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금은방 직원, 반지 70개 절취…피해액 15억 동

베트남 금은방 직원, 반지 70개 절취…피해액 15억 동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hanh Nien
날짜: 2026. 10. 18.

안장성(An Giang) 경찰 수사기관은 10월 17일 저녁, 피의자 쩐 티 찌(Trần Thị Chi·27세, 안장성 An Phú 읍 거주)에 대한 수사 결론을 내리고 사건 기록을 동급 인민검찰원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혐의는 신임 남용을 통한 재산 횡령이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쩐 티 찌는 2025년 7월부터 안장성 An Phú 읍에 거주하는 S씨(65세)가 소유한 귀금속 매매 전문 개인기업 T.K에 채용됐다. 그의 주된 업무는 기업 소유의 18K 금반지 8쟁반분을 매일 관리·판매하는 것이었다.

쩐 티 찌는 관리를 맡은 금반지를 횡령하기로 마음먹고, 2025년 9월 3일부터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맡겨진 반지 70개를 빼돌렸으며, 피해 금액은 약 15억 동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당국은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공소 제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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