 이에 예방의학국은 세계보건기구(WHO) 베트남·아태지부와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hinese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hinese CDC)에 연락을 취했다. 현재까지 WHO는 중국의 발병 상황에 대해 …
Read More »총리 “호찌민시, 2030년까지 2천억 달러 투자 유치해야”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대규모 인프라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5,000조동(약 2,000억 달러)의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에서 열린 포럼에서 팜민찐 총리는 “2030년까지 호찌민시를 글로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내외 기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자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호찌민시는 2030년까지 1인당 지역총생산(GRDP)을 3억8,500만동으로 끌어올리고, 상주인구를 1,10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개발계획에는 쿠찌(Cu Chi)에서 껀져(Can Gio)까지 사이공강(Saigon River)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와 12개의 도시철도 노선 건설이 포함됐다. 팜민찐 총리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의 팜녓브엉(Pham Nhat Vuong) 회장과 호찌민시 도심에서 껀져까지 지하철 건설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판반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고속도로, 순환도로, 교량, …
Read More »떤선녁 공항 제3터미널 공사 83% 진척
호찌민시의 관문인 떤선녁(Tan Son Nhat)국제공항의 제3터미널(T3) 공사가 착공 1년 만에 83%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3일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11조동(약 4억3,200만 달러)이 투입되는 T3 터미널은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긴 올해 4월 30일 완공될 예정이다. 신터미널이 운영되면 연간 2,0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어, 떤선녓공항의 전체 처리능력은 연간 5,000만 명으로 확대된다. 레칵홍(Le Khac Hong) T3 터미널 프로젝트 관리위원장은 “공사 중 발생한 여러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멘트 타설과 기초 인프라, 지붕 공사가 완료됐으며, 유리벽 시공은 94% 진행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면적 11만2,500㎡의 터미널에는 7,500톤 규모의 철골 지붕구조물이 설치됐다. 터미널에는 90개의 일반 항공 …
Read More »호찌민시, 교통체증 해소 용 교량·도로 4곳 개통
호찌민시가 도시 남부와 남서부 관문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4개의 주요 교통시설을 개통했다고 Vnexpress지가4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사업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0일 푸억롱(Phuoc Long)교, 응우옌반린(Nguyen Van Linh) 지하차도, 국도 50호선 확장구간, 떤끼떤꾸이(Tan Ky-Tan Quy) 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7군과 냐배(Nha Be)군을 잇는 푸억롱교는 7,480억동(약 390억원)이 투입됐다. 푸쑤언(Phu Xuan) 운하를 가로지르는 이 교량은 길이 359m, 폭 10.5m 규모다. 응우옌반린-응우옌흐우토(Nguyen Huu Tho) 교차로의 지하차도(HC1)는 8,300억동(약 435억원)을 들여 2020년 9월 착공했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터널이 완공됐으나, 두 번째 터널 공사로 교통 혼잡이 지속됐었다. 빈떤(Binh Tan)군을 관통하는 떤끼떤꾸이 도로는 호찌민시 내륙과 떤선녓(Tan Son Nhat) 공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다. 빈롱(Binh Long)거리에서 마로(Ma Lo)거리까지 약 2km 구간이 기존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아시아 제조기술 허브로 도약 전망
베트남이 올해 아시아의 주요 제조기술 허브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베트남 투자기획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액은 31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실제 투자 집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217억 달러로, 3년 연속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박닌(Bac Ninh)성이 50억4천만 달러로 전체의 16%를 차지하며 선두를 달렸고, 꽝닌(Quang Ninh)성이 22억9천만 달러, 호찌민시가 22억8천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국가별 투자 현황을 보면 싱가포르가 91억4천만 달러를 투자해 전체의 29%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3.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엔비디아(NVIDIA)는 베트남에 AI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스페이스X(SpaceX)는 15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또한 애플의 협력사인 폭스콘(Foxconn)은 박장(Bac Giang)성에 8천만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제조시설을 …
Read More »상어가 또 케이블 먹었나?…..해저 케이블 2개 장애…인터넷 접속 불안정
베트남에서 주요 해저 통신 케이블 2개가 동시에 고장 나면서 국제 인터넷 접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APG와 IA 해저 케이블의 장애로 인해 국제 웹사이트 접속 지연, 끊김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은 접속이 완전히 차단되는 상황을 겪고 있다. APG 케이블은 베트남-말레이시아를 잇는 S1.9 구간과 베트남-태국을 연결하는 S8 구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S8 구간은 6~10일 사이 복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S1.9 구간의 수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IA 케이블은 지난달 26일부터 베트남-싱가포르 구간(S1)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다. 국제 운영사들은 일주일이 넘도록 구체적인 복구 일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베트남은 현재 AAG, AAE-1, APG, IA, SMW3 등 5개의 국제 해저 케이블을 통해 초당 …
