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주택시장 위축

주원인은 다양한 규제법률 상충, 올해 9개월간 12건의 프로젝트만 승인

최신 부동산자료에 따르면 올해 첫 9 개월 동 안 12 건의 주택 프로젝트만 호찌민시의 승 인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전년대비 72% 감소) 호찌민시 부동산협회(HoREA)측은 이 에 대해, “2017 년 83 건, 2018년 59 건 등으로 주택건설 프로젝트 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 들고 있는데, 이같은 공급감소는 해당부문을 규제하는 다양한 법률규정들이 상충하고 있 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첫 9 개월 동안 완성 된 주택수는 전년대비 53 % 감소한 12,453 채 를 기록했다. 이처럼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해 투기자들에게는 유리해졌으나 실구 매력은 사실상 20-30 %로 떨어짐으로써 건 설회사 및 장비 공급업체들이 큰 타격을 입 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몇몇 부동산전문가들은, ” 정부차원에서 상충되는 조항을 해결하는 등, 이 부분에 대한 정책수정을 서두르지 않 으면 수년간 공급부족이 지속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부동산사업에 대한 금융대출도 힘들어져 여러 부동산회사들이 파산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밖에 부 동산회사 DKRA는 “아파트 평균가격이 2015 년 이후 50 % 이상 상승했는데, 이는 인구의 도시유입이 많은 데다 프로젝트들이 법적 절차를 완료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11/1 베트남뉴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레민흥 총리, 인도 개최 제18회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국제 규칙 형성 기여”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가 오는 9월 12~13일 인도에서 열리는 제18차 BRICS 정상회의에 베트남 고위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외교부 차관 Nguyễn Minh Hằng은 이번 참석이 2026년 베트남의 주요 다자 외교 활동 중 하나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5년 6월부터 BRICS 파트너국 지위를 갖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