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Bài Chòi,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

놀이와 공연을 결합한 예술 형태 바이쩌이

베트남 중부지방의 바이쩌이 예술(The art of Bài Chòi) 유산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정식으로 등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유산국의 정보에 따르면 12월 4일부터 9일까지 한국 제주도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제12회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Intergovernmental Committee for the Safeguarding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를 통해 베트남 중부지방의 바이쩌이 예술 유산이 인류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됐다
바이쩌이는 바이쩌이 놀이와 바이쩌이 공연이라는 두 가지 주요 형식으로 음악, 시가, 연기, 회화와 문학을 결합한 예술의 한 유형이다. 바이쩌이 놀이는 설날에 대나무 방갈로(Chòi)에서 하는 카드(Bài) 놀이에서 기원하며 바이쩌이 공연은 농촌에서 즐겨하던 문화 생활의 한 형태이다. 바이쩌이 예인과 그들의 가족은 젊은이에게 가창과 연기 기술, 카드 만드는 기술 등을 전달하는 것을 통해 바이쩌이 보호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12월8일 오전 베트남 푸토(Phú Thọ)성 쏘안 가창(Xoan Singing of Phu Tho province)은 긴급보호목록에서 대표목록으로 전환됐다.

12/8 탄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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