Read More »베트남, ASEAN컵 결승 1차전서 태국에 2-1 승리……전국이 축제 분위기
베트남이 27년 만에 홈에서 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024 ASEAN컵 결승 1차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 전역이 축제의 도가니로 변했다. 이날 북부 비엣찌(Viet Tri)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의 귀화 선수 응웬쑤안선(Nguyen Xuan Son)이 두 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쑤안선은 경기 내내 강한 피지컬과 압박 능력을 보여주며 태국 수비진을 괴롭혔다. 득점 없이 팽팽했던 전반전이 끝난 후, 꽝하이(Quang Hai)의 정확한 왼쪽 측면 패스를 반탕(Van Thanh)이 머리로 연결했고, 이를 쑤안선이 정확한 타이밍에 헤딩으로 연결하며 태국의 골키퍼 파티왓 캄마이(Patiwat Khammai)를 뚫었다. 이어진 쑤안선의 두 번째 골은 개인기를 활용한 멋진 득점이었다. 태국 페널티 구역 근처에서 볼을 탈취한 그는 왼쪽에서 여러 수비수를 …
Read More »하노이서 쌍둥이 5주 간격 ‘시차 출생’
베트남에서 이례적으로 쌍둥이가 5주 간격을 두고 따로 태어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2일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하노이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26세 산모가 임신 26주 때 아들을 낳은 데 이어 31주 때 딸을 출산했다. 인공수정으로 이란성 쌍둥이를 얻은 이 산모는 임신 24주 때 자궁경부에 이상이 생겨 조산을 막기 위해 자궁경부 관련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로부터 6일 뒤 봉합한 실이 풀리면서 양막이 터졌고, 감염 위험이 있어 남자 아기를 응급 출산했다. 출산 당시 아들은 체중이 730g에 불과해 인큐베이터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딸의 경우 출산하면 살아남기 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자궁에서 그대로 더 자라도록 했다. 이어 임신 31주 때 산모가 심각한 임신 중독증상을 보이자 …
Read More »한국 양지병원, 하노이 진출….12과목 진료
한국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베트남 하노이에 국제병원 ‘H+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헬스케어&폴리클리닉(이하 H+ 하노이)’을 개설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H+ 하노이는 하노이의 대표적 쇼핑몰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오피스 빌딩 7∼8층에 총 3천㎡ 규모로 들어섰다.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치과·이비인후과·안과·피부과·마취통증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영상의학과(소화기 내시경) 등 12개 진료 과목과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한다. H+ 하노이 설립은 한국 의료법인이 현지 파트너 없이 병원 이상급으로 해외 시장에 독자 진출한 첫 사례라고 양지병원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 본원과 H+ 하노이 간 협진·연계 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의료진이 원격진료·자문을 통해 H+ 의료진과 협진해 현지에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 또 중증 환자의 경우 필요시에는 서울 본원으로 이송해 수술과 사후 …
Read More »베트남 전국 새해맞이 축제 열기 ‘후끈’
–하노이 5곳·호찌민 3곳서 불꽃쇼…메트로 연장운행으로 귀가 편의 제공 베트남이 화려한 불꽃축제와 함께 2025년 새해를 맞이했다. 주요 도시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는 호안끼엠(Hoan Kiem) 호수와 하동(Ha Dong), 남뜨리엠(Nam Tu Liem) 등 5개 지역에서 31일 자정부터 1일 0시 15분까지 불꽃축제를 진행했다. 호안끼엠 호수 인근 동낀응아틱(Dong Kinh Nghia Thuc) 광장에서는 새해맞이 음악 공연과 카운트다운 행사도 열렸다. 호찌민시에서는 투득(Thu Duc)시의 사이공강 터널과 제11군의 담센(Dam Sen) 문화공원, 투득시의 반푹(Van Phuc) 도시구역 등 3곳에서 불꽃쇼가 펼쳐졌다. 시내 중심가인 응웬후에(Nguyen Hue) 보행거리와 박당(Bach Dang) 부두공원에서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려 내외국인의 발길이 이어졌다. 호찌민시는 시민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벤탄-수이띠엔 메트로 노선도 …
Read More »“베트남의 영어교육, 40년 투자에도 성과는 ‘글쎄'”
“주당 4시간씩 10년을 배워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베트남의 영어교육이 1982년 고등학교 필수과목 지정 이후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최근 교육훈련부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기준 전국 학생의 3분의 2인 290만 명이 최소 10년(1,050시간) 이상 영어를 학습했지만, 최근 8년간 고교 졸업시험에서 평균 57%가 5점 미만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응웬티마이후우(Nguyen Thi Mai Huu) 교육훈련부 국가외국어프로젝트 책임자는 “베트남인의 영어 실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는 있지만, 전국적으로 균일한 수준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국제교육기관 에듀케이션 퍼스트(Education First)의 2024년 글로벌 영어능력지수(EF EPI)에 따르면 베트남은 116개국 중 63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단계 하락한 순위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보다 낮고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보다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