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토지거래량 급증

작년 10~12월, 320% 증가

사빌스(Savills)베트남(부동산 자문사)의 최근 조사자료에 의하면 호찌민시에서는 신구 프로젝트를 합하여 지난 2014년말까지 약 1,800여건의 계약이 성사되었다. 이는 지난 해 동기 대비 17%, 작년 대비 5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작년 말의 경우 단 3개월만에 738건의 토지가 매매 되었는데, 이는 작년동기 대비 328% 증가한 셈이다.

사빌스사의 설명에 의하면 호찌민시에서도 Bnh Chnh 현이 가장 많은 토지가 공급된 지역으로, 그 결과 시중에 선보인 990건의 상품 중 빌라와 연립주택을 포함해 336개의 주택이 이 지역에서 거래되었다. (작년 동기 대비 56% 증가) 한편 같은 기간 2, 9군 , G Vấp 군을 중심으로 5개 프로젝트의 거래가 성사되었는데 이중 87%가 9군에서 공급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최근 주거환경과 인프라가 속속들이 완비되어있어 투자가치가 있다는 의식이 팽배해 있으며, 특히 정부 측에서도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이자율 인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택구매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1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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