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Bank, 일본계 대형회사에 14억 달러 규모 주식 처분 예정

베트남 최대 시중 은행 중 하나인VPBank가 이달 말 일본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과 약 14억 달러 상당의 지분 15%를 일본 은행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위 소식을 기사화한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VPBank가 일본계 은행인 스미토모 미쓰이 산하 SMBC 소비자 금융에 10억 주 이상을 주당 3만2,000~3만3,000동(1.3~1.4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VPBank는 2022년 세전 이익 기준 베트남 7대 은행 중 하나며, VPBank의 세전 이익은 2021년 대비 48% 급증한 21조2200억 동을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 그룹인 스미토모 미쓰이가 국내의 제한된 사업 기회, 초저금리, 인구 고령화에 힘입어 인수를 통해 아시아 신흥 시장에서의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Vnexpress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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