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올해 경제 전망 ‘장미빛’

경제성장률 6.1% 이상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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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는 최근 2015년 베트남 경제성장률을 6.1%, 정부재정수입도 GDP의 5% 이상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2014년을 거치면서 베트남 경제성장률은 지난 3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인플레율 또한 낮았고, 무역수지는 흑자에 공업생산률이 꾸준히 증가해왔다. 이같은 추세를 감안할 때 베트남 경제는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HSBC 측은 “요사이 세계경제가 시시각각으로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은 크고 작은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최선의 방책은 관민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다가올 난관을 헤쳐 나가는 수밖에 없다. 다행히도 올해는 FDI의 지속적 성장, 베트남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경제의 회복, 석유 및 석탄 등 국제연료비 대폭인하, 무역 자유화협정을 통한 세계경제통합 과정에 베트남 정부가 적극적, 능동적으로 가세함으로써 반사이익 향유, 세계각국의 베트남상품에 대한 수요증가 등의 제조건에 힘입어 베트남 경제성장률은 작년 6%보다 높은 6.1%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국가 재정수입에 대해서는 “베트남이 원유생산수출국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세계유가인하 등으로 정부의 재정수입이 어느 정도 줄어드는 것을 감안한다 해도 GDP, 재정수입 등 양면에서 작년보다 나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1/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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