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응웬 쑤언 푹 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난다.

응웬 쑤언 푹 (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쿠바와 미국을 공식방문한다고 아세안 데일리 뉴스가 9월 17일 보도했다. 응웬 국가주석은 18일부터 20일까지 약 3일간 쿠바를 먼저 방문하여, 미구엘 디아즈카넬 (Miguel Diaz-Canel)쿠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 회의에서 양국의 깊은 협력관계와 백신 지원과 관련한 현안이 논의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쿠바 방문 후 국가주석은 21일부터 뉴욕에서 열리는 제 76회 유엔총회에 참석하여 베트남을 대표하여 베트남과 유엔의 공동목표, 평화애호, 혁신열망의지를 표명한 연설을 할 예정이며, 소식통에 의하면 21일 경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열리는 정상회담은 응웬 국가주석이 취임 후 첫 대면 정상회담이며, 양국간 투자 이슈, 그리고 백신 이슈가 논의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응웬 주석은 미국 방문 시 백신 공급 제약사(화이자 혹은 모더나)를 방문하여, 백신 공급일정과, 기술 이전 논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세안 데일리 뉴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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