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부활하는 동남아시아 크루즈 여행

방역 규제 완화 분위기에 힘입어 싱가포르를 모항으로 하는 대형 크루즈선이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새로 설립된 럭셔리 크루즈 브랜드인 리조트 월드 크루즈는 다음 달 15일 싱가포르에서 15만695t 규모의 겐팅 드림호를 신규 취항한다고 18일 밝혔다.

겐팅 드림호는 총 3천352명의 승객이 동시에 승선 가능한 대형 크루즈로, 매주 수·금·일요일 출항해 싱가포르 내 왕복 2박과 3박의 ‘오션 어드벤쳐’ 해상 일정을 운항한다.

10월 2일부터는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한 2박·3박·5박의 다양한 일정을 운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겐팅 드림호 관계자는 “싱가포르 유명 나이트클럽인 ‘주크앳시’를 크루즈로 통째로 옮겨오는 등 선내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하고 개인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새로운 크루징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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