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부지방에 5300톤의 쌀 지원

‘아세안+3비상쌀 비축’ 기금을 통해 베트남 재난 지역에 대한 지원

3월3일 카인호아(Khánh Hòa) 성 깜란(Cam Ranh) 항을 통해 국가재해방지위원회는 한국이 ‘아세안+3 비상쌀 비축'(APTERR)기금을 통해 보내온 53000톤을 쌀을 전달 받았다. 이는 지난해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다. 1차로 지원된 이 쌀은 카인호아 성, 빈딘(Bình Định) 성, 푸옌(Phú Yên) 성, 자라이(Gia Lai) 성, 콘뚬(Kon Tum) 성, 닥락(Đắc Lắc) 성에 배포된다. 2차로 지원될 4700톤의 쌀은 오는 3월17일에 다낭 항에 도작하여 꽝남(Quảng Nam) 성, 투아티엔-후에(Thừa Thiên-Huế)성, 꽝응아이(Quảng Ngãi) 성과 꽝찌(Quảng Trị) 성에 배포될 예정이다.

3/4 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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