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발전의 핵심 제 2 Thủ Thiêm 대교, 기공식 초읽기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제 2 투팀대교 기공식을 올해 1/4분기내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당일 Đinh La Thăng 교통부 장관과의 회합에서 Nguyễn Hữu Tn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주석은 “제 2투팀대교야말로 Thủ Thiêm 신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올해 안에 기공식을 거행하게 되면 늦어도 2017년안에는 완공하게 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 역시 이 대교건설은 “1군 행정, 상업중심지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도로 인프라이자 현재 이 지역의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방안”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Đinh La Thăng 장관은 인민위 측 브리핑을 들은 후 제 2 투팀 대교를 오는 1/4분기 내로 건설하는 데 기본적으로 동의했다.

한편 인민위 측 설명에 의하면 제 2 투팀 대교는 길이 852m, 넓이 19.3m 의 4~6차선 도로로 예상투자비는 2조 3천억동에 이르며, 노선은 Lê Duẩn – Đinh Tiên Hoàng 사거리에서Tôn Đức Thắng -Nguyễn Hữu Cảnh 교차로와 Ba Son 조선소를 지나 투팀 지역과 직통으로 연결된다. 이 공사를 맡게 될 Ba Son 총공사(국방부 소속)측은 최근까지 “당분간 국방부 필요물자를 집중적으로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2018년에나 기공식을 거행할 수 있다”고 답변했지만 호찌민시 인민위 측의 주장으로 일정이 당겨졌다.

1/10,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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