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의 협력 및 지원을 높이 평가하며, WTO가 포용적이고 균형 잡힌 방향으로 글로벌 무역을 촉진하는 조율 역할을 계속해 나가길 지지한다고 밝혔다.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는 WTO 사무총장 Ngozi Okonjo-Iweala와의 회담에서 국제 경제 통합 과정에서 WTO가 베트남에 제공한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오는 11월로 예정된 베트남의 3차 정기 무역정책검토(TPR) 준비를 위한 WTO 사무국의 협조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레 총리는 베트남이 WTO의 각종 의제에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참여해 왔음을 강조하며, WTO가 평화·협력·발전을 지향하는 포용적·균형적 글로벌 무역 촉진을 위한 조율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길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Ngozi Okonjo-Iweala 사무총장은 베트남을 WTO 성공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하며, WTO 가입 이후 베트남이 이룬 경제 발전 성과를 높이 치하했다. 사무총장은 베트남의 3차 무역정책검토 준비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양측은 WTO 체제를 둘러싼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베트남 총리는 WTO가 다자무역 체제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