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BMW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LPGA 시즌 3승 눈앞

유해란, BMW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LPGA 시즌 3승 눈앞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10. 24.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시즌 세 번째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유해란은 24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폭우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유해란은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13언더파 203타)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공동 2위에는 박민지와 최혜진, 요시다 유리(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은 이날 그린을 단 한 차례만 놓치는 정확한 아이언 샷을 구사했으나 버디 퍼트 연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9개 홀에서 모두 그린을 적중시켰지만 6번 홀(파5)에서만 버디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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