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투티엠 지구에 에코스마트시티 개발

독점 우선협상권 획득, 총 2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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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은 사업비 2조원 규모의 베트남 ‘에코스마트시티’ 개발의 독점적 우선협상권을 최근 획득했다.

이번 사업은 호치민시 2군 투티엠 2A지구 개발사업으로, 우선협상권을 확보한 롯데컨소시엄은 롯데자산개발이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하면서 일본계 투자자도 참여하는 한-일 합작프로젝트로 구성된다.

롯데측 설명에 의하면 투티엠지구에 선보일 ‘에코스마트시티’는 베트남뿐 아니라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설할 계획이며, 특히 투티엠지역 657만㎡ 규모는 호치민시가 베트남의 경제허브로 개발 중이며 향후 베트남의 ‘푸동’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스마트시티는 백화점, 쇼핑몰, 시네마 등 복합쇼핑몰로 구성된 상업시설과 호텔, 서비스 레지던스, 오피스 등 업무시설, 아파트 등 주거시설로 구성될 계획이다.

롯데컨소시엄은 2014년중으로 최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현지 인프라 조성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4/10,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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