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 깜란국제공항 국제선 항공편 1년 6개월 만에 귀환

20일 Vnexpress지 보도에 의하면 현대미포조선의 베트남법인인 현대비나신조선(Hyundai-Vinashin Shipyard) 한국인 직원 37명이 9월 18일 아시아나항공편으로 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깜란국제공항(Cam Ranh)으로 특별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운항은 2020년 3월부터 실시된 코로나19 봉쇄조치 후 인천공항과 깜란공항을 연결하는 첫 왕복 항공편이다. 18일 오전 8시경 현대비나신조선의 한국인 전문가 37명이 탑승한 인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편은 오전 10시 깜란공항에 도착했으며 도착한 지 1시간 후  직원과 교민 30명을 태우고 11시10분 인천공항으로 돌아갔다.

이날 도착한 37명의 한국인 전문인력은 도착 직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1주간 호텔격리 중이며, 격리가 끝나면 숙소에서 1주동안 검사와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Vnexpress 2021.09.20 https://e.vnexpress.net/news/travel/cam-ranh-welcomes-first-int-l-flight-in-months-4359085.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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